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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에 출간된 "어린왕자"는 생텍쥐페리의 대표작입니다 지금까지도 전세계인들에게 사랑 받는 작품인데요 전 세계 300개국 언어로 번역되었다니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인지 알 수 있습니다 책의 내용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어른들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을 이해시키는걸 포기하고 어른들에게 맞춰서 살아온 주인공은 비행기 조종사가 됩니다 6년전 어느날 비행기 사고로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하게 되는데요 비행기에는 혼자뿐이라 스스로 살아남아야 했습니다 일주일치 마실 물만 있고 홀로 고립된채로 잠이 듭니다 다음날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에 놀라서 깨는데요 특이한 옷을 입은 아이가 양을 그려달라고 합니다 아주 작은 별에서 온 어린 왕자와의 대화는 생각지도못한 것들을 끌어내는데요 아이들의 눈에서 어른들에게 너그러워야한다는 말도 어쩌면 어른들이 아이들을 돌보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어른들한테 맞춰주고 받아주고 이해해주고있는게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어린 왕자는 자신의 별을 떠나서 여러 어른들을 만납니다 왕,허영쟁이,술꾼,사업가,가로등을 켜는 사람,지리학자 그리고 일곱번째 별 지구에서 여우를 만납니다 책에는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는 수많은 명언들이 나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아.’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 “네가 만약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나는 세 시부터 행복할 거야.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더 행복해지겠지. 네 시가 되면 흥분으로 안절부절못할 거야. 그래서 행복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알게 되겠지! 하지만 네가 아무 때나 오면, 난 언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지 모를 거야…. 그래서 의식이 필요한 거야.” "하지만 네가 나를 길들이면 우리는 서로를 필요로 하게 돼.너는 나에게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될 거고,나는 너에게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되는거야..." 처음부터 끝까지 어린왕자의 모든 말은 생각지도 못한 특별함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잊고지낸것 보이는대로만 믿는것 남의 이야기에 귀기울이지않고 편한대로 해석했던것들을 반성하고 깨닫게 됩니다 읽어보시면 왜 어린 왕자 책이 고전 명작 소설인지 전세계인에게 왜 사랑 받는지 아실겁니다 미국에서 처음 출간되었던 1943년 초판본 이미지를 그대로 담아 초판본 리커버 고급 벨벳 양장본으로 펴내서 더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집에 어린왕자 책이 있더라도 의미가 있는 이 책을 소장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어린왕자 책이 없으신 분들,아직 못읽어보신분들에게 꼭 읽어보시거나 소장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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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푸른 벨벳 표지만 쳐다보고 있는 중이다. 두 번이나 읽고 있는 중이지만 이 길지 않은 이야기 책이 나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기도 하고, 도대체 알 수 없는 깊이에 문해력의 절망에 빠지게도 한다. * 생텍쥐페리는 비행기를 조종하는 조종사로 44년의 짧은 나이에 사라진 프랑스 행동주의, 실존주 의 작가이다. 그는 단편 <비행사>로 문단에 데뷔, <남방 우편기>, <야간비행>, <인간의 대지>, <전시 조종사>, <성채> 등과 지금 내가 읽고 있는 대표작 <어린왕자>를 남겼다. * 텅 빈 공간인 하늘에서 비행기를 조종하는 특별한 상황, 그런 상황에서 두드러지는 인간의 절대 적 고독, 인간의 본질에 대한 성찰, 그런 고독을 극복하기 위한 하늘과 대지의 연결의 필요성, 인간들 사이의 연대성에 대한 강조 등등 이것들이 생텍쥐페리의 문학 세계를 수놓은 핵심 주제들이라 한다. * <어린 왕자>는 전 세계 360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판매부수는 대략 1억 5 천만 권에 달한다고 한다. 125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된 성경 다음으로 많은 부수의 책이다. * 양 한마리 그려줘.. 로 시작되는 사하라 사막에 추락한 비행기 조종사와의 만남 그리고 벽돌을 그리면서 상자 안에 양이 잠들어 있다는 거짓말에도 눈 빛을 반짝거리는 어린왕자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들은 별들에는 왜 ? 모두 한 명의 사람만이 살고 있다는 설정을 하였을까 ? 왕, 허영쟁이, 술꾼, 사업가, 점등인, 지리학자 그리고 조종사까지 철저하게 고독하고 고립된 상황에서의 혼자만을 이야기 하고 있다. 어른들의 세계는 고독하다는 의미일까 ? 모르겠다. * 처음 읽을 때 비오밥 나무는 불행의 원천 그리고 꽃 한송이는 행복함의 원천이라고 여겨 인간의 본성적 마음을 그려낸 줄 알고 읽었는데 두 번 째 읽을 때는 비오밥도 장미도 관심을 기울여주어야 하는 대상으로만 인식되어져 참 난해하게 느껴졌다. * 우리가 익히 아는 문장들은 사막여우와의 대화에서 많이 나오는데 생텍쥐페리에게 사막여우와 뱀은 어떤 의미로 여겨졌을까 ?
