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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에 대한 정의, 어른들도 쉽게 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시대는 빠르게 변하고 있고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 또한 달라지고 있다. 성인들도 나이를 먹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교육을 하며 자기계발이나 관리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교육과 가까운 미래에 어떤 가치가 인정받거나 통용되는 질서가 되느냐에 대한 관심도이다. 이 책도 이런 취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소개하고 있고 기본적인 코딩교육이나 컴퓨터, 데이터 활용 방안에 대해 함께 말하고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시작하는 인공지능에 대한 정의, 쉽게 연상할 수 있는 키워드는 바로 로봇일 것이다. 어른들도 로보어드바이저 등의 용어로 로봇에 대한 얘기를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기술적 역량을 요구하는 분야의 경우, 절대적인 용어가 되겠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무적인 영역이 아닌, 취미나 생활 등 관심사 정도에서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중요도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과학 기술의 발전사, 현재상 등을 파악한다는 의미로 알아둔다면 유용 할 것이다.
이 책도 로봇에 대한 관심과 정의, 인공지능 로봇이나 다양한 자동화의 결과물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으며 어른들보다 더 쉽게 생활속에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결과물들을 접하는 아이들의 관점에서 인공지능은 호기심의 대상, 계속해서 공부하며 알아보고 싶은 그런 학문적 분야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과학에 대한 관심이나 중요성은 계속해서 부각되고 있고 이런 단순한 취미가 아이들의 진로나 직업탐색에도 영향을 줄 수도 있기에 부모들도 진지한 자세로 관심을 갖고 내 아이에 대해 적용하며 판단해 보게 될 것이다.
이런 깊이있는 관심이 아니더라도 인공지능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아두다면 다양한 분야에서 요구되는 창의력이나 사고력 증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아이 자체가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이나 과학적 사고를 통해 더 성장하는 모습, 혹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기에 책을 통해 교육 그 이상의 가치를 접하게 될 것이다. 여전히 기초적인 수준을 말하는듯 하지만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과학기술의 구성요소를 고려할 때, 가장 기본적인 것을 말하지만 알아야 하는 인공지능에 대한 모든 정보와 지식들, 이 책을 통해 배우며 활용해 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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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공지능의 모든 것 인공지능 상식 사전 마쓰오 유타카·장병탁 감수 ㅣ 조 사무소 편집·구성 ㅣ 신은주 옮김
인공지능이라고 하면 저는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가 먼저 떠오르는데 예전에 잠깐 티비에서 봤을 때 사람과 비교적 자연스레 대화하는 모습이 꽤 충격적이었고 그에 따른 표정도 지을 수 있다는 게 굉장히 놀라웠어요. 미래 공상과학 영화 같은 걸 보면 꼭 인간과 같은 지능을 하는 로봇에 의해 인간세계가 위험에 빠지던데 한편으론 그런 걸 생각하면 불안도 엄습해오고.. 과연 어디까지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 불안 속에서도 기대감이 앞서네요.^^; 인공지능은 어른인 저에게 매우 흥미롭지만 앞으로 더 많은 미래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단순 흥미가 아닌 필수로 깊이 알아야 하는 주제가 아닌가 생각돼요.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생활 속에서 많이 활용되어 쓰이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는 더욱더 많이 어쩌면 최첨단 인공지능과 함께 더블어 살아가게 될 것 같아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공지능의 모든 것 - 인공지능 상식 사전 책에는 이런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야 할 모든 어린이들을 위해 인공지능에 대해 알려주고 인공지능이 활약할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해줘요.
책 앞부분에 인공지능이 만들어 내는 미래의 생활 5가지가 나와있는데 1. 깨끗하게 청소해 준다 2. 외국어를 자동으로 번역해 준다 3. 차가 자율 주행으로 달린다 4. 공부를 가르쳐 준다 5. 요리를 만들어 준다. 지금 현재에도 로봇청소기, 커피 타주는 로봇, 고속도로에서의 잠깐의 자율주행이라던지 조금씩 부분적으로 되고 있는 거라 가까운 미래에 실현될 가능성이 커 더욱 기대가 돼요. 며칠 전에 영화 매트릭스를 다시 봤었는데 뇌에 정보를 삽입하면 순식간에 그게 입력되어 자기 것으로 되던데 그걸 보면서 지금처럼 힘들게 공부하지 않고 저렇게 뇌에 바로 입력하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부러움이 들면서 어쩌면 정말 먼~ 미래에는 저렇게 되지도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인공지능 상식 사전 책의 목차를 보면 제1장 인공지능의 진실 제2장 인공지능의 역사 제3장 갑자기 성장한 인공지능 인공지능의 발전 역사와 지금 진행되고 있는 인공지능의 많은 정보들을 가르쳐 줘요.
