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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교육의 핵심인 고전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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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신문에서 고전에 대한 기사를 읽었다. 청소년 자녀가 있는 주부들이 동주민센터에서 골치 아픈 고전을 10개월에 걸쳐 10여권을 섭렵했다는 내용이었다. 교과서를 통해 제목은 알지만 실제로 읽지 않는 책인 고전, 열심히 공부할 때가 이미 지난 학부모들이 어렵고 헛갈리는 고전을 포기하지 않고 읽어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대입 논술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함일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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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신문에서 고전에 대한 기사를 읽었다. 청소년 자녀가 있는 주부들이 동주민센터에서 골치 아픈 고전을 10개월에 걸쳐 10여권을 섭렵했다는 내용이었다. 교과서를 통해 제목은 알지만 실제로 읽지 않는 책인 고전, 열심히 공부할 때가 이미 지난 학부모들이 어렵고 헛갈리는 고전을 포기하지 않고 읽어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대입 논술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함일까? 아니다. 바로 고전에서 추구하는 바가 전인교육의 핵심과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고전의 중요성을 알았다 하더라도 방대한 양의 고전을 어떻게 읽어야하는지는 큰 숙제다. 가장 좋은 것은 고전을 한 권, 한 권 찬찬히 읽고 생각할 시간도 충분히 가져야 하겠지만 엄마들처럼 긴 시간을 두고 고전을 읽기란 요즘 우리 청소년들이 공부해야 하는 것이 너무 많다.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청소년에게 고전에 대한 안내가 필요하다 여긴 강성률 교수는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동양고전’을 썼다.

 

많이 알려진 고전 가운데 인류의 정신문화에 큰 공헌을 한 책을 선별하고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가 권장한 고전중 공통적으로 추천한 책 위주로 책을 구성했다.

 

우리가 하나의 현상, 사물, 개인, 사회를 알기 위해서는 직·간접적 환경과 시대적 배경 등을 알고 있어야 이해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각각의 고전이 쓰이게 된 배경이 먼저 소개되어 있다.

 

책의 구성은 공자의 논어, 맹자의 맹자, 순자의 순자, 노자의 도덕경, 장자의 장자, 사마천의 사기, 한비자의 한비자, 일연의 삼국유사, 김시습의 매월당집, 이황의 성학십도, 이이의 성학집요, 정약용의 목민심서 이렇게 12권의 고전이 수록되어 있다.

 

자신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한 공자의 실천규범인 ‘논어’, 인간의 착한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선한 노력이 필요하고 수양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한 맹자, 혼란과 미신에 빠져있던 사회를 냉철한 사상으로 수습코자 했던 과학정신의 소유자인 순자, 소박한 삶이 행복한 삶이라 역설한 노자, 사료로서 큰 가치를 지닌 사마천의 사기, 진시황제가 제국을 통일하는데 이론적 근거를 제공한 한비자까지 중국고전 7권이 실렸다.

 

우리 문화의 기원을 알려주고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게 도와주는 삼국유사, 배운 것을 삶에서 실천한 지식인 김시습,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과 개화기 중국에도 큰 영향을 미친 퇴계 이황, 군주의 개혁을 돕는 책이었으나 보통 사람에게도 잣대가 되어주는 율곡 이이의 성학집요, 양심적 지방수령들의 필독서인 정약용의 목민심서 이렇게 5권의 한국고전이 실려 있다.

 

가치관을 성립하기엔 너무 많은 학습량과 자신 이외의 타인에 의한 기대로 어려움이 많은 요즘 청소년들이 고전의 안내서라 자칭한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동양고전’을 읽는다면 옛 선조들이 직접 체득한 지혜를 바탕으로 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수많은 고전 중에서 무엇으로 먼저 고전읽기를 시작해야하는지도 알게 될 것이다.

g******2 2013.08.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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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날]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동양고전
"[아주 좋은 날]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동양고전" 내용보기
지난해부터 인문고전 읽기 붐이 일어나고 있어서 올해 딸아아와 사자소학을 먼저 시작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청소년들을 위해 고전의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 나왔으니 만나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의 동양고전은 예로부터 익숙한 이름들이다. 공자, 맹자, 순자, 노자, 장자, 사마천, 한비자, 일연, 김시습, 이황, 이이, 정약용등 12명의 성인들의 책들이 주로 소개된다. 역사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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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인문고전 읽기 붐이 일어나고 있어서 올해 딸아아와 사자소학을 먼저 시작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청소년들을 위해 고전의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 나왔으니 만나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의 동양고전은 예로부터 익숙한 이름들이다.

공자, 맹자, 순자, 노자, 장자, 사마천, 한비자, 일연, 김시습, 이황, 이이, 정약용등 12명의 성인들의 책들이 주로 소개된다.

역사속에서 꼭 등장하는 인물들이다 보니 익숙한 느낌이다.

하지만 그들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그 분들의 책은 굉장히 광범위하고 양도 많은데 이 책은 그들의 이야기를 간략히 잘 요약해 주었다.

특히나 저와 같이 아이들과 별반 다를 바 없이 지식이 적은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 되어준다.

