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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별,전애원 작가님의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을 읽어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사견이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유품정리사라는 평범치않은 직종에 근무하는 주인공의 시선으로 다양한 죽음을 들여다 보는 이야기입니다. 제 3자의 시선이라 좀더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순식간에, 또는 찬찬히 다가오는 다양한 죽음들은 함께 겪게 되면서 죽음에 대해 고찰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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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청림출판 출판사에서 출간된 김새별, 전애원 님의 공저,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 유품정리사가 떠난 이들의 뒷모습에서 배운 삶의 의미"에 관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적인 감상평이 담겨있으니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100프로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읽게 되었는데요. 젊은 나이에 오토바이사고로 세상을 떠난 친구의 얘기로 시작된 작가님의 담담한 서술에 처음부터 눈물을 한바가지 쏟게 되었어요.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하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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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보고 호기심이 들어 읽어보게 되었어요.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이란 책 제목이 왠지 기분이 먹먹하게 만들기도 하였구요. 유품정리사이신 작가분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저에게는 아직도 죽음이란 것이 멀리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겠죠... 아직은 미혼이라 그런지 나이들어 혼자가 되었을 경우에 나는 어떻게 떠나게 될까... 그런 생각도 하게 만들기도 하고...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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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출판 출판사에서 출간한 김새별,전애원 작가님의 소설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을 대여 구매 후 읽고 쓰는 리뷰이므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이 리뷰를 피해주세요! 100%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대여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흥미로워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 번씩은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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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고독사, 사건 현장 등 유품 정리 및 특수 청소를 담당하는 사람들의 기록.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수필.
감상문
고독사는 과연 개인의 문제일까, 아니면 사회 전체가 떠안아야 할 짐일까. 좁은 방 안에서 홀로 삶을 마감한 노인과 청년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마음 깊이 안타까움과 슬픔이 밀려왔다. 급격히 늘어난 1인 가구. 그들이 붙잡은 한 줄기 희망이, 어느 순간 끝없는 절망으로 바뀐 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장례를 거부하는 유족들. 고인의 재산만 챙기고 사라지는 자식들. 이런 이야기들은 더 이상 영화나 드라마 속 이야기가 아니었다. 현실은 상상보다 훨씬 냉혹하고 잔인했다. 이 책을 쓴 작가들은 아마도, 우리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더한 유족들을 직접 마주했을 것이다.
핏자국으로 얼룩진 사건 현장의 기록은 처참하고 끔찍했다. 읽는 내내,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 앞에, 마치 내가 죄인이 된 듯한 기분이 들었다. 매달 뉴스에 오르내리는 데이트 폭력과 스토킹. 그 끝에는 늘 특수 청소부가 있었다. 그들은 아마, 전화가 울리지 않기를,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을 것이다. 정말로. 책장을 넘길 때마다, 삶과 죽음의 경계가 얼마나 가까운지를 절감하며, 끝까지 무거운 마음으로 읽었다. 죽은 이의 마지막을 뒤처리하는 그들의 손끝에서, 우리는 인간의 존엄과 무너진 사회의 얼굴을 마주하게 된다.
덧
한 번 맡은 시취는, 평생 잊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 냄새는 어떤 이들에게는 지워지지 않는 트라우마로 남아, 오랜 시간이 지나도 마음속 깊은 곳에 각인된다고 하더군요. 이처럼 고된 일을 매일같이 감당해내는 유품 정리사 분들께서는, 작업을 마친 뒤 잠시 식사를 위해 식당에 들러도, 몸에 밴 냄새로 인해 곱지 않은 시선을 받거나, 때로는 쫓겨나는 일도 많다고 합니다. 그분들이 감내하고 계신 고통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떠난후에남겨진것들 #유품정리사 #고독사 #사건현장 #특수청소 #청림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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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짠한책이란건 알았지만 처음부터 느낌이 짠하다. 처음부터 빨려드는 이야기에 가슴이 먹먹하다. 구절마다 애절한 사연이 많다. 인간 삶의 현실들이 그대로 녹아있다.♡♡ 죽음은 은밀히 다루어져야할 이야기였다. 인생을 살다보면 돈의 힘이 무섭다는걸 뼈저리게 느낀다. 귀한 삶이 있고 비천한 삶이 있다는 관념을 만든건 인간이다.-☆☆ P156 괴로움은 나날이 지불해야할 월세와 같은 것이다. 그보다 훨씬 많은 행복이 우리를 찾아온다. 당연하게 여겨서 모는뿐이다. 결국 마지막에 남는 것은 사랑했던 사람과의 추억이다. 삶이란 운명의 무거운 짐을 이겨내는 것이다. 모처럼 좋은책 읽어 책값보다 훨씬 많은걸 배워다. 독서하는 보람을 느꼈다.○○겨울에 자미원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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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온한 죽음은 어떻게 오는 것일까, 오늘 하루 애를 쓰며 움켜지고 있는 것이 정말 필요한 일인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게 됩니다. 욕심,비난,미움,실망 이라는 단어대신 따스함, 관심, 사랑, 알아봐주기와 같은 말을 되새기며 나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조금 더 감사하고, 조금 더 너그럽게 우리가족을, 주변 지인들을 바라봐주면 어떨까 제 자신에게 되새겨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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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품정리사 김새별이 전하는 우리 삶의 마지막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죽은지 20일이 지나서야 이웃에게 발견된 할아버지의 자녀들은 돈에만 집착할뿐 고인의 사진조차 챙기려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때 저자는 처음으로 인간에게 영혼이라는 것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글로만 접해도 가슴 아픈 이야기를 직접 목격한 사람은 얼마나 참담했을지 상상도 되지 않네요. 유품정리사들이 있어서 외롭게 죽음을 맞이한 이들이 그래도 덜 외롭게 삶을 마무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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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출판에서 출간한 김새별,전애원 작가님의 [100% 페이백][대여]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리뷰입니다. 전권을 읽은 후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 포함할 수 있습니다. 리뷰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책은 100% 페이백 대여로 구매해서 본 책이었는데 킬링타임용으로 읽기 좋았습니다. 장례지도사인 저자가 죽음 뒤에 남겨진 것들에 대해 솔직하게 쓴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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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입니다 페이백으로 읽었는데 유품정기라사는 생소한 직업을 통해 사람이 떠나고 난 뒤에 남은 것들로 삶의 의미에 대해 돌이켜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당연한 일이지만 죽을 때는 모두 두고 떠난다는 생각을 해 보니 삻이란건 대체 무언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차라리 자신이 죽을 날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면 가진 것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 텐데 라는 생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