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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북뱅크/ 마에노 노리카즈 글/ 사이토 도시유키 그림/ 김 숙 옮김
올여름 무더위 덕분에 정말 얼음과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더운 여름 더위를 가시게 해주었던 '얼음' 이라는 그림동화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얼음 제목을 보자마자 우리아들도 얼음에 관한 어떤 내용이 나올지 궁금해서 책을 보면서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읽어 내려가네요.
우리가 그토록 좋아하는 얼음의 모습을 가만히 한번 들여다 본적이 있으신가요? 냉동실 얼음은 어느 곳에나 흰 부분이 있고, 작은 물방울들이 들어있는게 보인답니다. 이건 바로 물이 얼음이 되면서 공기가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물에 들어있는 공기를 완전히 없앨수는 없어도 공기를 줄이는 방법을 실험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는데요. 우선 끓인 물을 얼리게 되면 공기중으로 기체가 많이 날아가 버린다고 하네요. 냉장고에 넣었다가 천천히 냉동실로 옮겨주는 작업을 해주면서 물도 한번씩 휘이휘이 저어주면 공기방울 없는 얼음을 만들 수 있데요.
얼음에 대한 다양한 실험도 배워볼 수 있고, 겨울의 북극해 부터 지구상의 얼음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알려주는 책이네요.
우리아들의 얼음 빙수사랑 올여름에는 집에서 얼음빙수도 참 많이 만들어 먹었는데요. 얼음에 대한 책을 읽고 먹어보는 차갑고 달콤한 빙수에 엄청 행복해 하네요.
이건 물을 얼린것이 아니라 우유를 얼려본 것인데요. 뭉글뭉글 입자가 굵은 빙수가 만들어 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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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노 노리카즈 글 / 사이토 도시유키 그림 김 숙 옮김
요즘 같이 푹푹 찌는 여름.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뻘뻘 나는데요. 이럴땐 뭐니뭐니 해도 시원한 에어컨 아래서 먹는 아이스크림이나 팥빙수가 더위를 식혀주는 효자가 아닐수 없네요. 그래서 저희 집 아이들은 매일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먹고 있고, 저는 얼음을 매일 열개 이상씩 먹고 있어요. 아이스크림이나 하드 종류는 맛이 있긴 하지만 살이 찌는 관계로 전 얼음을 먹고 있지요. ^^ 제가 얼음을 먹을때마다 옆에서 아이들도 한두개씩 얻어먹고 있는데 작지만 차고 단단한 얼음을 입에 하나씩 물고 있음 더위가 정말 그 순간만큼은 달아나고 없어요. 요즘은 정말 얼음이 없음 못 살 정도로 얼음에 대한 사랑이 진한데. 이번에 얼음에 대해 아이들과 자세하게 배워볼 수 있는 책을 만나볼수 있었네요. 겉표지에 있는 옛날 팥빙수 그림이 어찌나 시원해 보이는지 입안에 군침이 ..ㅎㅎ
얼음을 하루에 몇개씩 먹으면서도 솔직히 얼음을 가만히 들여다 본 적은 없었는데요. 이번에 아이들과 같이 얼음을 한번 자세히 살펴보았지요. 딱딱한 얼음속에 작은 물방울 같은 것이나 마치 불꽃놀이의 불꽃처럼 퍼진 흰 부분이 있었는데 이게 공기라는 것과 그 공기의 모양이 여러가지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조금은 어렵지만 분자라는 의미도 배우고, 물이 얼음이 되는 과정도 그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었네요. 시간에 따라 얼음이 얼마나 더 투명한 얼음으로 탄생되는지도 알 수 있었지요. 천천히 얼수록 공기 방울이 없어져 투명한 얼음이 만들어진다고 해요.
