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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깡이입니다 :D 회사에서 가장 힘든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길고 긴 상사의 이야기를 웃으며 들어줘야 한다는 점일텐데요. 짧고 굵게 상대의 뇌리에 꽂히게 말하는 법을 알려줄 오늘의 책 " 3분룰, 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 기술 " 입니다. ![]() ![]()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어떻게 말하는 것이 좋을까? 길고 상세하게? 온갖 미사여구를 붙여서? 다 좋다. 단, 상대방이 끝까지 들어준다면. 우리들은 바쁘고,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들을만큼 관심이 많지도 않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의 책을 읽어야한다. 라면이 끓기도 전에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끌어 줄 오늘의 책을 함께 해보자! ![]() 1) 모든것을 말하는것은 낭비일뿐! 꼭 말해야 할 단어를 찾아라. ![]() 2) 단 네가지 질문으로 만드는 최고의 피칭: WHAC - W : 제안의 내용은 무엇인가? 핵심 개념을 제시해서 사람들이 기본요소들을 당신만큼 이해하게 만들수 있다면 절반은 성공이다. - H : 구현 방식은 무엇인가? 당신이 어떻게 핵심 개념을 도출했고 그 개념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사람들이 이해한다면 이제 목표 지점까지 4분의 3이상 다가섰다. - A : 확신하는가? 제안을 뒤받침하거나 입증해주는 사실과 수치는 제안 수락 여부를 결정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하다. - C : 실행가능한가? 당신이 가진 정보와 가치가 강력할수록 실행가능성의 중요성은 줄어든다. ![]() ![]() 3) 내 문제를 먼저 말하고 해결사가 돼라. ![]() 두려워하거나 포장하지 않고 약점을 인정할 때 그 약점은 반드시 빛을 발한다. 그 같은 행동은 자신의 사업이나 제품을 깊이 신뢰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측면 따위는문제가 되지 않으며 언제든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선명하게 각인시킨다. ![]() 단순함이 가장 새롭고 매력적이다. 현란한 말에서 즐거움을 얻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모두가 너무 바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가장 적절한 정보를 빠르고 간결하게 얻기를 원한다. 당신이 3분만에 명확하고 간결하게 전달할 수 있다면 더 적게 말하고도 더 많이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쇼맨십으로 내용의 허술함을 가리지 마라.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용이다. 3분동안 아무리 말을 잘한다해도 내용이 없으면 무슨 소용인가? 빛 좋은 개살구가 되고 싶지 않다면 본질에 더욱 집중하자. ![]() 중요한 것은 당신의 이야기지, 당신의 빨간 입술이 아니기 때문이다. # 이 리뷰는 비지니스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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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대화를 할 때.
그런 경우가 한번이라도 있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길.
짧고, 간결하게.
발표하면 바늘과실 같은 존재. "프레젠테이션"
물론, 책만 읽는다고 다 해결 되는 건 아니라는것.
오늘부터 포스트잇과 볼펜을 준비!
읽으면서 되게 자극 받는 기분이였다.
*비즈니스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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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 언택드 사회에서 우리가 아는 지식이나 이야기를 상대가 이해하기 쉽도록 짧게 말하고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서 호감을 얻는 말하기, 설득의 기술이 언택트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말하기의 공식이다.
3분 룰의 핵심은 ‘더 짧게 말하고 더 많은 것을 얻어라’이다. 사람이 의사결정을 하는 메커니즘을 말하기의 순서로 녹여내 자연스럽게 내가 원하는 대로 상대가 결정을 내리게 만들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3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정확한 정보 전달, 공감, 이해의 가장 완벽한 시너지 효과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우리는 부단히 노력을 경주하여야 한다. 강력한 무기를 갖추기 위해 뛰자. 또 뛰자!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비즈니스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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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자 했던 것은 최근에 생긴 환경들로 인해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비대면 회의가 많아지고, 직접보지 않으면서 결과를 내야하기 때문이죠. 그러다가 이 책을 보고 일겅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누군가의 앞에서 발표하는 것을 어려워했기에, 많은 노력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일부러 발표자가 되어보기도하고, 동아리 회장을 해보기도하고 말이죠. 노력하면 조금씩 바뀌기는 합니다. 아직은 서툴지만ㅎㅎㅎ 그래도 회사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지금도 노력을 하려고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3분룰, 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의 기술" ![]() 책 제목에서부터 눈길을 끄는 이 책의 저자는 "포브스"에서 '비대면 프레젠테이션 전문가 TOP 1'으로 선정될 만큼 이 분야에서는 알아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 3분룰이라는 획기적인 말하기 기술로 많은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하니까요.
