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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직장은 사라지고, 정년은 짧아지고.. 은퇴시기도 빨리 올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렇기 때문에 노후 준비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으로써 나의 은퇴가 걱정돼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나는 언제 은퇴를 맞이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남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평범한 직장인이고, 특출난 능력도 없기에 금방 은퇴를 한다해도 의심스럽지 않다. 아직 결혼도 안하고 자식도 없지만, 부자 아빠가 알려주는 진짜 은퇴가 궁금했다.
최고의 자산은 건강이 아닐까 싶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건강은 돈으로 살 수 없으니 말이다. 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팁이 굉장이 많아서 좋았다. 우리가 편해서 무심코 먹는 간편식은 우리 몸을 망치고 있다. 그래서 요즘은 나도 되도록이면 인스턴트나 배달음식을 먹지 않고, 신선한 재철재료로 직접 해먹으려고 하고 있다. 건강은 제일 큰 자산이기 때문에 일찍부터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노후에 돈은 많지만 건강이 없다면 하고 싶은 것을 다 못 할 것이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은 건강관리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미래를 위한 나의 은퇴 목표를 세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경제적 걱정 없으면서 가족들과 소박하게 사는 것이 내 꿈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은퇴 계획을 확실하게 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은퇴를 하고 나서 그때 왜 못했을까.. 라는 생각으로 후회하지 않도록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은퇴 후에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 사실 지금도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이것저것 여러가지 경험을 하면서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보고 있다. 은퇴 후에는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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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는 다르게 은퇴할 나이라는 것이 정해져 있지 않다. 정년보다 일찍 퇴직할 수도 있고 정년까지 직장에 다닐 수도 있다. 이 책은 어떻게 은퇴를 준비하는 것이 좋은지, 먼저 은퇴한 저자의 입장에서 은퇴 준비에 대해 소개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은퇴라는 것은 인생에서 꽤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직장생활을 끝내는 것이다. 물론 다니던 직장에서 은퇴하고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니면 자신의 또 다른 인생을 개척하는 사람들도 있다. 저자는 어찌되었든 은퇴라는 것을 앞두고 있을 때 은퇴 후에 대한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만약 은퇴를 한 후의 계획이 단순하게 휴식이나 여행이라면, 일단 자신을 위한 온전한 시간을 보내도록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고 한다. 저자는 이런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도서관에 다니기도 했다고 한다. 물론 친구에게도 도서관에서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으며 시간을 보내보는 것이 좋다고 추천했다고 한다.
은퇴를 통해 제 2의 인생을 꾸리게 된다는 것은 단순한 휴식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저자는 지금까지는 직장이라는 공간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할 수 없었다면 이제부터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한다. 그래서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 시기를 잘 보내려면 아무래도 경제적인 조건 역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누군가에게는 여가를 즐기며 제 2의 인생을 꿈꾸는 상황이겠지만 누군가에게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를 대비해서 은퇴하기 몇 년전부터 이후 생활에 대한 꾸준한 수익을 만들 수 있도록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예전과 달리 요즘은 이른 퇴직을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경로로 자산을 만들어 나간다고 한다. 40대의 퇴직을 꿈꾸며 조금 많이 남들보다 아끼는 삶을 살고, 그 이후는 가족들과 함께 편안한 삶을 누리는 것이다.
아직 은퇴까지 시간이 조금 남은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은퇴라는 것은 인생의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여러 가지 준비를 해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저자의 말처럼 평생교육원에서 마음껏 무엇인가를 교육 받는 것도 좋고, 도서관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고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고 그와 관련된 또 다른 일을 하거나 무엇인가를 창출하는 것이 100세 시대의 은퇴 준비라고 할 수 있다. 여러 방면에서 은퇴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실제로 은퇴를 한 사람의 경험이 함께 실려있다보니 이렇게 하는 게 맞겠구나라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누군가의 제대로된 충고나 상담을 받은 느낌이었다. 은퇴 이후의 또 다른 삶을 찾길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추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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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직장인에게 퇴직은 시간의 문제일 뿐이다. 남보다 조금 빠를 수도, 늦을 수도 있다. -본문 중- 인생을 살다보면 '정해진 것들'을 해야 할 때가 있다. 보통 한국에서는 대학에 가는 것, 취직하는 것, 결혼하는 것, 아기를 낳는 것 정도가 있는데 결혼과 출산은 갈수록 '정해진 것들'에서 빠지는 추세 같고 대학도 먼 훗날에는 빠지지 않을까 싶다. 가까운 장래의 일일수록 사람은 신경을 쓰게 마련이다. 그러니 바로 다음 스텝에서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만 신경을 쓴다. 죽음이라는 것이 나이를 가리고 찾아오는 것은 아니니 현재에서 가까운 다음 스텝의 일들에 매몰돼 충실히 사는 것도 어쩌면 좋은 전략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과학기술과 의학의 발전은 평균적인 인간의 수명을 많이 연장시켜놨다. 그래서 이제는 100세시대를 넘어 120세시대도 바라보게 됐다. 평균적으로 산다고 가정한다면 노후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 스마트하게 계획할 필요가 생겼다.
