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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서양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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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서양고전 서양고전이라는 책들을 접하면 머리가 아픈 책이라서 읽어보지도 못한 책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아이가 논술이난 면접을 위해 준비해야 할 인문도서인지라 무슨 책이 있는지는 알고 넘어가야하는 단계인지라 보다 접근에 대한 설명이 많은 책이 적극적으로 읽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읽어보지도 못한 책들이 서울대,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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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서양고전

서양고전이라는 책들을 접하면 머리가 아픈 책이라서 읽어보지도 못한 책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아이가 논술이난 면접을 위해 준비해야 할 인문도서인지라 무슨 책이 있는지는 알고 넘어가야하는 단계인지라 보다 접근에 대한 설명이 많은 책이 적극적으로 읽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읽어보지도 못한 책들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권장 도서 13권이 수록된 이 책을읽고 갈수 만 있다면 좋겠지만 천천히 읽고 접근 할수 있는 법을 알려주리라 생각하고 책 내용에 실려 있는 책 제목을 보니 쉽지는 않습니다.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명>과 <국가론>,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헤겔의 <역사철학강의>,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마르크스의 <자본론>,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니체의 <차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

마르쿠제의 <일차원적 인간>,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시대적 반영을 하는 인문학도 있지만 현제 세상을 재해석을 할 수있는 책이라서 앞으로 읽을때 다양한 배경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책이라서 보다 적극적인 접근을 보여주면서 요새 관심이 많은 군주론에 대해 접근성을 보다보니 제가 다시금 읽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다양한 해석을 위한 도전을 부추이는 책입니다

인문고전을 읽을때 아이들은 힘들어 합니다. 거기에 시대적 배경이 다르다보니 더 한 것같아서 내용의 깊이를 떠나 흐름파악이라는 것이 힘든데 그 작품이 나오기까지의 이야기나 시대적인 상황과 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읽는 청소년에게 적극 추천할 만 한 책입니다.

 

j********1 2013.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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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서양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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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고전들을 만나보게 되는데 역시 청소년이 접하기엔 쉽지만은 않은게 사실인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 교양이 아닌 필독서로 자리하게 된 고전을 쉽게 이해하면서 효과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접근해 나가면 좋을것 같아요.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서양고전은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명, 국가론/ 마키아벨리리의 군주론/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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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고전들을 만나보게 되는데 역시 청소년이 접하기엔 쉽지만은 않은게 사실인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 교양이 아닌 필독서로 자리하게 된 고전을 쉽게 이해하면서 효과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접근해 나가면 좋을것 같아요.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서양고전은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명, 국가론/ 마키아벨리리의 군주론/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 헤겔의 역사철학 강의등 13펴의 고전들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본문에서는 저자의 소개와 역사적 배경 주요내용 가치와 의의로 구성되어 저서를 좀더 쉽게 이해하면서 핵심을 잘 알수 있게 해주어서 좀더 가깝게 고전을 접할수 있게 해주네요.

수능기출문제도 함께 풀어볼수 있어 수능과 논술대비하는데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수능 기출문제 또한 쉽지 않지만 책을 읽는것에서 그치지 않고 하나씩 배워나갈 수 있어서 보다 폭넓게 알아갈수 있어 좋네요. 고전의 역사적 배경을 통해서 그동안 알고있던 이야기들의 또다른 부분들을 만나볼수 있어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도 함께 보면서 철학자들이 말하고자 하는 부분들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도 한층 커나갈 수 있을것 같아요. 인문학적 지식을 쌓으면서 삶에 있어서도 올바른 가치관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을것 같아요.

고전읽기 천천히 다양한 고전들을 만나보면서 고전과 친해질수 있을것 같아요.

 

 

 

 

l*******7 2013.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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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읽어야할 서양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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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서양고전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서양고전>이라는 제목만으로도 일단 집어들고 보는 청소년을 둔 학부모 및 청소년이라면 더 관심있게 보게 될 수 밖에 없었답니다.   이상적인 철학자 13명의 사상을 청소년에 맡게 쉽게 풀이 되어 있어서 어른인 나조차도 쉽게 받아들이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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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서양고전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서양고전>이라는 제목만으로도

일단 집어들고 보는 청소년을 둔 학부모 및 청소년이라면 더 관심있게

보게 될 수 밖에 없었답니다.

