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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의 어린이 문고 시리즈 6권 우리 개의 안내견을 찾습니다를 읽어보았습니다. 이책은 보니와 클라이드처럼 실제사건을 바탕을 둔 이야기라고 하네요.. 내성적이고 소심한 소녀와 친밀한 유대관계를 맺은 개의 우정과 헌신에 대한 이야기로 눈이 먼 개를 위해 헌신하고 보살피는 소녀의 정성과 우정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잘생긴 외모에 인기도 많고 운동도 잘하는 오빠들과 달리 주위에서 흔히 볼수있는 여자아이 헬렌.. 내성적인 성격에 자신감이 없는 헬렌을 위해 헬렌의 아빠는 강아지를 선물해줍니다. 헬렌은 강아지에게 프라이어 터크 골든 보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정성을 다해 돌봅니다. 터크또한 헬렌의 사랑의 보답이라도 하듯 물에 빠져 죽을뻔한 헬렌을 위험에서 구해줍니다. 서로에게 힘이되어주는 둘은 누구보다도 친한 친구사이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시력을 조금씩 잃게된 터크 앞을 볼수없는 터크를 위해 터크의 눈이 되어 돌봐주는 헬렌은 시각장애인을 인도하는 안내견을 떠올리며 맹인 안내견의 도움을 받기를 청합니다.
소극적이던 헬렌이 터크를 위해 자신의 생각을 밀고 나가며 터크와 안내견 레이디 데이지가 호흡을 맞추어나가는 모습에 진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감동과 재미를 안겨줄 우리개의 안내견을 찾습니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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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의
안내견을 찾습니다 ![]() 대중의 셀레브리티, 이효리 덕분에 한국 사회에서도 반려견 유기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요. 고백컨데, 이제까지 개 목덜미나 등을 쓰다듬어 본적은 채 3번이 안 될 겁니다. 그것도 사회적 관계를 유연하게 하기 위해 마지못해서 만져본 게 전부........ '우직하고 충성스러우며 영리하다.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둥 개에 대해 늘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인간 종과 다르다는 이유로 가까이하지 못했던 게 사실이지요. 그래서 일부러 더 읽기 시작했습니다. 소녀와 개의 우정실화를 옮긴 <우리 개의 안내견을 찾습니다 (원제 The Trouble with Tuck)> 말입니다.
![]() 이 이야기는 캘리포니아에 사는 한 소녀와 아름다운 개의 감동 실화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 제작자에서 전업 작가로 전향, 활동하다가 2006년 타계한 시어도어 테일러가 흐르는 듯한 호흡의 문체로 썼습니다. 캘리포니아 영리더 메달과 아이오와 칠드런스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한 이 책은 말 그대도 한 번 첫 장을 열면 멈추지 못하고 페이지를 넘기게 합니다. 한국 그림작가 최정인이 더해준 독특한 삽화 덕에 주인공 터커와 헬렌은 두 번 태어난 셈이네요.
![]() 아름다운 엄마를 둔 딸로서는 억울한 말라깽이 주근깨 외모에 소심하고 내성적인 헬렌, 어떤 심리학자는 헬렌의 휘파람 부는 습관을 두고 자신감 결여 탓이라고 했을 정도이지요. 그런 헬레에게 세상에 둘도 없이 소중하고 귀여운 친구가 생깁니다. '통통한 소시지만한' 태어난지 7주된 강아지를 선물 받고 헬렌은 고민 끝에 '터커'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혈통 인증서까지 갖춘 터커는 '교양있는' 강아지로 자라나서 삼개월만에 대소변을 가리고 주인 헬렌의 침대 머리위로는 절대 올라오지 않을 정도 였답니다.