과거에는 노후가 길지 않았기 때문에 돈 이외에는 크게 걱정할 문제도 없었을 것 같다. 돈이 없으면 자식들이 내 노후에 보탬을 줄 것이라 여겨 자식을 보험처럼 생각하는 경향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수명연장은 됐으나 퇴직은 더 빨리할 수도 있는 경제적 불확실성이 극대화된 시대를 살아야 하기에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게 됐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진짜 은퇴를 하려면 경제적자산과 더불어 건강자산, 심리적자산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것은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서 꽤 구체적으로 상상하며 읽을 수 있었다는 점이다. 아직 노후가 닥치지 않은 사람들에게 퇴직 이후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해봤자 그 이야기가 와닿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퇴직 이후의 삶을 살고 있는 여러 사람들의 실질적 사례들이나 저자가 겪은 주변의 이야기 등이 퇴직 이후의 삶을 그려보는데 생생하게 도움이 됐다. 사람은 뭐든지 가슴에 와닿아야 행동을 하기 마련인데 이 책을 읽으며 정말 노후에는 저런 일들이 일어날 수도 있겠다 생각하며 읽으니 남 일 같이 느껴지지 않았다.
특히 '건강'에 대한 부분이 많이 와 닿았다. 퇴직 이후에 하는 일은 경제적인 부분보다 '건강'을 위해서라고 하는데 그렇게 생각한다면 퇴직 이후의 일은 월급의 양보다 중요한 것이 하는 일의 내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왕 하는 일이라면 자신이 가치있게 생각하고 사회에 의미도 있으면 더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들어서이다. 물론 이것도 퇴직 전에 치밀한 준비와 경험치를 쌓아야 가능한 일일 것이다.
보통 나이가 들수록 하루하루가 빨리 흘러간다고 느낀다고 한다. 자신의 나이만큼 속도치를 계산해서 비유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금방 퇴직할 때가 오고 노후가 오는 것이다. 아무 준비 없이 맞이한 노후와 충분한 준비를 통해 맞이한 노후의 질은 많이 다를 것이다. 특히 요즘같이 경기상황이 불확실한 때는 퇴직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다가와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면에서 미리 읽어두면 좋을 내용들이 많아서 좋았고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준비할 내용들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돼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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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은 없다. 하지만 남편의 나이를 고려하면 이제 은퇴를 위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은퇴라는 것이 단순히 돈만 있으면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선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었다.
그동안은 은퇴를 위해서 어떻게 돈을 마련하고, 불러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책만 읽었다면 이제는 은퇴 이후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해답을 찾아야 할 것이다.
퇴직 이후에는 오로지 내 이름 석자만 가지고 나와야 하기에 회사생활을 하면서 은퇴 준비를 시작해야 하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하면 좋을 지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한다. 은퇴 후의 일자리에 대해 생각하고, 경제적인 준비 뿐만 아니라 건강 자산과 심리적 자산인 가족과의 관계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 에 대한 계획도 있어야 한다. 그래야 은퇴 후에도 행복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다고 책에서는 말한다.
