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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내용보기
2020 뱅크 스트리트 대학 올해의 최우수 아동도서 상 수상 언젠가 세상을 향해 날개를 펼치고날아갈 아이를 위한 포근한 사랑과 지지!    아이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바람과 하늘을 준비했다.     아이가 먹고 싶을 때를 위해 체리를 준비했다. 그리고 가려울 때를 위해 시원하게 긁어 줄 뾰족 손톱도 준비했다.     아이가 딩동거리고 싶을 때 필요한 딩동 소리도 준비했다. 그리고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내용보기

 

 

2020 뱅크 스트리트 대학 올해의 최우수 아동도서 상 수상

 

언젠가 세상을 향해 날개를 펼치고
날아갈 아이를 위한 포근한 사랑과 지지!

 

 

 

 

아이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바람과 하늘을 준비했다.

 

 

 

 

아이가 먹고 싶을 때를 위해 체리를 준비했다.
그리고 가려울 때를 위해 시원하게 긁어 줄 뾰족 손톱도 준비했다.

 

 

 

 

아이가 딩동거리고 싶을 때 필요한 딩동 소리도 준비했다.
그리고 아이가 울고 싶을 때 필요한 티슈랑 한숨도 준비했다.
이렇게 부모님은 아이에게 필요한 모든 걸 준비하려 합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는 부모님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이 책 한 권에 깃들어져 있다.

아이를 위한다면 날 수 있게 바람과 하늘까지 준비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모든 부모님들은 갖고 있을 것이다.

 

비록 준비하는 것들이 클수도 있고 작을 수 있지만
아이에겐 든든한 부모님의 사랑이고 응원일 것이다.
이렇게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과 마음을 받은 아이는 자신감이
넘치는 아이로 자라게 될 것이다.

 

그리고 부모님들에게는 아이가 원하는 걸 전부 준비할 수는
없으니 마음을 조금 내려놔도 좋다는 위로의 말을 전한다.

 

콜라주로 그려진 다양한 인종의 아이들이 잘 어울러져 있어
차별없이 사랑받아야 할 존재하는 메세지까지 전해져
너무 따뜻한 그림책이였다.

아이와 함께 이 가을 따뜻한 그림책과 함께 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0.10.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 줄리 폴리아노 글 / 크리스티안 로빈슨 그림 / 이상희 역 / 미세기 / 그림책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 줄리 폴리아노 글 / 크리스티안 로빈슨 그림 / 이상희 역 / 미세기 / 그림책" 내용보기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 줄리 폴리아노 글 / 크리스티안 로빈슨 그림 / 이상희 역 / 미세기 / 2020.09.25 / 원제 : Just In Case You Want to Fly (2019년)         책을 읽기 전  그림만 보아도 알 수 있는 크리스티안 로빈슨 작가님의 작품이네요.<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라는 제목의 희망과 따스함이 좋네요.어떤 이야기일지 기대되네요.       줄거리        네가 날고 싶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 줄리 폴리아노 글 / 크리스티안 로빈슨 그림 / 이상희 역 / 미세기 / 그림책" 내용보기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 줄리 폴리아노 글 / 크리스티안 로빈슨 그림 / 이상희 역 / 미세기 / 2020.09.25 / 원제 : Just In Case You Want to Fly (2019년)

 

 

 

 

화면 캡처 2020-11-08 203207.jpg

 

 

 

 

 

책을 읽기 전

 

 

그림만 보아도 알 수 있는 크리스티안 로빈슨 작가님의 작품이네요.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라는 제목의 희망과 따스함이 좋네요.

어떤 이야기일지 기대되네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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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바람을 준비했어.

하늘도 준비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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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네가 신날 때 부를 랄랄라 노래도 준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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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졸릴 때 필요한 담요 한 장이랑

꿈 하나랑 뽀뽀 몇 번, 베개랑 꿈나라 노래도 준비했어.

 

 

 

 

 


 

 

책을 읽고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맘껏 날아봐! 지켜봐 줄게.'라는 용기를 준비했어.

 

 

어른이 되어 살아온 세월을 돌아보며 내 아이에게 참 많은 것을 해주고 싶지요.

