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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아버지에게서 받았던 메세지를 똑같이 두 딸에게 전해주고픈 한 아버지의 편지였다. 책 맨앞장에 두 딸과 환하게 웃으며 찍은 사진이 인상적이였다. 평범한 가족사진이였지만, 아이들의 표정이 매우 밝고, 행복으로 가득차있음을 의례짐작할 수 있었다. 물론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삶속에서 아버지라는 울타리를 믿고 따라가면서 자연스레 느껴지는 평온함과 행복의 그런 느낌이랄까...
딸들의 미래를 위해 늘 동분서주하는 대한민국의 아버지의 모습도 보이는것 같아서 반갑기도 하면서, 돈이 많은 아버지가 될수있었던 경험담과 현명한 선택의 방법을 가득 담고 있다. 선견지명이 있는 아빠의 생각은 읽으면 읽을수록 지혜스러웠다. 자신의 실패를 오히려 기회삼아 수익을 창출 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 생각 들었다.
해는 항상 동쪽에서 뜨는가? 의심할 여지없는 진리도 검증해 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의 깊이가 달라질 것이다.
Thinking power를 상기할 수 있는 말이 아니던가. 이 문구를 보며 철학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있는 로저의 생각에는 분명 이유가 있음을 분명하게 알 수 있었다.
특히, 생각하는 법 두가지를 소개한 부분에서 관찰하는 것으로부터 결론을 도출 하는 방법과 오직 논리에 근거에 결론을 내는 방법을 설명해주는 부분이 가장 기억이 남는다. 켈로그의 case를 통해 이해를 도와줘서 내용을 더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다.
그리고, 다른사람을 의식하며 살아온 내게 로저스는 또 일침을 가한다. 인생에서나 자신의 사고방식을 바꾸는데 너무 늦었다는 말을 없다!! 이말이 큰 용기를 주는데 큰 역할을 했다.
내 인생의 주인은 오로지 나 혼자인데, 남을 의식하느라 객관적인 판단과 의사결정의 선택에 있어 흔들릴 수 있음을 경계하라는 조언이였다.
조금은 늦둥이 아빠이지만 두 딸을 향한 애틋함이 많이 담겨있는 이책을 읽으며, 비지니스의 대가인 그도 이렇게 인간스럽고 투자혜안이 이런방식이였구나 하는 것을 글로 느낄 수 있었다.
노력하고, 실수를 인정하며, 미래를 내다보는 자는 행운의 여신도 웃어준다고 한다. 그의 또다른 투자안목을 엿볼 수 있었다. 생각하는 방법과 좋은 습관과 세계를 무대삼아 열심히 기회를 창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이 주는 이로움은 기대이상이였다. 아버지라는 따스한 감성과 비지니스 스킬이 어우러져 앞으로 어떻게 비지니스를 진행해야 할지 많은 tip을 얻을 수 있었고, 세계를 향한 도전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었던 좋은 책이였다.
주위에 편협한 자신의 생각에 고민하고있는 동료들과 지인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소중한 책이다.
시리즈2가 나온다면 연달아서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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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장자 아빠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
만약 내게 딸이 있다면 아들과는 다르게
이 도서 100만장자는 에세이 같은 느낌이지만,
자신의 레이스를 펼쳐라
여러가지 좋은 말들이 많은데 나는 그중에서도
"인생에서의 주인은 언제나 자신이다.
라고했던 말은 이 도서를 다 읽은 후에도 나의
다른 그 어떤 말보다도 이 말이 더욱 남았던 이유는
무엇이 중요하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어떤 도서는 내용이 너무 많고 너무 두꺼워서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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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로저스를 처음 만난 것은 아마도 '월가의 전설, 세계를 가다'였을 것이다. 그 이후 상품 시장에 대한 책을 읽었고. 오토바이를 타고 전 세게를 돌아다니며 여행을 하는 것도 모잘라 그 국가에서 투자할 대상이 있으면 투자까지 한다는 사실은 아마도 투자자라면 거의 꿈과 같은 일이 아닐까한다. 단순히 돈만 있다고 가능한 일이 아니다. 그런 행동을 했다는 자체만으로도 정말 멋진 투자자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특이하게도 짐 로저스는 자신의 생활처를 싱가포르로 옮겼다. 향후 중국이 가장 투자할 대상으로 떠오를 것이고 가장 돈이 된다는 사실때문에. 게다가 자신의 딸들에게 중국어를 가르치기 위해서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지역이 싱가포르라고 정했다. 단순히 투자만 잘 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예측을 잘 하는 것으로도 유명한 투자자니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다. 늦은 나이에 얻은 딸들이라 딸들에 대한 사랑도 무척 큰 것이 여러 곳에서 느껴진다.