 

이상적인 철학자 13명의 사상을

청소년에 맡게 쉽게 풀이 되어 있어서 어른인 나조차도

쉽게 받아들이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고전 인물에 대해 새로운 사실도 참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악처가 왜 악처인지... 악처일 수 밖에 없는 그녀의 현실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어 공감가기도 했답니다.

 

 

 

 

 

인물 소크라테스의 깊은 철학사상을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

정말 가볍게 읽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떠올랐답니다.

청소년을 위한 서양고전이기도 하지만 어른이 어려운 고전을 읽기전

이 책을 읽는다면 서양 고전을 더욱 이해하기 쉬우리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든답니다.

 

 

인물들에 대한 요약본이라 해도 좋을 것 같은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서양고전은

 

청소년이 처음 맞이하는 고전이라면 이책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인물에 대해 그들의 사상을 공부하고 

수능예시문제까지 접할 수 있어 앞에 읽었던 인물 사상을 먼저 읽어보고

다시한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답니다. 

 

저희 아이는 아직 초등학생이지만 막상 수능을 맛닿들여 보니 현실을 접하는 것같아

앞으로더 책을 많이 읽어 사고의 폭을 넓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청소년이 꼭 읽어야할 서양고전 인물 들을

찬찬히 살펴보고 그들의 삶과 철학속에서 인생의 답도 찾을 수 있기를

살짝 기대하여 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이상,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서양고전 

 

나의 생각과 철학은 무엇일까 이 책을 읽고 고민하는 밤입니다.

 

 

h*****3 2013.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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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서양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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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전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 중이다보니 아이들에게도 아이들 수준에 맞는 고전을 읽혀야겠다 생각하고 있는 참에 청소년들에게 쉽게 고전을 소개하는 책을 발견하고는 저 먼저 읽어봤네요. 처음에는 고전을 지루하지 않은 것으로 아이들이 인식하도록 도와줄거라고 했지만 그래도 소개하는 책이니만큼 고전의 묘미를 다 느끼기에는 지나치게 짧게 정리되어 있을 것이고 그러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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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전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 중이다보니 아이들에게도 아이들 수준에 맞는 고전을 읽혀야겠다 생각하고 있는 참에 청소년들에게 쉽게 고전을 소개하는 책을 발견하고는 저 먼저 읽어봤네요. 처음에는 고전을 지루하지 않은 것으로 아이들이 인식하도록 도와줄거라고 했지만 그래도 소개하는 책이니만큼 고전의 묘미를 다 느끼기에는 지나치게 짧게 정리되어 있을 것이고 그러다보면 어렵거나 지루한 면도 없지않아 있겠구나하고 생각했는데 재미있어서 정신없이 읽었답니다.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는 부분에 보면 그들의 사적인 이야기라든지 인간적인 면모를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서 철학책에서나 만나보는 딱딱한 주인공들이 아니라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관심을 갖고 읽게 되더라구요. 특히 저는 다른 인물들보다도 칸트가 꽤 흥미로웠답니다. 금욕주의적인 생활과 규칙적인 생활들은 잘 알려져 있는데 그가 내기 당구를 많이 했었다는 대목이 상상이 안 가더라구요. 연구에 방해가 되자 이웃집 수탉을 사려고 했었다는 부분에서도 그의 성격이 내가 짐작하고 있었던 것보다도 훨씬 까다롭고 예민한 인물이였구나 이런 것들이 느껴지더라구요.

또한 고전들을 소개할 때는 책 내용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그러한 저서가 탄생하게 된 배경을 다루어 놓았는데 이 점 또한 각 철학자들의 저서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마키아벨리가 군주론을 썼다는 것은 학창 시절 암기를 통해 알고 있었지만 전혀 그 배경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었더라구요. 여기에 소개되어 있는 것 이상으로 군주론이라는 책도 매력적일 것이란 상상이 들어 직접 읽어봐야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마냥 어렵게만 생각해서 도전할 엄두조차 나지 않았던 칸트의 책들에 대해서도 이제는 다시 읽어보면 조금은 더 이해가 갈 것이란 확신이 느껴졌습니다. 여기에 소개되어 있는 고전들� 직접 다 읽어보고 싶게끔 만들어준다는 점이 이 책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흥미롭게 한명의 철학자를 만나고 책장을 넘기면 수능 기출문제가 나옵니다. 그럴 때면 '아 맞다. 이 책 청소년을 위한 고전 길라잡이이지'이런 생각이 들지만 전반적으로 꽤 흥미로운 소설만큼이나 저에게는 흥미로웠습니다. 아이가 읽기에는 다소 아직은 어려운 듯 한데 철학자들의 에피소드 부분만 먼저 읽어봐도 철학자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란 생각도 듭니다. 같은 시리즈로 동양고전도 있던데 그 책도 흥미를 유발할지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네요.