어릴 적 아이와 함께 외출하려고 하면 엄마의 짐보다는 아이의 짐이 먼저였지요.

그 가방에는 장난감, 간식, 작은 담요, 티슈, 응급 약품, 냉온수의 물....

아이를 위해 작은 것까지 모든 것을 준비해 두려 했지요.

아이가 사춘기가 가까워지면서 잔소리보다는

나의 그 시절을 돌아보고 아이 행동을 이해하려 노력했지요.

 

 

그림책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많은 물건을 준비했지만 필요 없었던 기억이 먼저 떠올랐지요.

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준비했던 물건이 아니라 준비하던 마음이 느껴졌지요.

성장하고 있는 아이를 위해 세상에 나아갈 수 있는 모든 것을 알려주고 싶던 그 마음.

그렇지만 부모의 마음과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경험하는 아이에게 다 이야기해 줄 수는 없었지요.

가끔은 그 자리에 멈춰 서서 아이가 걸어가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지요.

아이가 언제든지 뒤돌아 보면 그 자리에 서 있고, 응원하며 사랑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지요.

그래서 혼자서 떼는 첫걸음, 첫등교, 두발자전거 타기....

이렇게 저는 아이의 처음에 환호를 지르던 시간이 있었지요.

아이는 사춘기를 넘어 성인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아이에게는 처음 경험할 일들이 많겠지요.

첫시험, 첫사랑, 첫직장, 첫이별,....

설레고, 걱정되고, 뜨겁고, 아리고, 모든 감정들을 경험할 아이를 응원하고 싶네요.

아이도 저에게 바라는 것은 두 팔을 벌려 안아 줄 손길과 웃음, 사랑이라고 생각돼요.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아이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 주고 싶으시나요?

 

 

 

 


 

 

 

 

- 원작의 덧싸개는 .... -

 

 

 

 

 

화면 캡처 2020-11-08 202526.jpg

 

 

 

 

그럴 줄 알았지! 뭔가 더 있을 거라 생각은 했지만.....

그림책 블로거 @성게 님이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에 대해 소개해 주시네요.

덧! 싸! 개! 가 있다고~

사진을 검색하니 마지막 장면의 아이가 덮고 있던 그 '이불'이었네요.

장면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이불의 의미가 분명 있을 것 같았지만 이렇게 멋지게 담겨있을 줄이야.

아~ 저 이불을 가져야겠다는 소장 욕구 불타오르네요.

크리스티안 로빈슨의 그림책의 덧싸개는 여느 책보다 그 역할이 크지만 자꾸 덧싸개 없이 출간되네요.

아쉬움 가득 안고서 아이들의 노란 이불이라도 찾아봐야겠어요.

 

 

 

 


 

 

 

 

 

- 날고 싶은 너를 위한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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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 줄리 폴리아노 글 / 클리스티안 로빈슨 그림 / 이상희 역 / 미세기

나는 날 수 있어! / 피피 쿠오 / 문혜진 역 / 보림

하늘을 날고 싶은 아기 새에게 / 피르코 바이니오 / 이상희 / 토토북

아마도 너라면 / 코비 야마다 글 / 가브리엘라 버루시 그림 / 이진경 역 / 상상의힘

나를 찾아서 / 변예슬 / 길벗어린이

날아갈 거야 / 진보 글 / 하비에르 사발라 그림 / 구본아 역 / 계수나무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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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 2020.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내용보기
자녀가 어떻게 크고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책을 통해 공부하고 있지만 답을 찾기는 쉽지 않고 자녀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이 있을 때 밀어주고 지지해 주는 부모가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떤 교육철학을 가지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배우고 아이의 미래를 위해 아이가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고 아이가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내용보기

자녀가 어떻게 크고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책을 통해 공부하고 있지만 답을 찾기는 쉽지 않고 자녀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이 있을 때 밀어주고 지지해 주는 부모가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떤 교육철학을 가지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배우고 아이의 미래를 위해 아이가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고 아이가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싶어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게 되었습니다.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바람을 준비했어.

하늘도 준비했단다.

깃털처럼 날아 보렴. 하늘하늘 ㅡ

나비처럼 날아 보렴. 팔랑팔랑 ㅡ

네가 뭔가 먹고 싶을 때를 위해 체리를 준비했어.

