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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내용보기
표지의 그림부터 일본 작가의 그림이구나가 느껴질 정도로 많이 접해봐서 익숙한 그림입니다. 나와 너 그리고 우리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를 정도로 관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사실 우리가 이렇게 마주하고 있는 친구들에 대해서 그와의 관계를 아이들은 얼마나 생각하고 있을지 문득 궁금해졌답니다. 나는 나, 엄마는 엄마, 아빠나 엄마 모두 너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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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그림부터 일본 작가의 그림이구나가 느껴질 정도로 많이 접해봐서 익숙한 그림입니다. 나와 너 그리고 우리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를 정도로 관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사실 우리가 이렇게 마주하고 있는 친구들에 대해서 그와의 관계를 아이들은 얼마나 생각하고 있을지 문득 궁금해졌답니다. 나는 나, 엄마는 엄마, 아빠나 엄마 모두 너의 하나... 수많은 타인을 모두 나와 관련있는 관계를 맺고 있는 또 하나의 나라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깊게 생각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개개인이 소중한 하나 하나라는 사실은 아이도 느끼는 것 같아요.

너는 너, 나는 나... 우리가 마주하는 많은 친구들은 모두 생김새가 달라도 너와 나라는 말로 대표될 수 있어요.  내가 하나밖에 없는 것처럼 다른 친구들도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아이랑 책을 읽으면서 많이 이야기해줬어요.

또한 우리는 모두 하나여서 사람 뿐만 아니라 동물들 식물들도 모두 소중한 '너'라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이 그림책을 보면서 나와 너라는 개념 뿐만 아니라 이름의 의미에 대해서도 연관되어 떠오르더라구요. 시도 생각나구요. 아무튼 아이들에게 너라는 소중한 존재에 대해 알려주면서 다른 사람도 나와 마찬가지로 가치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이 시리즈 중 <나>라는 책도 있던데 이 책 먼저 보여주면 더 좋을 것 같더라구요. '나'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고 그 다음 '너'... 그리고 마지막으로 함께 살아가는 '우리'에 대해 알아보면 정말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좋을 것 같아요. 한림 출판사에서 나온 책들은 다양한 주제로 항상 우리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네요.


 

d****h 2013.08.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와 '너' 등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네요.
"'나'와 '너' 등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네요." 내용보기
<한림출판사-너>는 [같이 시리즈]의 한 권이랍니다. [같이 시리즈]의 첫 권인 '나'와 짝을 이루는 책이지요. 첫 번째 책 [나]에서는 타인의 관점에서 나는 변화하지만 결국 나는 나라는 것을 말하고 있답니다. [너]에서는 [나]의 여자아이가 자라나 수많은 너를 만나며 너에 대해 생각하지요. 나를 먼저 생각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한 뒤, 너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이지요. 자라면
"'나'와 '너' 등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네요." 내용보기

 <한림출판사-너>는 [같이 시리즈]의 한 권이랍니다. [같이 시리즈]의 첫 권인 '나'와 짝을 이루는 책이지요. 첫 번째 책 [나]에서는 타인의 관점에서 나는 변화하지만 결국 나는 나라는 것을 말하고 있답니다. [너]에서는 [나]의 여자아이가 자라나 수많은 너를 만나며 너에 대해 생각하지요. 나를 먼저 생각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한 뒤, 너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이지요. 자라면서 만나는 너를 통해 내가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책이랍니다.
 