각 인물과 그들의 업적이나 저서를 소개하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는데

예상외로 재미가 있고 생각이 깊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동양고전에 이렇게 좋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보니 인문 고전을 많이 읽으라는 붐이 일어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아이가 뒤늦게 사자소학을 시작했는데 이 책을 보니 잘하고 있다는 자신감을 주었다.

 

주요핵심이 되는 꼼꼼한 설명과 함께 그들의 인물됨, 역사적 평가까지 만날 수 있다.

특히나 인문고전과 관련된 수능기출 문제까지 수록하고 있어서 청소년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논술과 교양까지 쌓을 수 있다고 하니 좋은 책이 아닐 수 없다.

다시 수험생이 된 기분으로 책을 읽으며 수능 기출 문제를 풀어보았는데 죄다 틀리는 걸 보니

아무래도 저에게 인문고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함을 느끼게 되고 인문고전을 좀 더 열심히 읽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계기를 마련해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동양고전에 도전하는 분들이 많이 생기길 바라는 마음이다

p****1 2013.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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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은 물론 일반인이 읽어도 유익한 동양 고전 개요
"수험생은 물론 일반인이 읽어도 유익한 동양 고전 개요" 내용보기
음, 어린 학생에게 읽히면 좋겠다 생각하고 이 책을 주목했습니다만, 초심대로 이 책을 건네줘야 할지 주저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이 책은 그냥 내가 봐야겠어!"), 간결하며 압축적인 서술, 그리고 세심하고 예쁜 편집이 돋보이는 책이었어요.200여쪽이 채 되지 않지만, 판형이 약간 큰 편이라 전체 분량은 적다고는 못 합니다. 이 정도 부피라면, 수록된 고전에 관해서, 수험생에게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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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린 학생에게 읽히면 좋겠다 생각하고 이 책을 주목했습니다만, 초심대로 이 책을 건네줘야 할지 주저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이 책은 그냥 내가 봐야겠어!"), 간결하며 압축적인 서술, 그리고 세심하고 예쁜 편집이 돋보이는 책이었어요.


200여쪽이 채 되지 않지만, 판형이 약간 큰 편이라 전체 분량은 적다고는 못 합니다. 이 정도 부피라면, 수록된 고전에 관해서, 수험생에게 필요한 내용은 다 담을 수 있죠.

현재 광주교대 교수님으로 재직 중이시며, 한국 헤겔학회 이사장을 지내신 저자분의 약력입니다.

고전은 청소년이 읽기에 결코 쉬운 내용이 아닙니다. 그 내용적 요체를 잘 전달하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자칫하면 어린 마인드에 오해를 낳기가 쉽습니다. 청소년용 고전 소개 입문서야말로 권위자의 필치가 절실히 요구됩니다.


이 책은 크게, 중국의 고전과 우리 조상들이 남긴 한국 고전 두 파트로 나뉘어 있습니다.

먼저 중국의 고전입니다.

유교 경전 : 논어, 맹자,

제자백가 중 법가 계열 : 순자,  한비자

제자백가 중 도가 계열 : 도덕경, 장자,

경사자집 중 역사서 : 사기

(책의 실제 수록 순서에 따라 ㉢를 붙였습니다.)

<논어>는 새삼 소개가 필요 없는 동양인의 고전입니다. 그런데, 웬만큼 동양 고전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음을 자부하는 독자도, 이 책의 그닥 길지도 않은 해제를 읽고 나서, 새삼 자세를 바로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논어>를 논한 숱한 책을 접하고서도, 아직도 미처 깨닫지 못한 바가 있었구나 하는 느낌을, 이 청소년용 책을 읽고 새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저자의 설명은 청아하고 핵심을 찌르면서도 편안하게 와 닿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이런 책, 이런 설명이 필요합니다.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논어>를 그토록 찬양했던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공자는 <시경>을 일러, "시 삼백"이라는 한 마디로 그 성격을 규정한 분입니다. 그예 2400년이 지나, 서로 역사적 앙숙(지금도 좀 그렇죠?)인 인도의 시성은 흔쾌히 이 성인을 긍인하기에 이르렀다고 하네요. 궁극의 도는 서로 통하기 마련인가 봅니다. 중국은 위진남북조 이후 불교 문화를 대거 수용하여 독자 발전에까지 기여했는데, 인도는 이런 면에서 다분히 편협했던 것을, 타고르 혼자서 그 국가적 미안풀이에 대신 도맡듯 나서고 있습니다.


p29의 한 문장 "맹모의 교육열은 맹자만큼이나 유명하다."  어떻습니까? 이런 명문장에서 저자의 역량을 엿볼 수 있습니다. 고전은 역시 권위자에게 배워야 그 참된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p46에 보면 순자가 지낸 벼슬의 이름 祭主를 두고, "제주"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어른이 읽어도 역시 유용한 지식입니다. 그 다음 페이지에 보면 춘추오패가 나열되어 있는데요. 논자에 따라서는 여기의 송 양공, 진(秦)목공(穆公)을 빼고, 오왕 부차 혹은 합려, 월왕 구천을 집어 넣는 수도 있습니다.


