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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아담, 예수, 기독론, 새 관점 이 단어들만 들으면 무슨 의미로 말하는 것인지 모를 수 있다. 그러나 이 단어들이 엮이는 성경을 통해서 바울이 바라본 새 아담되는 예수가 등장하면 달라진다. (구) 아담과 (새) 아담, 마치 옛 관점과 새 관점의 대비처럼 말이다. 이 책은 그래서 바울서신 안에서 예수와 아담이 대조 되거나 비교되며 등장하는 주요 본문들을 탐구한다고 말한다.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로마서가 등장하고 고전, 고후, 빌립보서가 주요하다.
이 본문 연구를 토대로 하여 아담 기독론을 이야기 하고 새 관점과 옛 관점 사이의 조우를 적절하게 하도록 인도하여 준다. 멋진 작품이자 새로운 이해를 더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책임을 믿으며
이 책은 천천히 음미하듯이 읽으면 더욱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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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로마서와 고린도전서를 통하여 첫 아담의 범죄와 둘째 아담의 대속의 관점으로 우리를 대속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을 설명한다.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범죄로 모든 인류가 타락, 죄인이 되었으나, 그 죄의 속박을 성자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끊어내고 그리스도에게 구속 되었다는 것은 복음주의권 신학에서 기본적인 내용이겠지만,
사실 이런 기본적인 내용을 다룰 때 가장 큰 문제 중에하나는 어느정도 이해가 되고 나면, 어느정도 감을 잡고 나면 그 상태로 내버려 두지 그것에 대하여 건설적으로 발전시켜 자신의 의견 내지는 신학적 입장을 정리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책은 이러한 정리에 큰 도움을 준다. 그리고 사실 대충 알고 있었기에 빼놓앗던 혹은 생각지도 않았던 부분에 인사이트까지 제공하기에 읽는 것 자체로 번뜩이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별로 아담과 예수님의 기독론을 비교하며 저자가 제시하는 것들은 이미 알고 있었던 것에서의 발전의 강화라는 측면과 다른 관점에서의 해석이 함의 되어 있다. (다른 관점이라하여, 다른 해석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성경적 관점? 큰 틀에서 복음주의의 관점을 놓치지 않으면서 저자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다만 감은사의 경우에는 온오프라인 모두 할인의 폭이 좁아 (페북을 보면 다른 이벤트도 많이 하기에,) 다른 책들에 비해서 손이 쉽사리 가지는 않지만, 내용과 제목 목차를 보면 어느덧 구매하고 읽게 되는 것을 발견한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주제들로 계속해서 좋은 책들을 내주시길 부탁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