 시인 다니카와 슌타로가 글을 쓰고 그림작가 초 신타가 그림을 그린 [너]는 간결하고 시적인 글과 아이의 마음을 담은 개성적인 그림이 어우러진 책입니다. 다니카와 슌타로 작가는 책 속 글을 통해,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책을 통해 만난 자신도 독자들에게 하나의 너라고 말하지요. 이 책을 읽으면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한 수많은 관계들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나를 더욱 잘 알게 되고, 나의 삶을 함께 만들어 준 '너'에 대해 알게 되지요. 타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 마음의 성장을 이루어질 수 있지요.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우리는 살면서 수 많은 '너'를 만나게 된다는 것이지요. 삶의 시작부터 끝까지, 인식하지 못해도 언제나 '너'와 함께 살아가지요. 그리고 '너'를 만나 다양한 감정을 알게 됩니다. 기쁨과 슬픔, 분노와 행복 등 나는 '너'와 함께 있어야만 이런 기분들을 알아가고 공유하며 살 수 있지요. 물론 나도 타인에게는 '너'가 되는 것이구요. 이 책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너'에 대해 알려주고 똑바로 마주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나'라는 자신과 '너'라는 타인의 개념을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지요. 책 속 여자아이가 친구와 싸우고 화해하는 모습을 보며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답니다.

 

 이 책은 책 제목인 '너'라는 의미에 대해서 여러 시각으로 생각해 보게 하는 듯 싶네요. 이 글을 쓴 사람, 이 그림을 그린 사람, 이 종이를 만든 사람, 이 페이지를 인쇄한 사람 , 이 책을 판 사람, 이 책을 사 준 아빠 등등 나 아닌 모든 이들이 바로 '너'가 될 수 있고 서로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또한 이 책은 읽는 이에 따라서 참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1학년인 작은 아이에게는 '너'라는 존재가 학교에서 가장 친한 친구가 될 수도 있고, 또 3학년인 큰 아이에게는 잘 알지 못하는 이웃이 '너'로 가장 먼저 떠오를 수도 있는 것이지요. 그 의미를 좀 더 확장해보고 그 관계를 어떻게 맺어야 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랍니다.

 

s*****s 2013.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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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우리
"너와 나, 우리" 내용보기
[너], 참 간결한 제목이에요.수채화로 아이가 그린듯한  분위기의 그림은 제목과 마찬가지로 역시 단출해 보입니다.페이지를 넘기며 느낀  첫인상은 간결하게 행이 나뉘어져 있는 시 같다는 느낌이었는데요,초2 딸아이는 읽고 나서(단숨에) 이게 뭐지? 하는 표정을 짓더군요.짧은 문장의 글, 노랑과 주황이 주를 이루는 그림에 한 페이지에 몇 줄 표기된 글들,술술 읽기는 했지만 어렵다
"너와 나, 우리" 내용보기

[너], 참 간결한 제목이에요.

수채화로 아이가 그린듯한  분위기의 그림은 제목과 마찬가지로 역시 단출해 보입니다.

페이지를 넘기며 느낀  첫인상은 간결하게 행이 나뉘어져 있는 시 같다는 느낌이었는데요,

초2 딸아이는 읽고 나서(단숨에) 이게 뭐지? 하는 표정을 짓더군요.

짧은 문장의 글, 노랑과 주황이 주를 이루는 그림에 한 페이지에 몇 줄 표기된 글들,

술술 읽기는 했지만 어렵다는 생각이 든 모양입니다.

검색후 유아용은 아니고 초등 중학년까지가 독서 대상이는걸 알고는 아이와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한 페이지 한페이지 음미하며 이야기 나눴던 책이네요.



"꽃" 이라는 시가 있지요. 딱 그 시가 생각이 납니다.

나에게 의미있는 존재가 됐을때 비로소 '너'가 된다는 것.

한 번 읽고 두 번 읽고 읽으면 읽을수록 짧은 글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엄마 뱃속에서 태어났지만 엄마는 엄마, 나는 나.

나를 뺀 아빠, 오빠 동생, 돌아가신 할머니도 너.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처럼, 수 많은 너도 하나밖에 없습이다.

하지만 모두 너가 되는게 아닙니다.


저 애, 저 사람인 사람들, 나에게 의미있는 존재가 됐을때 비로소 '너'가 됨을

이 책은 알려줍니다. '나' 밖에 모르던 아이가 가족 구성원, 유치원,

학교생활을 거치며 타인과 관계를 맺고 '너'를 인지하고 그러면서 '우리'가 된다는 것을

차근차근 이야기 해줍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지요.