![]() 그런 사랑스럽고 우아한 터커에게 끔찍한 불운이 찾아 왔습니다. '망막 위축증' 수술할 수도 치료약도 없답니다. 터커를 진단한 수의사는 냉정하게도 터커의 즉각 안락사를 권유합니다. 어림 없는 소리! 터커는 헬렌의 목숨을 두번이나 구한 생명의 은인이란 말입니다. 한 번은 어린 소녀에게 추악한 짓을 하려던 남자를 공원에서 물어 쫒아내어 헬렌을 구하고, 또 다른 한 번은 다이빙대에 머리를 부딧혀 수영장 밑으로 가라앉은 헬렌을 구해냈지요. 헬렌 역시 터커에게 약속한 바가 있습니다. "네가 볼 수 없게 되면, 그 때는 내가 너의 눈이 되어 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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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랍니다.. 귀여운 개한테 어떤 일이 생긴걸까요~~ 가슴찡한 내용이 담긴 이야기~~
실화라서 더 감동적이고 눈길을 잡는 책인것 같아요..
헬렌은 어느날 아빠한테 강아지를 선물 받는답니다...헬렌의 강아지.. 먹이를 주고 목욕도 시키고 동물병원에 데려가는것도 헬렌의 몫이예요.. 제일 먼저 강아지 이름을 정했다\답니다.'프라이어 터크 골든 보이'
터크가 옆에 있는 덕분에 헬렌은 자신감도 생각고 책임감도 생겼답니다.. 헬렌이 위험한 상활이 생겼을때 터크는 용감하게 구해주었답니다.. 위험한 아저씨에게서 구해주고, 수영장에서 구해주고~~ 그래서 터크는 영웅이죠.. 그런 터크에게 시련이 다가온답니다..
어떤 일이 생긴걸까요? 터크가 시력을 잃어가고 있었답니다.. 동물병원 의사는 안락사를 시키거나, 캘리포니아 대학에 기증을 하라고 한답니다.. 하지만, 헬렌은 끝까지 터크를 지켜죠..
"넌 항상 날 돌봐 줬어. 그러니깐 앞으론 내가 널 도울께." "네가 볼 수 없게 되면, 그때는 내가 너의 눈이 되어 줄 거야." 헬렌이 터크에게 한 말이랍니다..정말 멋진 말인것 같아요..
앞이 안보이는 터크를 돌보기는 생각처럼 쉽지가 않았답니다.. 헬렌은 말해요..터크가 자기를 여러분 구해주지 않았다면 벌써 포기했을거라고~~ 목줄없이 자유롭게 지냈던 터크를 어떻게 도와줘야할까요.. 헬렌은 끝까지 터크를 지켰을까요?? 터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책보는 내내 손에서 놓지를 못했답니다..다음에는 어떤 내용일까?? 터크와 헬렌은 어떻게 됐을까?? 몹시 궁금했죠.. 어린 소녀의 용기와 끈기에 박수를 보낼수 밖에 없었답니다.. 브라보~~~ 아이도 마지막 페이지를 읽으면서 안도했답니다..
요즘은 애완견을 키우는 집이 많아진것 같아요.. 조그만 강아지부터 커다란 개까지~~ 정말 보기만 해도 멋진 개들이 많죠..*^^* 귀여워서 키우다가 너무나 커버리면 이쁘지않다면서 이사할때 버리고가는 가족도 있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유기견들도 많고요.. 안그런 분들도 있지만, 정말 한번 키우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할것 같아요..
요새는 개 뿐만 아니라 쉽게 애완동물을 구입하고 키울수 있는것 같아요. 본인이 가지고 싶은 소유물로만 생각할게 아니라 한 생명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돌봐야할것 같아요..
헬렌을 만나게 된다면 애완동물에 대한 생각이 바뀌게 돕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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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눈이 멀면, 내가 너의 눈이 되어 줄게!” 《우리 개의 안내견을 찾습니다》는 내성적이고 소심한 소녀와 친밀한 유대 관계를 맺은 개의 우정과 헌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주로 개의 주인에 대한 헌신을 다룬 책들과는 달리, 이 책에서는 개의 헌신도 물론 있지만 눈이 먼 개를 위해 헌신하고 보살피는 소녀의 정성과 그들의 우정이 주된 이야기랍니다~ 헬렌은 자신의 개 ‘터크’가 눈이 멀게 되자 시각장애인에게 안내견이 도움을 주듯이 터크에게도 안내견을 구해 주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눈 먼 개를 인도하는 안내견이라는 발상은 순수한 어린아이이기에, 그리고 자신의 개 터크를 정말 친구로 생각했기에 가능한 생각이었을 것입니다.