순자의 성악설과 맹자의 성선설을 흔히 빙탄불상용의 상극으로 말하지만, 저자는 본디 순자 자신이 법가와 유가의 경계선상에 있었고, 그의 제자 한비자 등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법가가 완전한 제 모습을 갖춘 사실을 지적합니다. 순자는 인간의 (악한) 본능을 지목했고, 맹자는 인간의 (선한) 이성에 주목한 것이니, 어느 하나가 배타적으로 옳고 다른 것이 필연적으로 그르다 할 수 업다는 게 저자의 취지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이런 조화로운 관점에서 동양윤리사를 가르쳐 줘야 합니다.


한편 저자는 특히 순자의 사상에 대해, "가만 내버려 둬서는 이루어지는 게 아무것도 없다."며 人定勝天의 타당성을 외친 그의 태도에 대해 특히 주목합니다. 이는, 서양 특유의 civilization 마인드와도 통한다는 게 제 생각인데요. 이에 따르면 순자의 반대는, 우리가 흔히 알듯 맹자의 관점이 아니라, 오히려 노장 사상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노자에 대한 설명도 기존의 익숙한 사항 외에도 재미있는 정보를 많이 전달합니다. 흔히, 공자와 노자 중 누가 한 수 위인가를 두고 치기 이런 논쟁이 일기도 하는데, 사마천의 <사기>에 공자가 노자를 찾아  예를 물었다고 하니, 노자가 스승이 아닌가 하는 단정적인 답을 (농조로) 하는 수도 있죠. 이 책은 공자의 <논어>, 노자의 <도덕경>, 사마천의 <사기>를 모두 다루고 있어서 이 일화가 더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 저자는 특히 현대에 이르러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 받고 있는 노장 사상의 가치에 대해 높이 평가합니다. 현대적 해석의 가능성이 높으면 높을수록, 수능 출제에의 전망도 커집니다.


사마천의 <사기>를 소개하면서도, 저자는 특히 우리민족과의 연관성을 책 중에서 지적하며 강조합니다. 사마천 개인이 무제에게서 당한 굴욕과 극형에의 울분 때문에, 논자에 따라 <사기>를 "비방의 서"라고 규정한다는 점은 흥미로운 정보입니다. 물론 저자는 통설의 입장에 따라, 그런 치우친 견해에 동조하지는 않는 쪽으로 결론을 정리합니다.

이황, 이이 두 분의 학성(學聖)이 빠질 수 없습니다. 두 분 모두 선조 때에 활약을 했던 분이라, 행동 반경이나 저술에도 공통점이 상당합니다. 책의 타이틀을 분명히 시각적으로 각인시켜, 아이들이 행여 어느 분의 저서가 <성학십도>이고, 또 <성학집요>인지 헷갈리지 않게 지도하면 좋겠어요. 퇴계 파트에서는 고봉 기대승과의 교류, 논쟁을 자세히 소개하는데요, 아이들이 이를 읽고서, '나이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깨달음의 깊이와 사고의 폭이 중요함"을 일깨웠으면 합니다. 퇴계 같은 분도 이를 실천에 옮겼는데(심지어 공자도 "후생이 가외!"라고 했지 않습니까!), 그보다 한참 못한 사람들이 헛된 나이만 앞세우니 정말 개탄할 일이죠. 율곡은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계모를 맞이했는데, 요즘 재결합 가정이 느는 분위기 속에 이런 점을 아이들에게 잘 가르치면 좋을 것 같아요.


<매월당집>의 소개에서는, 조선 최고의 수재 중 한 명인 김시습의 충절 어린 삶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가산을 두고 벌인 악덕 지주와의 소송 이야기 등이 재미있었습니다. <삼국유사>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은, 역사의 주인공이 언제나 왕이란 법이 없으며, 왕 중심이 아닌 소재와 토픽에 따라 책을 구성한 일연의 선구자적 안목을 칭찬합니다. 이는, 앞서 사마천의 평민 중심 사관과도 통하는  바 있습니다. 마지막은 실학의 거두이자 전인적 학유였던 다산의 <목민심서>를 소개하는 장입니다.

책에 실린 수능기출은 사탐 영역의 윤리와사상 파트입니다. 여러 문제가 장 말미마다 3,4개씩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본문의 내용은, 사탐 아니라 언어 영역의 정복에도 잘 활용될 수 있습니다.

여기 실린 내용을 모두 숙지하고 시험장에 들어가면, 일일이 긴 지문을 읽지 않아도 해당 고전의 주제를 훤히 알 수 있으므로, 문제 푸는 데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논술과 심층 면접 준비에 도움이 되는 거야 당연하겠구요.

