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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와다 양과 오오타 군 2권입니다. 제목이 너무나 길어 뭔가 줄여 부를 방법이 있으면 좋겠네요ㅋ 일본에서는 내여귀 이후 지금까지 긴 제목이 유행처럼 번지다 보니 요즘에는 제목만 봐도 피곤한 작품들이 몇몇 눈에 보입니다. 이 작품은 1권 띠지에 아하렌양의 작가 코멘트가 기록되어 있어 조금은 개그에 기대를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만, 막상 읽어보니 생각보다는 평이한 편이었습니다. 물론 아하렌양과 비교해서 그렇지 작품 자체로는 그런데로 괜찮은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