아이들 책을 통해 구름 속에서도 작은 얼음 알갱이가 만들어지고 그것이 땅 가까운 곳이 추우면 눈이 되어 내리고, 따뜻하면 비가 되어 내린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기도 했네요. 솔직히 저도 몰랐던 사실이라 조금 놀랐구요. ^^;; 틀리면 받아들이지 않는, 물만으로 단단해지려는 외고집 성질을 가진 얼음에 대한 공부가 바다의 순환까지도 알게 해 주었네요. 한번 읽어본 큰 아이 뒷부분은 조금 어려워하길래 다시 한번 저와 함께 읽어보면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늘 먹기만 했지 얼음속에 숨겨진 과학의 원리를 몰랐던 아이들, 이젠 얼음을 먹을때마다 조금은 그 원리를 이해하고 먹지 않을까 싶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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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햇볕이 강한 무더운 여름,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게 아무래도 찬음식이겠죠. 여름하면 생각나는 얼음을 갈아 만들어 해 먹는 팥빙수, 슬러시, 아이스크림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아이들 프로그램보다보면 광고에 자주나오는 냉동실에 얼린 컵을 이용해서 슬러시되는 컵을 샀더니 여름방학내내 우유나 음료수로 슬러시해먹는 재미를 붙여서 하루에 두번씩 만들어 먹더라구요. 제작년에는 얼음갈아서 먹는 얼음빙수해먹느냐 바빴는데 말이죠..계절에 딱 맞는 우리가 자주 먹는 얼음을 새로운 시각으로 생각해볼수 있는 북뱅크출판사의 얼음이랍니다.
우리가 자주 먹는 얼음, 한번도 자세하게 얼음을 관찰해보지 않았는데 가만히 얼음을 들여다보니 작은 물방울들이 보이네요. 이것은 공기라고 합니다. 책 속에는 얼음만의 특별한 성질, 물의 분자, 투명한 얼음 만들기와 색깔있는 얼음 만들기 실험, 얼음의 외고집 성질 등을 더 나아가 얼음을 통해 자연현상에 대해 이야기해줍니다. 우리가 흔히 자주 먹는 얼음으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는 동시에 이 작은 얼음의 커다란 힘을 알수 있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우리가 살고 있는 평온한 지구가 유지되고 있는 것도 이 작은 얼음 덕뿐이라는 것을 알수 있답니다. 얼음이라고 우리가 흔히 볼수 있는 물건을 통해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는 동시에 아이들 스스로 관찰할수 있는 눈을 키워주는 듯 합니다. 잔잔하지만 관찰자의 눈으로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자연에 대한 호기심은 물론 과학에 대해 호기심도 키워줄수 있는 것 같아요. 요즘같은 계절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얼음의 여행을 함께 떠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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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있는 얼음을 만들 수 있을까요? 라는 재미난 주제가 닮겨 있는 책이에요.. 이 책을 읽고는 우리 아이들 가만히 있지를 않더라고요 바로 얼음을 만들어보자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아이와 물에 여러가지 물감을 섞어서 얼려보았어요 더운 여름 이 색깔얼음으로 시원하게 보낸 기억이 있네요 한참이 지난 뒤 꺼내보았는데요..너무나 너무나 신나하더라고요 하지만 제가 유리컵이 아닌 그냥 색깔이 있는 플라스틱 컵에 얼려서 따로따로 얼어있는 모습을 보는것에는 실패를 했지만요 작은 얼음의 커다란 힘을 책을 통해 보고 컵 속에서부터 하늘로 바다로 얼음의 여행을 떠나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이 책은 여러가지 것들이 구름속에서 섞여서 색깔있는 얼음을 만든다면 ... 이라던지 분홍비라는 예쁜 생각까지 아이들의 창의성을 재미나게 끄집어 낼 수 있는 예쁜 책이에요 또한 이 책은 일본작가가 썼는데요.일본 전국 독서감상문 대회 선정도서라고 하네요 아쉬운점은 얼음이라고 하면 너무 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더라고요.. 제목이 더 특이했다면 아이들에게 더 쉽게 인지가 되고 기억이 됐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아이와 얼음에 대해서 많은 대화도 하고 재미난 실험까지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평온한 이 지구가 유지되는 것이 얼음의 작은 힘이라는 것 아이가 제대로 깨달을 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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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마미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바로 얼음~이라는 책이랍니다
북뱅크 출판사에서 나왔구요
마에노 노리카즈 글 사이토 도시유키 그림 김 숙 역
울 아이들 ㅋㅋ 저를 닮아서 얼음 킬러거든요^^ 책을 대충 훑어보는데 얼음이 만들어지는 과정, 여러가지 얼음을 만드는 방법 등이 나오는 것 같아서 아이들과 다 해보고 싶었답니다 근데~때마침 두녀석 번갈아 아파버리고~~ 다 낫기 기다렸닥 넘 서평이 늦어질 것 같고 그래서~서둘러 작성해보았답니다 얼음의 세계로 떠나자 ~!!!