《우리 개의 안내견을 찾습니다》 역시 작가가 실제 있었던 일에 근거해서 쓴 이야기라고 합니다. 불가능할 것만 같은 일이 실재했다는 점이 실화가 주는 감동과 재미가 아닐까요? 이 책이 눈을 뗄 수 없는 흡인력을 갖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개는 눈이 멀면 어떡하죠? 터크에게도 안내견이 필요해요!’
개라면 누구보다도 관심이 많은 딸 아이에게 좋은 책으로 다가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실명을 한 개를 위한 안내견을 구하려는 헬렌의 행동에 아이는 이해할 수 있을지 생각했지만, <우리 개의 안내견을 찾습니다>는 내성적이고 소심한 소녀와 친밀한 유대 관계를 맺은 개의 우정과 헌신에 대한 이야기로 개를 사랑하는 소녀의 감동적인 실화를 다룬 이야기라 아이가 더욱 재미나게 읽어내려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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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따뜻한 책은 영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사건에 바탕을 둔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더 따뜻하고 애틋한 무엇인가가 전해져왔는지도 모를일입니다.
헬렌이라는 아주 평범한 여자아이.. 오빠와는 다른 내성적인 성격에 자신감이 없는 아이.. 아빠는 헬렌의 자신감과 책임감을 키워주기 위해 강아지를 선물하게 됩니다.
프라이어 터크골든 보이... 강아지의 이름으로 지어준것이죠.. 터크와 헬렌은 둘도 없는 가장 친한 친구가 됩니다. 강아지가 어느 순간부터 시력을 잃어가기 시작하고.. 헬렌은 강아지가 아닌 친구를 위해 용기를 내고 모험을 시작합니다. 개를 사랑하는 소녀의 절실함이 빚어낸 기적 같은 이야기.. 정말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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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우리 개의 안내견을 찾습니다.
개를 사랑하는 소녀의 절실함이 빚어낸 기적 같은 이야기 내가 눈이 멀면, 내가 너의 눈이 되어줄게!
내성적인 헬렌은 어느 날 아빠, 엄마께 래브라도 강아지를 선물받습니다. 헬렌은 그 강아지에게 터크라는 이름을 붙여줍니다. 헬렌은 터크에게 사랑을 주며 잘 키웁니다. 터크도 헬렌이 위험해질 때마다 헬렌을 구해줍니다. 납치당할뻔한 헬렌을 구해주거나 물에 빠진 헬렌을 구했주었습니다.
그렇게 터크는 늠름하게 자랐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터크는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문에 부딪히고 마당에 들어온 비둘기를 평소처럼 내쫓지 않는 등의 이상행동을 보이자 터크를 데리고 동물병운으로 찾아갔습니다.
터크의 병은 망막위축증이었습니다. 이제 곧 눈이 안보이게 될지도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선생님은 터크를 안락사시키거나 실험용으로 해야할 수밖에 없다고 하였지만 헬렌은 절대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더이상 터크를 혼자 놓아둘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원에서 터크에게 목줄을 하게했습니다. 하지만 터크는 줄을 끊고 밖으로 나가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다행이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헬렌의 아버지는 어쩔 수없이 터크를 쇠사슬로 묶어두었습니다.
헬렌은 터크를 그대로 놓아둘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노력을 했지만 모두 실패하였습니다. 어느날, 전에 헬렌이 연락했던 맹인안내견협회에거 연락이 왔습니다. 터크에게 도움이 될만한 개를 구했다는 것입니다. 이름은 데이지입니다. 데이지를 데려와 열심히 훈련시켰지만 터크는 도저히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헬렌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계속 훈련시키고 또 훈련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헬렌의 훈련이 성공했습니다.
헬렌과 터크의 우정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모두가 포기했지만 헬렌은 결코 포기하지않았습니다. 헬렌의 노력으로 터크는 더 이상 쇠사슬에 묶여져있을 필요도 없어졌지요. 헬렌과 터크, 그리고 데이지의 이야기는 제마음속에도 저희 아이마음 속에도 영원히 남을 것 같습니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쓴 소녀와 개의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좋은 감동이 여전히 남아 있네요~~
★ 캘리포니아 영리더 메달 수상, 아이오와 칠드런스 초이스 어워드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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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녀와 개와의 공감이 만들어낸 책인것 같아요..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참 멀리했던 저였던것 같아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한시라도 책에서 멀어지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텔레비젼이나 스마트폰에 푹 빠져 살다 보니 더욱 책을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저에게 날아온 한권의 책..