잘났다고 나 혼지 살아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수많은 '너'와 끊임없는 관계를

맺고 유지하며 살아가야 하는 존재에요. 사람 뿐 아니라 식물, 동물 등 이세상 모든 것이

'너'가 될 수 있습니다. 나와 수 많은 너가 만나 우리가 되는 세상,

'너'를 통해 기쁨, 슬픔, 행복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현재도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음을

깨닫게 해줍니다.


-본문중-


'이 글을 쓴 사람 

이 그림을 그린 사람

이 종이를 만든 사람

이 페이지를 인쇄한 사람

이 책을 판 사람

이 책을  사준 아빠'


이 책 한 권으로도 우린 많은 너를 만나네요.






y*****1 2013.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난 '나'책을 만들고 싶어요
"엄마, 난 '나'책을 만들고 싶어요" 내용보기
책 표지에서 일본 풍이 확 느껴지지요? 이런 그림은 아마도 아이들에게 내가 그린것 같은 내 친구가 그린것 같은 편안한 느낌을 갖게 해주는게 아닐까 싶어요. 특별한 붓터치 테크닉이 아닌 편안함~~ 그런거요   이 '너'책에서는 주인공 '나'가 있어요. 그리고 '나'의 친구 '미나'인 '너'가 있고 새로 이사온 '저 애'가 '너'가 되는 과정이 재미있네요.   현재 미니 사춘기를 지
"엄마, 난 '나'책을 만들고 싶어요" 내용보기

책 표지에서 일본 풍이 확 느껴지지요?

이런 그림은 아마도 아이들에게 내가 그린것 같은

내 친구가 그린것 같은 편안한 느낌을 갖게 해주는게 아닐까 싶어요.

특별한 붓터치 테크닉이 아닌 편안함~~ 그런거요

 

이 '너'책에서는 주인공 '나'가 있어요.

그리고 '나'의 친구 '미나'인 '너'가 있고

새로 이사온 '저 애'가 '너'가 되는 과정이 재미있네요.

 

현재 미니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7살 우리 딸의 친구들 모습인것 같았거든요.

어제는 이 친구가 좋았고

오늘은 이 친구와 다투더니

내일은 이 친구와 안 논다고 하고...

그리곤 내일은 다시 이 친구가 '너'인 또 다시 친구가 되는거죠.

*^^*

 

 

책속의 글밥은 아래처럼 짧아요.

시 같지요?

우리 딸도 읽더니 시같다고 하네요.

그리곤 또 읽어볼땐 자기가 아예 시인처럼 낭독을 하네요.

이쁜 딸~~~

 

책 열어보겠습니다.

우리 딸은 책의 첫 부분은 아주 흥미로워 했는데

두번째 장에는 약간 어려워하는 듯 보였어요.

한참 머물러있었거든요.

그 내용이 참 이해하기 어려울수도 있어요.

사진 글씨 안보이는데 이렇게 되어있어요...

....

아빠도 너의 하나

오빠도 동생도

돌아가신 할머니도

너의 하나

 

가득 있는  너.

.....

 

 

단순한것 같으면서도 생각하게 만들지요?

 

 

 

처음에 읽을때는

우리 딸은 그닥 흥미로워 하지 않았는데

두 번째 읽으면서는 본인이 차분하게 시처럼 낭독을 하는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몇 번을 읽더니

"엄마 제목이 간단해.

그리고.. 엄마 난 '나'책을 만들어 볼까? '나'책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말하드라구요.

안 그래도 책 안에 작은 책 광고지에 '너'도 있다고 해서

흥미있겠는데 생각했는데

그 광고지를 안 본 우리 딸도 같은 생각이었나봅니다.