설빙 물리학의 대가가 들려주는 아름답고 다양한 얼음의 세계를 담은 책이랍니다
다양한 얼음에 대한 생각들~!!!
아이와 시간내서 한 번 해보면 넘 좋을 것 같아요 특히나 ㅋ 아이가 과학 실험을 엄청 좋아하는데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과학실험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것이 떠받혀 주는 생명과 지구환경에 대해서까지 어렵지 않게~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와 호기심 충만하게 읽어볼 수 있었답니다
그냥 얼음 책 읽어보고나서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얼음을 가져와서 살펴보기로 했어요
얼음이 물이 되어 뚝뚝 떨어지는 모습을 신기해하는 아이들 ^^ 아이들 감기 똑 ~~ 떨어지면 책에 나와 있는 투명얼음 만들기, 색깔 있는 얼음 만들기 다 해봐야겠어요 ㅋㅋ 그냥 대충 얼음~이렇게 생각하던 저도~~ 다시 한 번~맞아~~ 왜 그러지? 하는 궁금증을 유발하고 해결해주는 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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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 얼음
글 마에노 노리카즈 / 그림 사이토 도시유키 / 옮긴이 김숙
주황색 띠가 둘러진 얼음!! 띠가 둘러진 책은 왠지 꼭 읽고 싶어져요 ~~ 작은 얼음의 커다란 힘 !! 컵 속에서부터 하늘로 바다로 얼음의 여행을 떠나볼 수 있답니다 !!
일본 전국 독서 감상문 대회 선정도서에요 !!!
우리 아이들이 흔히 보는 얼음에 관한 이야기에요 ~~ 여름철이라 늘 얼음을 달고 사는데 `` 냉동실 얼음 속에 보이는 흰 부분과 작은 물방울은 바로 공기랍니다 ~~
물이 얼음이 되면 공기는 여러가지 형태로 모습을 드러내는데 공기가 모습을 드러내는 건 얼음만의 특별한 성질 때문이지요
책을 통해 얼음 속에 있는 여러 가지 모양의 공기를 살펴볼 수 있네요 !!
물의 분자와 물이 얼음으로 만들어지는 과정도 자세하게 알 수 있고요 ~~ 투명한 얼음을 만드는 방법도 나오네요 ~~~ 물에 들어가는 공기를 줄여 천천히 얼리면서 물을 휘저어 공기가 나가게 되면 투명해진 얼음을 만날 수 있지요 ^^
투명한 얼음보다는 레몬이나 딸기, 멜론 ...여러가지 색과 맛의 시럽을 물에 녹여 얼음을 만들면 더 맛있고 ! 여름날이 훨씬 더 즐거워보이지요 ~~
색깔 있는 물을 얼음으로 만드는 실험도 나오구요 얼음의 성질도 알 수 있어요 !!