이번 '백만장자 아빠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보면 이런 사랑이 확실히 나타난다. 그런데, 책의 제목이 백만장자이다. 짐 로저스가 백만장자 밖에 안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천만장자로도 부족할 듯 한데 말이다. 그런 그가 자신의 딸에게 자신이 이야기하고 싶은 삶의 철학과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좋은 아빠를 둬서 이렇게 좋은 환경과 교육을 받을 수 있다니 부럽다.
금수저 물고 태어나서 좋다고 할 수 있지만 그만큼 혹독한 교육과 주변의 시선을 이겨내야 한다. 자손이 꼭 부모세대만큼 똑똑하고 훌륭하다는 보장이 없다. 역사가 증명을 한다. 천년 만년 부자인 사람도 왕도 없다. 이건 키 큰 부모밑의 자녀가 꼭 키 크지 않다는 사실과 일맥상통한다. 가능성이 클 뿐이다. 그렇기에 부가 삼대를 가지 못한다.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부자들은 재단을 만들어 부를 자녀세대에게 넘겨주기도 한다.
그보다는 이 책을 쓴 짐 로저스처럼 제대로 된 교육을 하는 것이 정답이지 않을까 한다. 돈을 자신이 노력해서 번 돈이 아니라면 아무래도 유지하기 힘들다. 삼대를 못 간 이유기도 하고. 자신이 스스로 노력해서 번 돈이여야 잃지 않기 위한 노력을 심혈을 기울이지 않을까 한다. 그런 의미로 이 책은 단순히 딸에게 해주는 이야기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거부가 딸을 포함한 후손들에게 이야기하는 어록이다. 책의 겉 표지에도 있고 처음으로 딸에게 전하는 내용이 '다른 사람이 네 생각을 대신하게 하지 마라'다. 이건 정말 진리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결정을 한다고 믿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나중에 깨닫는 것이 너무 많다. 심지어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는 또 얼마나 많은지. 자신이 스스로 생각해서 결정을 내린다는 사실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잘 모른다. 직접 그런 경험을 하지 않았기에. 이런 사실도 모르면서.
초반에는 딸에게 해주는 참 좋은 어록으로 이뤄졌다. 책의 사진으로 볼 때 이제 겨우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하는 이야긱 심각하고 어려울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내용이 뒤로 갈수록 어찌된 것인 투자이야기와 결부되면서 단순히 인생과 삶에서 필요한 지혜와 지식을 알려주기 보다는 투자 지혜와 지식을 알려준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이들이 과연 이 책의 내용을 지금 읽고서 이해를 할까하는 우려도 들었다. 똑똑하니 이해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당장 이 딸이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도 딸에게 쓴 글이니 두고 두고 소장하면서 아버지가 부재했을 때 참고하여 결정을 내릴 때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는 책이 되지 않을까싶다. 각 챕터에 앞서 중요한 내용을 서두에 소개하며 시작하는데 그 부분을 따로 기입한다.