 

'나'가 '너'책을 보게되어 우리를 알아가는 소중한 책이었습니다

g********e 2013.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공감할 수 있었어요~
"아이와 공감할 수 있었어요~"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잠시 엄마가 된 제 모습을 되돌아 봤어요. 우리 아이에게 그동안 했던 말과 행동이 감정의 기폭이 커서 당황스러웠을 것 같아요.   엄마 배 속에서부터 엄마와 아이는 '나와 너'의 관계가 성립되지요. 당연한 사실인데도 글귀로 만나니 새로웠어요. 너의 의미가 아주 광범위해서, 주위에 있는 작은 식물 하나도 포함된다는 것, 아이는 신기해 했어요. 혼자 살아
"아이와 공감할 수 있었어요~"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잠시 엄마가 된 제 모습을 되돌아 봤어요.

우리 아이에게 그동안 했던 말과 행동이 감정의 기폭이 커서 당황스러웠을 것 같아요.

 

엄마 배 속에서부터 엄마와 아이는 '나와 너'의 관계가 성립되지요.

당연한 사실인데도 글귀로 만나니 새로웠어요.

너의 의미가 아주 광범위해서, 주위에 있는 작은 식물 하나도 포함된다는 것, 아이는 신기해 했어요.

혼자 살아갈 수 없고,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세상에서 공존의 중요성을 나누었어요.

또래 친구관계에서 서로 다르다는 점은 인정해 주고, 친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요즘 아이들이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인 주장이 강해서 '너'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그림속 표정들을 보면서 더욱 진지해졌어요.

마주보는 눈빛이 경계와 부끄러움, 수줍음, 긴장감을 다 보여 주었어요.

 

 

어제는 싸웠는데, 오늘은 환하게 웃고, 역시 순수한 아이들이지요.

거울 속의 나와 너, 수많은 너는 우리가 되어 함께 도우며 살아가는 삶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누었어요.

새로운 누군가를 만날 때도 언제까지나 친구로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전해졌어요. 

 

 

긴 유치원 여름방학이 끝나고, 새학기가 시작되어 적응기간에 이 책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아이와 대화할 시간을 조금 더 가져볼 수 있었어요.

 

 

y*****5 2013.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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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무엇일까?
"'너'란 무엇일까?" 내용보기
한림출판사 <너>       '너'란 존재란 무엇일까... 밝은 대비가 선명하면서 단순한 그림으로 다가온 <너>   노랑, 주황, 분홍, 파랑 선명한 색의 대비로 이루어진 단순한 그림은 현대미술 작품을 보는것 같았어요.     짧고 단순한 문장으로 이야기 하고 있지만 그 안에 내표된 의미는 심오하면서도 철학적이에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너를
"'너'란 무엇일까?" 내용보기
 

한림출판사 <너>

 

 

 

'너'란 존재란 무엇일까...

밝은 대비가 선명하면서 단순한 그림으로 다가온 <너>

 

노랑, 주황, 분홍, 파랑

선명한 색의 대비로 이루어진 단순한 그림은

현대미술 작품을 보는것 같았어요.

 


 

짧고 단순한 문장으로 이야기 하고 있지만

그 안에 내표된 의미는 심오하면서도 철학적이에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너를 만나고,

 

(개인적으로 그림에 관심이 많은 저라서

이 장면의 색상구성이이 너무 예쁘다고 짚고 넘어가고 싶네요^^)



 

너와 싸우기도 하고, 그로 인해 슬픔을 배우기도 해요.

수많은 관계속에서 감정을 배우게 되겠죠.





이 세상에는 수많은 너가 존재하고

새로운 너도 만나게 되겠지만

소중한 너는 몇이나 될까요?

 

어린왕자에게 다른 장미는 의미가 없는것 처럼,

너란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 부딪히기도 하고,

화해하기도 하면서, '너'라는 존재와 관계를 맺고

그 속에서 우리가 되는게 아닐까 생각해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것! 

 

다양한 관계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갖게 해주는 책인것 같아요.

 

그림만봤을때 아무생각없이 예쁜색채의 그림만 보고서

너무 쉬운 책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의외로 '너'라는 존재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우리딸 6살인데 부분부분은 이해하는것 같지만

어떤 부분은 저도 몇번 읽어야 할 정도록

곱씹어 생각하게 된는 부분이 있었어요.

