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란은 할머니와 오라버니 장백의 혼사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과거 할머니의 억울한 사정을 되새깁니다. |
| 서녀명랑전 03권입니다 관심즉란 작가님이 글을 쓰셨습니다 위즈덤하우스 에서 나왔습니다 서녀명랑전은 설명할 필요 없는 유명작이지요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서녀명랑전 다음 내용이 궁금합니다 바로 04권으로 갑니다 잘봤습니다요 |
| 명란이가 할머님의 거처에서 독립함으로써 벌어진 아수라장이 계획대로 제압되고, 장백을 이용했다고 한동안 속상해하던 명란이는 기운을 차립니다. 할머님이 정말 명란이를 아껴주셔서 너무너무 좋아요... 숙란의 이혼도 흥미진진했습니다. 꼬시다 아주. |
|
명란이 친척 언니는 진짜 이혼하길 너무 잘했다. 할머니가 제대로 매듭지어줘서 너무 다행인게 더 오래 고생 안하고 끝낼 수 있었음ㅠㅜ 그거 보면서 진짜 고구마로 끝나는 건 아니겠지 했는데 지혜로운 어른이 있으니까 확실히 답답함이 가신다. 명란이는 좋은 사람을 만나야할텐데! |
| 처음에 읽고 너무 재밌어서 도서관에서 빌려 봤다. 그러고 나서 다시 이북으로 소장하려고 구매했다. 옛날 시대 중국스런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은근 재밌었고 할머니랑 명란이랑 꽁냥꽁냥 서로 사랑해주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더라. 주인공 아닌 줄 알았던 사람이 주인공 되는 것도 신선했다. |
|
명란이가 당연히 이 시대의 인물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회귀? 빙의? 된 건 줄은 몰랐습니다ㅋㅋㅋ 나중에 남주한테 이 비밀을 밝히는 건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여튼 똘똘한 명란이 행동이 드라마보다는 좀 더 개연성이 있다고 해야 되나ㅋㅋㅋ 그렇네요. |
| 2권에 이어서 3권까지 읽어보았습니다. 초장편 소설이어서 그런지 아직 극초반부라서 로맨스의 무언가가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애기 명란이의 성장일기 쯤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특별히 엄청난 악역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무슨 중대한 사건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근데도 딱히 지루하지도 않고 술술술술 읽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일단은 계속 더 읽어보려구요. 잘 읽었어요...! |
|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의 관심즉란 작가님의 서녀명란전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우왕우왕 재밌습니다. 서녀인 명란이가 똑똑하게 자기 삶을 구축해 나가는게 아주 재밌어요. 드라마화도 된 책이라고 하여 더 기대를 했었는데 진짜 드라마화가 될 만 한 책인것같아요. 표지의 아기명란이 너무귀여워요 ... 큰명란이가 될 것도 기대가 됩니다. 넘어가요~ |
| 명란은 웃는 척하느라 얼굴에 경련이 일 지경이었고, 연지와 분 향기에 머리가 어질어질했다. 건너편, 벼슬에서 물러난 여 각로 집안의 여 노대부인 곁에 열대여섯 살쯤 된 여자아이가 서 있었다. 소매가 좁고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간 밝은 자색 비단 저고리와 연꽃색 바탕에 푸른 상강湘江 무늬가 새겨진 장치마를 입고 있었다. 그 아이는 명란이 가식을 떠는 모습을 보고는 몰래 웃으면서 명란을 향해 비웃음 섞인 눈빛을 보냈다. 크게 화난 명란은 남몰래 그 아이에게 이를 드러냈다. |
|
관심즉란 작가님의 서녀명란전 03권을 읽고쓰는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할머니의 사랑을 받아 명란이는 바르게 자랍니다. 친모밑에서 자란 언니들보다 훨씬 현명한 모습입니다. 물론 현대의 성인이 타임슬립한 것이니 그럴수도 있습니다. 명란은 과거의 예절을 잘 모르기에 항상 조심스러운 모습이지요. 가끔씩 현대의 자아가 어린 명란이나 가족들의 처세에 현타가 오는 모습이 웃깁니다. 3권의 마지막에 명란의 유모였던 우씨어멈이 돌아왔는데 4권에서는 우씨어멈을 다루는 명란의 이야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