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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아이가 커 갈수록 궁금증도 많아지는 거 같아요. 이건 뭐야? 이건 왜 그래? 등등
<호랑이는 왜 줄무늬가 있어요?>에서는 평소 아이들이 궁금해했던 동물들의 특징에 관한 궁금증을 풀 수 있어요. 질문을 통해 왜 그런지 생각도 해보고 아이 스스로 플랩을 넘겨 확인할 수 있어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낙타는 왜 혹이 있나요?에서는 동물들의 먹이 저장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어요.
동물은 어떻게 살아가요?에서는 각각 동물들의 생김새에 따른 특징을 얘기해 준답니다. 그럼, 여기서 문제!! 나무늘보는 왜 천천히 움직일까요? . . . 그건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서래요. 나무늘보가 먹는 잎은 많은 에너지를 주지 못한데요. 또 나무에서 천천히 움직이면 다른 동물이 알아보기 더 어렵다고 해요.
혼자서 플랩도 척척 넘기고 맞는지 확인도 해보고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에 관해서 알아보니까 특히 더 좋아하더라고요. 진흙 뿌리는 코끼리도 따라 해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에 대해서 스스로 질문에 답도 해보고 플랩을 넘겨 확인도 할 수 있어 아이의 성취감도 높여줄 수 있는 거 같아요. 물론 내용도 아주 알차고요. 섬세한 그림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간결한 질문과 답으로 되어 있어 3~5세 유아들이 보기 좋은 거 같아요. 또 누리 과정 '자연 탐구'영역이랑도 연계되어 있다고 해요. 호기심 퐁퐁 플랩북 시리즈는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우리 아이 첫 과학 책으로도 좋은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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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퐁퐁 플랩북 우리 아이의 첫 번째 질문과 답 호랑이는 왜 줄무늬가 있어요?> 이 책 제목을 보고 우리아이가 참 좋아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스본 책도 좋아하고 또 동물에 대해서 얘기해주니... 그러게... 호랑이는 왜 줄무늬가 있을까? 라는 질문을 아이에게 먼저 해보고 싶었어요. 아이가 어떤 대답을 할까...궁금해 하면서.. 책 속의 제목들이 질문으로 되어 있네요. 호랑이는 왜 줄무늬가 있나요? 낙타는 왜 혹이 있나요? 거북이는 왜 등껍질이 있나요? 원숭이는 왜 꼬리가 있나요? 거미는 왜 거미줄을 치나요? 동물은 어떻게 살아가요? 정말 간결하면서 아이들이 호기심으로 물어 볼 듯한 질문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리고 대답은 당연히 플랩을 열면서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도록 되어 있구요. 내용들이 재미있어요. 간단하면서도 쉽게 아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리고 제가 이 질문들을 쭉 살펴보니 답은 하나네요. 책엔 이렇게 나와요. "대부분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요." ㅎㅎ 다들 환경에 맞게 잘 살기 위해서라고 답변을 내려주고는 싶으나.. 답을 찾는 건 아이들 몫으로 남겨놓을려구요.. ㅎㅎ 책 표지에 우리 아이 첫 과학책, 동물의 특징과 생태라는 글이 있어요. 아주 어린 아이들도 엄마가 읽어주면 좋아라 할 책인건 확실한 듯 합니다. 아이들과 재미있게 볼게요~ 좋은 책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