"네가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있다. 정말 할 일이 없으면 매장 진열대의 먼지라도 닦아라." "언제가 다른 대안, 다른 해석을 고려해라. 널리 통요되는 상식도 틀릴 때가 있다." "'사람의 유형'을 아는 것과 '그 사람'을 아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마음의 문을 열어야 '그 사람'을 제대로 알 수 있다." "해는 항상 동쪽에서 뜨는가? 의심할 여지없는 진리도 검증해 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의 깊이가 달라질 것이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역사적 사실을 정확히 이해하려면 패자의 기록도 함께 보아야 한다." "16세기는 스페인이 지배했고 그후 200년은 프랑스가 중심에 있었다. 19세기는 대영제국의 시대였으며 20세기에는 미국이 세계의 패권을 쥐었다. 지금은 중국의 시대다."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판단에 잘못이 있을 때 그것을 인정하는 능력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나라 중 현재와 같은 국경과 정치 체제를 200년 이상 이어 온 나라는 하나도 없다. 세상은 계속해서 바뀐다." "못된 자만심이 무지를 낳는다. 오만하지 마라. 그리고 열심히 공부해라. 배우면 배울수록 너의 지식이 얼마나 보잘것없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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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성공담에만 관심을 갖고 실패담에는 별다른 주목을 하지 않게 되는데 이상하게도 월가의 투자 귀재 짐 로저스의 실패담은 눈길을 끌어당기더라구요. 아마 그것은 타고난것보다는 자신이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이 물론 투자 귀재 짐 로저스가 뛰어난 사람이지만 최선을 다하고 노력한다면 가능성이 있다라는 희망을 엿보았기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사람과 분명 달랐기때문에 성공한 그의 이야기는 그 비결 자체가 매우 특별한것이 아니라 성실함과 철저한 준비성 노력이라는 점이 귀감이 되는것 같아요. 어쩌면 그가 그렇게 성공할수 있었던것은 그 자신에게 뛰어난 멘토가 있었기때문이었고 그분의 이야기를 마음에 담고 실천하려고 노력한 의지와 노력이 남과 다른 결과물을 가져온것 아닐까요?
정말 아무것도 할것이 없고 손님도 없는 매장에서 네가 할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있으며 할일이 없으면 매장 진열대의 먼지라도 닦으라고 했던 할아버지의 말은 그가 어떻게 남과 다르게 성공할수 있었는지 보여주는 문장이었어요.
이 도서를 보면서 상식이라는 것이 어쩌면 고정관념일수도 있고 볼테르의 글처럼 상식이 그렇게 상식적인 것은 아닐수 있음을 똑같은 생각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것과 같다는 것을 인지했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 자신의 실패담을 여과없이 공개하고 그 실패가 왜 실패했는지를 자신의 아이들에게 분석한 실패원인을 그대로 담아내는 편지같은 글들이 마치 내가 그의 딸이 된것 같은 친근함을 주더라구요.
실패가 인생의 교훈이 될수 있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것이 얼마나 큰 고통인지 알고 있는 그의 성공담은 그 실패를 딛고 일어섰기때문이 아닐까 라고 느꼈어요. 자신의 소중한 두 딸들에게 편지처럼 적힌 이 글들이 더 공감하고 다가오는 이유가 그런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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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딸을 둘씩이나 둔 짐로저스가
'다른 사람이 네 생각을 대신하게 하지마라' 행복과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 백만장자의 인생수업은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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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노력과 남들과는 다른 꾸준한 성실함으로 일찍이 37살이라젊은 나이에 백만장자의 반열에오른 투자계의 전설 짐로저스, 그가 재혼으로 뒤늦게 얻은 두 딸들에게 그동안 자신이 살아오면서 겪은 사례중심들로 이야기하듯 풀어나가는 전개방식을 통해 살아가는 동안 지향해야 할 삶의 자세와 그에게 부와 명성을 가져다준 성공적인 투자비결과 지녀야할 마인드에 대해 누구나이해하고 공감하기 쉽게 설명되있어서 비록 짧은 분량이지만 자기성찰의 시간과 더불어 성공적인 인생과 올바른 투자에 대해 많은 교훈을 얻을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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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앨라배마 주의 작은 시골 마을인 데모폴리스에서 가난하게 자랐다. 어린 시절 최고의 희망은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을 만큼 모으는 것이었다. 다섯 살 때 처음으로 돈벌이를 했다. 동네 야구장에서 빈 음료수 병을 모아 파는 일이었다. 이후 여러 가지 일자리를 거쳐 월 스트리트에 자리를 잡았다. - 프롤로그 중에서
'월가의 인디애나 존스'로 불리는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의 일생에 중대한 사건이 생긴다. 즉 예순이 넘은 나이에 늦둥이 첫딸을 낳고, 몇 년 후 둘째 딸까지 낳으면서 그의 삶에 엄청난 변화가 찾아온 것이다. 평소 양육을 위해선 많은 시간, 돈, 그리고 에너지를 끊임없이 투입해야 하므로 이는 투자가에겐 '바보 같은 일'이라고 주장하던 자신의 지론을 수정했다.