같은 저자의 서양고전 편도 기대됩니다. 저자는 본디 서양철학 전공입니다.

k*********6 2013.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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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동양고전]고전을 처음 읽는 우리들을 위한 길라잡이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동양고전]고전을 처음 읽는 우리들을 위한 길라잡이" 내용보기
내일이면 개학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계획이라는 것을 세우고 지키는 것보다는 지키지 못하는 것이 더 많은듯 합니다. 방학이 되면 평소에 읽지 못했던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소설을 주로 읽고 있어서 방학에는 꼭 고전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생각만큼 많은 책을 읽지 못했습니다. 학교에서 추천해준 책들도 있었지만 내용들이 어려워 어떤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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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개학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계획이라는 것을 세우고 지키는 것보다는 지키지 못하는 것이 더 많은듯 합니다.

방학이 되면 평소에 읽지 못했던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소설을 주로 읽고 있어서 방학에는 꼭 고전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생각만큼 많은 책을 읽지 못했습니다.

학교에서 추천해준 책들도 있었지만 내용들이 어려워 어떤 책을 읽어야할지 고민이였습니다.

그러다 <청소년이 꼭 읽어야할 동양고전>을 보면서 그 안에 담긴 책들을 한권씩 읽어나갔습니다.

 

공자의 <논어>, 맹자의 <맹자>, 순자의 <순자>, 노자의 <도덕경>, 장자의 <장자>,

사마천의 <사기>, 한비자의 <한비자>, 일연의 <삼국유사>, 김시습의 <매월당집>,

퇴계 이황의 <성학십도>, 율곡 이이의 <성학집요>,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12작품을 만날수 있습니다.

각 작품마다 역사적배경, 주요내용, 가치와 의의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을 담고 있어 청소년인 우리들이 읽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시간에 쫓기어 책을 읽는 것도 쉽지 않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들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작품에 대한 설명들이 있어 어렵지 않게 책을 읽을수 있습니다. 

 

많은 작품들이 있지만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읽히는 작품은 논어가 아닐까요?

<논어>는 유교의 경전으로 공자와 제자들의 언행이 담긴 어록입니다.

'논'은 하나하나 자세히 따진 뒤에 사람들이 모두 좋아한다고 한 뒤에 기록했다는 의미에서 붙인 것이고, '어'는 논란에 대해 대답하고 설명한다는 뜻입니다.

여지껏 논어에 대한 정확한 의미도 알지 못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단순하게 내용을 아는 것뿐만 아니라 이렇게 작은 것 하나부터 차근차근 알아갈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지금까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공자는 어디서 누구를 만나든지 항상 겸손하고 공손했다고 합니다.

벼슬이 높건 낮건 상대방과 이야기를 할때 중용을 지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 공자 스스로 몸소 실천했기 때문에 <논어>는 단순한 책이 아니라 그이 실천규범이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제가 관심을 가진 책은 정약용의 <목민심서>입니다.

목민심서는 목민관, 즉 수령이 지켜야할 지침을 밝히면서 관리들의 폭정을 비판한 책으로, 총 48권 16책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백성이 통치자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자가 백성을 위해 존재한다'는 다산의 사상이 고스란히 배어있는 책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방송에서 보는 정치자의 모습을 그리 좋은 것들이 아닙니다.

비리를 저지르고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으며 늘 모른다고 말하는 사람들.

자신보다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가진것도 많으면서 더 많은 것을 가지려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보일때가 있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우리들의 눈에는 좋은 모습보다는 나쁜 모습으로 보여질때가 많습니다.

문득 <목민심서>는 그런 분들께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혹시 지루하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고전은 외워야할 것도 많고 알아야할것도 많습니다.

시험과 연관하여 공부하며 보는 책들이라 재미없다는 생각이 먼저였습니다.

<청소년이 꼭 읽어야할 동양고전>에서 만나는 책들은 우리들을 궁금하게 합니다.

책에서 알려주는 내용들을 보며 내가 읽으면 어떤 생각을 할수 있을까라는 의문도 가지게 합니다.

 

< 본 서평은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m*****4 2013.08.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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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률]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동양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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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주좋은날 출판사의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책임을 밝힌다. 사실 이 책이 재미있으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 다만 국어교사인 내게는 학생 지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기대에서 서평단에 신청했다. 당시 서평단 응모자에게 요구한 댓글은 '아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고전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 것이었다. 내가 쓴 댓글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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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주좋은날 출판사의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책임을 밝힌다. 사실 이 책이 재미있으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 다만 국어교사인 내게는 학생 지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기대에서 서평단에 신청했다. 당시 서평단 응모자에게 요구한 댓글은 '아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고전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 것이었다. 내가 쓴 댓글을 참고로 소개하겠다.

 

아이들이 알아야 할 고전은 많겠지요.

문학, 역사, 철학 등 다방면에 여러 종류가 있을 것이고요.

 

그중에서 한 권을 꼽는다면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꼽고 싶습니다.

 

부모를 잘못 만나거나 나쁜 부모가 된다면 한 가정의 비극이지만,

통치자를 잘못 만나거나 나쁜 통치자가 된다면 나라의 비극이 될 것입니다.

 

목민심서 속에는 정치가나 행정가는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훌륭한 목민관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가 잘 나와 있습니다.

