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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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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어제 그 아이가 아니에요부모는 놀이라는 배를 탄 것이고 아이가 선장이다자기주도성은 지나친 불안 때문입니다. 밖에서 오는 자극이 두렵고 자신이 제안하고 진행하고 결정한 것만 받아들여야 마음이 편합니다.오은영님의 책을 이걸로 처음 본 엄마들이라면 폭풍 감동이겠으나,오은영님의 저서 전 권을 다 본 나로서는... 이 책이 제일 감화가 적다.. 바쁠 때 쓰셨나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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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어제 그 아이가 아니에요

부모는 놀이라는 배를 탄 것이고 아이가 선장이다

자기주도성은 지나친 불안 때문입니다. 밖에서 오는 자극이 두렵고 자신이 제안하고 진행하고 결정한 것만 받아들여야 마음이 편합니다.


오은영님의 책을 이걸로 처음 본 엄마들이라면 폭풍 감동이겠으나,
오은영님의 저서 전 권을 다 본 나로서는... 이 책이 제일 감화가 적다.. 바쁠 때 쓰셨나 하는 생각이 갸우뚱... 오은영님의 저서 중 원픽을 꼽자면 이 책 말고 '못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를 택하겠다. 부모의 근본 내면이 바뀌어야 아이가 바뀐다, 근본이 안바뀌었는데 이 책 보고 어설프게 말에만 버터 바르고 아이를 대하다가 어느 순간 원래의 나로 돌아갈 수 있다... 저 책 먼저 보고 이 책 보시길 권유드린다...



YES마니아 : 골드 m********r 2020.11.11. 신고 공감 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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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오은영의 육아회화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오은영의 육아회화" 내용보기
오랜만에 내 책!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오은영 박사님은 너무도 유명해서 두말하면 입 아프다(옛날 표현이지만 찰떡) 출간된 책도 다양하고 방송에서도 자주 볼 수 있어서였을까. 오은영 박사님의 책은 보려고 하지 않았다.   왜?! 오은영 박사님은 아들 엄마이고, 아이를 직접 키우지 않으셨을 거란 생각 때문에? 그냥 왠지 단호한 말투가 거부감이 들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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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내 책!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오은영 박사님은 너무도 유명해서 두말하면 입 아프다(옛날 표현이지만 찰떡)

출간된 책도 다양하고 방송에서도 자주 볼 수 있어서였을까.

오은영 박사님의 책은 보려고 하지 않았다.

 

왜?!

오은영 박사님은 아들 엄마이고,

아이를 직접 키우지 않으셨을 거란 생각 때문에?

그냥 왠지 단호한 말투가 거부감이 들기도 해서?

뭔가 확신에 찬 말투로 멘토링 하시는 모습이 부담스럽게 다가왔다.

거두절미하고.

그런 생각을 갖고 있어서

오은영 박사님 육아서 말고, 다른 육아서들만 봤는데

 

최근 방송에서 육아 멘토링 하는 모습이

왜 그렇게 와닿는지.

괜히 공감 돼서 울컥했다.

뭐든 다 때가 있나 보다.

 

아무튼 거부감이 조금씩 사라지는 요즈음에

이 책의 리뷰를 읽어보니

지금 나에게 필요한 시기인 것 같은

강력한 끌림에 사 버렸다.

 

최근 바뀐 내 생각은,

수많은 아이와 부모를 만나고 그 사이에서 쌓아 온 경험은

나에게도 정말 소중한 조언이 될 테니까.

 

 

우유부단함과 단호함 사이의 혼돈.

아이에게 잔소리 협박 빼고, 단호하게 말하는 법을 알고 싶으면 이 책을 추천한다.

 

 

 

마스크를 잘 쓰고 있으면 많이 보호돼. 그래서 중요한 거야. p33

"마스크 안 쓰면 죽을 수도 있어", "큰일 난다"라는 식으로 아이에게 겁주는 말은 좋지 않아요. 아이를 겁줘서 통제하려는 방식을 좋지 않습니다. 부모의 불안을 아이에게 건네게 됩니다. 가끔 "그런 거 안 해도 돼, 괜찮아"라고 말하는 부모님도 있더군요. 이 또한 좋지 않습니다. 왜냐면요. 안전 규칙을 지키는 이유는 절대 약해서도, 용기가 없어서도 아니에요. 또 그것을 어기는 것이 강하고 용감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우리 아이에게 꼭 가르쳐주면 좋겠습니다.


 

 

 

져도 이겨도 재미있는 거야, p255

"져도 재미있고 이겨도 재미있는 거야.

아빠랑(엄마랑) 재미있는 시간 보내자.

규칙은 '져도 이겨도 즐거울 것'이야.

서로 최선을 다하는 거야.

