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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 얼마나 음악을 듣고, 어떤 음악을 듣고 있을까? 개인적으로 출퇴근을 하는 2시간 정도에 언제 정리한 것인지도 모를 재생목록에 있는 리스트를 무한반복하고 있다. 당연히 새로운 음악을 듣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문제는 내가 듣기 좋은 음악을 어디서 찾을 지 모른다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가장 좋은 음악’은 그에 대한 해답이 될 수있을 것 같다. 어디선가 들었지만 정확하게 기억을 하지 못 했던 음악을 13가지 장르로 나누고,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각 장르별로 개념 또는 정의를 설명하고, 그 음악에 대한 역사, 음악이 어떻게 사람들을 다양한 시간과 공간으로 이끌어 왔는지를 보여준다. 글만으로는 전달되지 못하는 감성은 친절히 QR코드로 관련 음악을 맛 보게 해주는 친절함도 잊지 않았다. 귀로는 음악을 즐기고, 글에서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였다. 당분간 나에게 좋은 음악을 찾아 보려한다. ‘ 삶은 음악을 떠날 수 있지만, 음악을 삶을 떠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오늘도 음악과 함께 살아 있습니다’ - 책 내용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