장래 정치가나 행정가가 되려는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바람직한 목민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꿈이 없는 아이라고 하더라도

어떤 사람이 훌륭한 목민가인지 분별할 수 있는 안목은 배울 것입니다.

투표를 할 때 바람직한 사람에게 표를 주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배척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더 좋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겠지요.

  

내가 『목민심서』를 꼽은 이유는 위에 적은 그대로이다. 한 가지 더 덧붙인다면 위 책에서 소개한 12권의 고전 중에 책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감동적으로 읽은 책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게 신청한 책을 받았을 때 기쁜 마음이었을까?

 

사실은 반가움보다는 부담이 더 컸다. 책의 내용이 흥미 있을 것 같지도 않고, 공허한 내용이 아닌가 싶어서였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12권의 고전은 '논어, 맹자, 순자, 도덕경, 장자, 사기, 한비자, 삼국유사, 매월당집, 성학십도, 성학집요, 목민심서였다.

 

국어교사로서 부끄러운 말이지만, 이 12권 중에 내가 완독한 책은 3권뿐이다. 물론 다른 아홉 권도 제목 정도는 들었다. 하지만 교사인 나도 대부분 읽지 못했는데,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고전이라니? 너무 무리한 요구가 아닌가 싶었다. 그런 생각을 하니 책을 펼칠 마음이 아니었다. 그런 책을 완독한 지금의 생각은 어떤가? 몇 가지만 적어보겠다.

 

첫째, 예상외로 쉽고 편안하게 읽었다. 예상외라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을지는 모르겠다. 내가 예상외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청소년이라면 중, 고교 학생이 해당될 텐데, 교사인 나도 대부분 완독을 못했는데 모든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동양고전이라니? 제목의 표현도 이해가 가지 않았고, 그것을 해설한 책은 얼마나 공허할까, 라는 생각에서 이 책은 읽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어렵지 않았다. 지금까지 읽은 책 소개 중에서 가장 편안했다고 할까?『논어』가 어떤 책이고,『맹자』라는 책은 어떻게 나왔으며,『순자』의 저자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 배경을 가지고 있나 등이 쉽게 머리에 들어왔다. 독자가 조금이라도 정성를 갖고 이 책을 넘긴다면 금방 책속에 빨려들어 갈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저자가 누구이고, 그들이 어떤 배경에서 책을 썼는지 등은 마치 소설이나 전기처럼 서사 구조를 갖추고 있었다. 그렇게 저자와 배경을 생각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책의 소개까지 빨려들 수 있을 것이다. 쓴 약을 먹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이 당의정을 통해 약을 먹은 뒤 약효를 몸에 받아들이게 되는 것처럼….

 

둘째, 각 고전들에 얽힌 배경지식들이 좋았다. 학문(學問)이라는 말이 논어에서 유래되었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학문(學問)에 대해 사전에는 ‘어떤 분야를 체계적으로 배워서 익힘. 또는 그런 지식.’라고 풀이하고 있다. 학(學)은 이해가 되는데 왜 물을문(問)자를 썼는지 궁금했다.

 

논어의 ‘博而篤志(박학이독지)하고 切而近思(절문이근사)’의 뜻이 ‘널리 배워 뜻을 돈독하게 하고, 절실하게 질문한다.’이다. 여기에서 학문(學問)이라는 말이 나왔다는 글을 보면서(15~16쪽) 새삼스럽게 ‘학문’의 뜻을 생각했다.

 

이 책에는‘학문’외에도 많은 토막상식이나 배경지식들이 담겨 있다. 그것을 확인하거나 익히는 것도 이 책을 만나는 즐거움이 될 듯하다.

 

셋째, 12권의 고전을 소개하는 소제목만으로도 도움이 되었다. 다음 소제목들만 읽어도 그 고전이 지닌 가치를 짐작할 수 있지 않겠는가?

 

공자의『논어』: 인류의 스승이 삶으로써 써내려간 명언들

맹자의『맹자』; 성선설과 왕도정치를 주장하다

순자의『순자』: 인간의 악한 본성은 교육을 통해 선해진다

노자의『도덕경』: 억지스러움을 버리고 차라리 자연으로 돌아가라

장자의『장자』: 조그만 날짐승들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겠는가

사마천의『사기』: 역사는 왕후장상에 의해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한비자의『한비자』: 상벌이 명확해야 민심이 안정된다

일연의『삼국유사』: 우리의 고대사를 총체적으로 그려내다

김시습의『매월당집』: 부조리한 사회에서 시로 저항하다

퇴계 이황의『성학집도』: 어린 선조에게 성왕의 길을 보여주다

율곡 이이의『성학집요』: 선조에게 국정전반에 관한 개혁안을 제시하다

다산 정약용의『목민심서』: 통치자는 백성을 위해 존재한다.