퇴직 후에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월 생활비는 얼마가 들어갈지 미리 계획하는 것이다. 이왕이면 월급이 없기 때문에 고정지출은 줄이고, 마음에는 행복한 시간을 채울 것을 조언한다. 이렇게 은퇴기를 맞이하면 자산을 소득중심으로 바꾸어 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만드것도 중요한다. 노후에 자녀들에게 발목잡히지 않기 위해서는 자녀 리스크도 줄여야 하는데, 이는 자녀에게 어릴때부터 경제적인 관념을 가르쳐 부모로부터 독립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각자가 서로에게서 독립해내갈 때야 말로 더 행복한 가족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노후에 건강 또한 중요한 요소인데, 먹는 것에 신경을 쓰고, 운동 또한 필수라고 한다. 그렇게 되면 남는 것은 아내와이 관계인데, 퇴직 후에도 사이좋은 부부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공감 어린 대화가 필수다. 그렇게 서로의 유효기간을 늘려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지 않고 남편이 오로지 돈만 생각한다면 결국에는 은퇴 후, 옆에는 돈만 남은채 쓸쓸한 노후를 맞이 할지도 모른다.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심리적 자산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책을 읽으며 느낄 수 있었고, 나 또한 앞으로 은퇴 3대 자산을 잘 쌓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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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언젠가는 다가 올 것이라는 그 은퇴를 순조롭게 ..그리고 행복하게 맞이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 할 것이다. 나 역시 점점 빠르게 다가오는 그 날을 위해 지금 이 시점에서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를 항상 고민하다가 선택하게 된 책이다. 두렵기도 하고..어쩌면 무섭기도 한 은퇴이지만 지금 준비하지 않고서는 점점 어려워지고 힘들어진다는 것을 잘 알기에 이 책의 제목부터 마음에 와 닿았다. 노후를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건강, 자산, 심리적 안정감 등등 많은 사람들이 표본으로 내세우는 노후의 행복을 철저하게 지켜 제 2의 삶을 살아가자는게 저자의 행동 방침이다. 유튜버를 운영하며, 은퇴전략가로 나선 저자는 사람들 각자의 삶속에서 그 해답을 찾아나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파트 1에서는 나를 향한 질문으로부터 시작해서 은퇴 3대 자산이 무엇인지에 대한 지침을 내세운다. 은퇴를 올바르게 준비하는 방법을 전개해나가면서 잘못된 은퇴자가 어떠한 것인지도 가르쳐준다. 읽다보니 내게 섬짓 섬짓한 부분들도 있긴 했다 (바로 내 얘기 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파트 2에서는 자산과 건강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기재해놨다. 모두 맞는 말만 적어놓은 듯 해서 약간 뻔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 누구나 알고 있지만 지키기 어려운 것들이라서 은퇴를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꼭 파트 2를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파트 3에서는 건강에 대해 더욱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사실 이 파트가 가장 중요한 파트가 아닐까 싶다. 올바른 은퇴자가 첫번째로 숙지하고 있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주위 어른들을 보면 이러한 사항들을 무시하거나 간과하다가 큰 병을 얻는 분들이 많아서 조금 더 내게는 크게 다가온 내용들이였다. 파트 4는 영화의 시작 및 도입부분 같은 영상미가 느껴지는 내용들로 가득차 있다. 제목은 '심리적 독립을 꿈꿔라'란 대제목이지만 은퇴자가 표본으로 이 파트의 내용들을 지킨다면 이 보다 더 명확한 은퇴 방법이 있을까란 생각이 들정도였다. 아직 은퇴의 길이 멀게 느껴지지만 앞서서 얘기한것 같이 언젠가는 빠른 속도로 내게 다가 올 것임을 알기에 지금 당장 준비할 수 있는 것부터는 꼭 실천해 나가면서 노후를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새벽에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읽으면 좋을 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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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은퇴'라는 단어를 보면 부쩍 관심이 간다. 아마도 내 나이가 이 단어를 체감할 날이 가까이 오기 때문이지 않을까 한다.
20~30년을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는 것이 은퇴라고 생각하던 시절은 이미 지나갔다고 본다. 우리나라 직장인들이 50을 전후로, 조금 늦어야 55세 전후로 퇴직을 한다는 통계와 우리나라의 평균수명이 80을 넘어 이제 83세까지 가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거의 30년을 직장에서의 퇴직이후의 삶이 이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은퇴라는 것을 생각할 때 마다 30년 동안의 경제적 기반에 제일 초점을 맞출 수 밖에 없다. 국민연금, 퇴직금 혹은 퇴직연금, 그리고 조금의 금융재산과 평생토록 벌어서 마련한 집 한 채가 가진 것의 대부분인 것일 것이다. 물론, 자기집을 가지고 국민연금과 퇴직금에 금융재산까지 조금 가지고 있다면 이것만 해도 대단하다고 부러워하는 이들도 많이 있지만..
