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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소설이 짧아서 금방 읽을줄알았는데 한자어도 많고 일본어도 많이 나와서 읽기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쓰인 책이긴하지만 진짜 내용이 별로네요 찾아보니 탄실 김명순을 모델로 쓴 책이라던데ㅋ.. 이것만 봐도 조롱하려고 쓴 책인게 빤히 보이네요 내용자체도 불편한내용 가득이고 완전 비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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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님의 김연실전 입니다. 현대문학 시리즈 중 103번째 이야기입니다. 연실이의 고향은 평양이었다 연실이의 아버지는 옛날 감영의 이속 이었다. 양반 없는 평양에서 영리들이 가장 행세하고다님 연실이의 집안도 평양에서는 한때 자기로라고 뽐내던 집이었음 조선의 개명은 예수교라는 물결을 타고 서북으로 먼저 들어옴 이 다분의 혁명적 사상과 평민사상을 띤 종교는 양반의 생산지인 중앙조선이며 남조선으로 잘 받지 않는 동안, 홍경래를 산출한 서북에 먼저 들어오게됨 들어오면서는 놀라운 세력으로 퍼지기 시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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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김동인 작가님의 [eBook] [대여] 김연실전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실전이라 고전소설 같은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배경이 현대에 가까워서 놀랐습니다. 소설은 생각보다 분량은 짧은데 저는 이해할게 많아서 보는 속도가 많이 나지 않았습니다. 보고나면 생각이 많아지는 소설이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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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작가님의 김연실전 리뷰입니다. 읽다가 뭔가 이상해서 찾아보니 당시 성폭행 피해자를 모티브로 쓴 글이라고요? 이런 건 좀 미리 알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싶네요 피같은 돈 이렇게 날릴 줄은... 단돈 백원도 아까운데 천원을 넘게 날리네요... |
| 뭔가 찜찜해서 찾아보니 작가가 친일파네요 게다가 이 소설의 모티브라고 해야할지 아무튼 당시에 실존하던 성폭행피해자를 모티브로 해서 글을 썼는데 그 때문에 그 피해자는 더 힘들게 살았다고 하구요 이런건줄 알았으면 안샀을텐데 제 포인트가 아깝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