![]() 3분룰의 핵심은 "더 짧게 말하고 더 많은 것을 얻어라"입니다. 모든 사람이 아는 간단한 이론이지만,,,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ㅎㅎㅎ 3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정확한 정보 전달과 공감, 이해까지 완벽하게 이끌어 낼 수 있을까요.
![]() 책의 시작부분에는 "3분룰이 필요한 순간"에 대해 여러가지가 적혀있습니다. 어떻게보면 지금이 이 책을 출간하기에 더없는 타이밍이지 않을정도입니다. ![]() 보고, 프레젠테이션 등의 책들을 보면 모두가 위의 2장처럼 이야기 합니다. "꼭 말해야 할 단어를 찾아라" 키워드의 중요성을 이야기하죠. 하지만, 거기서 끝이날 뿐 그 뒤로 어떻게 할지 두리뭉실한 서술만 있을 뿐입니다. 그에비해서 이 책은 좀더 분류를 해서 이야기를 이끌어갑니다. ![]() "기억에 남는 건 몇 문장뿐" 이 내용은 책을 읽으면서 많이 공감했던 부분인데요. 제가 아무리 많은 이야기를 하거나 들어도, 정말로 기억에 남는건 얼마되지 않더군요. 이런 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 스티브잡스의 키노트가 특별했던 이유, 스티브잡스가 왜 사람들이 주목했는가,,, 그 키워드와 스토리라인 이런것들이 중요하지만 결국은 첫 3분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 코로나로 인해서, 비대면 회의가 많아지고 해야할 말만해야하는 요즘 직장인이라면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By MCDT with Canon EOS 90D"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자기계발 #3분룰원하는것을얻는말하기의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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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분만에 프로그램 계약을 성사시킨다면 믿을수 있는가? 말을 돈으로 바꾸는 언어 연금술사라고 불리는 저자 브랜트 핀비딕은 피팅의 대가로 독보적인 말하기 스킬로 유명하다. 내가 누구인지 소개할때도, 내가 맡은 프로젝트를 소개할때도 생각지도 않게 말이 길어지고 중구난방 정신이 없고, 두서도 없이 주구장창 연설을 날리곤 한다.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 적게 말하고, 핵심만 말하고 많이 듣자라는 결심을 하고 회의에 참석해도 어느순간 쓸데없이 내가 말을 늘어놓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저자의 프롤로그에 보면 상대의 집중을 붙잡는 골든타임은 3분이라고 한다. 저자는 총 14개 장을 통해 3분 말하기의 비법을 전수한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수 있는 3분 말하기 스킬을 배워볼수 있다. 너무 짧게 이야기했는데 상대방에게 다 전달이 되긴할까요? 3분동안 그게 정말 가능할까요? 이 책을 펼치면서 이런 의구심이 들었다. 단시간에 이 책을 완독하면 3분말하기 대가가 되는것은 아니다. 글쓰기와 같이 연습에 연습을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는 노력이 전제 조건이다. 저자는 화려한 언변의 달인이지만 이론만을 저술하지 않았다. 재미있고 흥미롭게 스토리로 풀어 상황을 만들어 준다. 또한 도움이 되는 질문사항 혹은 대화스킬을 별도로 정리하여 매 장의 마무리에서 읽어볼수 있다. 이 책은 적극적인 대화를 유지해야하는 영업직에 근무하는 직장인, ppt로사업소개를 해야 하는 직장인, 그리고 말하는것이 어렵거나 내성적인 분들에게 우선 적극 추천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3분동안 상대에게 인상을 남기는 대화법을 구사하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핵심을 찾아내는 방법도 배워볼수 있다.
