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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한권이 주는 삶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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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마다 울게 되는 문장들이 자꾸 기억에 남는다. "눈에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 가락들은 늘 사람 곁을 지킨다." "첫 이란 말 사랑이란 말이 결합하면 아련함 낳는 것들. 첫 이란 돌덩이보다 무거운말.전원을 꺼야하는 것들" " 푹신한 것들은 어느 곳에다 아픈 곳을 둘까" "꽃그늘이란 이름은 곱지만 왜 슬픈 것이 더 아름다워야 하는지를" "뜨거운 울음을 바르면 시원해지는 슬
"시집 한권이 주는 삶의 울림" 내용보기

 중간 중간마다 울게 되는 문장들이 자꾸 기억에 남는다.

 

"눈에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 가락들은 늘 사람 곁을 지킨다."

 

"첫 이란 말 사랑이란 말이 결합하면 아련함 낳는 것들. 첫 이란 돌덩이보다 무거운말.

전원을 꺼야하는 것들"

 

" 푹신한 것들은 어느 곳에다 아픈 곳을 둘까"

 

"꽃그늘이란 이름은 곱지만 왜 슬픈 것이 더 아름다워야 하는지를"

 

"뜨거운 울음을 바르면 시원해지는 슬픔이 있다."

 

시인이 삶을 바라보는 시선에 관심과 애정이 가득 담겨 있다는걸 느낀다.

g********4 2020.10.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