삶을 살아오면서 내가 공들이고 소중한 시간을 사용한 것이 무엇이였나 생각에 잠기게 하는 문 장이였다. 여우가 말하는 길들이기와 관계 맺기를 통하여 진정한 친구를 가지고 있는가도 생각해 보게 한 문장이다. * 길지 않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에 빠졌었다. 장미와 비오밥에서는 불행과 행복을 왕에게서는 어른들의 막무가내식 명령을 점등인의 일상에서는 쉼 없이 삶을 살고 있는 나 자신에게 휴식을 지리학자로부터는 아량한 방안퉁수 지식을 뽐내고 있는 나의 얇은 지적인 지식을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도 하게 한 철학적 개념의 이야기 어린왕자를 다시 또 한 번 읽어보아야겠다.
[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 견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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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의 저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탄생 120주년을 기념으로 출판사 코너스톤에서 어린 왕자 초판본 리커버 고급 벨벳 양장본으로 출간한 '어린 왕자'를 만났다. 이사 다닐 때 수많은 책들을 정리해야 할 때도 제일 먼저 챙기는 책이다. 처음 책을 읽었을 때와는 또 다르게 새로운 감동을 주는 마법같은 책이기에 '어린 왕자'가 오랫동안 끊임없이 사랑받는 이유일 것이다 청보라색 고급 벨벳 양장본의 홀로그램박 은색 별과 어린왕자가 반짝이는 별 처럼 아름답게 빛난다.
언제 어디서든 읽을 수 쉽게 읽을 수 있는 사이즈와 전혀 부담되지 않은 무게감도 좋고 180도로 완전히 펼쳐져 읽기도 편해 간만에 너무 맘에 드는 책을 만나 기분 업!!
세상을 사느라 한참이나 찌들어있는 내게 오늘 다시 만나는 어리 왕자는 또 얼마나 새로운 의미를 찾게되고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줄까 하는 기대감에 떨림으로 다가왔다. 읽는 동안 내내 주옥같은 문장들이 순수한 동화의 세계로 이끈다
코너스톤 초판본 리커버 고급 벨벳 양장본 어린왕자가 이전의 책과 다른 점은 한국외대 변광배 교수의 해설을 담아 생텍쥐페리의 이야기와 어린 왕자의 일반적인 해설 또 '디아포라'라는 개념과 연관 지어 어린 왕자를 설명하고 있다. 본문 외 부록 처럼 어린왕자, 길들이기와 관계 맺기의 방정식이라는 타이틀로 '숫자' 사용에 대한 양해 미미한 시작, 창대한 끝 숨겨진 '보물'찾기의 어려움 디아포라: 사소한 것들의 향연으로 저자 생떽쥐페리의 어린 왕자가 세상에 나오기 까지의 역사적인 배경과 디라포라라는 개념으로 어린 왕자 속의 관계를 들여다 본다.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아.’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 수없이 많은 명언들을 남긴 '어린왕자'는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깊은 사유를 담고 있다. 어린 왕자가 별을 떠나 만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상한 어른들 뿐이었다. 책을 마주하고 있는 현재의 나는 세상의 중요한 것을 알고 있는지~의미의 크기와 깊이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보게 한다. 어린왕자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주는 어른동화로서 그 가치가 무궁무진한 책이다 어린 왕자가 바라 본 어른들의 세계를 보면서 어린 왕자의 순수함이 얼마나 빛나고 본이 되어 주는지 늘 새롭다.