이 책에서 진짜 은퇴를 준비하고 착실히 은퇴생활을 이어가는 저자는 '진짜 은퇴'의 3대 자산으로 경제적 자산, 건강자산, 심리적 자산을 이야기한다.
경제적 자산은 은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40~50대들에게는 이미 늦은 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수도권에서 조금 더 떨어진 곳으로 생활터전만 바꾸어도 경제적 문제는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길 수도 있다.
경제적 자산에서 저자는 자식들의 경제자립심을 키워주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지금 가진 재산에 대하여 솔직하게 배우자와 자녀에게 이야기함으로서 앞으로 가야될 방향을 같이 찾아야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자식들이 스스로 설 수 있도록 준비시키고, 부부가 향후에 남은 삶을 같이 살 수있는 토대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것이다.
또한, 스스로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소일거리를 찾아 경제적 도움과 규칙적인 활동을 통한 건강자산도 함께 챙기는 방법을 찾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경제적 자산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이 건강자산과 심리적 독립이다. 건강자산이 없다면 경제적 자산도 의미가 없을 것이고, 은퇴 준비라는 것도 허망한 것이 되기 때문에 건강 자산만큼은 지금 당장부터 챙겨야 되는 필수적인 항목이 된다.
더불어 회사라는 테두리 안에서 20~30년을 살아왔다면 심리적 독립을 은퇴 5년 전부터는 챙기는 것이 중요해진다. 아는 사람의 대부분이 회사사람 혹은 회사와 연관된 사람들로 빼곡히 들어차 있는 것이 우리들 대다수의 모습이기에 이 사람들 대신에 채울 누군가를 미리부터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회사를 떠날 때 볼펜 한 자루, 박스 하나도 없이 맨 몸으로 당당하게 나서고, 그들의 전화번호를 차례대로 지울 수 있는 심리적 여유가 있어야 된다. 새로 채울 누군가가 없다면 1년 내내 연락하지 않는 그들의 전화번호를 보면서 원망할 수도 있을테니까..
동호회든 배우는 모임이든, 독서모임이든 같이 취미생활을 하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회사 외의 지인들을 만드는 것 이건은 중요한 은퇴의 사전준비라고 보인다.
경제적 자산이 중요하지만 건강자산과 심리적 독립도 정말 중요한 항목이라는 점에서 은퇴라는 단어가 그냥 지나치는 단어로 보이지 않는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이에 대한 준비는 지금부터라도 당장 해야 될 항목으로 보인다.
'은퇴'는 누구도 피해갈 수 없기에 '준비'라는 과정도 누구에게나 필요한 필수절차가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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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퇴사를 하는 것을 주변에서 보아왔습니다. 그리고, 은퇴를 먼저 한 선배들 중에서도 삶의 궤적이 다른 분들을 뵙기도 하고 말이죠. 이 책의 저자가 이야기하고 있듯이 은퇴는 현재 현업에 있으면서 준비를 하는 것임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은퇴 5년 전부터 준비를 하라고 합니다. 그럼, 은퇴를 하면서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이 책에서는 크게 세 가지를 이야기합니다. "돈(자산), 건강 자산, 심리적 자산" 실제로 은퇴를 준비하면서, 제일 중요한 것인 자산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은퇴를 준비하면서 제일 먼저 신경 써야 할 것은 건강인 것 같습니다. 그것도 나 자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함께 하는 가족의 건강, 그 중에서 배우자의 건강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은퇴 이후의 자산 중의 하나인 심리적 자산은 가족과의 관계에서 비롯됩니다. 그것도 배우자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죠. 그런데, 둘 중 한 사람이 건강상의 문제가 생긴다면, 행복한 은퇴생활을 영위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기에 말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은퇴 이후의 삶에서 자신만의 Job(일)을 가지라고 권합니다. 은퇴 이후의 일은 건강한 노년을 위한 필수적인 것이라면서 말이죠.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니 말입니다. 그리고, 은퇴 준비를 하면서 '80세 후회목록'을 적어보라는 부분은 정말 많은 생각을 하도록 이끕니다. 스스로 은퇴준비를 하면서, 후회하지 않을 수 있도록 지금 준비할 것들이 무엇인지를 적어보도록 하니 말입니다. 이 책은 은퇴가 코앞에 다가온 분들 뿐만 아니라, 아직은 은퇴시기까지 여유가 있는 분들까지도 읽으면 정말 좋은 내용이 많이 담긴 책입니다. 저 자신도 이 책을 읽고 은퇴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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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은퇴를 소망한다. 은퇴의 개념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내가 소망하는 은퇴는 일을 하지 않을 자유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는 예기치 못한 기회에 직업을 얻는다고 하지만, 나는 대학 때 선택한 전공이 지금의 직업이 되었다. 전공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직업을 찾을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도 아니었으나, 결국은 여기 찔끔, 저기 찔끔하다가 회귀되고 마는 것이었다. 그런 걸 보면 가끔 난 재미없게 산 인생이 아닌가 하고 자문을 하게 되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 소소하지만 분명하게 희로애락이 있었으니 그거로 만족하려고 한다.
