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란에게 연심을 품은 제형은 마음을 고백하지만, 명란은 자신의 처지를 생각해 단호하게 거절합니다. 그리고 그 현장을 저번 여가의 소란이 일어나게 만든 원흉, 고정엽에게 들키는데... 어째 명란이 남편후보 중 가장 강력한 사람이 나온거 같네요. 그치만 영 재수가 없어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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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에서는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는데 순식간에 정리가 되어버린다. 성가는 다행히도 휘말리지 않는데 이런 걸 보면 그냥 적당한 집안이 최고인가 싶기도ㅠㅜ 왕들은 꼭 황제가 되려고 하는데 왜일까... 그냥 충성하면서 유유자적 사는 게 더 낫지 않나. 황제하면 일이 너어어어무 많고 나라의 모든 생명을 책임지는 건데 너무나도 무거움. 근데 꼭 반역을 일으켜서 다른 가족들까지 죽게 하는 게 참 씁쓸하다. |
| 처음에 읽고 너무 재밌어서 도서관에서 빌려 봤다. 그러고 나서 다시 이북으로 소장하려고 구매했다. 옛날 시대 중국스런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은근 재밌었고 할머니랑 명란이랑 꽁냥꽁냥 서로 사랑해주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더라. 주인공 아닌 줄 알았던 사람이 주인공 되는 것도 신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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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봐서 소설 이해가 잘 돼서 좋은데 자꾸 남주 웃음소리가 소설인데도 들려와서 그게 좀 장벽이 있네요. 중국 소설은 매번 자극적인 복수물만 찾아다녔는데ㅋㅋㅋ 그거에 비하면 엄청 순한맛이긴 하지만 술술 읽히고 가독성도 좋고 재밌습니다. |
| 서녀명란전 4권에 관한 리뷰입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단지 남주들이 하나같이 다 그저그래서 안타까울 뿐. 고정엽은 통방에 외첩에 가지가지난리에다가 입만 열면 죽빵 날리고 싶고 (초딩인가) 제형은 시모도 별론데 본인도 육약한 성격이라 맘에 안들고 그나마 하홍문이 나으려나요. |
| 초초초장편 소설이어서 그런지 정말 정말 전개가 느립니다. 여주의 성장일기 느낌.... 근데도 왜 지루하지가 않고 재미있을까욬ㅋㅋㅋㅋ 이런게 필력이라는 걸까요?? 아직 여주가 어려서 그런가 본격적인 로맨스는 뭐 나오지가 않았습니다. 사실 남주가 누군지도 잘 가늠이 안 가기도 하구요....ㅎ 잡은 남주 주식은 하나 있긴 한데.... 제발 제가 잡은 주식이 맞았으면 좋겠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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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출판사의 관심즉란 작가님의 서녀명란전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아직 표지가 아기명란이네요.. 아기명란이 이야기가 긴것같긴한데 긴 호흡으로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주 긴 책이니까요. 한국소설은 4~5권인데 비해 중국소설은 10권이 넘어가니 다르게 생각해야될것같아요. 아기명란이 너무귀여워서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
| 명란의 손에 또 비단 주머니가 많이 들어왔다. 그녀는 습관적으로 무게가 얼마인지 가늠한 후 자신의 언니 둘을 몰래 봤다. 여란은 아직 어지러움이 가시지 않은 게 분명했다. 묵란은 고개를 숙인 채 뭔가를 심각하게 중얼거리고 있었다. 몰래 옆으로 다가가 들어 본 후 명란의 입가가 살짝 올라갔다. 아아, 여기 있는 부인들의 이름과 정보를 외우고 있었구나. 하지만 가장 가여운 사람은 왕 씨였다. 오늘 금전적 손해가 막심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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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즉란 작가님의 서녀명란전 04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명란이는 할머니아래에서 주위에 부인들이 탐을내는 아가씨로 자랍니다. 제형은 결국 다른여자랑 결혼하지만 행복하지 못한 결혼생활을 하고 제형의 처는 역모에 연관되어 죽에됩니다. 명란이는 자꾸 망나니 고정엽과 마주치게되고 명란이는 하홍문이랑 집안끼리 암묵적으로 혼인을 약속한 사이입니다. 하홍문이 참 바르고 참한 청년인것 같아 마음에 드는데 남주가 누구인지 아는 자로써 명란이가 안타깝습니다. 드라마랑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