그 밖의 구름의 얼음이야기, 바다의 얼음이야기도 재미나요 ~~ 바다의 얼음은 바닷물만큼 짜지 않아요 염분을 조금씩 바다 속으로 밀어내니까요
다 읽고, 독서감상문 써봐야겠어요 ^.^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을 쉽고 간결하고 재미있게 풀어 놓았지요 ~~ 책장을 넘기며 컵에서 하늘로 바다로 얼음의 여행을 떠나니 무더위도 싹~~~ 날아가네요 ~~
줄거리 끝까지 쓰지 않았어요 ㅎㅎ 어떤 얼음 이야기들이 가득한 지 아이와 함께 책장을 펼쳐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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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얼음
글- 마에노 노리카즈/그림- 사이토 도시유키
김숙 옮김
더운여름이 되면 우리가 찾는 얼음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는대요
우리근처에 있는 얼음 한조각으로 부터 시작되는 얼음이야기^^
처음에는 단순히 물이 얼음이 되는 이야기인것 같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뭔가가 가슴에 남는것 같은 그런 책이예요
그럼 얼음책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냉동실에 있는 얼음 한조각을 물위에 띄워보면 얼음 모양이 훨씬 잘 보이는대요
자세히보면 그 안에는 작은 물방울 같은게 있답니다
바로 이것은 공기예요
공기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물에도 많이 녹아 있다고 해요
책에는 물에 녹아 있는 여러형태의 공기 모양에 대해서도 나와있답니다
물에 공기가 녹아있다는건 생각못했는대요
이렇게 다양한 모양으로 물 속에 공기가 녹아 있다고 하니 신기하네요
물의 분자들의 모양을 사람모양의 형태로 나타낸것도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물에서 얼음으로 변할때 물분자의 움직임이 둔해지는대요
어떻게 물 분자가 얼음의 정글짐을 형성하는지 그림을 통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긴시간 천천히 만들어진 얼음과 , 짧은 시간 급하게 만들어진 얼음의
모습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도 나와있는대요
전 그냥 얼음이면 얼음이지~ 얼음이 되는 속도에 따라서 이렇게 얼음안의 모양이 다른지는 몰랐어요
투명한 얼음을 만드는 요령 3가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답니다
물을 끓이면 공기는 보글보글 방울이 되어서 나간다고 하네요
냉장고에 하룻밤 정도 두고 천천히 얼음이 얼게 해요
물이 얼기 시작하면 나무젓가락으로 저어서 공기가 나가게 해요
투명한 얼음을 만드는대 긴 시간이 걸리지만 투명한 얼음은 만들수가 있다고 해요
색깔있는 얼음에 대해서 나와있는대요
우리가 주스를 얼리거나 하면 바닥부분이 진해지는걸 알수 있는대요
이건 바로 얼음이 될때는 이런 다른 분자들을 밀어내서 온전한 색깔의 얼음이 만들어 질수가 없다고 하네요
무엇이든 밀어내는 얼음의 이 외고집 성질이 지구 규모 해류의 움직임에도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북극에서 바다릐 물이 얼때 밀어낸 대량의 염분이 해양 심층수를 만들어 낸다고 하네요
작은 얼음이 자신과 어떻게 연관이 되어있고~어떻게 연결이 되어있는지
오감으로 수업하룻 있을것 같아요
** 우리 아이와 책읽기**
주제는 쉬운 얼음이지만 내용은 우리 아이에게 조금 어려운 내용이었는대요
그래도 요즘 더워서 하루에도 몇번씩 냉동실에서 얼음을 꺼내는 녀석이라~
책을 무리없이 잘 읽는대 따라주더라구요
일단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얼음 분자들의 움직임을 너무 신기해하더라구요
이렇게 작은 활동들이 모여서 물이 얼음이 된다고 설명해주었답니다.
엄마가 아이스 커피를 마신다고 항상 얼음을 많이 만드는대요
그걸볼때마다 너무 신기해하더라구요
그리고 색깔 있는 얼음에 대한 호기심은 더 강한대요
쥬스나 보리차를 열려서 먹은 기억이 있는대요
윗부분은 그냥 물맛이고 아래로 내려갈수록
단맛이 아주 강했던 기억은 우리 벤군도 가지고 있더라구요
알록 달록 색깔 있는 얼음은 보기만 해도 재미있어하네요
그럼 벤군이 먹어봤던 쥬스나 보리차는 왜 그런 맛이 났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답니다.
