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에서 저자 폴 워셔 목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소홀히 하면서 현대 교회에 온갖 병폐가 발생했음을 진단하고 있다.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이 더욱 강퍅해졌고 축소된 복음은 교회를 세속적인 사람들의 집합체로 만들었다. 또 복음 자체로 만족하지 못하고 마케팅 전략을 구축하며 현대 문화적 흐름을 따라간다. 그 결과 축소된 복음은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래서 축소된 복음 대신 참된 복음에 집중함으로 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복음의 부름은 어떤 과정으로 진행되는지, 하나님은 왜 구원을 베푸시는지, 새로운 피조물로서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강조하고 있다. 새 백성의 삶에 대해 분명히 말하고 있다. 새 백성은 공통된 소명과 신조, 윤리 규범만 공유하지 않는다. 새 백성은 그리스도를 보고 변화됐고 자신들이 본 것을 사랑한다. 새 백성은 지속적으로 성화되며 열매 맺는 삶을 이어간다고 힘주어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