처음 안내견이라는 문구만 보았을때는.. 장애인에 관한 이야기 일까 싶더라구요.. 하지만 '우리 개의 안내견을 찾습니다'
헐... 개에게도 안내견이 필요하나.. 이책을 읽어 보지 않고 제목만 봐서는 참 의하한 표정이 나올수 밖에 없지만.. 이책을 다 읽고 난후 책을 덮게 되면.. 참 가슴이 따뜻한 글이구나.. 이 이야기가 실화였다는 것을 알게 되면.. 이 주인공 소녀가 더욱 멋져 보일거랍니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쓴 소녀와 개의 감동이야기.. 캘리포니아의 소녀와 아름다운 개의 감동적이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우리 청소년들이나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으면.. 더욱 정서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서 추천해 본답니다..
내성적이고 항상 매사에 자신감이 떨어지는 주인공 헬렌.. 어느 누구보다도 행복한 가정속에서.. 운동이면 운동, 공부면 공부.. 못하는것 없이 항상 당당하고 인기많은 두 오빠들이지만.. 정작 헬렌은 오빠들처럼 운동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예쁜것도 아니고 공부를 썩 잘하는 것도 아닌 어느것 하나 잘하는것이 없어서.. 매사에 자신감이 없던 헬렌에게...
아버지가 헬렌에게 커다란 개를 선물로 주었답니다.. 개의 이름을 짓는것부터.. 모든 수발이나 모든 것을 챙겨주는 몫은 바로 헬렌...
선물로 찾아온 개의 이름은 터크... 커다란 등치만큼이나 터크 또한 그 누구보다도 헬렌을 따르고.. 항상 헬렌 옆에서 보호 주기 때문에 터크와 헬렌은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가 되었답니다..
바로 터크가 안보이기전까지는 말이죠.. 처음부터 터크가 눈이 안보이는 개였다면 사정은 달라졌겠지만.. 어느 순간 찾아온 실명.. 그것도 동물이기에 그 어디에도 하소연할수도 없고.. 쉽게 발견할수도 없었던 실명소식...
터크가 눈이 안보인다는 것을 알게 된 사건은.. 바로 유리창을 깨뜨리면서 알게 된 사건인데요.. 터크가 안에서 밖으로 나가면서.. 투명 유리창을 보지 못하고 바로 나가면서.. 유리창이 깨지게 되고.. 엄마와 헬렌은 터크의 이상한 행동을 보고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 보니.. 터크가 눈이 이상하다는 판단을 내리게 되고..
터크의 눈이 안보이기 전까지는.. 헬렌과 함께 매일 공원에 산책을 나가게 되고.. 터크에게 자유를 주었지만... 이러한 자유속에서 마음껏 돌아다니고 하고 싶은 것을 하고.. 마음껏 세상을 바라보면 지냈던 터크에게..
사람에게도 세상을 잘 보다가 갑자기 어둠이 찾아오면.. 굉장히 힘들어지고.. 모든것이 원말스러워질텐데요.. 동물들에게도 이런 병이 있구나 싶어지는게.. 장애라는 것은 참 모든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삶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것 같더라구요..
주인공 헬렌은.. 터크와 함께 노는게 유일한 희망이고..기쁨이였답니다.. 헬렌은 터크와 함께 하면서.. 터크 목욕시켜주고, 밥 챙겨주고.. 터크의 산책시켜 주는것까지 모든것을 헬렌의 몫으로 감당했지요..
헬렌이 더욱 터크를 자신의 친구로 생각하는것은.. 이처럼 지내던 터크가.. 공원에서 자신의 목숨을 건져 주었던 사건이 있었답니다.. 공원에 산책하던중.. 터크가 잠깐 다른곳에 가있는 사이 어떤 아저씨가 헬렌을 덮칠려고 할때.. 자신을 구해준 터크..그 아저씨를 물어 뜯어서 멀리 쫓아 보냈던 터크..
