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이 책을 처음 접한 건 영어 학원을 다닐 때였어요. 그 때 선생님께서 맨 처음 주제인 THE PAINS OF GROWING UP을 복사해 오셨는데, 참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했죠. 그 영어 학원을 끊은지는 한참 됐는데, 계속 그 책을 찾으려고 여기저기를 돌아다녔어요. 복사해 놓은 내용하고 그 인상적인 분홍색 껍데기-_- 덕분에 며칠 전에 드디어 가까운 대형 서점에서 이 책을 찾았습니다. 사춘기의 고민에서부터 미국 학생들의 학교 생활과 우리 나라 학생들의 생활의 비교, X세대, 인터넷, 남녀 공학 같은 청소년을 위한 주제로 가득하고, 그 장에 쓰인 어려운 단어는 Hard Words라는 상자 안에 영어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courteously: kindly and politely처럼요. 또 뒤쪽에 한글 해설도 있고(번역이 매끄럽지는 못해요), 한 주제를 읽은 후에는 토론할 때 쓸 수 있는 질문도 많아요. 학교 특활 시간에 쓰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