생떽쥐페리 탄생 120주년을 맞아 출판사 코너스톤의 리커버 고급 벨벳 양장본으로 만난 '어린 왕자' 변광배 교수의 디아포라 개념으로 관계성을 염두에 두고 읽으면서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관계 맺기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더욱 값진 '어린 왕자'를 만났다. 정말 보석 같은 어른 동화 '어린 왕자' 사람과 세상을 변화시키고 빛이 되어주는 훌륭한 책으로 많은 분들이 다시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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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초판본) 리커버 고급 벨벳 양장본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코너스톤
어린왕자는 프랑스 공군 비행사이자 작가인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1943년 소설로 전 세계로 번역되어 출판되고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비행기를 고쳐야 하는데 특이한 모습의 어린 소년을 만났다
그 소년은 양을 그려달라고 했고 귀찮아서 상자에 넣었다며 상자를 그려주니 오히려 마음에 든다며 좋아한다 그렇게 어린왕자를 만났다
어린왕자는 자신의 별을 떠나 여러 별들을 여행했는데
첫 번째 별에서는 모든 이의 왕이고 싶어하고 모든별들까지 다스리고 복종해야 한다고 했지만 이치에 맞는 명령만을 내릴 수 있는 왕을 만났다
두 번째 별에서는 혼자 뿐인 별에서 자기가 제일인지 알고 사는 허영심이 많은 사람을 만났다
세 번째 별에는 술마시는것이 창피해서 술을 마시고 창피한것을 잊기 위해 술을 마시는 언제나 취해있는 술주정뱅이가 살고있다
네 번째 별에는 하늘에 있는 수백만개의 별이 모두 그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매일 별을 세고 있는 사업가가 살고있다
다섯 번째 별은 별이 너무 작아 자전시간이 1분이라 1분마다 가로등을 켜고 끄는 가로등지기를 만다 유일하게 자신이 아닌 다른 무언가를 돌보는 사람이었다
여섯 번째 별에는 도시,산,바다가 어디있는지 다 알고있는 지리학자를 만났다 현명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정보를 수집할 뿐이다
일곱 번째 별이 지구였다 자신의 별에서는 유일한, 단 하나밖에 없는 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구에 피어있는 천송이의 장미를 보고 슬퍼졌다
그리고 만난 여우 길들여 지지 않아 함께 놀수 없다고 왕자는 인내심을 가지고 여우와 조금씩 가까워졌다
자신의 별에 있는 장미가 소중하다는것을 깨닫고 책임지기 위해 노란뱀의 도움으로 다시 별로 돌아간다
불시착한 조종사 어린왕자 코끼리를 잡아먹은 보아뱀 B-612 바오밥나무, 상자속의 양 그림, 자존심이 강하지만 본심은 상냥한 장미꽃, 귀가 긴 여우, 노란 뱀 ...
"제가 만약에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나는 세 시 부터 행복할 거야 그리고 시간이 갈 수록 행복해지겠지"
"오직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보이는 거야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사막이 아름다운건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어린왕자에 나오는 키워드들과 수많은 어린왕장의 명대사들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듯하다
나이들어 읽은 어린왕자는 무언가 뭉클함이 있다 읽을때마다 무언가가 더 보이고 느껴지는 거 같다 이래서 명작인가 보다
어느 사막 한가운데서 어린왕자를 만날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갖게 되는 책 어린왕자 (초판본) 리커버 고급 벨벳 양장본
이 포스팅은 네이버 컬처블룸 카페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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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페리 탄생 120주년을 맞이해 코너스톤 출판사에서 어린왕자 초판본 리커버북이 출판되었어요. 「어린왕자」 초판본 리커버 고급 벨벳 양장본은 표지부터 쨍한 파란빛에 홀로그램 은박이 너무 예쁜데 손에 착 붙는 도톰한 양장본의 감촉이 정말 고급스럽게 만들어져서 소장하고 싶은 책이에요. 어린왕자 는 어린시절 읽어도, 어른이 되어서 다시 읽어도 언제나 따뜻한 감동을 주는 고전소설 이죠. 1942년에 출간된 이후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서 동화책 은 물론 영화나 연극, 애니메이션, 뮤지컬 등등 다양한 문화장르로 재창작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낭독뮤지컬 어린왕자가 공연되어서 다녀왔었는데요. 어렸을적 책을 읽었던 추억이 떠오르면서 어른이 되고 나서 느껴지는 또다른 울림에 감동을 받았었고, 다시 한 번 책을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었습니다.
「어린왕자」 초판본 리커버 고급 벨벳 양장본은 특히 미국에서 처음 출간되었던 1943년의 초판본 이미지를 그대로 담아내었다고 해요. 초판본의 어린왕자 일러스트를 보니 정말 반가운데요. 일러스트도 다양한 상품들로 제작되어서 캐릭터 상품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죠. 초판본의 일러스트가 투박해 보이면서도 정감있는 느낌이 드네요.