 

d****h 2013.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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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고전으로 가는 디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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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서양 고전'이라하면 '어렵다'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곤 했는데,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서양고전이라는 책이 나왔다길래 일단 가볍게 서양고전으로 다가갈 수 있게 쓰인 책 같아 얼른 읽어 보았다.  역시나~~~나처럼 서양 고전을 읽고는 싶지만, 무엇부터 읽어야 할지, 어떻게 읽어야 할지 잘 모르겠는 분~~한번 아이와 함께 챕터별로 읽고 이야기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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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서양 고전'이라하면 '어렵다'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곤 했는데,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서양고전이라는 책이 나왔다길래

일단 가볍게 서양고전으로 다가갈 수 있게 쓰인 책 같아 얼른 읽어 보았다. 

역시나~~~나처럼 서양 고전을 읽고는 싶지만, 무엇부터 읽어야 할지, 어떻게 읽어야 할지 잘 모르겠는 분~~한번 아이와 함께 챕터별로 읽고 이야기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에는 13개의 서양 고전이 언급되어 있다.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명>, 플라톤의 <국가론>,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헤겔의 <역사철학강의>, 애덤스미스의 <국부론>, 마르크스의 <자본론>,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 마르쿠제의 <일차원적 인간>,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등이 그것이다.

제목만 들으면 우리 생활가 거리가 먼~~내용들이겠거니 하겠지만

하나하나 파고들어 읽어보니 서양 철학과 동양 철학의 연관성과 각 철학자들의 생애, 그리고 그들이 주장한 이론들이 당시 어떤 변화들을 이끌어내었는지를 알아나가다 보니

한 사람의 사상이 당시의 풍조를 바꿔놓을 수도 있는 보이지 않는 큰 힘을 가졌다는 게 놀랍기도 하고 대단히 존경스럽기도 했다.

  

소크라테스는 알려졌다시피 추남이고 그의 아내는 악처로 유명하다. 가난이 싫었던 그의 처는 남편이 철학자라는 직업을 갖지 못하게 하려고 온갖방법을 다 쓰며 못살게 굴고 심지어 도망가는 소크라테스를 쫓아가 시장 한복판에서 옷을 마구 잡아당겨 찢기도 했다 하니 악처로 소문나는 게 당연했던 것 같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내의 입장에서 그의 마음이 이해가 가는 건 어쩌면 인지상정인지도..;;

소크라테스는 청년을 부패하게 만들고 당시 나라에서 인정하는 신이 아닌 다른 신을 믿는다는 이유로 사형집행이 되는데 사형집행을 앞두고 그의 죽마고우인 크리톤은 "돈이 얼마가 들든지 관리들을 매수할 테니 탈출하라는 권유에 다음과 같이 답한다.

"이제까지 나는 아테네 시민으로서 아테네 법이 시민에게 주는 특권과 자유를 누려왔네. 그런데 이제 와서 내게 불리해졌다고 그 법을 지키지 않는 것은 비겁하지 않은가?"라면서 거절했다고 한다. 이 대목이 그 유명한 "악법도 법이다"라고 말했다는 부분이다. 그러니 실제로 소크라테스가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을 직접적으로 한 것은 아니라는 것..

글을 읽는 옆 날개단에 저렇게 어려운 용어나 개념 해설이 나와 있어서 나처럼 고전을 어려워했던 사람들도 내용을 쉽게 접하도록 하고 있어서 수월하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그리고, 챕터별로 끝부분에 학자의 학설과 관련하여 출제되었던 수능기출문제가 나오는데, 이것을 푸는 재미도 쏠쏠하다.