오! 하느님, 제가 틀렸습니다. 그것은 바보 같은 일이 아니라 제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이었습니다.
비로소 그는 아버지가 되어 과거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들었던 교훈과 그의 경험, 모험, 투자 등에 관한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비단 자신의 어린 두 딸뿐만 아니라 누구든 자신이 몸 담은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이야기들을 책으로 출간했다.
1979년 37살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 투자업계에서 은퇴한 후 전 세계를 유람하면서 자유인의 삶을 즐겼던 그의 행보는 <어드벤처 캐피탈리스트>란 책에 소개되어 있다. 한편, 그는 소위 '딸 바보'로 유명하다. 금년 열 살, 다섯 살의 두 딸에게 중국어와 아시아를 가르치기 위해 뉴욕에서 싱가폴로 집을 옮겼을 정도이다.
'퀀텀 펀드' 일을 막 시작했던 젊은 시절 월 스트리트의 한 모임에서 짐 로저스가 록히드마틴 주식을 추천하자 참석자들은 대부분 코웃음을 쳤다. 1970년대 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던 군수산업의 시대는 끝났다는 분위기가 팽배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판단대로 미국이 국방비 지출을 늘리고 전자식 전투 시스템의 사업 구조로 바뀌면서 회사의 주가는 그 후 수백 배가 올랐다.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이 있다. 짐 로저스는 인생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마라고 충고한다. 투자자 경력이 일천하던 시절, 그는 선배들의 의견에 휩쓸려 잘못된 결정을 내림으로써 큰 낭패를 본 경험이 있었다. 이를 계기로 그는 타인의 의견에 휘둘리지 말기로 다짐했다고 한다. 투자를 하면서 우리 대부분은 '뇌동매매'에 휩쓸리기 쉽다. 비록 선배의 의견일지라도 이를 철저하게 따져보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 같다.
그는 언젠가 잡지에서 읽은 미국 여자 수영 선수 도나 드 바로나의 인터뷰 기사를 소개한다. 이 선수는 1964년 도쿄 올림픽 여자 수영 400m 경기에서 두 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당시 17살에 불과한 그녀에게 어느 기자가 "신인 시절에는 그다지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는데, 특별한 훈련 방법이 있었느냐?"고 묻자, 이렇게 답했다.
"나는 항상 다른 선수들을 의식하면서 수영을 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그들을 무시하고 나만의 레이스, 나만의 경기를 하는 법을 알게 되었어요"
지구촌 경제를 주름잡는 유명한 경제 경영인들 중에는 유대인이 유독 많다. 유대인의 교육방법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들은 자식들에게 고기를 주는 대신 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친다. 즉 돈이나 재물보다는 지혜를 상속한다. 짐 로저스도 딸에게 돈을 흥청망청 쓰지 말라고 한다.
'내 돈을 내 마음대로 쓰는데 누가 시비냐'는 식으로 낭비적 쇼핑을 즐기는 부자들도 있다. 하지만 이 세상에 '화수분'은 없다. 흥청망청 쓰는 습관의 결과는 빈털터리임에 틀림 없다. 따라서, 하고자 하거나 사고자 하는 게 있다면 먼저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현명하게 생각해 보라고 충고한다.
사실 짐 로저스는 이혼 경험이 있다. 그는 소파를 새것으로 바꾸거나 신형 tv 등을 사달라고 끊임없이 졸라대며 잔소리하는 여성과 결혼한 적이 있었다. 현명하게 저축하고 투자하면 언젠가는 열 개의 소파도 살 수 있다고 설득했지만 소용이 없었던 그 여성과의 결혼은 오래가지 못했다.