 

학교의 낯선 사람들과 관계를 맺기 시작하는 초등학생,

학교 생활을 하며 친구과의 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h****0 2013.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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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그리고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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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글자 책 제목을 보면서 어떤 이야기를 할까? 궁금증이 더 앞선 책이였답니다. 나와 너는 어떤 관계일지 궁금증을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조금은 철학적인, 인생의 가장 기본적인 질문에 답을 해주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나 아닌 다른 사람은 모두 너!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도 엄마는 너의 또다른 이름이라는 사실을 가끔은 잃어버리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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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글자 책 제목을 보면서 어떤 이야기를 할까?

궁금증이 더 앞선 책이였답니다.

나와 너는 어떤 관계일지 궁금증을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조금은 철학적인, 인생의 가장 기본적인 질문에 답을 해주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나 아닌 다른 사람은 모두 너!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도 엄마는 너의 또다른 이름이라는 사실을 가끔은 잃어버리고 있거든요.

또 책과는 반대로 내 뱃속으로 낳은 아이들이 또 다른 이름의 너라는 사실을 알았답니다.

아무리 가까워도 나는 될 수 없다는 사실이 때론 걱정도 되었지만 대신 홀로서기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쌍둥이로 태어나도 나 아닌 너임을...

나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나는 나 하나만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나를 대신해 주지 않습니다.

또 내가 하나이듯이 너도 하나밖에 없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다 똑같은 너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 인간끼리 뿐아니라 동물도, 식물도 모두 모두 너 입니다.

작가 다니카와 슌타로는 사람과 사람뿐만 아니라 사람과 자연과의 관계도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연과 인간은 더불어 사는 존재이니까요.

나와 다른 너, 나와 다른 자연

계속 다르다고만 하지 않네요. 아마 다르다, 다르다 너는 너고, 나는 나다 라고만 했다면

속상했을 것입니다. 나와 확실히 다른 너 그렇지만 서로 돕고 살아아야 하는 소중한 너

함께 있으면 즐겁고, 행복한 너, 더불어 사는 너를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다양하게 만나는 너가 더 소중함을 알려준답니다. 짧디 짧은 글에서 그리고

길게 뻗은 팔에서 함께 하고자 하는 소중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나와 다르지만 그래서 더욱 소중한 너를 만나고 너의 또다른 너가 되어주는 기쁨을

알려주는 소중한 책이랍니다.

자신있게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가 "엄마 제목인 글자 하나야?"

책 제목이 짧아서 신기하며 호기심 가득 읽기 시작했답니다.

나도 다른 사람들에겐 너임을 알게 되었답니다.

엄마도 너, 동생들도 너,너, 아빠도 너, 우리가족 모두가 너라는 사실이 심각한가 봅니다.

특히 친구를 친구라 부르지 않고 너라고 표현한 것이 이상하기만 한지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행복한 너, 소중한 너를 통해 멋진 나도 되고 너도 되는 아이로 꿈을 꿉니다.

같이 : 아이가 성장하며 만나는 다양한 관계 속에서 나를 더 깊이 들여다보고,

따뜻한 시선으로 타인을 마주할 수 있게 해 주는 시리즈입니다.

책 뒷표지를 보니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다양한 관계를 이해하고 인정하고 그리고 그들과

더불어 사는 방법을 간단하지만 천천히 알게 되는 책이랍니다.

늘 관계를 통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우리이기에 나와 다른 너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 책을

보니 힘이 됩니다. 나는 나,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너인 나를 만나게 되니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j******e 2013.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림출판사]너.....너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한림출판사]너.....너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내용보기
너 작가 다니카와 타로 출판 한림출판사 발매 2013.07.30 평점 리뷰보기       저희집에 온 "너"   책을 처음 본 처음 느낌은 일본풍의 그림이 확연히 느껴지네요....   책의 표지에는 두명의 여자아이가 나란히 예쁜손을 하고는 서있네요... 나와 너...이렇게 같이 있네요.... 책의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책의 뒷면을 보니 거울속에
"[한림출판사]너.....너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내용보기

작가
다니카와 타로
출판
한림출판사
발매
2013.07.30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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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 온 "너"

 

책을 처음 본 처음 느낌은 일본풍의 그림이 확연히 느껴지네요.... 