「어린왕자」 는 사고로 사막에 표류하게 된 비행기 조종사가 어린왕자를 만나면서 알게 된 어린왕자의 여행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른들의 시선으로는 이야기 할 수 없는 창의적이고 따뜻한 동심이 담겨져 있어요.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그렸던 조종사는 어른들의 외면으로 동심을 가슴깊이 뭍어 두었다가, 보아뱀의 뱃속에 있는 코끼리와 상자 속의 양을 볼 수 있는 어린왕자를 만나게 됩니다. 어린왕자가 여행하면서 만난 이상한 어른들은 사실 자신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현실의 어른들이었고, 그것을 아이들의 시선에서 보면 정말 단순한 진실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다정하고 따뜻한 어조로 마음을 감동시켜 주는 어린왕자 이야기를 다시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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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에 처음으로 “어린왕자”책을 접했던 저에게
뱀이 맹수 한마리를 삼키는 그림 이 두 그림은 각각 어른에게도 아이에게도 전 개인적으로ㅡ ‘어른들 스스로는 늘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다. 어릴때는 단순히 어린이의 입장이 공감이 되었다면, 어른들도 아이들이 질문이 많고 그리고 어린 왕자 책은
저는 소중한 딸에게 선물해 주었답니다.^^ 오랫동안 간직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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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페리가 탄생한지 벌써 120주년이 넘었고 그걸 기념하기 위해 책이 나왔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어린 왕자>는 이미 여러 권의 책으로 소장하고 있고 그 내용도 다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오랜만에 다시 읽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파란 표지가 너무나 매력적이어서 책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모자 속 보아 뱀, 상자 속의 양, 장미, 그리고 여우까지 이미 여러 번 만나고 만났던 이들이 반갑고 대화 하나하나가 먹먹했는데, 마지막으로 읽었던 때가 너무나 예전이어서 그때의 나와 더 늙은 내가 느끼는 감정이 다를 거라는 걸 예상했고, 역시 예상은 맞았습니다.
이전에 읽었을 때는 워낙 보아 뱀의 임팩트가 커서 다음 내용을 기억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읽으며 각각의 행성에서 만나는 이들과 나누는 대화 속에서 들은 어른과 아이의 차이가 어찌나 가슴에 콕 박히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등과 같이 주옥같은 대사를 확인할 수 있었고 드디어 여우와의 만남을 통해 길들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에선 예전과는 또 다른 감정이 떠올랐습니다.
같은 작품이라도 이렇게 오래 세월에 걸쳐 여러 번 읽다 보니 그 나이대에 느끼는 감정이 미묘하게 변하는 건 내가 그만큼 인생을 살아오며 다양한 경험치가 쌓여서인 것 같고 다시 만난 <어린 왕자>는 여전히 멋지고 멋졌습니다.
모든 대사가 가슴을 울리기에 역시 명작은 명작이야!!를 되뇌며 다시 한번 마지막 장을 읽습니다.
고급스러운 표지가 돋보이는 책은 우리에게 어른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들려주며 헤어진 어린 왕자를 나도 모르게 그리워하게 합니다. 다시 또 시간이 흘러 어린 왕자를 다시 만나길 기대하며 역시 강추!!!
**이 글은 컬처블롬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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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린왕자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1943년에 미국에서 1946년에 프랑스에서 독자들을 만나기 시작한 어린왕자는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계속해서 사랑을 받고있는 책인데요 그래서 꽤나 많은 출간본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번역과 함께 표지나 속지에 새로운 옷을 입고 지금도 꾸준히 발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책은 생텍쥐페리의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된 책으로 짙은 파랑색의 고급 벨벳으로 커버를 만들고 빛의 방향에 따라 무지개빛으로 빛나는 제목과 어린왕자의 실루엣으로 더없이 깔끔한 표지를 가지고있는데요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커버의 촉감이 부드러우면서도 만지고있으면 포근해지는 듯한 독특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혼자 비행을 하던중 비행기의 고장으로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한 채 밤을 보내고 맞이한 아침에 사막과는 전혀 어울리지않는 한 소년이 대뜸 양 한마리를 그려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부족한 솜씨나마 그려보는 양에 대해 매번 만족하지 못하던 소년은 상자를 그려준 뒤에야 만족하는데요 그렇게 사막에서 마주한 어린왕자를 통해 어린왕자의 별과 그곳의 하나뿐인 장미, 소행성들을 여행하며 만난 사람들과 지구에서 만난 뱀과 여우와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에 대해 어른에 대해 관계에 대해 책임에 대해 생각해보게하는 이야기는 동화인 것도 같고 우화인 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편하게 읽히기도 하면서 그 의미를 여러가지로 생각해보게하는 문장들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다르게 다가오는 이야기로 읽을 때마다 새로움을 줍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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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읽었던 필독 도서 중 하나 어린 왕자를 이렇게 예쁜 표지로 다시 만난다는 것이 무척 반갑다. 요즘 고전 도서를 초판본 형태로 출간하는 경우가 많은데, 덕분에 작품을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다. 세상의 거친 풍파를 겪어가며 단단해진 마음 혹은 속세의 때가 묻은 어른들에게 어린이였던 시절을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가장 유명한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그림이다. 이러한 그림을 그릴 줄 아는 화자였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서 만난 어린 왕자와 서로 길들이는 관계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양을 그려 달라던 어린 왕자가 이 양 저 양 모두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퇴짜를 놓다가, 빈 상자 그림에 아주 기뻐하는 모습은 다시 읽어도 무릎을 치게 만든다.