가려울 때를 위해 시원하게 긁어 줄 뾰족 손톱도 준비했단다.

물수제비 뜰 때 필요한 돌멩이

소원 빌 때 필요한 동전

최근에 아들과 함께 가까운 호수가를 다녀왔는데 이 그림을 보고 아들이 물수제비 뜨고 싶다고 해서 물수제비 잘 뜰 수 있는 납작한 돌을 아들에게 준비해 준 기억이 납니다. 너무 재미있어 하고 아직 물수제비는 잘 뜨지 못하지만 돌 던지면서 너무 좋아했습니다.

포크랑, 숟가락이랑, 컵이랑, 접시도 준비했지.

그리고 네가 신날 때 부를 랄랄라 노래도 준비했어.

깔깔깔 웃고 싶을 때를 위해 웃기는 말도 준비했어.

소가 웃으면? 우하하!

최근에 아들과 함께 본 수수께끼 책에서 "소가 웃으면?" 이라는 수수께끼가 나왔는데 여기에도 나왔다고 하며 신기하고 좋아합니다. 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아들이 바로 알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네 칫솔이랑 네가 좋아하는 기린도 준비했지.

집에 기린모양의 아들 칫솔이 실제로 있어 아들이 신기하고 좋아합니다.

그리고 네가 울고 싶을 때 필요한 티슈랑 한숨도 준비했단다.

네가 빗속을 걸을 때 필요한 우산도 준비했고

네가 차 마실 때 필요한 달콤한 꿀도 준비했어.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우리 집을 잘 찾아올 수 있도록 지도를 준비했단다.

아들이 언젠가는 자신의 꿈을 가지고 하고자 하는 일을 향해 나아갈 때 부모가 어떻게 얼마나 준비하고 지원해 줄 수 있을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준비도 준비지만 진정 아들이 원하는 꿈을 부모인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기에 반대하고 바꾸기를 강요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됩니다. 아들의 꿈을 지지하고 아들이 원하는 진정한 꿈을 찾도록 도와주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생각하는 시간 되었습니다.

k*******2 2020.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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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 미세기
"[서평]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 미세기" 내용보기
<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제가 좋아하는 사랑해 시리즈 후, 제 마음을 미소 짓게 하는 도서인데요.아이에 대한 사랑이 가득 담겨 있는 도서입니다.2020년 뱅크 스트리트 대학 올해의 최우수 아동 도서상을 받은 도서인데요.뉴욕 타임스 베스트 셀러 그림 작가인 줄리 폴리아노와 뉴베리상과 칼데콧 상의 수상자인  크리스티안 로빈슨 그림이 담긴  마법같은  그림 동화!< 네가 날
"[서평]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 미세기" 내용보기

<     위


 


제가 좋아하는 사랑해 시리즈 후, 제 마음을 미소 짓게 하는 도서인데요.

아이에 대한 사랑이 가득 담겨 있는 도서입니다.


2020년 뱅크 스트리트 대학 올해의 최우수 아동 도서상을 받은 도서인데요.

뉴욕 타임스 베스트 셀러 그림 작가인 줄리 폴리아노와 뉴베리상과 칼데콧 상의 수상자인  크리스티안 로빈슨 그림이 담긴  마법같은  그림 동화!

<     위

우리 사랑 가득한 이 책 속으로 빠져 들어 볼까요?



이렇게 사랑스러운 도서가 또 있을까요?

어느 날 문득 딸아이가 말합니다.

" 엄마 내 꿈은 하늘을 나는 거야."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고 싶어하던 5살 여자 아이는 이제 10살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소녀의 꿈은 아직도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입니다.

꿈 많은 소녀에게 세상을 아름다운 것만을 담아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

이 도서를 선물하고 싶은데요.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바람을 준비 했어.

하늘도 준비했단다."


아이가 살아갈 세상을 향한 따듯함이 가득 담겨 있는

<     위



<     위의 글에는 

 부모가 이 세상에 태어난 , 

그리고 이 세상에 태어날 아이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포근하면서도 따듯한 말~

아이 어릴 적 잠자리에게 읽어주던 <사랑해> 라는 도서처럼~

아이가 자라면서 순간 순간 놓치고 있는 

내 안에 따듯한 마음을 다시 깨어나게 해주는 듯합니다.