봐주기 없음! 속이기 없음!" [p256]

 

무의식중에 아이에게 경쟁을 하도록 부추기고 있었던 건 아닐까 염려되었는데,

"누가 빨리 하나 내기하자", "누가 먼저 가나 해볼까?" 등의 말들로 아이에게 경쟁심을 가지게 하고 '이겨야 좋은 것이다'라는 명제만 강화하진 않았나?

함께 놀이를 할 때는 경쟁하게 하면서, 앞뒤가 안 맞는 행동을 보였던 것 같다.

재미있게 해준다고 부모도 아이와 똑같이 행동했었던 아닐까?

그래서 이 책의 문구 하나하나를 새겨 볼 수 있어 좋다.

내가 원하는 때에 찾아보듯 마음을 어떻게 달래주면 좋을지 알려주고 있다.


 

 

 

 

끝까지 해내는구나, 멋지다. p286

아이가 1만큼 칭찬받을 일을 했어도 부모는 100만큼 칭찬해 주셔도 됩니다. 다만 "아유 예뻐" "정말 착하네" "역시 최고야"라는 식으로는 칭찬하지 않았으면 해요. 물론 예쁜 옷을 입어서 예쁠 때는 예쁘다고 칭찬해도 돼요. 힘든 친구를 도와줬을 땐 착하다고 칭찬해도 됩니다. 다만, 멋지게 성취해냈을 때 뭉뚱그려 '착하다', '예쁘다', '최고야'라는 식의 모호한 표현으로 칭찬하지 말자는 거예요. 칭찬은 추상적이기보다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칭찬에도 디테일이 필요하다는 것. 무조건적인 칭찬은 독이 된다는 말도 많이들 했는데, 칭찬도 할때는 아낌없이 하되, 아이가 성취한 것에 대한 구체적인 칭찬이 더 힘이 될 것이다.


 

 

언제나 오늘이 아이에게 말을 건네는 첫날. p 325

육아도 힘들고 지쳐갔다. 그래서 만사 다 귀찮을 때도 당연히 있다.

혼자만 있고 싶고, 격하게 내 귀에 고요를 선물하고 싶었다. 잠깐은 가능하겠지만 모든 것이 영원하지는 않다. 그래서 말에도 이런 마음이 담겼던 것 같다.

일방적인 마음이었다. 아이는 부모에게 이래라저래라 잔소리하지 않는데, 사랑스러운 내 아이에게 내 마음을 마음대로 표현해버렸다.

사랑하는 이에게 하는 것처럼 오늘이 아이에게 말을 건네는 첫날이라고 생각하고 더 예쁜 말을 해보자.

그렇다면 어떻게 잘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지금은 엄마가 대화할 준비가 안 된 것 같네, p364

"지금은 엄마가 대화할 준비가 안된 것 같네, 조금 이따가 이 문제에 대해서 다시 이야기하자."

훈육할 때 아이가 화난 모습을 보고 부모 또한 화날 때가 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내가 화났다는 사실부터 인정해야 합니다. 인정하는 것으로 끝나면 안 돼요. 아이는 나름의 입장에서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왜 그 모습을 보면서 화나는 것일까요? 그 이유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화난 상태에서는 아이에게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마음을 좀 가라앉히세요. 15초만 참으면 됩니다. 화를 폭발시키지 않고 서서히 가라앉히는 방법을 찾으세요. 어떤 방법을 써도 마음이 가라앉지 않으면 훈육은 다음으로 미루세요.


 

육아 회화라는 말이 생소하면서도 딱 맞다고 체감했다.

아이와 잘 소통하기 위해 어떤 공부를 하고 있는가? 생각해 보게 됐다.

아이가 유아라면 더 많은 도움이 될테고, 꾸준한 연습이 될 것 같기도 하다.

초등에 적용할 부모의 말투는 살짝만 응용해도 되었다.

잘 활용하기 위해 이 책은 완독이란 표현보다 꾸준히 다독해야겠다.

p***2 2021.02.28.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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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 듣는 방법 말하는 방법에 대하여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 듣는 방법 말하는 방법에 대하여" 내용보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오은영 원장님을 알게되고 나서 출판된 대부분을 섭렵했었다. 하나의 행동을 보고 원인을 유추해 내서 처방을 내려주시는게 참 신기했다.최근에는 금쪽이 들을 보면서 본의 아니게 눈물, 콧물을 짜게 된다.   오은영 원장님의 강의나 프로그램에서 등장하던 다양한 케이스를잔소리가 아닌 훈육이 되는 부모의 말 한마디 130가지로집대성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 듣는 방법 말하는 방법에 대하여" 내용보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오은영 원장님을 알게되고 나서 출판된 대부분을 섭렵했었다

하나의 행동을 보고 원인을 유추해 내서 처방을 내려주시는게 참 신기했다.

