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유류 중에서 가장 키큰 동물 매우 긴목을 가지고 있는 기린....! 기린의 타자기 는 제목 부터 많은 궁금증을 가지게 하는 소설이다 . 프롤로그에서 아주 더 큰 흥미를 가지게 하는데 ... 첫장 부터 기막힌 사건이 발생 한다 불길에 휩싸인 지하철 안에서 맨발의 여자가 나타나 아이 노인 여자 의 순으로 숨막히는 구출 작전이 벌어지는데 장애를 안고 태어난 순간 이동 능력을 가진 주인공 지하였다 엄마인 서영은 교회에서 성폭행을 당해 지하와 지민 쌍둥이 자매를 낳았다 서영의 친정 식구들은 서영이를 미끼로 시집에서 많은 돈을 뜯어낸다 그 댓가로 시집살이에서 모진 학대와 고통을 껶으며 지하실 와인 창고에서 유령처럼 살아간다 그런 엄마를 보기 싫어 지하는 10대에 가출하여 엄마 서영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어느날 서영이는 지하로 부터 "조용한 세상" 소설을 받게 된다 서영이는 조용한 세상 책을 읽으면서 책에 있는 내용 그대로 용기를 가지고 소설속의 서영이 처럼 어려운 시련을 극복하게 된다 한편 지하는 뉴욕에서 이든과 함께 잠시 머물다가 순간이동으로 한국으로 와서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엄마 서영이를 만나게 되지만 두 모녀는 또 6개월후의 만남을 약속하고 지하는 뉴욕으로 떠나게 된다 이 장면에서 엄청 슬프기에 눈물이 난다 . 이 무슨 비극의 장난이야?? 장애를 딛고 일어선 작가 지하 와 어려운 시련을 극복한 서영은 6개월 후에 어떤모습으로 만나게 될지.....? 나도 백일몽에 빠져 본다 . 같이 살게 되었으면 행복할까? 지하는 이든을 만나 더 행복한 삶을 누릴까? 작가님은 어떤 독특한 개성과 영감으로 소설속으로 빠졌다 현실로 왔다 이렇게 흥미 진진한 소설을 쓸까? 백일몽의 상상력을 현실로 가져오게 되는 기막힌 아이디어를 소설로 책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독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웃었다 하는 시간을 갖게 해 주시는지? 소설속의 문장들 하나하나가 넘 창의 적이고 배울게 많아 참으로 행복한 시간 보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작가님의 말씀 중에 ,,,, 상상하는 동안은 행복하다 행복한 상상은 사람을 구체적으로 행동하게 만든다 우리가 누리는 문명 그 자체가 사람들의 상상을 바탕으로 이루어 지고 있지 않는가 ? 이 모두가 백일몽이다 . 백일몽은 결코 헛된 망상이 아니었구나....!
|
| 주인공들이 성장하는 책 같습니다. 결핍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저앉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가가려는 자세가 인상 깊었습니다. 나의 미래 모습에 대해서도 한 번 상상해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나라 작가님들의 상상력과 소재가 아주 훌륭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