또한번은.. 친구네 집에 갔을때.. 친구집 수영장에 빠져서 나오지 못하고 있을때 터크가 들어가서.. 헬렌을 건져 올려서 목숨을 구해준 일화도 있기에.. 헬렌에게 있어서 터크는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친구이기에 더욱 버릴수가 없는 사이였답니다..
어느날 갑자기 터크에 찾아온 실명은.. 세상의 모든 생활을 바꾸어 버리고.. 주변 사람들까지도 안락사를 권장하게 되지만.. 헬렌만은 끝까지 터크를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평소에 내성적이고 절대로 나서지도 못했던 헬렌이.. 터크를 고치기 위해서, 터크를 위하는 일이라면..
자신이 스스로 방법을 찾아내고 행동으로 옮기는 행동까지 하는 과감함을 보여주는 헬렌...
부모님은 헬렌에게.. 터크를 포기하고 안락사를 시키자고 권유를 하지만.. 헬렌은 터크를 절대로 그렇게 할수 없다며 애원하고.. 저렇게 눈이 안보이는 채로 혼자서 돌아다니게 할수 없다고 이야기 해도.. 터크가 처음부터 생활해 왔던 습관들이라... 한번은 교통사고를 당해서 급하게 치료를 받게 되기도 하고..
터크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자신이 학교에 가 있는 동안만이라도 집에만 있게 할려고.. 터크를 묶어 놓아 보지만.. 자유를 갈망하는 터크는 그것을 떼어 버리고.. 서로가 아픔과 상처만으로 힘들어 하던 나날들..
헬렌은 바로 이때.. 맹인안내견 협회를 찾아가서.. 자신의 개에 대한 안내견을 부탁해 본다.. 맹인 안내견은 사람을 위한 안내견이지.. 동물을 위한 안내견이 될수 없다는 거절을 맛보게 되고..
또한 수명이 다한 맹인안내견이 있다고 해도.. 어떻게 개가 개를 안내할수 있겠는가 하는 의문을 갖게 만든다..
하지만 헬렌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터크를 평생 책임지기로 하는데.. 이처럼 눈이 멀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터크를 위해서.. 헬렌은 학교가 마치기가 무섭게 터크에게 달려가서.. 상처를 보듬어주고 터크를 위로해 주고.. 터크를 위해서 이곳 저곳 많은 정보를 알아보고..
이런 정성을 알아 주었을가요..
맹인안내견센터에서 마침.. 자신을 섬기던 주인이 죽어서 맹인안내견센터로 오게 된 안내견이 있다면서.. 이 안내견을 소개해 준다..
희망이 보인다.. 하지만 맹인안내견과 터크와의 관계를 어떻게 해줄것인가.. 매일 터크에게 안내견을 가까이 해 보라고 알려주지만.. 서로가 으르렁 거리고 가까이 가려하지 않는 터크.. 매일 반복되는 훈련을 해 보지만.. 가까이 가지지 않고 어떻게 해볼도리가 없는 사이..
하지만 헬렌의 노력일까요.. 주변사람들의 도움일까요.. 헬렌의 노력을 눈물겸게 응원하는 사람들 덕택에.. 마침내 터크가 맹인 안내견에게 자신의 눈을 의지하고.. 당당하게 길을 걸어다니게 된다!!!
정말 기적이 아닐수 없는데요.. 책에서 주는 감동은 ... 글을 읽는 순간순간 나에게 전해지는 그 느낌인것 같아요.. 비록 동물과 사람의 교감이야기이지만.. 흔하지 않은... 동물이 실명이 되면 누구나 당연시 안락사를 생각하게 되지만.. 끝까지 자신의 개를 책임지고.. 그 개에 대한 안내견을 붙여서 평생같이 할려는 주인공의 마음이.. 어찌 그리도 아름답고 더욱 사랑스럽게 보이는지요..
