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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개역한글판의 번역이 가장 정확하다고 해요. 그런데 개역한글판의 성경은 구하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이런 필사책들도 개역개정판이 더 많아서 개역한글판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에이프릴지저스에서 나온 필사책은 개역한글판일 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으로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글씨 크기를 좌우하는 칸이나 비주얼적인 면에서도 탁월하네요. 요즘 필사책을 여기저기 선물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매일 적는 일이 습관이 되기까지는 정말 몇 달을 어렵게 하고 또 해야하지만 성경을 묵상하고 그에 따라 차분히 적어가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며 이런 책의 도움도 매우 훌륭합니다. 잠언은 더구나 일상에 필요한 말씀들로 채워져있죠.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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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뭐든 귀했던 시절 연필 하나 잃어버렸을때의 절망감이란 ᆢ 지금은 무엇이든 풍족하여 필기구도 넘쳐난다 꾹꾹 눌러쓰던 버릇이 남아있는 연필 지금도 나도 모르게 힘이간다 외형은 예쁘고 단아?하게 생겼지만 색이 진하지 않아 단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