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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그림과 함께 하는 학교생활 체험해보기
나는야, 행복한 초등학교 1학년
학교는 즐거워
오빠가 있어 항상 학교가 궁금하고 오빠가 유치원이 천국이라고 이야기해도 이해 불가한 학교생활이 궁금한 여섯 살 아이 6살 아이에 눈높이에 딱 맞게 즐겁게 학교생활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그림도 아이들이 딱 좋아하는 스타일 재미있게 인물들을 묘사해서 아이와 이야기하며 하나하나 살펴볼 수가 있어요. 어엿한 초등학생이 되면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고 밥투정도 하지 않고 꼭꼭 씹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학교는 어떻게 가야 하는지 학교에 가면 수업이 어떻게 시작되는지 무 슨 공부와 무슨 놀이를 하는지 어떤 자세로 생활을 해야 하는지 짧고 명확하게 알려준답니다. 잘못한 일이 있으면 선생님께 꾸중도 듣고 잘한 일이 있으면 선생님께 칭찬도 듣지요. 말 그대로 시간의 흐름별로 학교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보여줘서 아이로 하여금 학교생활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기대감을 갖게 해줍니다.
저도 첫아이를 학교에 보냈지만 입학할 때 아이보다 제가 더 긴장하고 걱정이 많았던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보니 참 별거 아니고 아이들은 엄마의 상상이상으로 아주 잘 해내더군요. 학교생활에서 기본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책을 통해 미리 알아보니 기대감과 자신감이 생기는 것만 같아요. 학교는 즐거워를 통해 예비 초등학생들이 유치원 생활과 학교생활의 다른 점을 알고 미리 학교생활에 대해 경험해봄으로 학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기대감과 자신감을 불어넣는 좋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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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시간이 너무너무 후다닥 가는 느낌이에요. 분명 6살때까지만 해도 초등준비는 막연히 먼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 7살이 되고서도 멍~ 했는데- 그러다보니 어느새 11월. 입학까지 4개월도 안 남았더라구요!
갑자기 막 긴장되구.....
이젠 학교에 입학해서 겪게 될 다양한 상황을 대비하고 준비하는게 필요한 시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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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맞는 자립심이라던지, 야무짐이라던지, 뭐 이런게 영 신경쓰이네요. 아무래도 아들엄마라 딸랑구들처럼 야물딱지게 앞가림 못할까봐 그게 걱정ㅠㅠ 새로운 환경에 낯가리다 힘들어할까봐 또 걱정ㅋㅋ
사실 저는 문제가 보일 때 직접 개입해 문제해결을 돕는 것 보다는 큰 문제가 아니라면 아이가 시행착오를 겪어나가며 스스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에 노출되는 것을 기다려주고 싶은 쪽이거든요. 대신 공감과 지지를 충분히 해주면서요~ (물론.... 마냥 지켜보기 힘든 엄마의 마음이 절반이지만요!ㅎㅎ) 하지만 초등부터는 엄마가 개입할 수 있는 부분이 확실히 적어지기 때문에 아이에게 미리 학교생활에 대한 분위기를 알려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해서 이와 관련된 책을 찾아보기 시작했지요.
저희 아이야 뭐 책 읽지말라고 소리쳐야 할 정도로 책 좋아하는 아이라...ㅋㅋㅋ 제가 원하는 바를 책으로 접하게 하는 것이 좋더라구요.
초등학교 1학년은 아이들이 가장 처음 마주하게 되는 큰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 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를 심어 주는 일이 매우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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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즐거워>는 예비 초등학생들에게 유치원과는 다른 학교의 모습과 그곳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차근차근 알려 줍니다. 그러면서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주고, 스스로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 주는 그림책이에요.
요즘은 함께 책을 읽는 시간보다 아이 혼자서 책 읽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아져서 아쉬웠는데(정말?ㅋㅋ) 이 책은 글밥도 적고 또 학교와 관련된 내용이라 이번에는 아이를 옆에 앉혀놓고 함께 읽어보았어요.
네가 겪을 일들은 엄마도 겪었던 일들이야~ 이게 위로가 되는 모양이더라구요ㅎㅎ 아이는 오히려 책과 관련해 제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좋아하해서 수다떠는 시간이 오~래 걸렸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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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맨날 아침에 일어날때 힘들었어? 우산 안가져가서 외할머니가 데리러 왔었어???? 학교에서 떠들어서 선생님한테 혼났어???