은퇴를 생각하게 된 것은 몇 년 전의 일이지만, 어렴풋하지만 명확한 시기를 스스로 규정해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는 내가 아니라, 배우자의 직업 특성상 여러 지역을 다닐 수밖에 없어 나는 정규직보다 계약직(지역마다 인건비가 다르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 그런 회사에 나를 값싸게 팔리는 것이 싫었기에)을 전전했다. 계약직이라는 것은 나름대로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리프레쉬가 되어 크게 아쉬운 점은 없었으나, 대체로 만족하는 회사를 다닐 때에는 그게 아쉬움으로 다가오기도 한 것을 느끼기도 했다. 하지만 모든 회사가 그런 것은 아니니.
anyway, 어느 순간이 되면 내가 잘 팔리지 않는 시기가 올 거라고, 슬프지만 분명하게 알고 있다. 나는 그 지점이 오기 전에 나를 더 어필하기 위해 공부를 하는 등의 다른 노력을 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나는 별로 그러고 싶지가 않다. 해야 하는 업무량에 비해 임금이 값싸다는 생각은 오래전부터 하고 있었지만, 그보다도 회사는 경력직보다 더 적은 임금을 주고 부려먹을 수 있는 신입을 원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내가 팔리지 않는 시기가 왔을 때 내가 받을 자존심의 상처, 자존감의 하락, 좌절감 등을 경험하고 싶지 않기도 하다. 이는 내가 한 회사에 오래 머물러있다면 모를까, 계약직으로 이직을 계속하게 되면 그 시기가 더 빨라질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그렇기에 나한테 은퇴라 함은, 첫 번째로 현재의 직업에서의 은퇴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다른 직업으로의 전향이다. 내가 잘 하는 일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로의 전직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돈을 얼마를 벌든 돈에 얽매이지 않고 싶다. 단 얼마를 번다 하더라도 돈 생각하지 않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그 정도. 지금으로써는 하고 싶은 것은 명확하기는 하지만, 꼭 할 거야!라고 생각하기에는 부족함도 많고 갖춰진 게 없기도 하다. 아직은 시간이 좀 더 있으니 그동안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잘 준비해보고 싶다.
그동안 우리 부모님 세대는 노후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못하고 사신 분들이 많다. 자식들을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 바빴고, 자식들이 좀 더 나은 옷을 입기를 바랐으며, 좀 더 좋은 학벌, 좀 더 좋은 조건의 노동인구로 커가기를 바랐을지 모른다. 그렇게 해서 자식을 길러냈는데 부모인 자신을 조금이라도 소홀하게 대하면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로 귀결되는 것을 봐왔으니까. 그러므로 부모가 빈곤한 노후를 살게 되었다면 장성한 자식이 적정의 도움을 주는 것이 당연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점점 더 살기가 팍팍해지고 있고, 나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자식한테 나까지 짐이 된다니, 하며 이르게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여럿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은퇴 준비를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가? 책에서 저자는 은퇴의 조건을 세 가지를 말하고 있다. 1. 경제적 자산 2. 건강 자산 3. 심리적 자산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은퇴 및 조기 은퇴를 ‘자신의 인생을 의미 있고 가치 있게 보내기 위함’이라고 하지만, 이 세 가지가 충족되어야만 가능한 일일 것이기 때문에 저자는 계속해서 말을 비슷하게 바꿔가며 강조하고 있다. 경제적 독립, 건강한 취미활동, 가족 간의 추억 만들기.