#자기계발, #3분 룰, 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의 기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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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맺으면서 소통은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것인데, 이 책은 이러한 소통, 즉 말하기를 분석하였다. 말을 많이 하게 되면 실수를 하게 마련인데 이러한 경험은 대부분 해보았을 것이다. 영국 수상 처칠은 ‘최소한의 말에 최대한의 의미를 담아라’고 했다. 그가 한 말 중 지금도 회자되는 말이 있다. 영국은 독일 나치와의 전쟁에서 지고 있을 때였다. ‘절대 포기하지마라!’ 지금에야 누구나 하는 말이긴 하지만, 그는 그 상황에서 불필요한 말을 하기보다 꼭 필요한 말을 한 것이다. 상대방의 말이 길고 횡설수설 하다보면 듣는 입장에서는 곤욕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이 책에서는 상대방에게 3분동안 짧게 말하고 몰입시키는 말하기는 어떤 것인지 알려준다.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사람들과의 관계는 오히려 얕아진다. 많은 사람과의 관계가 그저 ‘아는 관계’에 머물러 있는 것과 같다. 거기서 더 나아가 좋은 친구가 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두 사람의 가치관이 달라서일 때도 있지만 많은 경우는 사람들이 ‘말을 잘할 줄 몰라서 ‘그렇다. 대화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대화 상대에 따라, 상대방의 기분에 따라 적절하고 논리있는 말하기를 해야 내가 원하고자 하는 바를 얻고 뜻하는 바를 얻게 되는데, 이 책은 짧게 말하고 더 많이 얻을 수 있는 설득의 스킬이 충분히 담겨 있어 누구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책 속에서... 그가 입을 열 때마다 “아니요, 이해가 안 되네요. 설명해보세요.”라고 말하며 계속 제동을 건 내 행동이 터무니없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그의 비즈니스를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모든 요소를 밝혀낼 수 있었다. ?? 책 속에서... 이해가 안 된다는 말에 그는 각각의 요소들을 설명했고 그 과정을 거치면서 더 깊이 파고들어 설명했다. ?? 책 속에서... 마치 질문을 거듭할수록 그가 단순함의 계단을 따라 내려가서 맨 밑바닥에 있는 정보의 핵심에 도달하는 것 같았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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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집중을 붙잡는 골든타임은 단 3분!! 그 3분 안에 모든 것을 결정지을 수 있는 공식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었다. "언택트 시대, 아무도 당신의 말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짧게 말하고 더 많은 것을 얻어라!” 코로나로 비대면이 늘어나는 상황에 이제는 대면보다 더 편하고 익숙해짐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다. 비대면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겨야 하는 건 생각만큼 쉽지 않은 일이다. 회의, 교육, 프리젠테이션 등이 원격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의 상황들... 불과 몇개월만에 낯설었던 단어들이 우리의 삶에 훅 들어와 자리잡고 있다. 과학기술의 확산과 함께 하루에도 많은 데이터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에 장황한 설명이나 쓸데없는 농담, 번지르르한 판매 전략 따위는 눈곱만큼도 용납하지 않고 빠르게 귀를 닫아버린다. | 빠르게! 분명하게! 간결하게! 정보를 얻고자 한다. 이 책은 비즈니스나 제품, 서비스의 가장 가치 있고 흥미로운 요소들을 전략적으로 압축함으로써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단순화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단계별 안내서이다. 할리우드식 스토리텔링 기법을 이용해 그 요소들을 간결하고 설득력 있는 방식으로 전달하는 법이 소개되어져 쉽게 읽을 수 있었다. 강의안이나 나의 생각들을 정리하고자 할 때, 비대면 대화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싶을 때, 나의 콘텐츠를 전달하고자 할 때 등... 처음부터 피칭 안을 만드는 방법들, 이 모든 방법을 사용해 실제 상황에서 피칭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어 ‘3분 룰’ 필요한 순간순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하지만 정리해 둔 내용들을 보면서 하나씩 적용해보며 나의 훅을 찾아내고 엣지를 선사해 줄 이야기를 찾아봐야겠다. 마지막 부분에 소개되어진 피칭의 격을 올려주는 파워포인트 십계명은 지금 당장 강의안을 구상하면서 적용해 볼 수 있는 부분이었고 3분 룰의 힘을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번뜩이는 감각, 화려한 수식어, 산뜻한 아이디어가 담긴 문구로 슬라이드를 채워야 경쟁을 뚫고 주목받을 수 있을 것 같은 오해는 이제 확실히 깨진 것 같다. 