"딩동거리고 싶을 때 필요한 

딩동딩동 소리도 준비했어."


 책장을 넘기다 보면 아이와의 추억들이 소록소록 떠오릅니다.

어릴 적 아이들이 좋아하는 딩동소리!


대문 앞 초인종은 물론

아직도 버스를 타면 내리는 역에서 벨을 

직접 꼭 눌러보고 싶어하는데요.

딩동! 벨 소리에는 아이들을 부르는 마법이 걸려 있는 것 같아요~^^



아이와의 행복한 일상을  마법 같은  멋진 그림동화로 담아낸 

<     위


함께 읽으며 행복한 추억에 빠져볼까요?


< 책세상맘수다를 통해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n 2020.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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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줄리폴리아노 . 글 / #크리스티안로빈슨 . 그림 / #이상희 . 옮김작가님소개줄리 폴리아노 (Julie Fogliano)어린이 책에 심취해 평생을 보내다가, 늦게나마 손수 어린이 책을 쓰게 되었다. 두 아들과 남편, 줄리. 이렇게 네 식구가 허드슨 밸리에서 함께 살고 있다. 『봄이다!』가 그녀의 첫 책이다.  봄이다!저자줄리 폴리아노출판별천지발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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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줄리폴리아노 . 글 / #크리스티안로빈슨 . 그림 / #이상희 . 옮김

작가님소개

줄리 폴리아노 (Julie Fogliano)어린이 책에 심취해 평생을 보내다가, 늦게나마 손수 어린이 책을 쓰게 되었다.

두 아들과 남편, 줄리. 이렇게 네 식구가 허드슨 밸리에서 함께 살고 있다. 『봄이다!』가 그녀의 첫 책이다.

『검은 비너스, 조세핀 베이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평등을 위해 싸운 흑인 예술가의 삶을 담은

이 책은 코레타 스캇 킹 일러스트레이터 아너 상, 보스톤글로브 혼 북 논픽션 상 등을 받았고,

그가 그린 또 다른 책 『시장의 마지막 정거장』은 뉴베리 상과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습니다.

#네가날고싶을때를위해 누구에게 말해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그림책.날아가는 새에게 해줄까? 세상을 향해 날개를 펼치는 아이에게 말해줄까?

궁금증을 품고 책을 펼쳐보았어요.

줄거리...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바람을 준비했어. 하늘을 준비 했단다.

깃털을 날아 보렴.하늘하늘~ 나비처럼 날아 보렴. 팔랑팔랑

(바람에 휘날리는 옷을 보고만 있어도 상상이라는 날개를 펼칠 수 있게 말해주고 싶네요)



소원 빌 때 필요한 동전



그리고 네가 신날 때 부를 랄랄라 노래도 준비했어.



깔깔깔 웃고 싶을 때를 위해 웃기는 말도 준비했어. 소가 웃으면?

우하하~~

.

.

.

생략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엄마와 아빠가 바람을 준비했어. 하늘도 준비했단다."

속 표지에서 나오던 하늘을 날아오르는 새처럼 엄마아빠는 언젠가 우리아이가 품에서 벗어나 더 큰 세상을 나아갈 때 해주고픈게 아마 이런게 아닐까 싶다.

나에게 작았던 아이가 어느새 혼자서 무언가를 할 때 모든걸 준비해주고 싶은마음이 이런게 아닐까 ?

하늘을 날수 있게 멋진 날개를 만들어 주고싶고 배고플때 가장 맛있는 걸 주고싶은 마음이 들어 있다. 하나하나 읽어 보다보면 따뜻하고 나도 모르게 벅차오르는 무언가가 마구마구 쏟아져 나오는 듯 했다.

그래서 나는 오늘 이 책을 독서하는 친구들에게 들려주기로 했다 .

독후활동도 함께하고 싶어 직접 만들어 보았다.