36. “직장 생활 동안 잘 나가고 못 나가고는 중요하지 않아. 결국 퇴직 이후 누가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느냐 이게 가장 중요한 거 아닐까?” 하지만 실제로는 경제적 자산이 뒷받침되지 않아서 은퇴를 한 이후에도 생계를 꾸리기 위해 또 다른 일을 해야만 하는 사람도 있고, 경제적 자산은 충족되었지만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도 있다. 심지어 연금을 1년도 채 받지 못했는데 세상을 떠나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경제적 자산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에 첫 번째로 가계 흐름(고정지출의 흐름)을 파악하고 고정지출을 줄여야 하고, 두 번째로 자녀들을 독립시켜야 하며, 세 번째로 연금이든 다른 수입이든 ‘고정적인 수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이는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책을 읽으며 세 가지의 은퇴 조건을 우리는 얼마나 충족하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아직은 시간이 좀 남았다고 생각하면서도 전전긍긍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남편과의 관계는 더 바랄 것이 없고 지금이면 충분히 차고 넘친다. (요즘은 너무 달라붙어서 좀 덜 달라붙어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걱정되는 부분은 아무래도 건강이다. 나는 내가 건강하지 않지만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없다는 것도 알고 있다. 어느 순간 몸이 많이 약해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것이, 몸이 전과 같지 않음을 느꼈을 때였다. 그래서 나는 다이어트를 한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너무 많이 떠벌려놨는데 사실 5kg에서 더 이상 빠지지 않는(것이 아니고 그만큼 내가 먹는)다. 나의 목적은 다이어트라기보다는, 신체 리듬 챙기기에 있다. 앞으로도 과하지 않게 먹는 것을 즐기면서 꾸준하게 내 몸을 잘 돌보고 싶다. 그리고 며칠 전에 읽었던 <건강하게 나이 든다는 것>에서처럼 친구, 이웃과의 교류 (공동체 생활) 역시 강조하고 있다. 나는 세상은 혼자서 살아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다고 살았었는데, 그게 몇 년 전에 무참하게 깨어져 버렸다. 역시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었다. 가치관이 꼭 맞지는 않더라도, 함께 있을 때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을 곁에 두고 싶다.
덧) 저자가 조금 피곤하게 느껴졌던 부분은, 224. 내 아들이 주방에 있는 것은 싫지만, 사위가 주방을 지키면 최고의 사위가 된다.라는 점과 233. 아들이 결혼한 그때부터 우리 가족의 규칙을 정했다. 무조건 1년에 2번 가족여행을 함께 한다.라는 점이다. 나는 며느리 입장에서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었다. (며느리는 무슨 죄...)
특히 2번의 경우는 ‘나는 이제까지 너희를 먹여살리느라 일을 하다가 은퇴를 했고, 그러므로 나는 시간이 생겼으니 자식인 너희는 부모를 위해 같이 여행을 다녀야 해.’라고 강요하는 느낌이어서 마치 보상심리로 보이기까지 했다. 자식은 부모의 노후를 위해 독립을 시켜야 한다면서 ‘무조건 1년에 2번 가족여행’(물론 부모 자식과의 관계가 좋은 경우라면 기꺼이 하겠지만)이라는 타이틀이 주는 어감은 그다지 좋지는 않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은퇴 계획에 대해서 구체화를 시키며 J한테 이야기를 했는데, 워낙 나를 믿기도 하고 내가 뭘 해도 참견하거나 반대를 한 적이 없기에 당장 실행해도 된다고 하여 좀 당황했다. 아니, 무슨 말이야. 나는 지금 은퇴하고 싶지 않아... 은퇴를 하기에 앞서 이 책을 읽으며 은퇴를 준비하기에 좋은 것 같아서 곁에 두고 나중에 남편한테도 읽어보라고 권할 생각이다.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지만... 아, 근데 오탈자가 너무 많아서 읽기 불편했다. 책 내기 전에 편집자들은 교정 좀 제대로 해줬으면...