하지만....ㅠ 수능세대가 아닌게 다행인가^^ 왜이리 어려운 고야...ㅠ

문제을 읽고 또 읽고, 객관식 답지를 읽고 또 읽고..간신히 이해하고 풀어도 반은 틀린다...헐..굴욕^^정말 수능 사탐문제를 풀기위해서 서양 고전도 깊이 있게 읽어야 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울 딸에게는 미리미리 조금씩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줘야겠다는 생각을 실감했다~

  

이 책을 읽으며 새롭게 알게 된 쇼펜하우어~

냉소적이고 염세적인 철학자..쇼펜하우어에 푹 빠졌다. 그의 사상 한마디한마디에 수긍과 공감이 갔다고 해야할까..염세적인 그의 태도가 좀 멋있어 보였다고 할까..^^ 내가 당시를 살고 있었다면 쇼펜하우어의 추종자가 되었을듯~~?^^

쇼펜하우어는 인간이나 세계가 맹목적 의지의 충동을 받고 있다는 비합리주의적 철학으로 의지와 무의식, 삶을 강조하며 헤겔철학에 대한 비판과 반동에서 나왔다.

 

인간은 무의식적인 삶의 의지로부터 끊임없이 충동을 받는다. 기억이나 성격도 의지에 의해 결정되며, 종교마저도 우리의 의지에 대하여

내세적 삶을 약속하는 것을 뿐이다. 더욱이 무의식적 의지는 휴식 없이도 그 왕성한 활동을 계속한다. 그것은 마치 심장이나 호흡 운동처럼 지칠 줄 모른다.

왜냐하면 무의식적으로 자신도 모르게 행해지는 것은 피곤함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 148P

 

특히 흥미를 끌었던 건 쇼펜하우어와 헤겔의 악연과 관련된 에피소드..

하지만 그의 책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는 초판 이후 16년 동안이나 빛을 보지도 못했다고 한다. 출판업자도 그 판본을 대부분 폐지로 팔아버릴 결심까지 할 정도였다는데, 그런 와중 이 책이 이렇게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철학의 역사에서 큰 행운이라고 한다. 조만간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라는 번역본을 구해 읽어볼 생각이다.
그리고 또하나 기억에 남는 건..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공부에만 열중했던 <국부론>의 저자. 애덤스미스..

그는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되었을 때 병문안을 온 친구에게 자기가 죽으면 미완의 원고와 자료들을 태워 달라고 부탁했다.

죽음을 앞두고 스미스는 친구에게 자기가 보는 앞에서 그것들을 태워달라고 부탁하여 10여권의 노트는 한줌의 재가 되었다는데,

만약 그가 미완의 원고를 모두 완성할 시간이 그에게 있었다면, 인류의 귀중한 유산으로 남아 있는 <국부론>과 함께 그의 사상을 대변할 또 한권의 책이

세상에 존재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웠다. 세월이 지나 그것을 읽는 나도 이렇게 안타까운데, 죽음을 앞둔 친구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원고들을 태운 친구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싶다..책을 읽으며 서양 고전학자들과 대화를 나눈 기분이다.

그냥 어렵게만, 멀게만 생각했던 마르크스, 프로이트..세월의 흐름을 뛰어넘어 그들의 이론이 아직도 통용되고 읽혀지는 것에는 우리가 지금을 살아가면서 그들에게서 얻어 낼 무언가가 분명히 있기 때문일 게다.

저자의 바람처럼 그들의 사상들을 한꺼번에 읽고 내팽개쳐 두는 게 아닌,

서양 고전으로 천천히 빠져드는 재미를 주는 디딤돌 역할을 할 만한 책이다.

 

<한우리 북카페 도서 지원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t******6 2013.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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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날]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서양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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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보다 좀 더 어려운 것이 서양고전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서양고전에서 다룬 12분은 모두 사회책에서 접했던 사람들이지요. 하지만 그들이 어떤 책들을 내었다는 둥,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는 정도만 아는 저에게 이 책은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실질적으로 서양고전을 들어가기 전에 보면 좋은 책이네요. 청소년 또한 깊이있게 들어가기전 그들의 사상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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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보다 좀 더 어려운 것이 서양고전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서양고전에서 다룬 12분은 모두 사회책에서 접했던 사람들이지요.

하지만 그들이 어떤 책들을 내었다는 둥,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는 정도만 아는 저에게 이 책은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실질적으로 서양고전을 들어가기 전에 보면 좋은 책이네요.

청소년 또한 깊이있게 들어가기전 그들의 사상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당시 사회상들은 어떠했는지

맛보기를 시작으로 하여 책을 읽게 되면 좀 더 깊이 있는 독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흔히 말하는 SKY대의 권장도서 13권을 수록하고 있다니 더욱 읽어야 할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말이지요.