성공은 내가 가진 정보를 사람들이 나만큼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는 이 원리를 항상 기억하고 기억하며 나의 콘텐츠에 잘 응용해보고자 한다. 언택트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얻고자 하는 분들께 추천해본다. *비즈니스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3분룰원하는것을얻는말하기의기술 #3분룰 #자기계발서 #비즈니스북스 #말하기 #비대면말하기 #프리젠테이션 #발표 #스피치 #말잘하는법 #화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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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최종 PT 면접을 앞두고 있다. 지난 몇 주간 활동했던 다양한 경험들을 요약하고 느낀 점들을 공유하는 자리. 나 자신에게 이야기하듯 자연스레 이야기하라고 하시지만 어찌 됐든 당락이 달려 있는 상황에서 그게 말처럼 쉽진 않다. 더 많은 것을 했다고 말하고 싶다. 욕심이 난다. 다른 사람들은 5분을 꽉 채워 잔뜩 이야기했는데 나만 조금 부족해 보이면 안 좋은 결과가 있을까 봐 걱정이 된다. 결국 높은 사람들을 모시고 한 예행연습은 하고 싶은 말만 둥둥 떠다니는 껍데기가 되고 말았다. <3분 룰>을 한 며칠만 일찍 읽어봤다면 좋았을 텐데. <3분 룰 : 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의 기술>은 500개가 넘는 방송 컨텐츠의 피칭을 성공시킨 브랜트 핀비딕의 책이다. <3분 룰>의 가장 핵심을 말하자면 저자는 피칭을 할 때 결코 '3분'을 넘기지 않는다는 것! 많은 사람들은 흔히 생각한다. '내 비즈니스는 5분 만에 설명하기에는 너무 복잡해', '10분 가지고 내 멋진 아이디어를 모두 설명할 순 없어!'라고. 저자는 그렇다고 않다고 말한다. 모든 것을 설명하기에는, 그리고 더욱 중요한, 상대방이 흠뻑 빠져들기에는 단 '3분'이면 충분하다고.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은 피처가 쓸데없는 말을 너무 많이 한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3분은 너무 짧은 시간처럼 느껴지긴 한다. 3분 만에 수억 달러의 방송 프로그램을 따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3분 만에 수십억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필요한 말만 해야 한다. 필요한 말을 추리기 위해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도식화하여 여러 개의 단어들을 포스트잇에 늘어놓고는 가차 없이 잘라내는 작업을 해야 한다. <3분 룰>은 이처럼 중요한 이야기일수록, 간절한 피칭일수록, 더 많은 것을 덜어내고 상대방을 매료시키는 방법을 논하는 책이다. 덜어내고 덜어내라는 저자의 말처럼 책도 14개의 챕터가 각각 비교적 짧은 호흡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글 또한 간결하게 구성이 되어 있다 보니 결코 지루함을 느낄 겨를이 없다. 'WHAC'이라 부르는 개념 및 키워드를 걸러내는 기법부터 심리적인 부분까지 골고루 잘 섞여 있어 가벼운 이야기를 전해 듣는 느낌마저 난다. ■ 피칭이나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흔한 오해 오해 1 : 번뜩이는 감각, 화려한 수식어, 산뜻한 아이디어가 담긴 문구로 슬라이드를 채워야 경쟁을 뚫고 주목받을 수 있다. Nope!(요즘 유튜브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그 놉!이다.) 멋진 말과 그림, 도표로 가득 찬 슬라이드를 보고서 저자가 하는 말, '그래서 이 PT로 이루려는 게 뭐죠?' 이어지는 답은 피처가 꿈꾸는 거창하고 아름다운 저 먼 미래의 목표이다. 저자와의 질문 주고받기가 어느 정도 끝이 나면 피처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실 보다 단순한 것이었다. 본인이 무엇을 얘기하고 싶은지도 모른 채 멋진 것들만 장표에 '때려 박아' 놓은 것이다! (p.29~30) 오해 2 : 내 사업이나 제품, 서비스는 너무 복잡해서 3분 안에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다. 해야 할 말이 너무 많으니까. 많은 대표들이 이렇게 이야기한다. 3분은 너무 짧다고. 3분은 기획안을 간결하게 다듬는 기준이 될 뿐만 아니라 상대가 의사결정 과정을 시작할 수 있게 끌어들이는 시간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첫 3분 안에 해당 아이디어에 대한 가치를 저울질하기 시작한다. (p.31~32) ■ 꼭 말해야 할 단어를 찾아라 모든 것을 다 말하는 것은 낭비일 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본인 스스로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최소한 그것을 자신의 머릿속이 아닌 공간에 말로, 글로 늘어놓는 것에 최악인 것은 사실일 것이다. 자신은 그 아이디어를 100번도 넘게 자신의 '머릿속'으로 생각했지만 처음 듣는 사람들은 마치 모르는 사람이 손바닥으로 책상을 쳐서 만드는 리듬만으로 노래 제목을 맞추는 일과 같은 것이 될 것이다. 그렇기에 더욱 간결하게, 필요한 내용만 말하는 것이 필요하다. 상대방은 나의 이야기를 처음 듣는 사람들이다! 요즘 말로 1도 모르는 사람에게 100을 설명하면 고등학교 수학 시간에 갑자기 적분을 접한 수포자 학생이 되고 만다. 때문에 저자는 포스트잇을 이용하든, 불릿 포인트를 이용하든 이야기의 요점을 간결히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정리 작업을 통해 얻어낸 간결함을 적절한 순서로 배열할 때, 거기에 적절한 훅을 섞었을 때 피칭은 놀라운 힘을 가지게 된다.
