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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린중과 도치기 연합의 준결승전이 막바지로 치달으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어깨 부상으로 마운드나 포수석이 아닌 외야에서 팀을 조율하는 다이고의 성숙한 리더십이 빛을 발하는 한 권입니다. 단순한 스포츠 만화를 넘어 소년 소녀들의 심리적 성장과 연대를 깊이 있게 그려내며, 다음 페이지를 기대하게 만드는 힘이 가득한 에피소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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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내 최강인 츠지도 팀을 상대로 앞서가는 후린중. 하지만 코치가 지휘하는게 이상하다 싶었는데 사실 A팀은 따로 있었고 1학년과 보결선수들이 모인 B팀이었네요. 마침 경기장에 도착한 A팀이 고전하는 B팀 대신 투입되고 어마어마한 능력차를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특히 사카구치 히카루의 등장과 포수로의 전향 그리고 도발적인 말투에 시합중인데도 완전히 멘탈이 나가버린 다이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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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시절 불운의 사고로 히카루를 잃게된 다이고는 우연히 경기 중에 히카루와 재회를 하게된다 다만 "투수"가 아닌"포수"로 전향을 하게 된 히카루를 만나게 되었고 더 이상 사토가 아닌 사카구치라는 다른 성을 쓰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된 히카루를 만나게 되었다 이 경기에서 상당한 참패를 하며 새로운 시작을 해야한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 다이고의 새로운 출발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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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고 일행이 시합하고 있던 츠지도 중학교 선수들은 2군이었다는 사실이 판명…! 글그림 : 미츠다 타쿠야 (Takuya Mitsuda,みつだ たくや,滿田 拓也) 1965년 히로시마현에서 태어났다. 1982년(당시 17세), 「만용」으로 제11회 신인 코믹 대상 수상하며, 데뷔하였다. 1988년부터 1994년까지 배구만화「내가 하겠어!」를 연재, 1994년부터 현재까지「MAJOR」인기리에 연재 중이며, 「MAJOR」로 제41회 쇼오가칸 만화 대상 수상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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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세컨드 19권입니다. 메이저의 주인공이었던 시게노 고로의 아들 시게노 다이고의 야구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중학생편이 한창 진행중인데요. 이번에 경기를 하게 된 팀이 상당히 강한 팀이었고 거기서 의외의 인물을 만나게 됩니다. 바로 초등학생때 같이 야구를 했다고 불의의 사고로 인해서 헤어지게 되었던 히카루였는데요. 하지만 다시 만난 그는 다이고가 알던 히카루가 아니었습니다. 다이고 입장에서 보면 분통이 터질 정도로 말이죠. 과연 다이고는 언제쯤 성장을 보여줄지도 궁금하네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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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세컨드는 메이저의 후속작으로, 시게노 고로의 아들이 주인공인 내용이다. 엄청난 재능을 유소년 시절부터 자랑하던 시게노 고로와 달리 메이저 세컨드의 주인공이자 고로의 아들 시게노 다이고는 그와는 거리가 멀었다. 이와 같은 특징은 전작에 너무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작품의 비판들을 작가가 반영하여 현실감을 추가함과 더불어 청소년 만화에 필요한 성장기에 가장 필요한 요소를 부가했다고 생각한다. 시게노 다이고는 핏줄에 의해 당연하게 쏟아지는 세간의 시선에 비해 모자란 실력에 의해 자신에게 실망을 했고, 나중에는 그것을 이기지 못하여 야구를 중도하차했다. 그러나 고로에게 사토가 있었던 것처럼 다이고에게는 야구의 벗인 히카루가 있었다. 초등학교 졸업 학년 때 히카루와 함께 다시 야구에 복귀를 했고, 고로와는 달리 히카루의 공을 받기 위해 다이고는 포수라는 포지션을 택했다. 그리고 고로의 투수 라이벌 마유무라의 자식들과의 대결까지. 고로를 통해 야구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에이스 이야기를 그려낸 내용이 메이저라면, 메이저 세컨드는 야구의 안방마님인 포수의 이야기, 즉 화려하지는 않지만 없으면 절대로 안 되는 포지션 이야기를 다루었다고 생각한다. 야구의 핵심 포지션인 투수, 그리고 투수에게 가장 중요한 포지션인 포수를 주된 내용으로 그린 메이저 세컨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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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게임을 눈앞에 두고 츠지도 팀의 감독과 개성 있게 생긴 주전 선수들이 등장하며 나머지 경기를 이어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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