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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을 잇는 아이. 현대의 보통 가족의 분위기를 잘 담아냈습니다. 아이가 독서논술 수업 시간에 이 책을 읽고 이 책에 대한 수업이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매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두껍지 않아서 금방 읽기도 좋고 책의 내용을 가지고 토론하기도 좋았다고 합니다. 어른이 읽어도 한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책인라고 생각합니다. 섬을 잇는 아이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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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참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책속의 도영이네처럼 둥둥 떨어져 지내는 가족들.. 도영이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 까? 그런 아이들이 어쩌면 주변에 많은 데도 우린 알아채지 못하는 건 아닐까? 제 아픔을 무덤덤한 표정으로 가린 채, 게임 속으로 도망간 아이들. 하지만 속으로는 끙끙 앓으며 살아가는 아이들. 이제라도 자세히 들여다봐야겠다 생각했지요. 아이와 부모사이, 가족 간에 마음의 거리가 느껴진다면 섬을 잇는 아이를 추천드립니다. 작가가 아주 멋진 해결 방법을 넣어놨거든요. 뭐냐고요? 쉿, 비밀. 눈으로 읽어야 알 수 있어요! (힌트)혹시, 아빠들이 읽는다면 다음날부터 뭔가 달라진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우리 가족에 대해 깊이 돌아볼 수 있는 마음 따뜻해지는 참 좋은 동화~ |
| 영어가 그토록 중요해서 기러기가족이 되고, 다니던 학교를 쉬고, 이 나라 저 나라 뿔뿔이 흩어져사는 사람들을 옛날에 종종 본적은 있다. 요즘에도 그 형태만 변했지 그만한 희생들은 여전히 하고있을거라고 짐작은 된다. 가족들이 모두 같은 생각을하고 서로 동의하고 지지하며 무슨 일이든 결정한다면 문제는없다. 그 동의하고 지지하는 과정이 어려워서 문제지. 혼자 달리며 고생하는 엄마나, 집안에는 무관심하고 낚시나 다니는 아빠 모두 이해는 간다. 피해는 어린아이의 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