사랑하는 우리아이에게 언젠가 세상을 향해 날개를 펼치고 날아갈 때해주고 픈 말들을 담아낸 그림책#네가날고싶을때를위해 꼭 소장하며 읽어주셨음해요^^

#미세기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t*******4 2020.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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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다 엄마가 더 울컥하는 그림책 [서평]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아이보다 엄마가 더 울컥하는 그림책 [서평]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내용보기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글 줄리 폴리아노 / 그림 크리스티안 로빈슨 / 옮김 이상희 / 미세기 출판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를 만나 보았습니다.결론부터 얘기하면이 책은 아이들보다는 엄마들에게 더 큰 울림이 있을 것 같아요.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합니다.너를 위해 준비한 것들을 하나, 하나 얘기해줍니다.  종이를 오려 붙인 것 같은 그림 표현인데도아이를 위해 준비해둔? ^^
"아이보다 엄마가 더 울컥하는 그림책 [서평]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내용보기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글 줄리 폴리아노 / 그림 크리스티안 로빈슨 /

옮김 이상희 / 미세기 출판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만나 보았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이 책은 아이들보다는

엄마들에게 더 큰 울림이 있을 것 같아요.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너를 위해 준비한 것들을

하나, 하나 얘기해줍니다.

 

종이를 오려 붙인 것 같은 그림 표현인데도

아이를 위해 준비해둔? ^^;

바람이 무척 잘 느껴지지 않나요? ^^

 

아이도 책을 보면서

엄마, 이쪽에서 저쪽으로 바람이 부나봐~”라며

바람의 방향을 짐작해내더라고요.

아이들 눈에는

그 바람이 보이고, 느껴지는 거겠죠. ^^

아이에게 그 바람을 타고 깃털처럼 가볍게

나비처럼 곱게 날아보라 속삭입니다.

 

저는 사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와 닿고 울컥 했던 건 바로

이 문장이었는데요.

가려울 때를 위해 시원하게 긁어줄

뾰족 손톱도 준비했단다.”

 

좀 뜬금없나요? ;;

그런데 생각해보세요.

손톱을 깎아야겠다고 생각을 했다가,

아 너무 짧게 자르면

나중에 아이 등 긁어줄 때 덜 시원하려나 

이런 생각을 하는 엄마 마음을 떠올리면

.. 참 우리 엄마들은 정말 사소한 것들조차

아이를 기준으로 생각하고 사는구나!

그런 마음이 훅~! 와 닿더라고요.

5세 따님은 ^^

당연히 그런 마음까지 헤어리지는 못합니다.

하마가 등이 가려워 하니

작은 새가 등을 콕콕 찍으며 긁어주고 있는 거라더라고요. ^^

당연히 아이다운 이해지요. ^^

 

그래서 아이보다 어른들에게 더 여운을 주는

그런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이 페이지도 마찬가지죠.

아이는 있는 그대로 이했습니다.

칫솔도 준비했는데 기린도 준비했대!”

엄마들은 알죠.

아이의 칫솔꽂이를 살 때도

이왕이면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이나, 캐릭터가 있음

그걸 고르게 됩니다.

그리고 이걸 받아들면 좋아할 아이를 떠올리며

혼자 뿌듯해서 웃게 되지요.

그게 부모 마음이니까요.

그리고 부모가 준비해야 할 건

그런 일상적이거나 즐거운 것들만은 아닙니다.

아이가 힘들어할 때 울고 싶을 때를 대비해

아이가 편하게 와서

기댈 수 있게, 울 수 있는

버팀목이 돼 주어야지요.

그리고 언제나,

무슨 일이 있거나,

아이가 필요할 때는 언제든

우리집으로 올 수 있는

마음의 끈을, 지도를

아이 마음 속에 새겨놔야 하지요.

 

아이보다 엄마의 가슴을 울리는 그림책,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그림책으로 또 모처럼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서 행복했습니다.