뭔가 독후활동을 하는 느낌도 들고- 학교생활에 대해 잔소리가 아닌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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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유치원은 이렇다 저렇다 본인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학교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물어보기도 하며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어요 :)
우리나라 학교의 특성상- 당연히 학습량은 유치원보다 훨씬 많아질테고, 모둠활동이나 친구관계도 중요해지게 되니..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아이에게 충분한 조언을 해주기 좋습니다.
앞으로 아이가 겪게 될 <학교>안에서의 생활을 미리 간접경험해보고, 학교는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구나~ 학교에서는 재미있는 활동들도 많이 하는구나~ 라는 기대감도 심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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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입학을 앞두고 있다고 하면, 주변에서 학교 선생님과 유치원 선생님의 친절도가 다르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되는데요- 이런 선입견도 날려버리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기대하게끔 만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아이가 학교에 대한 막연함을 조금은 벗어났길 바라며-
진짜 학교를 다닐때엔 정말 즐겁게 다니고 싶어하며 즐겼으면 좋겠어요 :) 아으ㅋㅋㅋㅋㅋ 통지서 나올 생각을 하면 진짜 제가 다 떨리네요!!!
키다리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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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아이는 10월 말이 되어서야 이제 학교 좀 다니는 진짜 1학년이 된 듯 합니다. 오늘로 주4회 등교를 시작한지 2주째인데요, 학교를 주1회만 가다가 주4회를 가게 되니 처음에는 체험학습을 쓰고 가정학습하면 안 되냐고 하더라구요...ㅠㅠ 그런데 이젠 좀 적응이 되었는지 하교할 때 만나면 오늘은 학교에서 무슨 시간이 제일 재미있었고, 뭐 했는지 종알종알 댑니다^^ 다행이죠? 이럴 때 더더욱 학교는 즐거운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아이와 함께 <학교는 즐거워>를 읽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초등학교 1학년은 태어나서 처음 만나게 되는 큰 변화라고 할 수 있을거예요. 그건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에게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그래서 학교 생활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학교는 즐거운 곳이라는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해주는 것이 무척 중요한 일일텐데요. <학교는 즐거워>는 유치원과는 다른 학교의 모습에 대해, 그리고 학교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엄마가 학교는 재미있고 즐거운 곳이라고 100번 이야기 하는 것보다 이렇게 그림책을 통해 이야기와 함께 그림을 보는 것이 아이에게 훨씬 좋을 것 같더라구요.
뭔가 새로운 환경을 만나게 되는 건 설레면서도 두려운 일인 것 같아요. 어른들도 그런데 아이들은 어떻겠어요....? 하지만 내가 만나게 되는 새로운 환경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준비한다면 두려움보다는 설렘이 더 커질 수 있겠죠? 내년에 입학을 앞둔 예비초등학생들에게 <학교는 즐거워>는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주고, 나도 초등학생으로서 스스로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뿜뿜 키워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서 입학 전에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이미 1학년이 된 아이와 함께 읽어도 참 좋았답니다.
그리고 이제 아이도 두 달 후면 1학년 생활을 마칠텐데요. 그때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꼭 이렇게 말하고 헤어질 수 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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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즐거워 #서포터즈 나는야, 행복한 초등학교 1학년 내년에 학교에 들어가는 저희아이한테 딱 맞는 그림책?? 어디서 들었는지 학교가면 공부 많이 해야된다고 걱정이 많아요. ?? 같이 천천히 책 읽으면서 학교가기위한 준비를 해봤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즐거운 하루를 시작하기! 밥투정은 이제 그만! 학교가면 하는 재미있는 일들도 잔뜩 적혀있고, 해야할 공부들도 적혀있네요~~ ㅎㅎ 책 보면서 학교가길 기다리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내년엔 정상등원 할 수 있으련지.... ㅠㅠ 코로나야 제발 사라져라~~~?? #꽃송이네 #꽃송이네책장이벤트 #키다리출판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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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귀염둥이 슈는 학교 생활을 무척 궁금해 해요. 형. 누나에게 학교에서는 무엇을 하고 노는지, 또 어떤 공부를 하는지도 물어보기도 하고요. 초등학교에 가면 어떤 생활을 할까요?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스스로 잘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주는책 나는야, 행복한 초등학교 1학년 학교는 즐거워
생각해보니 초등입학준비로 그동안 집에서 한글공부를 하고, 또 틈틈히 수학문제집도 풀어보고 아이의 학업에만 관심을 두었던것 같아요. 정작 가장 중요한건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것일텐데요~ 책 카페에서 이 책을 보자마자 정말 슈에게 읽어주고 싶었답니다. 어엿한 초등학생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즐거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시간에 따라 학교의 구석구석 장소에 따라 어떤일을 경험하게 되는지 예쁜 그림과 함께 바르게 꼭꼭 눌러쓴 예쁜 폰트로 책이 만들어 졌어요.