소코라테스를 읽으면서 그의 삶과 그의 생각, 의지등을 보면서

제가 막연히 생각하던 사람과는 전혀 다른 면모를 보여주어 흥미를 불러 일으키더라구요.

플라톤, 마키아벨리, 칸트, 헤겔, 애덤 스미스, 마르크스, 밀, 쇼펜하우어, 니체, 프로이트, 마르쿠제, 막스 베버등

듣기만 해도 알고 있는 이들의 생각과 사상은 당시 시대상을 반영했을때 나름의 합리성을 가지고 있더군요.

어려울것 같지만 서양 고전의 길라잡이가 되어주기에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답니다.

 

요즘 인문학이 대세로 뜨면서 동양고전에만 관심을 기울였던 저에게 서양 고전은 깨달음 주었네요.

한쪽에 치우쳤던 저 자신을 바로 세워주는 역할을 해주었다고나 할까요~

청소년들에게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내어 고전에 대한 편견을 깨뜨려주는 역할을 해줄 것 같아요.

수능, 논술, 고양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책이라 꼭 읽기를 권장하고 싶어요.

저도 한 번 읽는 것보다 두번, 세번 읽어 볼수록 의미가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이제는 깊이 있는 고전 독서를 위해 한권씩 만나볼 생각을 가지고 있네요.

고전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좋은 책이네요.

p****1 2013.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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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서양고전]청소년을 위한 고전 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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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힘들게(?) 하는 책입니다.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서양고전이라 하는데 청소년기를 훌쩍 지난  제가 이 책을 훑어보니 읽지 못한 책들이 많습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권장 도서 13권이 수록된 이 책에서는 내용을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제목은 누구나 들어본 책들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눈에 띄는 문구는 아무래도 누구나 들어가고 싶은 대학들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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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힘들게(?) 하는 책입니다.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서양고전이라 하는데 청소년기를 훌쩍 지난  제가 이 책을 훑어보니 읽지 못한 책들이 많습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권장 도서 13권이 수록된 이 책에서는 내용을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제목은 누구나 들어본 책들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눈에 띄는 문구는 아무래도 누구나 들어가고 싶은 대학들이 추천하는 책이라 하니 어렵더라도 아이와 함께 이번 방학을 계기로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명>과 <국가론>,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헤겔의 <역사철학강의>,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마르크스의 <자본론>,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니체의 <차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 마르쿠제의 <일차원적 인간>,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이 중에서 읽은 책들은 손에 꼽히고 그나마도 아주 힘들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서양고전이라하지만 이번을 계기로 아이보다는 제가 다시 도전해보고픈 책들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소크라테스는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프로이트만큼은 얘기하려 합니다. 관심이 많았던 분야였던지라 학창시절 '꿈의 해석'을 어렵게 읽어나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신의학자이자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인 프로이트. 이 책에서는 <꿈의 해석>에 대한 이야기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에 대한 이야기와 시대적인 배경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책을 알아가기 전에 그 책을 쓴 사람이나 시대적인 배경을 안다면 작품을 이해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꿈의 해석>의 주요 내용뿐만 아니라 작품에 대한 가치와 의의에 대한 이야기도 전합니다.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서양고전은 평소 읽던 책들과 확실히 다릅니다. 고전을 읽을때 내용의 깊이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흐름을 잡아가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좋은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작품에 대한 내용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작품이 나오기까지의 이야기나 시대적인 상황과 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작품을 읽어나가는데 어려움을 많이 느끼지 못합니다.

 

 

또하나 놓칠수 없는 것은 수능기출문제입니다. 고전을 알아가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지식적인 측면도 놓칠수 없는 부분이기에 관련된 문제들을 보면서 내용을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상위권으로 갈수록 수능에서의 한 문제가 맞고 틀리고는 큰 차이가 납니다. 많은 문제들을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관련된 문제들을 보며 아이들이 책의 내용의 흐름은 확실히 따라갈수 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모든 고전들을 다 접할수 없고 아이들이 그 내용을 처음 접하게 되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읽고 싶은 고전을 들을 찾아가고 핵심적인 내용들을 알고 있으니 직접 작품을 접하는데 있어 두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방학이 되어 다른때보다는 시간의 여유가 있어 아이와 함께 이 책안에 담겨 있는 13작품을 모두 읽을수는 없겠지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몇권을 찾아 보려합니다.

 

< 본 서평은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n******e 2013.08.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