 

 

#네가날고싶을때를위해, #줄리폴리아노글, #크리스티안로빈슨그림, #이상희옮김, #미세기출판, #엄마아빠의사랑, #너를위해준비했어, #어른이더울컥하는그림책, #책세상맘수다카페, #책세상서평이벤트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0.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내용보기
언젠간 세상으로 나아갈 아이들을 위해 부모들은 늘 응원과 따뜻한 마음을 보냅니다.아이가  늘 부모의 사랑과 응원을 받았다면, 세상을 두려워하지않고 멋지게 나아갈꺼 같아요.읽는 내내 마음 따뜻해 지는 그런 책이였어요. 늘 아이들에게 필요한게 있으면 미리 준비해주고 챙겨주려고 노력 해요. 하지만, 완벽하게 해줄수는 없는거 같아요.그래서도 안될꺼 같아요. 스스로 아이가 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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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세상으로 나아갈 아이들을 위해 부모들은 늘 응원과 따뜻한 마음을 보냅니다.

아이가  늘 부모의 사랑과 응원을 받았다면, 세상을 두려워하지않고 멋지게 나아갈꺼 같아요.

읽는 내내 마음 따뜻해 지는 그런 책이였어요.

 

늘 아이들에게 필요한게 있으면 미리 준비해주고 챙겨주려고 노력 해요. 

하지만, 완벽하게 해줄수는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도 안될꺼 같아요.

 스스로 아이가 할수있게 곁에서 응원해주는 마음과 조금은 여유를 갖는 자세도 필요한거 같아요.

 

아이가 날고싶을 때 바람과 하늘을 준비해 주기도 합니다.

엄마, 아빠는 늘 아이들을 위해 준비하지요.





아이가 좋아하는 체리도 준비해주고 가려울때 시원하게 긁어줄 뽀족 손톱까지 준비해주는 

늘 아이에 마음을 너무나 잘 아는 부모의 마음

항상 곁에서 아이를 위해 세심한 배려까지 하는 그런 마음이겟지요.




울고싶을때, 지쳐있을땐, 티슈와 한숨을 준비합니다.

든든한 지원군이 되기도 하는 부모의 마음. 

따뜻한 응원도 같이 보내주지요 ^^

 




언제나 아이를 위해 모든걸 준비해주는  엄마와 아빠의 마을을 알기에  

그 믿음으로 세상으로 멋지게 날을꺼예요.

그리고 힘들때면 언제나 곁엔 아빠,엄마가 있다는것도 알꺼예요.

엄마아빠의 따뜻한 마음과  그 믿음을 아는 아이라면 멋지게 날아오를꺼예요.^^




<미세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d****5 2020.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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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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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넘나 사랑스러운 책. "타이어 그네다!""이거 완전 재밌는데!!!" 예전에 갔던 캠핑장 그네가 생각난 꼬맹이들은한참을 낄낄낄 수다를 떱니다. "네가 날고 싶을 때 뭐가 필요할까?" "바람? 엄청 큰 바람!태풍! 허리케인!! 그리고.....  엄청 커다란 연!"   엄마 : "엄마랑 아빠랑 우리둥이들을 위해하늘이랑 바람을 준비해 줄게." 딸램 : "아기 새처럼?" 엄마 : "응. 작은 아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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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넘나 사랑스러운 책.

 

"타이어 그네다!"

"이거 완전 재밌는데!!!"

 

예전에 갔던 캠핑장 그네가 생각난 꼬맹이들은

한참을 낄낄낄 수다를 떱니다.

 

"네가 날고 싶을 때 뭐가 필요할까?"

 

"바람? 엄청 큰 바람!

태풍! 허리케인!!

 

그리고.....

 

엄청 커다란 연!"

 

 


 

엄마 : "엄마랑 아빠랑 우리둥이들을 위해

하늘이랑 바람을 준비해 줄게."

 

딸램 : "아기 새처럼?"

 

엄마 : ". 작은 아기새처럼."

 

한참을 들여다보던 7살 딸래미

 

"엄마? 근데...

내가 엄마한테 지지야?"

 

"??"

 

"여기에 써있어. 아이가 지지해 

 

ㅋㅋㅋㅋㅋㅋㅋ

감동파괴 7살 딸램마마

 

지지의 뜻을 다시 설명해주고

드디어 책장을 넘겨봅니다.

 


딸램 : "아까 그 아기새가 날았나봐!"

 

엄마 : "그랬나보네. 어떤 그림일까?"

 

딸램 : "엄마 같이 가요. 하고 날고 있어."

