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예스24의 1,500원 짜리 분철이 정말 엉망이여도 너무나 엉망이다. 차라리 그냥 원래 상태로 배송되었으면 잘봤을것을 일부러 분철 서비스를 신청한건데, 스프링으로 되어있는 부분이 페이지별로 거의다 붙어있어서
500페이지 분량의 책을 한장한장 일일이 손으로 다 떼어내야 한다. 그리고 떼어내는 과정에서 책은 훼손되고 엉망이 되겠지? 몇십페이지 떼어냈는데 책은 이미 엉망이 되었다. 알아보니 분철상품은 반품이 안된다고하는데, 이게 무슨 상품이냐.
이렇게 엉망으로 분철해놓고 보내주고는 이게 분철 '상품'이라고? 일단 기본서로 보기는하겠다만 진짜 속에서 열불이 난다. 예스 24 분철서비스. 절대 이용마세요. 진짜 세상 태어나서 이렇게 거지같은 분철은 보다보다 첨 본다. 진심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