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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있음) 겉보기에, 시작부터는 고딕 호러 픽션으로 어느 유령들린 집에 미국인 가족이 이사를 온다는 전개인데요. 19세기지만 고색창연한 호러 이야기가 아니라 영국 귀족인 유령의 자존심이 떨어지게도 유령이 찬 차꼬에 기름칠을 하라거나 미국 신식의 이기를 권하는 미국인들과 영국 귀족을 대비시키는 작가의 유머가 돋보입니다. +작풍이 유머러스하긴 해도 번역에 '최애' 같은 표현은 좀 별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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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빌의 유령The Canterville Ghost"은 1887년 처음 발표된 소설로 찾아 보면 극화와 영화화도 많이 되었네요. 와일드의 고딕 픽션인데 배경은 미국입니다. (스포 약간) 영국 귀족 남자의 유령이 들린 집으로, 한 미국인 가족이 이사를 오려는 것에서 시작 하는데요. 이 신식 미국인 가족과 나타난 유령과의 갈등이 와일드스럽게, 소설의 유머러스한 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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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와일드 님의 캔터빌의 유령 입니다. 하루 10분 짬짬이 읽는 세계 걸작 단편 017번째 이야기입니다. 미국인 목사 하리암 B. 오티스씨가 캔터빌 저택을 구입했을 때 사람들은 모두 미친짓이라고 말해음 귀신 나오는 집이 분명했기 때문에 캔터빌 경도 명예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이 집을 구매하려는 오티스에게 그 사실을 언급했고 경고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오티스는 그 집을 샀습니다 유령이 객관적으로 존재하느냐는 의혹은 그날 밤에 완전히 해소가 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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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와일드 님의 캔터빌의 유령 입니다. 하루 10분 짬짬이 읽는 세계 걸작 단편 17번째 책입니다. 고정관념이 얽매이지 않는 오스카 와일드 특유의 반전이 살아 있는 작품 사악한 삶을 살다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떠도는 원혼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데요 영국 귀족 가문의 오래된 저택, 유령의 집으로 유명한 캔터빌 저택을 구입한 미국인 목사 가족이야기 사랑은 어떻게 삶보다, 죽음보다 더 강한 것인가 |
| 이북 기준 106페이지. 금방 읽을 수 있습니다. 어릴적 행복한 왕자 동화로만 알았던 오스카 와일드 였는데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을 읽은 뒤 그의 창작물을 최대한 읽고 싶어서 이것저것 보고 있습니다. 탁월한 상상력과 아름다운 문체가 돋보이네요. 다방면에 재주가 있었던 창작자 같습니다. |
| 유령을 두려움의 존재가 아니라 인간적인 감정을 가진 인물로 바라보게 하는 작품이다. 오스카 와일드 특유의 재치와 풍자가 담겨 있어 가볍게 읽히면서도 삶과 죽음, 사랑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된다. 귀족 사회와 미국 가족의 대비 역시 흥미롭고, 유머 속에 은근한 따뜻함이 남는다. 짧지만 여운이 길게 이어지는 이야기였다. |
| 바로이북에서 출간된 오스카 와일드 저자의 <캔터빌의 유령>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와 개인적인 감상을 포함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주세요. 유령이 사람을 겁주는 게 아니라, 오히려 짓궂은 아이들에게 장난을 당하고 수모를 겪는 역발상이 정말 유쾌했습니다. 짧은 이야기 속에 유머와 여운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 오스카 와일드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무슨 책을 쓴 작가인지는 생각이 잘 안 나서 찾아보고 왔네요. 왜 기억이 안 났는지 알 것 같아요. 막 인상에 남는 작품들은 아니지만 좋은 작품들을 쓴 작가더라구요. 이 작품도 전체적으로 잘 본 작품입니다. |
| 오스카 와일드가 왜 타고난 이야기꾼으로 불리는지는 이 한 권의 소설만 읽어봐도 알 수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행복한 왕자'처럼 선을 찬미하는 동화들도 있지만, 동시에 인간이란 선하기만 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려주는 작품들도 있다. 와일드는 인간을 한 가지 기준으로 재단하기보다 인간이 얼마나 다양하고 복잡한 존재인지를 묘사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고전으로 분류될 만큼 오래된 소설이지만 지금 읽어도 신선하게 느껴질 정도다. |
| 역시 외국글들은 뭔가 신기한 면이 있습니다. 일단 이 책은 삽화가 들어가 있어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평소 유령 이런 것 나오는 소재를 좋아해서 미스터리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책들도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