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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파괴와 혁신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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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전쟁'이다. 남자들이면 적어도 한 번쯤은 읽었을 《삼국지연의》를 봐도 위·촉·오 삼국의 전쟁사다. 우리나라 역시 지금에 이르기까지 삼국시대, 고려 시대, 조선시대를 거치는 동안 평시와 전시는 번갈아 왔다. 민주주의가 확대되고 평화의 시기라고 생각하는 오늘날에 이르러서도 세계 각국에는 크고 작은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전쟁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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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전쟁'이다. 남자들이면 적어도 한 번쯤은 읽었을 《삼국지연의》를 봐도 위·촉·오 삼국의 전쟁사다. 우리나라 역시 지금에 이르기까지 삼국시대, 고려 시대, 조선시대를 거치는 동안 평시와 전시는 번갈아 왔다. 민주주의가 확대되고 평화의 시기라고 생각하는 오늘날에 이르러서도 세계 각국에는 크고 작은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전쟁이 가지는 참혹하고 파괴적인 상황이 반가울 리는 없지만 인류사에서 전쟁을 무시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 아닐까 싶다.

전쟁은 사전적 의미로는 '국가와 국가, 또는 교전(交戰) 단체 사이에 무력을 사용하여 싸움'을 의미한다. 클라우제비츠가 《전략론》에서 "전쟁이란 상대방에게 내 의지를 관철할 수 있도록 강제하기 위한 폭력적 행위다. 말로 해서 듣지 않으니 폭력을 써서 내 뜻을 통하게 만드는 행위가 곧 전쟁이다(16쪽)."라고 했다. 간추리면 '전쟁은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국가 또는 사회집단에 의해 수행되는 조직화된 무력투쟁이며 가장 종합적인 사회현상이라 볼 수 있다. 지도자의 의지와 오판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정치적 목적을 위한 최후의 수단이다. 전쟁의 목적은 추상적인 반면, 전쟁의 목표는 구체적이고 명확하다(20쪽)'. '가장 보편적인 목표는 적의 군사력을 격멸하거나, 적의 영토를 점령하거나, 적을 굴복시켜 적의 저항력을 분쇄하는 것이다(22쪽)'.

'전쟁은 인류사에서 재앙이면서도 동시에 창조적인 파괴를 가져다주는 이중성을 갖고 있다'(56쪽). '기술발전과 모험적 투자를 가능하게 했다'(58쪽). 다만 '전쟁으로 인한 기술발전은 군사기술에만 집중된 것으로, 나머지 문화와 사회를 비롯해 일반 기술은 모두 쇠퇴하므로 전쟁으로 인해 인류 자체가 발전한다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62쪽). 모든 일에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듯이 전쟁 역시 파괴와 창조의 양면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 전쟁으로 인해 부국으로 도약한 나라들을 보아도 전쟁은 당사자에겐 비극이지만 3자에겐 기회인 것이다.

'전쟁 없는 평화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정의·자유와 같은 중요한 가치를 감소시키지 않으면서도 폭력의 가능성이나 그 수준을 줄이는 방향에서 갈등을 관리하고 해소하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168쪽).는 데 뜻을 같이 한다. 우리가 바라는 건 전쟁의 아픔보다는 평화의 안락을 원하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만들어갈 인류사에서 전쟁을 배제할 수는 없다. 언제 어떤 갈등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전쟁의 불씨는 항상 도사리고 있다. 전쟁을 완벽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보다 깊은 인간에 대한 탐구를 통해 전쟁을 억제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은 고민해볼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다.

f******4 2020.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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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파괴와 혁신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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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는 간접경험에 머리속 상상이 보태져 사람을 극한으로 몰아간다.죽음을 꺼리면서도 욕구와 성공 확률에 따라 평화보다는 다툼·싸움·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전쟁은 인간의 삶 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요소이고,인간은 결코 전쟁을 영원히 제거할 수 없으므로 이를 운명처럼 받아들이고 있다.따라서 인류는 있는 그대로 전쟁을 이해할 수 밖에 없고,냉철한 이해를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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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는 간접경험에 머리속 상상이 보태져 사람을 극한으로 몰아간다.

죽음을 꺼리면서도 욕구와 성공 확률에 따라 평화보다는 다툼·싸움·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전쟁은 인간의 삶 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요소이고,

인간은 결코 전쟁을 영원히 제거할 수 없으므로 이를 운명처럼 받아들이고 있다.