주인공 헬렌은 터크를 책임지면서.. 더이상 자신감이 없고 내성적인 아이가 아닌.. 자신감은 물론 책임감까지.. 어느새 훌쩍 커버린 소녀로 자리잡게 되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것은.. 요즘 우리 청소년들을 보면 책임의식이나 동물이나.. 어떠한 사물에 대한 애착이나 정서가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따뜻한 마음이 많이 향상이 되어야 하는데 너무 부족한 현실.. 가을은 독서계절..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책한권으로.. 자신의 마음의 양식을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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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의 보행을 돕기위해 함께 다니는 개를 안내견이라고 하는데요. 안내견은 일반 개들과는 다르게 특별한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고 해요. 눈 먼 주인을 구하고 대신 사고를 당한 안내견들의 이야기를 매체로 접할때면 ' 개가 사람보다 낫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요. 시각장애인을 위하는 안내견들의 이야기는 훈훈한 미담으로 많이 접할 수 있지요.
가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안내견을 동반한 시각장애인을 볼 수 있는데요. 예전보다는 안내견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고, 안내견을 대하는 요령등을 일반인들도 잘 알고 있어서 안내견들이 동요하지 않도록 잘 협조해주시는 것 같더라구요.
오늘은 주인을 위하는 안내견이 아닌 반대로 안내견을 위하는 주인에 관한 실화를 다룬 책이 있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요즘은 우리나라에서도 반려견으로 애완용 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많아졌지요? 그러다보니 강아지도 한 식구나 다름없이 키우더라구요. 만약 내가 키우는 애완동물이 장애를 가지게 된다면 어떻게 할까요? 저희 아이들도 여느 다른 아이들처럼 집에서 강아지나 다른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키우던 동물이 죽는것이 싫기도 하고, 아이들이 죽음을 너무 빨리 알게 될까 두려워서 애완동물 키우는 걸 반대하는 입장이예요.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헬렌은 아빠에게 강아지 터크를 선물받고 유년기를 함께 보내면서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아가죠. 터크가 물에 빠진 헬렌을 구해주고, 공원에서 나쁜 사람들에게 위협받을때 도움을 주면서 터크는 헬렌에게 단순한 애완용 동물이 아닌, 서로 어려울때 도와주는 진짜 친구가 된답니다.
터크가 방충망을 보지 못하고 뚫고 지나는 것을 보고 , 터크의 눈에 문제가 생긴것을 알고는 맹인견이 된 터크를 위해 안내견을 찾는데요. 아이다운 순수한 발상이 현실이 될까 싶지만, 터크를 향상 헬렌의 노력은 실로 대단하더군요.
" 네가 볼 수 없게 되면, 내가 너의 눈이 되어 줄게"라는 헬렌의 말은 드라마 속에서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말인것 같은데... 헬렌의 진심이 간절하게 느껴지는 말이라 와 닿았습니다.
키우던 애견도 싫증나면 버려지는 세상에서 헬렌처럼 애견을 위하는 아이는 정말 보기 드물거예요. 헬렌과 터크의 끈끈한 우정과 신뢰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진한 감동을 남길 것 같더라구요.
이 책을 읽은 우리 아들은 " 정말 이런 아이가 있을까?" " 이 책은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얘기래~" 잠자코 말이 없는 아들에게 이렇게 애정과 신뢰를 쏟아부을만한 대상이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라고 하니 고민해보겠다고 하네요. 무엇이든 쓰고 버리고 새로 사는 1회용이 가득한 세상에서 오랫만에 만난 가슴 따뜻한 이야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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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어린이문고는 어른인 내가 읽어도 아이들의 이야기에 공감이 가거나 새로운 주제의 책들이 참 잘 만들어져 나오는 출판사인 것 같다. 이번 책도 어린이 문고이긴 하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따뜻함과 감동이 전해져오는 이야기이다. 더군다나 만들어낸 허구의 이야기가 아니라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글이라 그런지 더욱 더 감동적인 것 같다. 개와 개를 사랑한 소녀의 감동적인 실화를 읽고 나서 우리 아이는 믿기지 않는다며 놀랍다는 말을 연신 내뱉는다. 개와 소녀의 우정이 눈물겹다면서 내내 슬픈 표정을 짓고 있었다.