흔히 인공지능의 결과물들만 생각하게 되는데 인공지능을 탄생시킨 4명의 연구자들도 알게 되고 인공지능이라는 개념을 처음 발표한 수학자도 알게 돼요.^^
도표로 배우는 인공지능의 발전을 보면 한눈에 보게 되어 정리가 잘 되는데 인공지능을 활발하게 연구했던 1차(추론·탐색), 2차(지식 표현) 인공지능의 붐 시기가 지나고 현재는 3차(기계학습·특징 표현 학습) 인공지능의 붐 속에 있다고 해요. 한계에 부딪히며 끝나던 인공지능 연구가 '딥러닝(심층학습)'으로 인해 다시 3차 인공지능의 붐을 맞이하게 되었는데 인간의 뇌 속 뉴런의 네트워크를 흉내 내서 컴퓨터에 응용한 딥러닝 학습법으로 인공지능이 지금같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다고 해요. 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될 때에는 정말 가정에서 요리도 해주고 청소도 알아서 해주고 아이들 교육도 시켜주는 그런 만능 로봇이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기대감도 생기네요~ 인공지능 상식 사전이라고 하면 왠지 지루한 지식만 담겨있어 재미없을 거 같은 편견도 앞서는데 책이 딱딱하지 않고 의외로 생각보다 더 잘 읽히고 재밌어 초등학생들에게 좋은 책이 될 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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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공지능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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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주변에서 이젠 익숙해진 인공지능! 4차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인공지능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는데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모든 어린이들을 위해 쉽고 명쾌하게 다양한 그림과 사진으로 인공지능 관련 개념들을 설명해 주는 길벗스쿨 인공지능 입문서 인공지능상식사전 ! 인공지능의 개념과 역사부터 시작해서 인공지능을 발전시킨 다양한 방법들, 어른들도 어려운 최근 혁신을 일으킨 기계학습과 딥러닝의 원리, 그리고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의 변화까지 쉽고 분명하게 알려 줘서 인공지능을 처음 배우며 개념을 확실히 잡고 싶은 초등학생들이나 학생들에게 인공지능에 대해 가르치기 위한 길잡이 책이 필요한 선생님들, 그리고 교양으로 인공지능 입문서를 읽고 싶은 어른들께 넘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네요. 울딸도 받자마자 넘 궁금하다면서 읽더니 그 자리에서 끝까지 모두 읽어 줬는데요. 어려운 용어나 개념이 가득한 인공지능에 대해서 사진과 그림, 도표 등의 다양한 자료와 함께 가독성 좋은 편집으로 인공지능의 개념부터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의 변화까지 쉽고 재미나게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어서 넘 좋네요.
- 길벗스쿨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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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상식사전 #길벗출판사 #초등학생필독서 #인공지능 #알파고 #협찬도서 #추천과학도서 인공지능은 지금 우리 상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 집에서 간단히 사용하는 인공지능에는 아침마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인공지능스피커! 요 아이가 참 도움이 많이 된다. 나에게 하는 수많은 질문들이... 이제 인공지능스피커에게 물어보고 있다. 누워서 끄고 키고, 인공지능스피커 덕분에 앉은 자리에서 에어컨도 조절할수 있고 티비도 조절할 수 있다!! 덕분에 난 좀 해방이요^^ 미래에는 청소로봇도 나온다니 기대된다. ? 인공지능의 역사, 과학의 발전등의 역사를 알아보면서 재미있고 과학의 발달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수 있어 신기함 점도 많았다 바둑으로 핫했던 알파고 덕분에 우리가 인공지능에 대해 더 많이 알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다 알파고에 대한 궁금증으로 인터넷을 열심히 검색해 봤던 기억이 난다!! ? 컴퓨터가 똑똑한거야 당연히 알고 있지만 맙소사 사람을 이긴다니!! 사람이 만든 기계라고 생각했는데 게임을 통해 습득한 데이터를 통해 훨~~~씬 판단력이 최고라는 것!! ? 미래생활,인공지능,등등 이 책을 통해 평소에 쉽게 넘겼던 내용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였다. 아이가 물어 보는 것에 대해 설명해 줄 수 있을 정도로 설명해주려면... 한번 더 읽으러 고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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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에 대해서 많이 듣고, 그것을 활용하는 삶 속에 있지만 정작 그렇게 깊이 생각해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아이들은 어떨까? 인식하지 못하고 있더라도 인공지능에 대해서는 생활 속에서 많이 노출되어 있을 것이다. 집에서 사용하는 청소로봇, 자동세탁기, 냉장고, 전기밥솥, 의류관리기 등 이게 인공지능이라고 의아해 하는 것들 까지 말이다. 이 책에서는 인공지능의 똑똑함의 단계를 레벨1에서 딥러닝을 도입한 레벨4까지 단계별로 인공지능의 수준이 얼마나 다른지 창고에서 일하는 기계를 예로 들어 설명해 주어서 이해가 쉽게 되었다. 