따라서 인류는 있는 그대로 전쟁을 이해할 수 밖에 없고,

냉철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쟁을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억제하며 수행해야한다.

전쟁은 인간의 본성과 깊이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전쟁, 파괴와 혁신 사이에서 프롤로그 중-

 

얻으려면 싸워 눌러야하고, 짓밟지 않으면 내가 짓밟혀 뺏기기 때문에 전쟁은

인류 역사와 함께 행동방식을 같이 한 건지도 모르겠다.

 

전쟁이 낳은 결과물, 파괴인가? 혁신인가!

 


 

전쟁을 정의한 글들은 많지만 전략론을 쓴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의

'전쟁이란 상대방에게 내 의지를 관철할 수 있도록 강제하기 위한 폭력적 행위다.

말로 해서 듣지 않으니 폭력을 써서 내 뜻을 통하게 만드는 행위가 곧 전쟁이다' 가 내겐 가장 그럴싸하게 들렸다.

 

내가 원하는게 상대방에게 필요 없을 땐 문제 될 게 없지만 그렇지 않을 땐

내 밥 그릇 챙기기 위한 싸움이 크든 작든 일어 날 수 밖에 없으니까!

 

명분은 짜맞추기 나름이고, 방식은 선택 나름이니 누가 칼자루를 쥐고 있느냐에 따라 전쟁의 양상은 달라질 것 같다.

 


 

'전쟁은 개인이나 민족적 차원에서는 재앙이지만, 인류 역사와 문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처럼

승리하는데 필요한 모든 기술에 모험적 투자를 가능하게 해 과학·기술·외교·전략론·병기·무기 등의 발전을 가져왔다, 평가한단다.

 

이기기 위해 개발한 기술들이 전쟁 후엔 생활의 편리를 위해 쓰였고

많은 사상자를 냈지만 인구 조절 역할을 자연스레 수행 했다.

 

문명을 파괴하는 결과를 가져 왔지만 더불어 문명 교류와 창조 또한 낳았다.

이것이 전쟁이 갖고 있는 양면성 같다.



 

전쟁은 가장 원초적인 본능인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에 인간 본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현장이며

불안과 공포에 휘두르지 않기 위해선 자아와 명예심을 고취시켜 군기 확립이 제대로 서야 산다(이긴다).

 

전쟁의 근원은 인간의 욕구와 공격성이었으며,

전쟁이 반발하는 직접적인 원인은 정치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인간의 판단이었으며,

이 판단을 지지하고 뒷받침한 인간의 이성과 여론이었다.

전쟁을 수행하고 그 결과의 승패 역시 우리에게 주어졌다.-전쟁, 파괴와 혁신사이에서 에필로그 중

 

결국 전쟁은 다양한 이해집단인인 인간들의 문제인 것이다.

 

전쟁, 없앨 수 없지만 줄일 수는 있어!

 


 

'군중속에서는 익명의 개인이 되기 때문에 행동결과에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을 느낀다.

이성보다는 감정의 지배를 받고, 비판의식과 지적 판단능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모험적이고 급진적인 구호에 강하게 반응한다'

이 말이 어찌나 와닿던지...

 

쉬 부러지는 1개의 막대기보다 뭉치 막대기의 단단함을 비유로 들어 협력을 강조하지만

여럿일땐 책임과 의무, 기타의 것들에서 나 혼자만의 짊어질 몫이 아니란 데서 오는 홀가분함이 과격함을 낳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가치관(올바른 자아 성립)이 바로 서고, 사회 및 국가의 기본이념과 개념정립이 제대로 자리잡아야

어떤 외부 환경에도 쉽사리 흔들리지 않는 고목으로 남지 않을까 싶다.

 

파괴적인 행위 보다는 신뢰구축과 설득, 타협 등의 비폭력적인 방법을 최대한 동원해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능동적, 주체적인 우리가 될때

이 세상은 물리적·비물리적 위협까지 대처할 수 있다. 희망적인, 꿈꾸는 우리로써 전쟁을 누를 수 있기를 바랜다.

p****h 2020.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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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전쟁도 정당한 것은 없다. 기억하고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면 된다
"어떠한 전쟁도 정당한 것은 없다. 기억하고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면 된다" 내용보기
‘전쟁, 파괴와 혁신사이에서’ 새벽 아침에는 제법 쌀쌀했는데 오후가 되니 공기는 쌀쌀한데 더위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감기 걸리기에 딱 좋은 날씨이자 산이나 바다로 놀러가기에 좋은 날이기도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디를 가기가 힘들어 나가려는 마음도 이내 접어버리지만 오늘 같은 날이면 공기 좋은 곳에서 실컷 즐기고 싶다는 마음만 들 뿐입니다. 세계 어느나라건 코로나로
"어떠한 전쟁도 정당한 것은 없다. 기억하고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면 된다" 내용보기
‘전쟁, 파괴와 혁신사이에서’