최근에는 금쪽이 들을 보면서 본의 아니게 눈물, 콧물을 짜게 된다.

 

오은영 원장님의 강의나 프로그램에서 등장하던 다양한 케이스를

잔소리가 아닌 훈육이 되는 부모의 말 한마디 130가지로

집대성한 책이 아닌가 한다.

 



내 맘대로 직접 뽑은 올해의 책 세 번째.

 




책 구성은 다소 많아 보이는 분량에 비해 간결하고

사례 내용과 함께 포인트가 시각적으로 잘 보여서 

다른 내용은 기억에 남지 않아도 

이 포인트만으로도 정리가 잘되었다



거기에 따뜻한 그림이 더해져서

"괜찮아~ 너도 잘하고 있어. 이렇게 한번 해보는건 어때?" 하고 

위로해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5개의 케이스마다 [육아이야기] 라는 단원정리 느낌의 페이지가 있는데

이 페이지 들만 기억하고 실행해 보도록 노력한다면 작은 변화가 생길것만 같다.


 





오은영 교수님이 장점이 참 많은 분인데 특히 위로의 충고가 가슴에 와닿는다

주로 접하는 사람들이 뭔가 정확한 진단 후에 처방이 필요한 사람들일 텐데

질책과 자책으로 마음의 상처가 큰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육아 관계는 특히나 엄마의 자책이 큰 부분이어서

아이가 상처만 하나 나더라도 다 엄마인 내 잘못인것 같고...

거기에 워킹맘이라면 그 컴플렉스는 훨씬 클것인데.




"아니야, 네 잘못이 아니야

이제 우리가 알았으니까.. 이럴땐 이렇게 해볼까? " 하고 

말하는 것 같은 따뜻한 위로를 받는 느낌적인 느낌.

 






육아에 있어서 버럭하지 않고 분명하게 알려주는 방법이 있고

그 방법을 완벽하게 실행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육아라는 것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공부이자 숙제인 것 같다


아이에게 한번의 기회를 더 주는것이 몇 시간 아니 몇 분 걸리지도 않는 일인것을... 

매번 그 한번의 기회를 놓쳐서 결국 아이가 그 기회를 통해

 배우고, 느끼고 이루어내는 과정을 지켜내지 못한다는 사실이 아팠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말하는 방법과 스타일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만

다른 방향으로 보자면 아이의 말을 듣는 방법과 시각이라고도 할 수 있을것 같다

아이들이 무언가 이야기를 할때는 다 이유가 있다는 진리


무심코 지나친 한마디에

바쁘게 스치고 지나가는 아이의 말에 담긴 마음.

 귀를 기울여 위로 받고 싶은 마음. 인정 받고 싶은 마음

존중 받고 싶은 마음을 그 마음을 조금더 들여다 봐야 겠다.

 




육아 멘토링 책이어서 아이들과의 대화법이라고 못박아서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만

부부사이에서도 적용되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듯 하다.


나에게 엄마라는 역할이 추가되는 순간 

남편이라는 존재감은 점점 희미해지고

아빠라는 역할이 점점 진해지곤 했다.


내가 엄마의 역할이 낯설고 힘들었지만 

아빠의 역할 역시도 낯설고 힘들었을 것이다.





어느 순간, 내 옆에 앉아 있는 내 남편의 옆모습이 왠지 낯설어 보였다

많이 늙었구나...많이 외로워 보였다. 어깨가 무거워 보였다

우리가 처음 만났던 30대 초반의 풋풋함이 

육아라는 터널을 지나 나오니 이렇게 아저씨가 됐구나~

육아도 육아지만 이제는 내 옆에 언제나 나를 지켜주는 친절한 정서방

내 남편의 마음도 보듬어줘야겠다.





저녁에 잘 시간이 되면, 늘상 있었던 엄마가 책읽어 주는 시간.

독서품제와 독서마라톤이 끝나고 나니 

요즘들어 부쩍 책 읽는거 말고 엄마랑 이야기 하다 잠들고 싶다고 한다.

 


학교 이야기, 친구이야기 주절주절 이야기를 하다 문득..궁금했다.

아들~ 아들은 행복해?"

"~ 딸은 행복해?"

밑도 끝도 없는 당황스러울 수 있는 질문에 

한치의 미련도 없이 해맑게 웃으면 답해준다.

 


"~ 행복해!"



나중에 아빠처럼 행복한 아빠가 되고 싶다는 아들과 

언니되면 엄마랑 손잡고 쇼핑하고 싶다는 딸.

우리에게도 어두운 터널을 지나오던 시간이 있었는데

잘 이겨내고 있구나.