 

 


엄마 : "누가 날고 싶은 걸까?“

 

딸램 : "애벌레!"

"애벌레가 아이고, 나비가 엄마야?"

 

엄마 : "그럴수도 있지."

 

아들램 : "아니지! 애벌레가 번데기가 되고 나비가 된거지!

넌 나비도 모르냐?"

 

7살 아들램의 반격 ㅎㅎ

 

엄마 : "그럼 나비가 된 애벌레가 날고 싶을 땐 뭐가 필요할까?"

 

아들램 : "! 힘이 필요하니까."

 

엄마 : "ㅋㅋㅋ 네말이 맞네. 그럼 엄만 나비가 된 너에게 밥을 줄게."

 

 


아이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바람도 하늘도 준비해 주고 싶은 엄마.

 

만약에...

만약에...

 

뭔가 먹고 싶을 때

가려울 때

물수제비를 뜰 때

소원을 빌 때

노래를 부르고 싶을 때...

그 모든 순간에

너에게 필요한

모든 걸 해줄게.

 

 

딸램 : "물고기도 울어?“

 

엄마 : "울 수도 있지."

 

딸램 : "티슈는 어떻게 주지 

...

! 알았다!

점프를 하라고 해서

! 닦아주면 되겠네!!"

 

 

그림들이 너무 예뻐서

한 장 한 장

미술관에 온듯이 감상해 갑니다.

 

 


다 읽고 나니

앞표지 뒤에 있던

새 그림이 다시 나왔어요.

 

엄마 : "아기새가 또 나왔네."

 

딸램 : "나 이제 잘 난다고!

엄마 나 좀 보라고 자랑하는거야."

 

처음과는 다른 딸램의 생각.

 

 

그리고

독후활동 시작!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읽고

기억에 남는 장면 그리기!

 

 


딸램은 기억나는 장면이 소소하게 많아요.


 

아들램은 컵을 타고 숟가락 노를 젓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나 봅니다.

 

 

책읽기 시간 마치고

다시 읽어보는데.

딸램이 한 말이 생각났어요.

 

엄마 나 좀 보라고. 잘 날 수 있다고 자랑하는 아기 새

어쩌면

이 책은

모든 걸 준비해주고 싶은 엄마마음이 아니라

바람도 하늘도

모두 준비되어 있으니

엄마는 그저

지켜보고 지지해 달라는

내용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이랑 이야기나누며 감상하기 좋은

쉽고 예쁜 그림책!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책육아도서로 추천합니다.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게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i****2 2020.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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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모든 건 널 위해 준비한 거야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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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그림책은2020 뱅크 스트리트 대학 올해의 최우수 아동도서 상을수상한 책이예요.언제가 부모의 품을 떠나 세상을 나아갈 우리 아이들 에게응원과 사랑과 지지를 보내는 내용의 그림책이라 참 따뜻했어요.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그림책에는부모의 가방 속 준비물을 펼쳐보아요.아이가 먹을 것, 포크 숟가락 접시 등 준비해요~ 저도 아직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이 세상의 모든 건 널 위해 준비한 거야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내용보기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그림책은

2020 뱅크 스트리트 대학 올해의 최우수 아동도서 상을

수상한 책이예요.

언제가 부모의 품을 떠나 세상을 나아갈 우리 아이들 에게

응원과 사랑과 지지를 보내는 내용의 그림책이라 참 따뜻했어요.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그림책에는

부모의 가방 속 준비물을 펼쳐보아요.

아이가 먹을 것, 포크 숟가락 접시 등

준비해요~

저도 아직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아이들이 어떤상황이 될지 모르니

미리 준비해두게 되요.

외출하기전에 가방에 아이들에게

필요로 하는 걸 가방에 다가지고 나가요.

무거워도 혹시나 아이들이 찾을거같아

다 챙겨서 나가게되더라고요.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그림책에는

부모님이라면 공감되는 내용이 참 많아요.






아이가 커가면서 부모의 도움없이 스스로 하게되는게 많은데

부모의 사랑과 응원을 많이 받은 아이는 자존감이 크게 자라

부모를 믿고 아이 스스로 해나갈 수 있게되요.

