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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쌓아 온 갈등과 감정이 폭발하듯 전개되는 권이다.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채 멀어지는 인물들의 모습이 안타깝게 다가왔으며, 포스포필라이트가 겪는 고독과 집착 역시 강렬하게 표현된다. 화려한 액션보다 인물들의 심리와 변화에 집중하게 만드는 작품의 장점이 잘 드러난 권이었다. |
| 11권은 “이제 진짜 후반부로 들어간다”는 감각이 확실해요. 포스의 선택이 더 이상 개인의 고민이 아니라 세계 전체를 흔드는 결단처럼 보이기 시작하고, 동료들이 그 선택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계속 마음을 조여옵니다. 전개가 점점 파국으로 치닫는 듯한데도 눈을 못 떼겠는 건, 이 작품이 늘 그래왔듯 아름다움과 잔혹함을 동시에 껴안고 가기 때문이겠죠. 마지막까지 예측이 어려운 흐름이라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멈추기가 힘들어요. 읽고 나면 “다음 권 없으면 안 된다”가 아니라 “다음 권 당장 필요” 상태 됩니다. |
| 깨지고 부서지고,고통받고,혼자가 되고..이런 반복이 고통스럽게 이어진다.이 험난한 과정을 거치고나서야 깨달음을 얻는데,이것은 불교적 세계관과 맞닿아 있다.인간의 욕망,집착,경쟁,욕심,이기심 등으로 말미암은 인간의 번뇌.그 과정속에서 인간은 더 단단해지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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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의 나라 11권...아아...표지부터 뭔가 붉은 느낌이 들어서 심상치 않았는데 과연 이게 만화인가, 현실인가, 꿈인가...포스는 언제부터 이렇게 망가진거고 행복한 미래가 기다릴 수 있을 것인가? 작가가 밉기도 하지만 스토리를 보면서 뭔가 이렇게 될 거라는 느낌을 강력하게 받기는 했기때문에 아주 조금 충격을 덜 수 있었긴하다...어쨌든 빨리 12권이 나와서 이 미친 이야기의 결말을 볼 수 있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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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적 마지막권인 11권? 입니다 ㅠㅠㅠ 정말 엄청난 반전과 전개가 가득한 11권이네요... 보는 내내 멘붕이 와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가늠도 안되고 있네요 ,...
우리의 포스는 어쩌다.. 어디서부터 이렇게 됐을까요 ㅠㅠ 일본에서도 12권이 안나온채로 무기한 장기휴재로 있다던데 작가님 어서... 좋은 거 맛난 거 많이 드시고 힘을 내셔서 완결을 지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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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카와 하루코님의 보석의 나라 11 리뷰입니다.
이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기도"가 된 것 같네요. 기도를 시킨다는 목적이 제일 중요해져서 보석들을 파괴해버린 다니 처음 목적이 변질되어버린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애그메아는 아무 것도 모르는 순진한 아이를 꼬여내는 것 같아 징그럽기만 하고... 마지막에 나온 타락본원의 의미가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얼른 다음권이 나왔으면 하는데 현재 일본에서도 휴재인 것 같아서 언제 끝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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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 정도를 읽고 나서 보석들에 대한 시각이 싹 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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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의 나라 11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초반에도 보면서 헐 세상에 하고 놀라는 전개가 참 많았는데 갈수록 더 한 것 같아요.. 이제 그만 포스를 놓아줬으면 하는 기분.. 포스가 무슨 잘못이 있는거죠ㅠㅠ 죄가 있다면 보석의 나라 주인공으로 당첨된 죄밖에 없는 것 같아요.. 볼수록 너무 안쓰럽고.. 그런데 또 다음 전개는 너무 기대됩니다. 연재텀이 너무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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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이 나온지 꽤 된후에 나온 11권입니다. 이전이야기가 잘 기억이 나지않았습니다. 12권이 원서로도 아직 발매가 되지않아, 12권이 나오고 읽으려고 했었는데, 아쉽네요. 한국에 정발이 늦게되어 자주나왔을 뿐이고, 일본에서는 거의 일년마다 한번씩 나온걸로 보입니다. 어서 완결이 나서 처음부터 정주행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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