아이들 때문인지 나 역시도 어린이 문고나 청소년을 위한 도서를 예전에 비해 많이 보는 편이다. 꼭 어린이나 청소년만 독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어른이 읽어봐도 좋은 내용의 책도 많다. 이 책 역시도 나에게는 그런 책인 것 같다.
터크라는 강아지가 어느 날 부터인가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된다. 이것을 알게 된 헬렌이라는 소녀는 터크에게 안내견을 찾아주기로 결심한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비록 개이지만 개에게도 안내를 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래서 터크의 안내견을 찾아 주기로 결심한다. 소녀에게 터크는 내성적인 자신의 친구가 되어준 개이면서 또한 위험에서 자신을 구해준 생명의 은인이자 친한 친구이기 때문에 남다른 우정을 나누는 사이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결국 소녀는 터크의 안내견으로 데이지를 만나게 된다. 비록 안내견이기는 하지만 그동안은 사람 옆에서 그들의 눈이 되어주며 안내를 해주었지 개 옆에서 개의 안내를 해 준 적은 데이지도 없을 것이다. 포기하지 않고 훈련을 통해 터크의 안내견으로 만들어 준 소녀의 모습이 참으로 대단한 것 같다.
가끔 집에서 기르던 강아지도 내다버린다는 기사들을 종종 접하게 되는데 헬렌이라는 소녀를 보면서 그런 어른들도 반성을 해야할 것 같다. 생명의 소중함은 물론 인간과 동물의 서로 도와가며 우정을 나누는 모습에서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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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의 안내견을 찾습니다 요즘 많은 사람이 집에서 개를 키웁니다. 유기견으로 버려지는 경우도 많지만 또 예쁘고 사랑스럽게 잘 자라는 개도 많습니다.
개는 예로부터 사람들을 위해 주인에 대한 헌신한 이야기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돌아온 진돗개 백구도 옛 주인을 잊지 못해 서영이란 아이를 찾아오고 주인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개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 책은 반대로 눈이 먼 개를 위해 헌신하고 보살피는 소녀와 개의 사랑이야기 입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책으로 썼다고 하면 더 실감이 나서 그런지 재미있게 읽습니다. 이 책도 그랬습니다.
우리 개의 안내견을 찾습니다는 개를 사랑하는 소녀의 절실함이 빚어낸 기적 같은 이야기입니다. "네가 눈이 멀면, 내가 너의 눈이 되어 줄게!" 참으로 따뜻한 말입니다.
헬렌은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아이입니다.
어느 날 아빠는 헬렌에게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태어난 지 7주가 된 래브라도 강아지를 선물 합니다.
헬렌은 강아지에게 터크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서로 관계를 맺게 됩니다.
내성적이었던 헬렌은 강아지 터크를 만나고 삶이 바뀌게 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상한 행동을 보이게 됩니다. 바로 터크의 시력이 점점 나빠지게 된 것입니다.
터크가 위험하지 때문에 자유롭게 생활하게 둘 수가 없었습니다.
눈에서 망막이 다치게 되면 어떤 방법으로든 고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헬렌은 사람이 눈이 멀면 안내견을 소개하듯이 터크에게도 안내견을 구해 주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네가 눈이 멀면, 내가 너의 눈이 되어 줄게!"
헬렌의 이야기에 엄마, 아빠와 맹인안내견 협회에서도 난감해 하고 힘들거라고 합니다. 그러나 주위의 반대에도 헬렌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언젠가 시작 장애인처럼 눈을 감고 앞에서 친구가 안내하고 걸어가는 경험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헬렌도 터크의 마음을 느껴보고 싶어서 이런 경험을 해보고 터크에게 자유를 주기 위해 노력해 안내견을 구하게 됩니다.
개가 안내견이 되어 안내를 한 경우가 없고 처음이기에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힘들지만 헬렌은 터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합니다.
결국 서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서 소원을 이룹니다.
이렇게 사랑의 힘은 못할 것이 없습니다.
소극적인 헬렌은 터크를 통해 이렇게 큰 사랑을 실천하는 아이로 변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동물과 인간도 친구가 될 수 있고, 동물들은 우리를 위해서 희생만 하는데 우리도 동물들을 위해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그래서 자연이 모두 함께 어울려 살아갈 때 더욱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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