좋은 습관이 성공을 낳는다. 14살 때 짐 로저스는 삼촌이 경영하는 작은 편의점에서 일했다. 손님이 찾는 물건을 물어오면 상품의 위치를 알려주고 그리고 판매대의 물건을 진열하는 일을 했다. 그는 손님이 없더라도 가만히 있질 않았다. 이는 그의 아버지로부터 받은 영향 탓이었다. 구두쇠 삼촌은 근면함에 감동을 받고 예고도 없이 월급을 올려 주었다.
"네가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있다. 정말 할 일이 없으면 매장 진열대의 먼지라도 닦아라"
이후 작은 주택 건설 회사에서 일할 기회가 있었다. 처음엔 못 하나 제대로 박지 못한다고 핀잔 듣기가 일수였다. 이에 굴하지 않고 그는 할 일이 없을 때면 목재 부스러기를 모으고 톱밥을 치우는 등 누가 시키지 않아도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 결국 이 회사의 사장은 농땡이를 부리는 직원은 내치고 태도가 양호한 그만 데리고 일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리 버드'는 성공의 공식이다.
또한 디테일이 성패를 가른다. 작은 것들에도 소홀하지 않도록 늘 신경을 기울어야 한다. 특히, 투자의 경우 어떤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정보라면 철저하게 분석하고 점검해야 할 것이다. 성공을 위해선 꼼꼼한 조사와 연구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누구나 최선을 다하면서 부지런하다. 그렇기에 비록 하찮아 보일지라도 디테일을 더욱 강조하는 이유다.
이밖에도 '널리 통용되는 상식도 틀릴 때가 있다', '신문을 읽어라, 그러나 100% 믿지는 마라', '전 세계를 너의 무대로 만들어라', '생각의 틀을 넓혀라',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지금은 중국의 시대다', '실수를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 '미래를 내다봐야 백만장자가 된다', '다이몬드를 사려면 다이아몬드를 공부해라' 등 짐 로저스의 경험담들이 줄줄이 펼쳐진다.
역사의 통찰을 통해 앞으로 러시아, 인도, 브라질, 캐나다 등 비교적 넓은 땅을 가진 나라들이 여러 나라로 쪼개질 것이란 예측이 무척 인상적이다. 그의 혜안을 빌리면, 향후 100년 안에 지구상에 존재하는 주권 국가는 지금의 두 배에 달하는 300~400개로 불어난다고 한다. 이라크 또한 이슬람 종파에 따라 3~4 국가로 분리될 것이라고 말한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나라 중 현재와 같은 국경과 정치체제를 200년 이상 이어 온 나라는 하나도 없다. 세상은 계속해서 바뀐다.
그리고 미래에 주목해야 한다. 결국엔 없어져 버릴 것들에 집착하지 마라. 아무리 많은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돈을 투입하더라도 한 번 없어지기 시작한것은 그것으로 끝나는 게 세상의 이치다. 수백 년 뒤 지금 사용하는 언어 중 30개 정도만이 통용될 것이다. 짐 로저스는 두 딸에게 생존할 수 있는 언어로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를 꼽으면서 살아남을 것에 승부를 걸라고 조언한다.
"영국만 아는 사람이 과연 영국을 잘 안다고 할 수 있을까?" - 러디어드 키플링, 노벨문학상 수상 영국 소설가
여행은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히는 데 분명 큰 도움이 된다. 이를 통해 때로는 인생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여겼던 것들이 사실은 별것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냥 스쳐지나가는 여행객으로 다른 나라를 방문해서는 의미가 없다. 여행 명소를 방문하기보다 그들의 삶을 체험해 보고 밑바닥에서부터 철저히 세상을 들여다봐야 한다고 주문한다.
아빠는 살면서 과욕이 항상 문제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배웠다. 월 스트리트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상승 장과 하락 장에서 모두 돈을 번 사람도 욕심을 내기 시작하면 돈을 잃는다' -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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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추천으로 읽게 된 짐 로저스의 백만장자 아빠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
책 크기도 크지도 않고 적당하였다. 특히, 양장본 스타일이라 들고다니면서 읽으면서 책 표지가 너덜너덜해지도 않아 아주 맘에 들었다.