벤군은 참 신기하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는 쥬스로 마실때랑 같은 맛으로 먹고 싶다는 벤군~
북극에서 펭귄을 만나고는 아주 즐거워하죠^^
얼음이 많은 곳에 사는 펭귄들이 부럽다고 하네요
이 여름 보기만해도 너무 시원한 그림들이었답니다
바닷속 깊은 곳에서~ 얼음으로 인해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이 책을 읽고 난뒤 저도 아무 생각없이 쥬스나 보리차를 얼려먹고는
맛이 층마다 다르다는 생각은 했지만 왜 그러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않았는대요
아이와 이렇게 얼음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궁금증이 풀렸어요
우리 주변에 있는 사소한 얼음에세도 이렇게 많은 과학적인 지식을 알수 있다는게
놀라웠구요
색깔있는 얼음을~~~ 만들수 있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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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릿하게 시원하고 재미있는 책... (북뱅크) 얼음 ☆..★
올해의 여름은 습하고 후덥지근한 아열대성 기후라서 더욱 불쾌지수가 높았던 해였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집에 머무르는 시간보다 밖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았던 것 같네요..
몇일 전도 그러한 이유로 서점을 들렸다가 아주 짜릿하게 즐거우면서 유익한 책을 하나 발견하여
오랫만에 소개 글 올려봅니다.
후덥지근한 더운날 머리 속까지 기쁨과 즐거운을 동시에 알게된 "얼음" 제목부터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의 모습 속에 흥미로움이 가득 차있는 모습
살짝 살펴보면
마술같은 과학의 신비로움으로 관심을 끌어주시고 어떻게 보면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과학적 상식이야기와 실험이야기들을 꽤나 즐겁게 읽어 내려갔답니다.
아이가 익숙하지 않은 분자의 세계를 거부감 없이 이해하기 쉽게 아이의 눈 높이에 맞는 그림으로
공기와 물분자 들의 상관관계를 자연 스럽게 배우게 되었어요.
실험 따라잡기..
집에 있던 포도 쥬스 살짝 얼려보았네요.. 책에서의 설명과 같이 상단과 하단의 색과 맛이 틀렸다는 걸 새롭고 신기하게 받아 드렸답니다.
또한 딸램이 얼음 책 보니 팥빙수 만들어 먹고 싶다고 하여 살짝쿵 빙수도 만들어 보았네요.
읽고 난 후
과학 어렵게만 생각하고 내가 아닌 타인에게나 학교에서 배워야 할 과목이 아니라
즐기면 알 수 있는 재미난 생활의 현상들을 흥미진지한 이야기들과
실험들로 아이에게 새로운 정보를 자연스럽게 알려 줄 수 있는 이야기 책이였답니다.
더위도 살짝 잊을 만큼 즐겁고 유익한 책인 것 같아요.
기회되시면 꼬옥 한번 아이와 함께 보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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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제목에 끌렸던 얼음 동화~~ 제목만큼 시원하고 아이가 책을 읽는 내내 과학적 원리까지 알게되는 동화책이네요...
아이가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더 흥미로워지고 재밌어 하네요..ㅎㅎ
얼음 속에 있는 여러가지 모양의 공기를 보더니 냉동실에서 얼음을 꺼네 이맂리 돌려 봐가면서 관찰도 하고 책과 비교도 해보고 신기한듯 혼자 중얼중얼~~ㅋㅋ
투명한 얼음 만들기 과정을 읽어 보고는 우리도 해보자고 동생까지 불러서 하더니 결국 포기... 생각ㅂ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중간 중간 점검하는게 만만치 않아서..ㅎㅎ
색깔 있는 얼음을 읽을땐 우와~~하고 감탄사 까지... 이번 주말에 꼭 실험해보기로 약속까지 했네요.. 대신 포도주스, 오렌지 주스, 블루에이드까지 얼려서 맛있게 먹었어요~~~*^^*
얼음 동화책은 읽을 수록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 뿐만 아니라 얼음 한가지를 통해서 너무나 다양한 과학의 원리까지 알 수 있는 너무 매력적인 책이네요...