 

넷째, 수능 기출문제를 삽입한 편집이 신선했다. 이 책에는 각 고전의 소개가 끝날 때마다, 그 책의 내용과 관계있는 역대 수능문제들이 몇 개씩 덧붙여 있었다. 수능을 준비하는 고교생은 물론, 성인들도 그 문제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문제들은 저자가 기대했던 이상의 교육적인 효과를 얻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아쉬운 점을 한 가지 지적한다면 수능 기출문제의 정답은 있지만, 풀이가 없다. 어떤 문제들은 정답을 보고도 왜 그것이 답이 되는지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었다. 짤막하게라도 풀이를 덧붙여주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이 책은 청소년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편안하고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장점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알려짐으로써 이 책이 독자들과 동양고전을 연결하는 매개체가 되기를 빈다.



y******3 2013.07.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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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동양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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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동양고전 아이들에게 동양고전을 읽게 해주고 싶은데 어찌하면 솔찍하게 기분이 땡겨가면서 술술 읽게 해줄련지 알수 없었다. 그렇다고 힘든 원전을 그냥 읽으라 할수도 없으니 참으로 힘들다. 그래서 접하게 된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동양고전을 통해 배경지식을 만들어 주고 보다 효과적인 접근을 만들어 주는 것이 솔직히 아이에게 좋은 독서가 되리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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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동양고전

아이들에게 동양고전을 읽게 해주고 싶은데 어찌하면 솔찍하게 기분이 땡겨가면서 술술 읽게 해줄련지 알수 없었다.

그렇다고 힘든 원전을 그냥 읽으라 할수도 없으니 참으로 힘들다.

그래서 접하게 된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동양고전을 통해 배경지식을 만들어 주고 보다 효과적인 접근을 만들어 주는 것이 솔직히 아이에게 좋은 독서가 되리라 생각아 들어서 내용을 찬찬히 살펴보니 유가사상을 대표하는 「논어」와 「맹자」, 법가사상을 대표하는 「순자」와 「한비자」, 도가사상을 대표하는 「도덕경」과 「장자」, 조선시대 통치이념을 완성한 「성학십도」와 「성학집요」, 시대를 넘어선 정치인들의 애독서 「목민심서」, 백성들의 고단한 삶을 담아낸 「매월당집」, 정사(正史)를 뛰어넘는 역사서 「사기」와 「삼국유사」가 실려 있었다.

공자가 살았던 춘추시대나 맹자가 활동했던 전국시대는 정치·사회적으로는 매우 혼란한 시기도 모르면서 그의 저서를 느낀다는 것은 어불성서였으나 이책을 찬찬히 살펴보면서 왜 이러한 글귀들이 발생이 되었는지를 유추할 수 있는 문구들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시간에 쫓기어 책을 읽는 것도 쉽지 않지만 아이가 수능이라는 시험 때문에 읽는 것이 아닌 그 안에 담긴 의미들을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독서인듯하는데 이책은 그길을 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서 입문학기 딱 좋은 책입니다.

책을 읽으며 단순하게 내용을 아는 것을 넘어서 상식과 한 문구속에서 주는 의미를 철학적 접근을 할수 있는 비판적 사고를 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라서 차근차근 읽다보면 사당한 인문학 공부에 접근을 할수 있는 접근적 책입니다.

지루하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되는 책들로 되어있어서 잘못 어렵다는 편견을 없애고 스스로접근할수 있는 방법과 내가 스스로 질문도 던지는 책입니다.

 

j********1 2013.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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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동양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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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동양 고전 / 고전에 눈을 뜨다       청소년을 위한 동양고전,  청소년이 되어 읽어야 할 고전이라면 이 책부터 읽고 정독을 하면 딱 좋을 지침서 같은 책이랍니다.   어려운 동양 고전을 이 책은 알기 쉽고 백과사전 요약 하듯이 정확하고 세부적인 동양 고전이랍니다.     공자, 맹자, 순자, 노자, 장자, 사마천, 일연, 김시습 등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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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동양 고전 / 고전에 눈을 뜨다

 

 

 

청소년을 위한 동양고전,  청소년이 되어 읽어야 할 고전이라면 이 책부터 읽고

정독을 하면 딱 좋을 지침서 같은 책이랍니다.

 

어려운 동양 고전을 이 책은 알기 쉽고 백과사전 요약 하듯이

정확하고 세부적인 동양 고전이랍니다.

 

 

공자, 맹자, 순자, 노자, 장자, 사마천, 일연, 김시습 등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동양 고전인물들이 사상이 담겨져 있는 이 책은 아이들뿐만아니라

고전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어른들 까지도 고전에 대해 쉽게 접근하기 용이한 책이랍니다.

 

 

 

 

우리가 잘아는 맹자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맹자가 아이의 교육을 위해 맹모삼천지교~ 세번의 이사를 한 거 잘 아시죠~

 

그런 맹자 사상의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제시하고 있어서 전에 읽은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더 이해하기가 쉬웠답니다.

 

사람의 본성은 착하다라는 성선설을 제시하고 있는 맹자는

 

타고난 본성대로 행동하면 누구나 착해질 수 있다라는 성선설을 주장하고 있지만

아무리 착한 마음일지라도 불의 불씨나 물의 샘줄기와 같아서

그것을 바르게 잘 이끌면 요원의 불길이나 큰 강이 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꺼지거나 말라버리기 쉽다라고 말하고 있답니다.