 책의 표지에는 두명의 여자아이가 나란히 예쁜손을 하고는 서있네요...

나와 너...이렇게 같이 있네요....

책의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책의 뒷면을 보니 거울속에 비쳐진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네요....

다양한 관계속에서...

나를 더욱더 깊이 들여다 볼수있는 같이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책이라고 쓰여있에요...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나 혼자만이 살수 없기에

같이의 관계가 참으로 중요한 것 같아요^^

*

*

*

*

*

*

*

*

이 책을 받자마자 아이는 글밥이 별로 없다고 좋아하면서 읽네요...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할수 밖에없는 책이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7살딸은 이 책을 읽으면서....

너....

너......

너........는 우리라고 말하네요...

혼자가 같이 나하고 너...이렇게 우리가 된다고요...

저도 읽으면서 아이가 느낀 그대로 생각보다 어려운 책이라는걸 알게되었네요...

아이의 생각과 제 생각을 모아보니....

너무쉽게 생각한 단어 "너"라는 글자가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우리가 혼자가 아닌 나와 너가 함께 공존할수 밖에 없는 세상이기에.....

아이가 성장하면서 나만이 아닌 다양한 관계를 만나게 될터인데...

너라는 의미를 깊게 생각하게 되는 책인것 같아요...

d********1 2013.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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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내용보기
한림출판사에서 나온 책 「너」, 어린이들에게 '나'와 '너'에 대한 개념을 알게해주는 책입니다. 내가 하나이듯 너도 하나랍니다. 나와 너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존재랍니다. 사회적 존재는 서로 도우며 '나'가 '너'를 그리고 '너'가 '나'를 존중하고 인정해 주는 관계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엄마 뱃속에 있을 땐 엄마와 하나였지만 세
"너" 내용보기

 

 

 

한림출판사에서 나온 책 「너」, 어린이들에게 '나'와 '너'에 대한 개념을 알게해주는 책입니다.

내가 하나이듯 너도 하나랍니다.

나와 너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존재랍니다.

사회적 존재는 서로 도우며 '나'가 '너'를 그리고 '너'가 '나'를 존중하고 인정해 주는 관계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엄마 뱃속에 있을 땐 엄마와 하나였지만

세상으로 나온 순간 엄마와 '나'도 엄연하게 다른 '너'와 '나'의 관계가 성립하는 것이랍니다.

그러니

엄마도 '너'가 되고

이빠도 '너'가 되며

할머니나 오빠, 언니도 '너'가 되는 것이랍니다.

 

 

 

친구도 '너'가 되고...

수많은 '너'가 모이면 '우리'가 되는 것이랍니다.

그러니 수많은 각각의 '너'는 얼굴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며, 좋아하는 색깔이나, 책, 취미, 재능도 모두 다르겠지요.

같은 엄마 아빠를 둔 형제끼리도 좋아하는 취향이나 성격이 다르다는 사실을

우리 어린이들이 이 책 「너」를 통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사실을 모를때에는

나와 다른 '너'가 자꾸만 부딪치고 자꾸만 다투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내가 하나인 것처럼 너도 하나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다툼도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해요.

 

 

 

 

 

 

 

  

 

나와 네가 누구인지 잘 모를땐 혼란스럽겠죠.

그렇지만 우리 모두가 각각 하나인 인격체라는 사실을 아는 순간

수많은 너와 함께 잘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사회성을 키워주는 멋진책과 만남으로

더욱 신나고 재미있게 살아가는 세상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랍니다.

 

 


 

 

나와 너가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l*****1 2013.08.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