책을 펼치자 짐 로저스의 예쁜 두 딸과 찍은 사진이 보였다. 이쁘기도 했지만 내심 부러웠다...짐 로저스의 딸이리니.................ㅎㅎㅎ
이 책은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짐 로저스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을 빌려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농축시켜 조언해주고 있었다. 다른 섹션도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많았지만 나는 유독 이부분이 더욱 더 마음에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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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신문을 읽어라. 신문을 읽고 세상이 돌아가는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라. 특히,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건전한 비판적 사고를 통해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라" 라고 말이다.
시중에 많은 책들이 있지만 출퇴근시간에 읽기에는 정말 안성맞춤형 책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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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았을 때는 투자에 관련된 이야기 일 줄 알았다. 독서 후에 나는 어느새 밑줄까지 치면서 책을 읽고 있었다. 현재 20대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더욱 많은 시기이다. 그리고 방황하고 혼란스러운 시기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러한 시기의 20대들에게 지혜를 주는 아버지의 목소리로 얘길 걸어준다.
투자자라는 직업으로 성공하기까지 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른 길을 가더라도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목표와 길을 정해주기 때문이다. 세계 여행을 통해서 어떤 메시지들을 얻고 미래에 어떤 식으로 적용해야할지 알려주는 부분에서 큰 공감을 했다.
지금 세대는 어느 세대보다 글로벌하고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세대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발전의 가능성을 도모해야 한다. 아버지의 말에 귀 기울여 미래의 나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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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백만장자 아빠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현실적인 메시지가 담긴ㅡ Written by. DdAm* 월가의 인디애나 존스라 불리는 짐 로저스가 자신의 희망이자, 모든 것인 두 딸에게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담긴 책<백만장자 아빠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는 현실적인 메시지들이 담긴 담백한 자기계발서다. 늦둥이 두 딸을 둔 로저스는, 딸들에게 21세기의 국가인 중국의 언어를 가르치기 위해 아시아로 이사까지 할 정도로 '딸 바보'다. 사랑하는 두 딸의 인생수업을 위해 작성해 둔 그의 편지가 이렇게 책으로 등장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책에서는 딸들에게 이성친구를 사귀는 데에 있어 주의해야 할 점에서부터 자신의 삶에서 배운 메시지, 나아가 투자에 있어 주의해야 할 점 및 투자전망에 대한 견해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의 시작과 끝에서 두 번이나 강조하는, 즉 로저스가 두 딸, 그리고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메시지는 '자신의 주체적인 삶을 살라'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네 생각을 대신하게 하지 마라' '모든 성공과 행복은 너희에게 달려 있다' 등이 그의 의견을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글귀들이다. 모든 자기계발서들이 강조하는 메시지이지만, 세계적인 부자가 재언급하면서 독자들에게 주체적인 삶에 대한 자신감을 북돋워준다. 한편, 로저스가 또달리 강조하는 것은 '역사에 대한 공부'다.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다는 점을 설파하기 위해 다양한 역사적 사건의 반복 사례를 끌어들어온다. 세계여행을 할 때에도 무턱대고 떠나 관광을 즐기기보다는 그 나라의 역사를 공부하고 그 나라에 방문하여 유적지 탐사 뿐만 아니라 그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라고 말한다. 한편, 주식투자에 있어서 다른 사람의 의견에 휘둘리기 보다는 충분한 조사·연구 과정을 거쳐 자신만의 신념을 발휘하라고 강조한다. 더불어, 여행애찬론자인 로저스는 다양한 인종을 만나는 것에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 또한 인간이기에 타인을 통해 배우려는 자세를 놓치지 말라고 말한다. 여행을 통해 '인생에서 매우 중요하다 여겼던 것들이 사실은 별것 아니었다'는 것도 깨달을 것이라고 덧붙인다(전적으로 공감한다!). 마지막으로, 책의 에필로그에서 정리한 로저스만의 '작은 지침'들은 필자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다. 약속에 대한, 이성친구를 사귐에 대한, 결혼에 대한, '공과사'에 대한 이야기들을 총망라하지만 명쾌하게 정리한 그의 글귀들은 무릎을 탁 치게 만들 정도로 담백하고 유쾌하다. <백만장자 아빠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는 단시간에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다양한 분야의 견문을 넓힐 수 있으며 새길수록 깊이있게 다가오는 주옥같은 문장들이 인상적인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