사라지리라 예측되는 직업, 사라지지 않을 직업, 인공지능 때문에 새롭게 생겨날 직업 등을 인공지능의 성능의 발전과 연관하여 설명도 해 주어서 아이들에게 직업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 준다. 인공지능의 역사를 도표로 정리를 해 주고, 인공지능을 탄생시킨 4명의 연구자도 소개해 주어서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컴퓨터의 새로운 학습법 딥러닝에 대해서 그림과 표로 알려주니 이해가 좀 더 쉽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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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알파고의 등장으로 우리에게 인공지능이라는 단어가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저 기술의 발전으로 생각되던 인공지능이 기술을 넘어 어느덧 일상생활에서 떼레야 뗄 수 없는 단어가 되었다. 하루를 ‘Bixby’, ‘Siri’ 등 인공지능과의 대화로 시작하여, 다양한 인공지능이 결합된 TV, 세탁기, 냉장고 등을 사용하며 생활한다.
이러한 인공지능이 어느덧 아이들이 살아가야할 미래의 대표적인 산업으로 자리 잡았고 이에 인공지능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의 필요성이 생겼다.
이 책에서는 초등학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인공지능의 진실, 인공지능의 역사, 인공지능의 성장에 대해 서술하였다. 특히, 딥러닝이라는 어려운 용어를 다양한 그림과 표를 통하여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하여 인공지능을 처음 접하는 어른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되었다. 또한 요즘 인공지능과 관련된 관심사인 자율 주행 자동차, 로봇, 예술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여 아이들의 호기심과 진로에도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적극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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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우리 생활에 굉장히 많이 스며들어 있는 것 같아서 익숙한 것 같지만 세세히 들여다보면 궁금한 게 너무 많았던 것 같아요. 특히나 우리 아이들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세상은 인공지능을 빼놓고는 얘기할 수 없으니 함께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네요!!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공지능의 모든 것'이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 ^^ 먼저 인공지능이 만들어 내는 미래의 생활 1. 깨끗하게 청소해 준다 2. 외국어를 자동으로 번역해 준다 3. 차가 자율 주행으로 달린다 4. 공부를 가르쳐 준다 5. 요리를 만들어 준다 지금도 어느 정도는 현실화되고 있는 것들이지만 좀 더 쉽고 정확하게 이용할 수 있고 이 모든 것들이 보편화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듯합니다. ^^
1장에서는 인공지능의 개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자 하는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처럼 생각하는 컴퓨터'라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진화하는 인공지능을 소개하고 있어요. 그리고 인공지능을 탑재했는지 안 했는지에 따라서 로봇을 비롯한 기계들이 얼마나 우리 삶을 편하게 해주고 있는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사진과 함께 쉽게 설명해 줍니다. 사실 인공지능이라고 하면 굉장히 최첨단 로봇에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지만, 우리가 매일 쓰고 있는 세탁기, 오븐, 냉장고 등의 가전제품에 모두 인공지능이 들어가 있다니 아이들이 더 흥미를 느낄 것 같습니다. 그 이외에도 과연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더 똑똑해질 수 있을까 와 같은 호기심 가득한 질문거리로 화두를 던지고 앞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해서 우리와 함께 갈 직업은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2장에서는 인공지능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데요. 사실, 인공지능이 어떻게 탄생했는지에 대해서는 한 번도 궁금한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인공지능을 탄생시킨 위대한 인물들도 엿볼 수 있답니다. ^^ 컴퓨터를 사용해서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찾았다는 부분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컴퓨터가 미로를 푸는 방법이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그림이 없었다면 절대 이해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 덕분에 어려운 개념도 쉽고 단순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3장에서는 딥러닝의 등장으로 인해 열린 인공지능의 새로운 시대를 소개합니다. 단순한 기계학습과 딥러닝의 차이를 알고보니 인공지능이 계속해서 더 똑똑해지는 이유를 알 것 같더라구요.^^ 우리 사회에 점점 더 깊숙이 들어와 있고 도움을 주고 있는 인공지능. 그 중에서 아마 사람들이 가장 기다리는 건 자율 주행차의 등장 아닐까요? ㅎㅎ 지금도 운전을 하면서 자율 주행 보조(?) 