여름이면 즐겨먹던 얼음이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놀라운 사실이 숨겨 있었다니.... 아이과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부분도 많아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책을 읽기 전 꼭 얼음을 좀 준비해두면 더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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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더위에 얼음만큼 반가운 것도 없지요. 매일 얼음을 얼리고 먹어요. 빙수를 만들어 먹고, 냉커피에 얼음을 넣어서 먹음 더위가 물러가는 것 같아요. 얼음은 매일 먹는데, 마침 '얼음'이란 책을 만났네요.
얼음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흰부분이 있고, 작은 물방울 같은게 있지요. 이것은 바로 공기입니다. 공기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물에도 많이 녹아 있습니다. 분자라는건 우리 주변에 있는 것을 반으로 쪼개고, 또 반으로 쪼개고......, 그렇게 해서 점점 더 잘게 나눠지고 나눠진 작디작은 것을 말합니다. 물분자는 공기분자로, 물 분자로, 또 다른 분자로 계속해서 상대를 바꾸면서 손을 잡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물은 손으로 뜨면 손모양대로, 컵에 따르면 컵 모양대로, 형태가 자유로이 바뀌는 것입니다.
천천히 긴 시간에 걸쳐 온도가 내려가면 물도 천천히 얼음으로 변해요. 불도저가 천천히, 매끈하게 땅을 고르는 것처럼, 조금씩 조금씩 찬찬히 공기를 밀어내면서 얼음 정글짐이 점점 커집니다.
반대로 짧은 시간 동안 급하게 온도를 내리면 물도 빠르게 얼음이 됩니다. 쉴틈없이 속속 정글짐이 만들어지면서 밖으로 더밀려난 공기가 도망갈 길을 막아버리기 때문에 공기가 그대로 얼음 속에 파묻혀 버리는 것입니다.
투명한 얼음을 만들기 위해서는 첫째, 물에 들어있는 공기를 줄여야해요(물을 끓이면 대부분의 공기는 물에서 나갑니다. 식혀서 다른그릇에 옮겨 덮어서 준비해요) 둘째, 천천히 얼린다(스티로폼 컵이나 내열종이컵을 이용해요) 셋째, 물을 휘저어 공기가 나가게 한다( 냉동실에 1~2시간이 지나면 물이 얼기 시작해요. 나무젓가락으로 조용히 휘저어 공기를 날아가게 합니다)
색깔있는 얼음을 만들수 있을까? 오랜지주스를 얼리면 오렌지색 덩어리가 됩니다. 표면을 숟가락으로 살짝 긁어봐주세요. 유리 조각처럼 자잘한 얼음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 물에 색깔 잉크를 떨어뜨린 다음 얼리면 이 색깔 물은 물만 얼고, 잉크는 한가운데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얼음하면 남극의 거대한 빙하가 생각이 나지요. 빙하 속 바닷물에도 많은 생물들이 살고있어요. 얼음의 성질때문에 염도가 짙은 바닷물이 만들어지고 있지요. 이 바닷물은 세계를 순환해요. 해류에 의해 지구 전체가 적당한 기후를 유지하기 때문에 지구의 넓은 범위에 걸쳐 살 수 있지요.
작은얼음 덩어리에서 큰 빙하까지 얼음의 성질을 배울 수 있었어요. 실 생활에서 느꼈던 이야기라 아이도 집중해서 보았답니다. 오미자 음료를 얼려서 먹는데 얼음이 덩어리로 안얼고 긁어내면 슬러쉬처럼 되서 먹기 좋거든요. 이런 얼음의 성질을 책에서 이론적으로 배우니 참 좋았어요. 지구는 신비롭고 과학적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들이 보면 참 좋을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