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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칠월 작가님의 중생지마교교주 21권 리뷰입니다. 초휴가 기연을 얻었네요. 길다면 긴 지난 세월 동안 대부분의 무공을 정상급 경지에 올려놓을 만큼 수련했고 심지어 대성이 요원해 보였던 쾌만구자결도 구인합일의 경지를 이루었지만, 천자망기술만은 여전히 답보상태에 머무르며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었지요. 이번 기연을 계기로 도온의 힘이 천자망기술에 유입되며 확실히 진일보하게 돼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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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인룡의 재주를 부려 연합을 꾀했던 북연무림은 약할 수 밖에 없었기에 초휴는 모든 수단을 통해 궤멸시킬 수 이었다. 하지만 동제 무림은 이야기가 다르다. 강자가 구름처럼 많고 동제에 자신의 적이 얼마나 될지 초휴 자신도 알지 못했따. 그러니 지금으로는 그저 그들을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쓸 수 있는 모든 힘을 모아서 결전에 대비해야했다. 초휴의 이야기를 들은 매경령은 의외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동제 황실에 찾아가 북연 황실에 했던 것처럼 협상을 하는게 어떠냐고 제안을 했지만 초휴는 고개를 저으며 같은 조정이라도 서로 황실이 처한 상황이 다르게 소용없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