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자야님 에보니 이후에 시리즈라고 해야하나 같은 시대배경으로 연작들이 나와줘서 구매하고 있구요. 표지도 너무 예뻐서 행복합니다. 티엠아이지만 로맨스판타지 이북 구매할때 표지가 예쁘면 기분 좋습니다. 물론 내용이 더 중요하지만요. 자야님 여주들은 일단 사이다 지수가 높구요. 당해도 그냥 당하지 않고 당당하게 이겨냅니다. 남주와 여주도 서로만 바라봐서 더 좋았어요. |
|
자야 작가님의 전작 에보니도 잘 보았습니다. 전권 구매했지만 사실 끝까지 다 못 봤어요. 정치적인 이야기가 좀 많았고 또 남주 외 주변 인물들이 여주에게 쏟는 조건없는 무한애정이 그럴 이유가 있나 이해가 잘 가지않았어요. 그런데 이 사자와 왕녀는 에보니의 좀더 사이다 버전이랄까요? (물론 에보니도 사자와 왕녀도 아직 결말까지 읽진 않았으니 섣부른 평일수도 있긴 합니다.) 비슷하게 끔찍한 과거를 갖고 있지만 그걸 풀어나가는 방식은 좀 다르네요. 거침없는 말투와 비상한 두뇌 거기에 훌륭한 신체능력까지 대단한 아델라인 비타 마르마 전하~ 매력 포인트는 자신을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촌철살인 독설 날려주기 ㅋㅋ 어느 날 난데없이 나타나 이유 있는 청혼하는 사자왕의 무뚝뚝하지만 듬직한 호위~ 이 둘의 조합이라면 아델라인의 복수는 성공할수밖에 없겠어요. 자야 작가님은 한 많은 여주를 세상에 당당히 내보내고 그 뒤를 외조하는 능력자 남주 이야기를 좋아하시나봐요. 1권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멈출수가 없네요. 참고로ㅡ 아껴 읽고 있습니다. 천천히 충분히 감상하려고요. 다만 아쉬운 것은 대여로 구매했다는 사실.. 다 읽고 다시 구매해야겠어요~ 유치하지 않으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
|
작가님 전작 에보니를 재미나게 봤던 기억으로 믿고 구매하였다. 역쉬 복수물? 인것 같기도 하고 걸크러쉬 주인공 왕녀가 성장하는 성장물인것 같기도 하다. 전작이었던 에보니보다 훨씬 더 강단있고 계략녀의 느낌도 물씬 난다. 남주인 사자왕도 듬직하고 믿고 의지할수 있는 인물로 그려진다. 내가 좋아하는 관계구도라서 (남녀관계에서는 큰 갈등없이) 고구마없이 쭉쭉 읽어나갈수 있었다. 인정받지 못한 노예왕녀가 어떻게 복수를 하고 왕녀로서 우뚝 서는지 천천히 성장하며 그리고 있다. 재미나게 읽었고 추천추천. |
|
자야작가의 사자와 왕녀에 대한 리뷰입니다. 자야작가는 여주들을 자기성취적이고 능동적인 모습으로 그려내 좋다. 사자와 왕녀의 여주 또한 의존적이거나 자존감이 낮은 여주가 아닌 스스로 성장하고 앞으로 나가는 지력가적인 모습을 보인다. 다만 사자와 왕녀속 여주는 자기자신의 끝을 정하고 복수를 위해 맹목적으로 달려나가니 위태롭고 안쓰러웠다. 사자역활을 하는 남주는 스스로의 한계를 깨닫고 여주의 조력자 역활을 스스로 결정하고 여주를 따른다는게 특이하다. 긴호흡이지만 내용이 탄탄해서 좋았다. |
|
세트 5권이라 읽기 어렵지 않겠나 했는데 한번 읽기 시작하니 가독성이 좋아서 그런지 진도가 쭉쭉나가요 자신을 이용하기 위해 양녀로 삼고 짓밟은 황제에게 복수하려는 내용인데 그과정을 서술해서 그런지 흥미진진해요 남주 사자왕도 넘 매력적이고 여주의 진취적성향과 권모술수에 능한 모습도 좋아요 로판의 대부분이 회귀물인데 이건 그런류도 아니고 재미있어요 |
|
[ 자야 ] 작가님의 [ [eBook] [대여] [세트] 사자와 왕녀 (총5권/완결) ] 을 구매하고 난 뒤 쓰는 리뷰입니다. 솔직히 이거 타 플랫폼에서 연재물로 다 읽었는데 자야작가님 돈 많이많이 버시고 좋은 글 많이 써 달라고 뇌물아닌 뇌물을 받칩니다...... 솔직히 이 소설은 저랑 잘 안 맞았는데..... 작가님 타 작품들이 저랑 잘 맞아서 ㅠㅠㅠㅠㅠㅠㅠㅠ 필력 개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안 맞는데도 어찌 끝까지 다 읽었어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
| 작가님의 작품 에보니를 먼저 읽었습니다.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필력에 매력을 느꼈고, 감동도 받았습니다. 그런 작가님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내용을 펼쳐주실지 기대감으로 구입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권까지 정신없이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작품 속 여주는 한마디로 너무나 큰나무로 성장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번 작품속 여주 아델라인도 멋있었습니다. 차갑고 무심하고 가감한 말투와는 달리 따뜻하고 인간미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녀와 함께 그녀의 뒤에서 끄떡없이 지켜주는 사자왕 라치는 어느 누구도 이길수 없는 전사이자 사랑꾼이자 지지자입니다. 이 두사람의 조합이 제목에서 드러나듯 스토리를 이끕니다. 이기적인 탐미주의자이자 가장 무책임한 존재 마르마의 황제와 귀족들에 의해 종전의 재물로 적국에 보내진 아델라인의 복수가 큰줄기입니다. 그리고 그녀가 마르마에 돌아와 만난 남자 사자왕 라치. 그는 이전부터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녀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려 접근합니다. 그러나 도리어 그녀를 도와주며 그녀에게 모든것을다 내어주는 사랑꾼이 되어버리지만요. 그만큼 아델라인의 매력은 치명적이었습니다. 복수를 위해 살아왔고 철저한 복수를 이루지만 그 내면에는 약자들의 마음과 희망을 감싸주고 위로해주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여주도 성장하여 백성을 위한 진정한 군주로 거듭납니다. 이런 강하고 현명하며 사람의 내면까지 꽤뚫어보는 여주를 보며 이런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났습니다. 다섯권의 책을 순식간에 읽어냈습니다. 작가님의 다음작품도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