좋은것도 있지만 무거운 책가방을 메고 가는 아이들의 표정은 왠지 무거워 보이네요^^ 이렇게 친구들과 교실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놀기도 하지만 잘못한일이 있을때는 선생님께 꾸중도 듣는데요~ 공부할 책이 많지만 열심히 공부해야 똑똑한 어린이가 된다고 알려주고 있어요.
학교생활이나 유치원 생활에 관한 몇권의 책도 읽어봤지만 이 책은 학교생활은 무조건 재미있고 즐겁다가 아닌~ 규칙은 왜 지켜야 하는지? 어렵지만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숙제도 있지만 미루지말고 그날그날 해야된다고~ 아주 현실적은 조언도 해주고 있어요. 학교 생활은 마냥 놀고 즐겁기만 할줄 알았는데, 선생님께 혼이 나기도하고 숙제도 있다니 슈 표정이 시무록 해지기도 해요^^ 하지만 정말 알아야할 초등학교 생활이죠. 체육시간에는 줄넘기. 농구. 축구를 하지만 친구가 실수해도 놀리지 않는것. 학교 강당에서 열심히 준비해 친구들 앞에서 연극을 공연하는것 그리고 선생님. 친구들께 사랑한다고 가르쳐주셔서 고맙다고 인사하는것 등등^^ 엄마인 저도 생각하지 못했던 학교 생활에 대해 정말 귀엽고 예쁘게 쓰여진 책이에요.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저의 초등학교 시절도 생각났어요. 솔직히 말하면 그때는 국민학교 였거든요^^;; 지금 슈 나이 7살때 학교 빨리 가고 싶어서 엄마가 사준 가방메고 집앞에 이리저리 돌아다니곤 했었어요. 지금 아이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입학할때 왼쪽 가슴에 옷핀으로 달아준 길쭉한 나일론 천으로 만든 이름표 옆으로 네모난 은하철도999 최신식 야광이 나오는 빨간색 가방 구식이지만~ 아이와 라떼는~~~ 이야기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ㅎㅎ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엄마의 초등학교 1학년때는~ 하며 함께 이야기 해보는건 어떨까요?^^ 생각보다 궁금해하고 신기해 하는 아이의 빛나는 눈동자를 보실수 있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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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즐거워
학교가 1학년 때는 즐거웠지만 코로나로 학교를 가지 못해 학교의 즐거움을 잊어버린 딸아이에게 다시 한 번 학교의 즐거움을 기억하게 해 주고 싶어 선택한 책 <학교는 즐거워>입니다.
학교에서는 유치원과는 달리 규칙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규칙을 설명하면서 아이들이 학교생활은 재미없다가 아닌 규칙을 잘 지키면 정말 재미있는 학교생활이 된다고 아이들에게 설명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초등학생은 유치원생과는 달리 늦잠을 자지 않고 밥투정도 하지 않으며 아침밥을 꼭꼭 씹어서 맛있게 먹습니다. 그리고 학교 갈 준비를 하고 무거운 책가방을 메고 학교를 갑니다. 학교에 가면 땡땡 종이 울리면 규칙에 따라 줄을 서서 교실에 들어갑니다. 수업이 시작되어도 규칙에 따라 수업을 하면서 잘하면 칭찬을 듣기도 하고 잘못하면 선생님께 꾸중을 듣기도 합니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육 수업을 할 때에도 규칙을 지켜서 체육관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학교는 유치원과 달리 그런 규칙이 너무나 많아 아이들에게는 생소하거나 힘이 들어 학교생활이 재미없고 가기 싫은 곳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이 책 <학교는 즐거워>를 읽으면서 규칙이 어떨 때 있는지 어떤 규칙을 지켜야 하는지 알려주면 참 좋을 듯 싶습니다. 저는 세 아이 모두 학교에 입학할 때 항상 처음 접하는 것처럼 아이보다 더 떨렸던 것 같습니다. 처음 접하는 학교생활이 우리 아이에게 어렵고 두려울 수 있어 그 두려움을 없애 주기 위해 학교에 대한 많은 것을 알려 주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학교생활은 엄마가 아닌 아이 스스로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 주도록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학교에는 선생님과 친구들이 있고, 우리 담임선생님이 아니여도 항상 인사를 해야 한다는 것과 학교에는 유치원과는 달리 규칙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 규칙을 잘 지키면 선생님께서 칭찬을 해 주시고 혹시나 규칙을 못 지켜도 처음에는 이해를 해주시지만 똑같은 규칙을 두 번 이상 하게 되면 선생님께 꾸중을 들을 수 있다고도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저희 막내는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 나 1학년 때는 정말 재미있었는데 규칙을 잘 지켜서 그런건가? 라고 질문을 합니다.