 

이런 마음때문에 인간은 선의 노력, 끊임없는 수양이 뒤따라야 한다는 과제를

제시하고 있는 사상이 맹자의 사상이랍니다.

 

 

이렇듯 인물의 사상하나하나의 주요내용 및 역사적 배경을

 

요약하듯 자세히 핵심적으로 나와 있어 처음 고전을 접하는 청소년

 

혹은 고전을 어려워 하는 어른!!! 저와 같은 ~~ 사람에게 딱 적당한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동양 고전 이랍니다.

 

 

 

말주머니로 하여금 어려운 낱말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충분한 해설까지 제시하고 있어 읽는데 어려움이 없었답니다.

 

 

 

측은하게 여기는 마음은 어짊의 시작이요, 부끄워하는 마음은 의로움의 시작이요,

사양하는 마음은 예절의 시작이요, 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은 지혜의 시작이다.

페이지 :  35

 

이런 좋은 말귀들이 담겨져 있는 동양고전을 읽으면서

마음의 수양이 되는 건 고전이기 때문이겠지요~

 

 

이 책의 좋은 점 또하나~~ 수능의 예시문제를 접해 볼 수 있다는 거~

 

고전을 어떻게 읽어야 할 것이며 어떤 관점으로 읽어야 할 것인가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 이였답니다.

 

 

 

고전은 읽으면 마음의 평화가 오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삶의 지혜를 가져야 하는 것도 사실 인 것 같습니다.

그러한 역할과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동양 고전은

분명 매력있는 책일 것 입니다.

고전 인물들에게 배울 수 있는 그들의 사상과 역사적 사실을 통해

조금 더 나아가 큰 인물이 될 수 있는 넓은 그릇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하는데

밑바침이 될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동양 고전 이랍니다.

 

 

 

h*****3 2013.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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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수능, 논술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일석삼조의 책! -청소년이 꼭 읽어야할 동양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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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동양고전을 만났어요 중국고전 7편과 한국고전 5편으로 선정되어 12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동양고전 이 책을 통해 선인들의 지혜를 배우고 세상에 대한 시각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데 지루할 수 있는 고전을 재미있고 쉽게 소개해 주고 있답니다. 각 장마다 저자의 소개와  재미난 이야기가 함께 나와 있답니다. 우리가 들어서 알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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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동양고전을 만났어요

중국고전 7편과 한국고전 5편으로 선정되어 12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동양고전

이 책을 통해 선인들의 지혜를 배우고 세상에 대한 시각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데

지루할 수 있는 고전을 재미있고 쉽게 소개해 주고 있답니다.

각 장마다 저자의 소개와  재미난 이야기가 함께 나와 있답니다.

우리가 들어서 알고 있던 이야기도 있지만  알게 된 이야기들도 있네요

 

 

 

공자의 논어-인류의 스승이 삶으로 써내려간 명언들

맹자의 맹자-성선설과 왕도정치를 주창하다

순자의 순자 -인간의 악한 본성은 교육을 통해 선해진다.

노자의 도덕경-억지스러움을 버리고 차라리 자연으로 돌아가라

장자의 장자-조그만 날짐승들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겠는가?

사마천의 사니-역사는 왕후장상에 의해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한비자의 한비자-상벌이 명확해야 민심이 안정된다

일연의 삼국유사-우리의 고대문화를 총체적으로 그려내다

김시습의 매월당집-부조리한 사회에서 저항하다

퇴계 이황의 서학십도-어린 선조에게 성왕의 길을 보여주다

율곡 이이의 성학집요-선조에세 국정 전반에 대한 개혁안을 제시하다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통치자는 백성을 위해 존재한다

 

12편의 본문 이야기에는 책을 쓰게 된 역사적 배경과 주요 내용, 가치와 의의,

출제된 수능 기출문제까지 나와 있어요

 

역사적 배경에는 살았던 시대와 성장환경,성격,가치관을 알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함께해서

 재미나게 읽을 수 있어요

어렵고 지루하게만 생각하게 되는 필독서 동양고전

이젠 재미나게 읽을 수 있어요

 

어려운 단어도 풀이되어 있어서 이야기 속에 편하게 들어갈 수 있네요

 

저자가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배경과 저자의 삶은 고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고전은 상상력과 통합적 사고력, 학업능력을 향상시키는 바탕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선인들의 지혜를 고스란히 담은 고전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지는 시간이 되었네요

 

 


 

 

u****6 2013.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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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타분한 고전은 가라~!" 친절한 고전 가이드 북이 되어 줄 고전입문책을 찾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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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 고전을 읽고 싶어 어려운 고전까지는 아니더래도 쉽게 맛 볼 수 있는 고전으로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동양고전>을 선택하여 접하게 되었습니다.   "고리타분한 고전은 가라~!"   친절한 고전 가이드 북이 되어 줄 고전입문책을 찾으신다면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동양고전>과 함께 하시면 만족하시리란 생각이 듭니다^^   교양과 수능 논술 대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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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 고전을 읽고 싶어 어려운 고전까지는 아니더래도

쉽게 맛 볼 수 있는 고전으로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동양고전>을 선택하여

접하게 되었습니다.