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 풀어야 할 과제가 많이 있는데요. ㅎㅎ 책에 나와있듯이 현재 우리나라에서의 자율주행은 완전한 자율 주행의 레벨 4로 가기 전전 단계인 레벨 2에 해당된다고 하네요. 정말 우리 아이들이 운전을 하는 나이가 되었을 때는 모두가 자율 주행 자동차만 타고다니는 세상이 되어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 인간의 고유영역이라 믿어졌던 창작과 예술 분야까지 인공지능이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사회는 앞으로 정말 어떻게 되는걸까...를 한참 생각했었습니다.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야하는 미래사회. 그에 따른 문제도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고민해 봐야 하는 다양한 문제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토론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우리사회가 더 풍요로워지고 우리 아이들이 맞이할 인공지능시대를 이해하기 위해 더없이 좋은 책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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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다가오는 2021년 트렌드를 분석하는 코너가 있었다. 거기서 전문가가 한 말이 하나 있었다. "사실 코로나는 세상을 바꾼게 없습니다. 예측된 미래를 단지 빨리 앞당겼을 뿐이에요." 몇 년, 몇 십년 후에 등장할 4차 산업혁명 미래를 2020년 올 한해 많이 겪어본 지금 미래의 화두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마 "인공지능"일 것이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뭐냐고 묻는다면 정확히 대답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문과 출신인 나도 당장에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를 이야기 할 때 인공지능, VR, AR, 딥러닝 등 다양한 용어를 분명하게 설명하기엔 아직 개념이 혼재되어있다. 67쪽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인공지능에 대한 알짜배기 정보들로 가득 찬 이 책은 초등학생을 대상하여 설명하고 있지만 나처럼 '인알못'에게도 좋은 교재로 다가온다. 목차는 총 3장으로 제 1장, 인공지능의 진실 제 2장, 인공지능의 역사 제 3장, 갑자기 성장한 인공지능 등 인공지능의 의미, 역사, 역할, 실생활 사용 사례 등 인공지능에 대한 얕지만 넓은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아니다, 교과서에 나온 '인공지능'에 비하면 훨씬 더 깊은 지식이다. 학생들에게 너희들이 살아갈 시대는 이제 4차 산업 혁명이 도래할 것이라고 이야기만 할 뿐 그 혁명의 주요 흐름들을 읽어내지 못할 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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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바둑기사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은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믿었던 이세돌의 패배는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아마도 그 이후부터 인공지능에 대한 호기심이 더 커졌던 것 같다. 이젠 IOT라고 불리우는 사물인터넷을 가정에서도 사용하고 자율 주행차의 상용화가 바로 코앞에 다가왔을 만큼 인공지능은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또한 요즘 교육 현장에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수법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일들로 인해 우리 생활은 더욱 편리해지고 속도도 더 빨라질 것이다. 이 책에도 나온 것처럼 인공지능은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것이고 끝없이 진화할 것이다. 이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인공지능이 이제는 예술 분야에까지 도전하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나로서는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이 책을 읽으며 긍정적인 면을 알게 된 것뿐 아니라 살짝 걱정되는 점이 없다면 거짓말이겠다. 우리가 영화에서 보곤 했던 인공지능의 반란 같은 일이 현실로 일어나면 어떻게 하나? 물론 현재 많은 연구자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인공지능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계산하거나 예측하는 능력은 이미 인간을 뛰어넘었지만 인간처럼 생각하고 판단하는 "의사" 능력은 인공지능이 갖기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끝없이 인공지능이 발전하고 진화한다면 또 모르는 일 아닌까? 게다가 인공지능을 다루는 인간들 중 누군가 돈을 벌기 위해서 또는 내 상상력을 덧붙여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서 인공지능을 독점하려는 나쁜 마음을 품을지 누가 아는가? 생각하니 우리 후손들이 살아갈 세상이 걱정된다. 제발 그런 일만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무서운 것은 인공지능을 다루는 인간이라는 이 책의 한 문장이 가슴에 와 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