이렇듯 처음 1학년이 되는 친구들에게 학교는 규칙이라는 게 있어서 두려움을 줄 수 있지만 그 규칙으로 인해서 모든 친구들이 스스로 잘 할 수 있게 되는 자신감을 키워 주고 학교생활이 즐거워 질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1학년이 되는 친구들이 학교 가기 전 꼭 읽었으면 하는 책 <학교는 즐거워>였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제공받아 저의 주관적 의견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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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즐거워!" 매일 등교 1주일 후 우리 아이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다행이예요. 적응을 잘 해서... ^^ 그리고, 한 마디 더 하더라고요. "학교는 맛있어." 뭐라고? 하하... 급식이 맛있다는 뜻이겠지요. 친구들도 재미있고, 선생님과 공부하는 것도 좋다니, 이 마음 쭈욱 학교다니는 내내 이어지길 바랍니다. ^^ 학교에 더욱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예비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출간되어 읽어보았어요.
학교는 즐거워 (해리엇 지퍼트 글, 아만다 헤일리 그림, 이태영 옮김) 몇 개월 전만 해도 우리 아이는 학교 꼭 가야하냐고 묻더라고요. 학교에 가기 싫은 마음이었나 봐요.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몇 달 놀아서 더 그랬겠죠. 새로운 환경을 받아들여야 하는 게 어른도 쉽지 않은데, 어린이도 당연히 두근거렸을 거고요. 학교가는 아침 일상으로 이 책은 시작해요. 늦잠을 자지 않고, 밥투정도 안 하고, 씩씩하게 인사해요. 초등학생은 그래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가요. 가방 멘 학생들 표정이 긴장감으로 꽉 차 있어요. 떨린 마음을 표현하듯 아랫입술을 윗니로 꽉 깨물고 있네요. ^^
친구들과 교실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잘못하면 선생님께 혼나기도 해요. 이 책은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그림으로 잘 표현해 주었네요. 공부할 책이 너무 많다고 표현된 부분은 재미있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해요. 많은 책들 앞에서 아이가 놀랐지만, 열심히 공부하면 똑똑한 어린이가 되는 거라고 알려줘요. 우리 어린이들, 힘내서 공부해 보아요. ^^
칠판은 선생님 공책이라 선생님은 칠판에 글씨를 쓴다고 하니까, 우리 아이가 "선생님은 공책이 없어요?" 라고 묻네요. 하하... 공책이 없어서 칠판을 쓴다고 생각하다니... ^^ 그게 아니라,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큰 공책, 칠판을 사용한다고 알려줬더니, "아하! 그건 알아요." 하네요.
이 그림보고 정말 많이 웃었어요. 과학 시간 식물을 관찰하는데, 햇님쪽으로 기울어진 줄기를 가진 꽃들을 어린이들이 몸으로 따라해요. 너무 귀여워서 계속 웃음이 나더라고요. 정말 학교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하는 모습을 잘 표현한 것 같아요. 공부도 하고, 발표도 하면서 공부시간 보내죠. 음악, 미술, 체육시간... 급식시간까지 그림으로 잘 보여주네요. 도서관, 보건실, 컴퓨터실 등 공간에 대한 설명과 바른 사용법도 역시 간단한 그림으로 알려주고요. 과학경시대회, 학예회 등 행사에 대해서도 잘 알려주네요.