■ 짧고 강력한 말하기 불패의 법칙 (WHAC 기법) 정보를 정확한 순서로 정렬하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내 머릿속에 늘 맴돌던 순서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는 순서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WHAC은 정보를 예쁘게 늘어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이다. 1. W(제안 내용은 무엇인가) - 당신의 제안이나 요구가 무엇인지 서술하는가? - 당신이 하는 일이나 수행하는 서비스에 관한 내용인가? 2. H(구현 방식은 무엇인가) - 제안의 구성 요소들이 왜 가치 있거나 중요한지 설명하는가? - 제품의 목표 달성 과정에 관한 언급인가? 3. A(확신하는가) - 당신이 가진 정보의 일부를 뒷받침하는 사실이나 수치인가? - 뭔가를 입증하는 단어인가? - 잠재적 가능성을 증명하거나 확증해 주는가? 4. C(실행 가능한가) - 실행력이나 상대방을 위해 제안을 실행할 수 있음을 언급하는 내용인가? - 당신 자신이나 당신의 실행력에 관한 내용인가? - 가격에 관한 것인가? 이상적인 3분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정보를 이해하도록 적극적으로 이끌면서 이야기를 만들어내야 한다. 메시지를 단순화해서 사람들이 제안에 담긴 핵심 가치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당신이 바라보는 방식대로 그 제안을 바라보게 만들어야 한다. (p.77) 이를 위해서는 피칭을 통해 사람들이 당신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하고, 실현 가능한지를 알 수 있어야 한다. 결국 자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WHAC의 4가지 포인트는 사람들이 이러한 의사 결정을 논리적으로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적절한 도구가 될 것이다. ■ 감탄을 이끌어내는 훅의 위력 멋진 연사들을 보면 이야기의 도입부에서 생뚱맞은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듣고 있자면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궁금해진다. 기후 변화가 오늘의 주제인데 소가 트림을 꺼억 꺼억~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졸리던 정신이 잠깐 맑아진다. 그러다 소가 내뿜는 메탄가스가 사실은 자동차의 매연만큼이나 기후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면 '아!'하고 연사가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머리에 새겨진다. 훅의 위력은 대단하다. 가요계 또한 '후크송'이 지배하던 시절이 있지 않았던가. 저자는 단순히 훅을 통해 자신이 미식축구 경기장에 WWE 경기를 유치한 케이스만 이야기하지 않는다. 훅을 던져야 하는 적절한 시점들, 훅에 무언가를 더해 상대방을 완전히 매료시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생각해보니 지난 발표는 '훅'이라고는 전혀 없었던 것 같다. 덕분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하품을 했던 걸까. 특히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멋진 이야기와 정보들을 잘라내는 데에 극심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A, B, C를 모두 이야기해야 하는데 A만 이야기하면 상대가 흥미를 못 느끼지는 않을까 안절부절한다. 브랜드 핀비딕은 이러한 걱정이 오히려 피칭을 망쳐 놓는다고 말한다. 오히려 더욱 중요한 것은 얼마나 간결하게, 대신 강력하게 전달하냐는 것이다. 실제로 유튜브 등의 컨텐츠를 볼 때에도 사람들이 더욱 많이 찾는 것은 점점 더 짧아지는 컨텐츠들이다. 영상의 길이를 보고 10분 15분이 넘어가면 특정한 경우가 아니면 아예 클릭조차 하지 않는다. 사람들의 집중력이 점차 짧아지는 까닭이다. 재밌는 컨텐츠를 빠르게 접하고 다른 컨텐츠를 보고 싶은 까닭이다. 수많은 피칭을 들어야 하는 벤처 캐피탈리스트, 심사위원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여태 수만 번의 피칭을 들어왔다. 다 들어봤던 이야기이고 아는 이야기이다. 친한 친구가 하는 이야기이더라도 5분이 넘도록 밋밋한 톤에 뻔한 이야기가 이어지면 고개를 끄덕끄덕, 집중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기 힘들다. 간결해야 한다. 3분이면 충분하다. 3분을 알차게 만들어라. 상대를 홀딱 반하게 만드는 데에는 단 '3분'이면 충분하니까. 상대를 매료시키는 말하기의 법칙, <3분 룰 : 원하는 것을 말하기의 기술>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비즈니스북스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
※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증정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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