오탈자 47. 그건 말 그대로 업무 당당자였기 때문에 환대해 주었을 뿐이다. ▶ 업무 담당자 오탈자 54. 전직으로 시작한 일은 급여는 작지만 스스로 택한 일이기에 ▶ 급여는 적지만 (급여는 크고 작음이 아닌 많고 적음이다) 띄어쓰기 72. 돈은 별로 중요하지 않을수 있다. ▶ 않을 수 있다. 오탈자 204. 고백하건데 ▶ 고백하건대 띄어쓰기 237. 아이들 정서 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 정서에도 부호오류 238. 그 모습이 신기해서 아이들은 자꾸 먹이를 주곤 했다. ▶ 물음표 삭제 오탈자 256. 당연히 은퇴자들에게도 인가가 높다. ▶ 인기가 부호오류 265. 나의 은퇴 꿈 목록을 무엇인가/ ▶ 나의 은퇴 꿈 목록을 무엇인가 띄어쓰기 267. 순간을 떠 올려보자. ▶ 떠올려보자 부호오류 269. 따옴표 ““ ▶ “” 띄어쓰기 284. 3 가지 방법 ▶ 3가지 오탈자 및 띄어쓰기 298. 노후에 진짜 행복은 돈보다 건강을 유지하며 좋은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인간관계에 달려있다. ▶ (문맥상) 노후의 진짜 행복은 (이외에 가끔 띄어쓰기에 space가 두 번이 있을 때도 간혹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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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직장생활이 10년에 가까워지고 있는 내 입장 에서 은퇴라는 개념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 불안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나 불안정한 고용시장과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빠른 세상의 변화는 점점 더 나를 불안에 떨게 하곤 한다. 20대 때는 생각지도 못한 은퇴라는 단어가 머릿속을 어지럽히기도 한다. 내 의지와는 다르게 내 생각보다 더 빠른 은퇴가 나를 맞이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사실 누구나 30년간 교육을 받으면서 제대로 된 경제 공부, 돈 공부는 한 적이 없다. 입시나 취업을 위한 공부를 줄기차게 해왔을 뿐이다. P34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은퇴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사실 생각해보면 저자의 마처럼 우리는 교육을 받는 시기 동안 경제와 돈에 대한 공부, 즉 재테크에 대한 공부를 받은 적이 없다. 더욱이나 은퇴준비라는 개념은 더욱 더 말이다. 지금에 와서야 부랴부랴 재테크를 하며 노후설계 를 뒤늦게 하는 내 입장에서는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면서 말이다. 이 책은 그런면에 있어 은퇴에 필요한 개념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돈에 국한 되서가 아닌 심리적 자산과 같은 개념들을 설명하면서 말이다. 흔히들 은퇴 후에 가장 중요한 것을 '돈'이라고 한정하면서 생각하는데 이 책은 그 개념을 넘어서서 설명하기에 내가 준비해야하고, 준비하 지 못했던 은퇴 후에 자산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준 책이라 할 수 있었다. 이것이 이 책을 통해 내가 얻을 가장 큰 이득 이라 할 수 있다. 정년퇴직을 준비하면서 멋진 차, 그림같은 집을 장만 했지만 건강관리가 안되면 목적지가 병원이 된다. 우리가 그토록 열심히 돈을 버는 이유가 병원비를 준비하기 위함은 아닐 것이다. P141 특히나 돈을 벗어난 자산에서 내가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었다. 사실 내 주변에도 오로지 일만 하면서 돈만 모으다가 노후에 병원비로 모조리 써버리는 사례들을 상당히 많이 봐왔기에 공감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건강보다는 일에 더 집중하는 부모님에 대한 아쉬움도 떠오르면서 말이다. 말려도 말려도 아직 풀지 못한 나의 개인적 아쉬움이기에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저자의 이야기에 더욱 집중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현재진행형인 나의 은퇴에 대한 설계에 대해 다시 생각을 재정리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바야흐로 100세 시대를 넘어 인간의 수명은 과학과 의학의 발전으로 더욱 수명을 늘어날 것이다. 그만큼 은퇴에 대한 준비역시 발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만큼 이러한 은퇴에 대한 담론을 담은 책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면에 있어 이 책 은 내가 뒤늦게서야 생각한 은퇴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재정립 해 줌으로써 많은 가르침을 주었던 책이다. 은퇴는 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정신없이 살다가 방심하여 맞이하게 되는 은퇴는 재앙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더욱 더 이러한 은퇴에 대한 책을 읽고 준비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마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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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는 모든 직장인에게는 필수 관문이다. 누구나 준비해야하는 것이다. 과거의 화려함을 포기하고 조직의 관계속에서 허우적 되지말고 준비된 은퇴자가 되고자 하는 우리는 이 책을 읽어볼만 하다. 뻔한 이야기 같지만, 작가는 선배로서 그 길가운데 준비할 것들을 나열해 주었다. 잘 읽고 일찌감치 준비해보자. 새로운 관계를 만들고 새로운 지식을 모으고 새로운 직업을 준비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