아이가 원하는 걸 모두 준비 할 수 없지만

이제 마음을 편하게 먹고 아이에게 여유롭게 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제 어디서나 우리 집을 잘 찾아놀수 있도록

지도를 준비했단다 마지막 글이 참 와닿더라고요.

저도 아이들이 요구하기 전에 미리미리 준비하는데

이제는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게 옆에서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든걸 철저하게 준비해야 마음이 놓였는데

이제는 마음을 내려놓고 준비가 덜되도

아이가 원하는 걸 들어보도록해야겠어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줄리 폴리아노의 글과

크리스티안 로빈슨 그림으로 귀엽고 따뜻한 그림으로

아이랑 재미있게 읽었어요~

부모님의 무한한 사랑도 알수 있고 잠자리 동화책으로도

참 좋아요~

아이랑 함께 읽어보세요~



이후기는 해당출판사로부터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s******0 2020.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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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내용보기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글 줄리 폴리아노 그림 크리스티안 로빈슨출판 미세기2020 뱅크 스트리트대학 올해의 최우수 아동도서 상을 수상한 줄리 폴리아노와 뉴베리 상, 칼데콧 상을 수상한 크리스티안 로빈슨의 만남!<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가 출간하였습니다.얼마전에 '넌 중요해'라는 그림책을 소개해드린적이 있어서 이 책이 더욱 읽어보고 싶고 기대가 되었던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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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글 줄리 폴리아노

그림 크리스티안 로빈슨

출판 미세기

2020 뱅크 스트리트대학 올해의 최우수 아동도서 상을 수상한 줄리 폴리아노와 뉴베리 상, 칼데콧 상을 수상한 크리스티안 로빈슨의 만남!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가 출간하였습니다.

얼마전에 '넌 중요해'라는 그림책을 소개해드린적이 있어서 이 책이 더욱 읽어보고 싶고 기대가 되었던 책이였어요.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엄마와 아빠가 바람을 준비했어. 하늘도 준비했단다."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는 언젠가 하늘을 훨훨 날게 될 우리 아이들을 위해 부모님의 따뜻한 마음과 지지가 듬뿍 담긴 책입니다.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바람을 준비했어.

하늘도 준비했단다.

아이를 위해서는 뭐든 해주고 싶은 부모님들의 마음이 듬뿍 담긴 말인것같아요.

아이가 원한다면 바람도 하늘도 다 주고 싶죠.

하지만 정말 바람과 하늘을 줄수 있을까요?

단지, 아이가 부모님의 이 따뜻한 마음을 알아주길 바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모님은 아이가 배고플까봐 체리도 준비하고,

가려울때를 대비해 뾰족 손톱도 준비해보고

소원을 빌 동전도, 심지어 아이가 신나게 부를 노래도 준비해봐요.

언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잖아요.

다양한 상황속에서 미리 준비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크리스티안 로빈슨은 아이를 그려도 다양한 피부색과 머리색을 가진 아이들, 안경 쓴 아이, 휠체어를 탄 아이와 같이 모두 다르지만 같은 사람이라고, 아이라고 말해주는것같아 마음이 정말 따뜻해져요.


마지막 아이가 잠드는 순간까지 부모님의 사랑이 담겨져 있어요.

아이의 이불을 보면 부모님의 따뜻한 마음이 하나하나 담겨져 있는걸 보실수있으실거에요.

부모님은 아이를 위해 어떤걸 준비하셨을까요?

책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

아이가 커가면 커갈수록 준비해아할건 많고,

정말 아이를 위해서 구름도, 별도, 달도 다 주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인데 다 주지 못하고, 내 역량을 따라주지 못하는것도 많아 자괴감에 빠질때도 있고, 힘이 붙일때도 있는데 그런 마음을 살짝 내려놔도 된다고 저를 위로해주는 그림책이였어요.

이런 부모의 마음과 사랑을 주는것만으로도 아이가 자라는데 많은 힘이 되어줄것같다는 말도 전해주는것같았어요.

줄리 폴리아노의 따뜻한 위로와 같은 말과

크리스티안 로빈슨의 세심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이 돋보이는 그림책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를 통해 함께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책세상 맘수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a****8 2020.1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