 

"고리타분한 고전은 가라~!" 

 친절한 고전 가이드 북이 되어 줄 고전입문책을 찾으신다면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동양고전>과 함께 하시면 만족하시리란 생각이 듭니다^^

 

교양수능 논술 대비도 하면서 창의적인 내적 충족을 위해

자신의 가치를 보다 더 높일 수 있는 책으로 

지식과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옛 성인, 군자들을 만나 선인들의 지혜를 배우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인류의 스승이 삶으로 써내려간 명언들을 만나 보는 공자의 <논어>,

<맹자>, <순자>, 짧은 철학 시집의 형태로 대나무에 쓴 5,000자가 철학으로 남은

삶의 지혜서 <도덕경>, 궁형의 치욕 속에 아버지 사마담의 유언을 받들어 완성한 역사서

사마천의 <사기>, 진시황제의 정책 기반이 되어 준 한비자<한비자>,

일연스님<삼국유사>,

실천적 지식인의 표상으로 부조리한 사회에 시로 저항한 김시습<매월당집>

어린 선조에게 성왕의 길을 보여줬던 퇴계 이황의 <성학십도>, 

아홉 번의 과거에서 장원을 했고 선조에게 국정 전반에 대해 개혁안을 제시했던  

율곡 이이의 <성학집요>, 다산 정약용의 사회 개혁을 논한 <목민심서>까지

 

 

책을 쓴 저자를 소개하고 그 책을 쓰게 된 역사적 배경과 책의 주요 내용 ,

가치와 의의까지 고전이 전하고자 하는 본질과 역사적 의의를

분명하게 보여주어 이해가 쉽고 빠릅니다.

성인들의 인간적인 면모도 담아주어 성인들이 친근하게 느껴지고  재밌기도 하구요^^

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고전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중국 고전 7편과 한국 고전 5편으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세 곳 대학이 공통적으로 추천한 책을

선택하였고 수능 기출 문제를 볼 수 있어 수능을 대비하여 논술 경험도 하게 해 줍니다.  

 

어렵거나 생소한 용어나 명칭에는

따로 설명을 해 주어서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a********3 2013.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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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읽어야할 동양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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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닥치는 대로 읽다보니 뭔가 마음속에 허전함이 자꾸만 쌓여간다. 그래서 독서력에 대한 책들을 자꾸만 읽게 되었다. 그런 책들을 열심히 파다(?)보니 결국 내 독서력의 미약한 부분은 고전이 빠져 있다는 거였다.   서양고전이나 동양고전들.... 늘 그 중요성을 알면서도 접하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실천이 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었다. 고전은 재미가 없고 고전은 어렵기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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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닥치는 대로 읽다보니 뭔가 마음속에 허전함이 자꾸만 쌓여간다.

그래서 독서력에 대한 책들을 자꾸만 읽게 되었다.

그런 책들을 열심히 파다(?)보니 결국 내 독서력의 미약한 부분은 고전이 빠져 있다는 거였다.

 

서양고전이나 동양고전들....

늘 그 중요성을 알면서도 접하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실천이 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었다.

고전은 재미가 없고 고전은 어렵기만 하다는 나의 어리석은 편견 때문일까?

 

그래서, 요즘은 중학생들을 상대로 쉽게 풀어놓은 고전들을 슬슬 읽고 있다.

그러다 만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어왔던 저자명과 책 제목들을 매번 뜬구름 잡듯이 시험성적때문에

달달 외우곤 했던 학창 시절이 떠오른다.ㅎㅎ

 

 이 책은 정말 청소년을 위한 고전 길라잡이의 결정판 이라는 글귀가 딱 맞아 떨어지는 것 같다.

 

 

   공자의 논어

   맹자의 맹자

   순자의 순자

   노자의 도덕경

   장자의 장자

   사마천의 사기

   한비자의 한비자

   일연의 삼국유사

   김시습의 매월당집

   퇴계 이황의 성학십도

   율곡이이의 성학집요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

 

위의 12권의 동양고전에 대한 이야기에 실려있다. 우리가 잘 몰랐던 저자들의 삶이야기,

저자들의 사상이야기...어렵지 않게 풀어나가서 나 정도의 소박한 지식으로도 이해가

쉬운 부분들이 많았다. 내 아이가 중학생이거나 고등학생이라면 반드시 읽게 하고 싶다.

 

 지금은 초등학생이지만 맹자의 성선설과 순자의 성악설을 가지고 비교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정말 우리 조상들이 어릴때부터 고전을 배우면서 생각을

키웠다는 말이 틀림이 없음을 깨닫게 된다.

 

 

 

 

 연필로 동그라미 치고 줄을 그어가며 읽다보니 더위도 싹 가시게 한다는

독서 삼매경에 빠질 듯하다.

 

수능에 출제되었던 관련 문제들을 예시로 실어놓은 부분이 있어 재미삼아 한 번씩

풀어보았는데 난이도가 꽤 높다.  

m*******i 2013.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