새벽 아침에는 제법 쌀쌀했는데 오후가 되니 공기는 쌀쌀한데 더위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감기 걸리기에 딱 좋은 날씨이자 산이나 바다로 놀러가기에 좋은 날이기도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디를 가기가 힘들어 나가려는 마음도 이내 접어버리지만 오늘 같은 날이면 공기 좋은 곳에서 실컷 즐기고 싶다는 마음만 들 뿐입니다. 세계 어느나라건 코로나로 인해 자유를 빼앗긴 상태인데요. 잘 해쳐나가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같은 날에도 책을 읽어 봅니다. 전재에 관련된 내용이어서 다소 무겁지 않을까 생각했는데요. 읽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책은 #이다북스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좋은 책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쟁에는 양면적인 모습이 있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나라가 망하기도 하지만 전쟁으로 인해 인류가 급격하게 발전되는 면도 있는데요. 이는 수많은 희생이 따라야 가능했기에 아무리 전쟁이 인간을 발전시켰다 한 들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종전을 선언하자고 말하지만 아직도 분단 국가로 남아있는 지금. 전쟁이 무엇을 빼앗아 갔는지는 기억해야 합니다.

일본은 전쟁으로 인해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시설을 통해 우리가 이토록 살아갈 수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전쟁의 이면적인 모습만 강조하는 내용인데요. 그렇게 되기까지 수많은 희생과 남아 있는 이들의 아픔은 왜 거론하지 않는 걸까요? 혹시 자신들의 침략으로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했기에 전쟁이 아닌 다른 생각을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어떤 전쟁이라 할지라도 인간의 탐욕으로 일어난 일이고 이는 누군가는 희생되고 누군가는 이를 통해 이익을 얻게 됩니다. 명분있는 전쟁이란 없으며 그로인해 한 나의 문화자체도 바뀔 수 있다는 점은 절대 단순하게 넘기면 안되는 문제입니다.

영국이나 프랑스, 독일 그리고 미국등음 침략을 통해 이익을 얻으려 전쟁을 일으켰고 그로인해 해당되는 나라는 돌이킬 수 없는 아픔을 겪으며 살아야 했습니다. 여떤 이유를 막론하고 인간이 인간위에 서는 것은 곧 전쟁을 부르며 그러한 전쟁에서 힘이 없는 나라는 늘 침략에 고통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이제는 전쟁이 없는 지구라 하지만 이는 겉모습만 그럴 뿐. 소리없는 보이지 않는 전쟁은 매일매일 일어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러한 전쟁에서 승리로 이끌기 위해 그들이 한 일은 바로 심리전이었습니다. 아무리 수많은 무기가 있다한들 이는 인간이 조정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는지가 중요한데요. 이러한 심리를 이용해서 수많은 전쟁들에서 이기고 지기를 반복. 지금의 나라들로 탄생 되었습니다. 분명 전쟁은 인간에게 있어 가장 큰 고통을 주는 매개체입니다. 하지만 그로인해 개발된 수많은 것들로 인해 지금 이렇게 편리한 생활을 영위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다시 전쟁이 필요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전쟁은 다시는 있어서는 안될 일이기에 그때를 기억하며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것들은 군대에서 전쟁을 위해 개발된 것들입니다. 지금이야 포장을 해서 마치 애초부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라 광고하고 있지만 그 시작은 인간을 죽이기 위해 개발된 것이란 걸 잊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고보면 우리는 막상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그때서야 어떤 행위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전쟁이 아닐지라도 말이죠. 이제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거란 보장은 없습니다. 인간이 존재하는 한 말입니다. 같은 실수가 일어나지 않도록 기억하고 이를 전파하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전쟁.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 그 어떤 것도 전쟁에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이를 기억한다면 인류는 지금보다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안전을 기본으로 사는 사회. 그런 사회를 전쟁없이 서로가 약속하에 이를 이행하는 사회. 그것이 전쟁없는 지구가 될 것입니다.

그럼. 이번 시간에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좋은 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http://m.blog.naver.com/yws7830/222111839322

y*****0 2020.10.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