한 학년이 이렇게 즐겁게 끝날 거라고 하면서 책도 끝나요. "선생님, 친구들 모두 모두 사랑해요." 이렇게 외치면서... 2020년 올 해 얼마 안 남았죠. 코로나 때문에 얼마 학교에 못 갔지만, 우리 아이 포함하여 초1 어린이들 모두 학교에 잘 적응하기를 바랍니다. 예비 초등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학교는즐거워, #해리엇지퍼트, #아만다헤일리, #이태영, #키다리, #예비초등학생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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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어요. 그래서 초 1이지만 실제로 학교 간 날은 손에 꼽힐 정도라 아직 학교의 즐거움을 잘 모르는 게 사실이죠. 음, 열흘 좀 넘게 갔는데 안다면 그게 오히려 더 이상하죠? 하지만 이번 주부터 매일 등교가 시작되었고... 물론 점심먹는 시간까지 다 합쳐도 3시간이 안되긴 합니다만 갑작스럽게 학교 생활과 가까워지자 과제가 많은 날은 조금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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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학교 생활이 엉망진창이 될 줄 모르고 작년 요맘 때 아주 야심차게 초등학교의 즐거움, 새 친구들 새 선생님과의 설레는 만남을 기약하며 이런 책을 잔뜩 읽었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 다시 읽고 있어요! 왜냐하면 완전 시들해져서리... 학교보다 자유로운 환경에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생활을 하던 아이가 조금 더 규율 중심적인 학교에 적응하려면 부모님의 노력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는 이제 본격적인 등교를 준비하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는 셈이지요.
친구들과 재미있는 추억을 쌓으면서 선생님과 유익한 수업시간을 보낸다고 얘기해봐도 본인이 직접 6개월 정도 다녀본 학교 생활은 그런 게 전혀 아니었거든요. "아니야, 엄마 교실에서 친구들이랑 얘기 못해. 마스크 써서 선생님이랑 친구들 얼굴도 모르고 급식 먹을 때 앞 사람 옆 사람 말 걸면 안돼서 대각선으로 앉아야 돼." ... 저는 속으로 눈물이 날 것 같은데 아이는 너무 당연하게 '초등학교는 원래 이런 곳' 으로 받아들이고 있더라고요.
아 쓰면서 또 눈물이 날 것 같네요 ㅠㅠ 이게 무슨 일인지 정말 ㅠㅠ 그렇다고 해도 우리가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는 없기에, 언젠가 정상화될 학교 수업을 기다리며 학교에 대한 기대감과 설레임은 그날까지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늘 얘기하고 있어요. 원래 학교가 이렇지는 않다고. 최대한 늦게 들어가서 최대한 빨리 나오는 곳이 아니라 재미있고 신나서 오래오래 머물고 싶은 곳이라고. 그래서 오늘도 아이와 함께 <나는야, 행복한 초등학교 1학년, 학교는 즐거워>를 읽어보았답니다. 옥수수가 나오면 앞니가 없어 할짝할짝 핥아먹는다는 초등학교 1학년, 앞니가 듬성듬성 빠진 초등학교 1학년은 세계 만국 공통인 것 같아요. 1학년들의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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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세대가 생각하고 있는 초등학교에 대한 기대치와 코로나 속에서 초등학교를 처음 겪고 있는 현재 아이들의 상황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그저 빨리 코로나가 끝나기를 기다리며 원래는 이렇게 '친구들과 교실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기도 해요.' '우리는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나누며 토론도 해요.' '개미를 관찰하며 곤충에 대해서도 배우고, 하늘의 별자리에 대해서도 배워요.' '음악에 맞추어 예쁜 율동도 하지요. 미술 시간에는 마음껏 그림을 그려요' 원래는 이렇게 한다고 알려주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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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학 전,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아이들과 1학년만의 생활을 온전히 누리지 못한 채 2학년을 앞두고 있는 아이들에게 그 설레임, 그 기대에 다시 부풀 수 있도록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아쉬운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우리 어린이 친구들 모두 한 목소리로 '학교는 즐거워!' 외칠 수 있는 날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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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내년에 학교을 입학하는것이 아직 실감나지 않고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앞서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즐거운 학교생활이라는 기대를 갖도록 학교에서의 일과 규칙 공부내용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소개를 한다 아이랑 같이 즐겁게 읽고나서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자주 읽으면서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주어야 겠다 제목처럼 나는야 행복한 초등학교 1학년 이라고 느끼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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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시작은 설렘과 기대만큼 낯설음을 극복해야하는 긴장되는 일이다 학교운동장에서 긴장이라고는 찾아볼수없는 아이들의 즐거운모습이 엄마의 마음마저 편하게 해주는 그림으로 시작하는 책. 학생이 된다는건... 지켜야할 규칙도 많아지고, 해야할 숙제나 공부가 생겨나 조금 괴로워지지만, " 열심히 공부하면, 똑똑한 어린이가 된다."는 작가의 재치있는 응원이 참 좋다. 아이와함께 이책을 읽으며.. 아이가 단체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활동은 없는지 얘기해볼 기회가 되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