어린 왕자가 지구로 오기 전 방문했던 다른 소행성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어른들은 정말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는 장면들이 왠지 모르게 나의 삶. 태도, 가치관 등을 되돌아 보게 한다. 어느새 어른이 된 나도 한때는 어린이였고, 어린 왕자와 같은 마음을 가졌었겠지.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 특히 어른들은 주위를 둘러볼 시간이 없다. 뭐든지 빠르게 해결하려 하고 하나를 깊게 관찰하거나 알려고 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진득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어린 왕자를 통해 잊고 있던 ‘한 때는 어린이’였던 나의 마음을 되돌아 볼 수 있었다. 유명한 고전일수록 여러 가지의 출판본, 여러 가지의 해설이 존재할 것이다. 디아포라라는 개념을 통해 이해한 여우와 어린 왕자 그리고 꽃의 관계가 신선하고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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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페리의 탄생이 120 주년이 되었다니. 생각보다 오래된 책이네요~ 어린왕자 책은 어릴때부터 너무 익숙해요 우선 그림들이 너무 익숙했고, 그래서 내용도 익숙해진것 같아요 어릴때 읽었을 때는 참 예쁜 동화다 생각을 했어요 나이들어서는 진짜 오랜만에 읽어봅니다.
120주년을 맞이해, 커버가 고급집니다~~ 벨벳 양장본으로 그립감이 너무 좋아요~ 색도 너무 맘에들구요, 홀로그램들에서 아이들의 시선을 잡습니다. 손에 잡고 읽는 느낌이 진짜 좋아서, 저는 꽤 만족했어요~ 오랜만에 읽은 어린왕자 처음에 어른에게 보내는 동화라는 말에, 어릴때 재밌게 읽었었는데? 싶었어요 읽어보니 확실히 느껴지네요 이 책은 어른을 위한 책이에요~~!!
나는 어른이 되어,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못보게 되었지요, 그래서 있는 그대로의 모양을 믿는 어른이 되었더라구요, 주인공의 말이 참 슬퍼요, 화가가 되고 싶었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지요. 있는 보여지는 학문들을 공부를 시킵니다. 나또한 우리 딸에게 그래요, 저희 딸도 화가가 꿈인데, 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답답함이 있어요 너 이럴 시간에 얼른 문제 하나더 풀어보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말이 나와버린답니다. 아이의 꿈을 좀더 들여다 봐줘야 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작은일에 의미를 부여하고, 아끼고 소중히 하는 아이들. 어른들은 큰일이라 믿는 것을 더욱 열심히 하고, 하지만 그 큰일은 정말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말도 안되는 일일수도 있지요 나에게 중요한 일이 무엇일까? 정말 나에게 주어진 일이 뭘까? 고민하였어요 매일의 삶에서 내가 해야하는 중요한 일들을 작은일이라 생각하고 뒤로 놓았던 것은 뭐가 있을까? 생각이 들었답니다.
중요한 것에 차이를 두는 것. 아이들이 정말 소중히 생각하는것이 내가 보기엔 다른 것과 다름없는 비슷한 것일 때가 있어요 그럴때 나는 이거 버려도 금방 또 생기니까 쌓아두지 말고 버리자 라는 말을 잘해요 하지만 아이들은 정말 싫어하지요 엄마에겐 별거 아닐지 몰라도 나는 정말 소중한 것이야 라고 말을 하곤해요, 어린왕자는 정말 순수한 아이 같아요. 그 마음을 어쩜 잘 읽는 건지. 저도 아이들의 마음에 좀더 공감해주어야겠어요
잊지 않고 기억하기, 그럼 슬퍼하지 않을꺼야. 우리는 기억해야할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은 정말 소중한 사람이겠지요. 여유가 없는 사람은 소중한 사람을 잊어요 오늘도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돌아보며 소중한 사람들을 기억하는 내가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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