 




어쩌면 내 경험같았던 일들이어서 아이를 위해 잠시 침묵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다시 한번 깨달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y 2020.12.11.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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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오은영의 현실밀착 육아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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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일상이지만 필요한 육아서적은 꼭꼭 챙겨읽으려고 노력하는 20개월 아기 키우는 육아맘이예요~ 오은영선생님의 신간이 나왔다는 얘기 듣자마자 바로 주문해서 온 첫날 아기 낮잠 재우고 읽어봤어요 ㅎㅎ 요즘 육아전쟁에서 가장 힘든부분이 아이가 말을 안들을때 저도 모르게 감정조절이 되지않아 버럭한 후 스스로를 자책하며 화내지않고 좋은 방법으로 어떻게 아이와 소통하면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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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일상이지만 필요한 육아서적은 꼭꼭 챙겨읽으려고 노력하는 20개월 아기 키우는 육아맘이예요~ 오은영선생님의 신간이 나왔다는 얘기 듣자마자 바로 주문해서 온 첫날 아기 낮잠 재우고 읽어봤어요 ㅎㅎ 요즘 육아전쟁에서 가장 힘든부분이 아이가 말을 안들을때 저도 모르게 감정조절이 되지않아 버럭한 후 스스로를 자책하며 화내지않고 좋은 방법으로 어떻게 아이와 소통하면 좋을까 하고 고민하는 부분이었는데 그런 저에게 소통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네요. 책 첫 머리말에 눈으로만 읽지말고 입으로 내뱉으며 읽으라고 적혀있어 부끄러웠지만 혼자 소리내어 읽어보며 말하기 훈련을 해봤는데 확실히 아이에게 그 말을 사용할때 도움이 되는거같아요 ^^
상황별로 이럴때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주세요 라고 되어있어서 저의 상황에 맞춰 아이에게 좋은방향으로 말하는 긍정적인 힘을 기를수있다록 도와줍니다 . 아직 완독하지 못했지만 틈나는대로 열심히 읽어 잔소리가 아닌 훈육이 되는 말을 아이에게 해줄수있도록 더 노력할께요~!!




l****2 2020.11.28.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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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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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30개월이 된 이후로부터 본인의 자아가 강해져서 서로 타협이 잘 안될때가 많아 골라든 책입니다. 결국에는 부모-자식 관계를 넘어서 모든 인간관계는 상대방의 감정에 대한 진실한 공감과 인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름 자녀교육만큼은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이성적으로 차분하게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은 제가 배울 점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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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30개월이 된 이후로부터 본인의 자아가 강해져서 서로 타협이 잘 안될때가 많아 골라든 책입니다. 결국에는 부모-자식 관계를 넘어서 모든 인간관계는 상대방의 감정에 대한 진실한 공감과 인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름 자녀교육만큼은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이성적으로 차분하게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은 제가 배울 점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m 2020.11.24.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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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고민을 해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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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 아이,태어나기 전 뱃속에 품고있을 땐 세상 그 어떤달콤한 수식어들을 다 갖다 붙이며 따뜻한 말을 해주기 바빴는데태어나고 나니 오히려 날카로운 말만 하게 된다.얼른 자, 도대체 왜 이래, 제발! 등등정말 비수같은 날카로운 말이 조그만 아이의 귀에수도없이 꽂히는 순간들. 그리고 그 순간을 참지 못했다가밤이 되면 늘 후회하는 나날들의 연속.그 순간 만났던 오은영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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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 아이,

태어나기 전 뱃속에 품고있을 땐 세상 그 어떤

달콤한 수식어들을 다 갖다 붙이며 따뜻한 말을 해주기 바빴는데

태어나고 나니 오히려 날카로운 말만 하게 된다.

얼른 자, 도대체 왜 이래, 제발! 등등

정말 비수같은 날카로운 말이 조그만 아이의 귀에

수도없이 꽂히는 순간들. 그리고 그 순간을 참지 못했다가

밤이 되면 늘 후회하는 나날들의 연속.

그 순간 만났던 오은영 박사의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는

어쩌면 나에겐 한줄기 빛같은 책.

너무나도 소중하고 만지면 부서질까, 깨어질까 조심스러웠던 시기와 다르게

듣고 싶지 않을 말들만 내뱉는 요즘, 하루에 하나씩 쑥쓰럽지만

자기 전에 익혀가며 아침에 적용해보려고 애쓰고 있다.

물론 오은영 박사님의 말투와 어조로 되어있기에 내가 원하는 말로 바꾸어 해도 좋고

말이야 어쨌든 뜻이야 통하면 그만이니!

확실히 전보다 아이와의 교감이 잘 되는 것 같고

아이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어난 것 같다.

오늘도 힘들었지만, 그래도 하루 한 페이지 꼭 연습해서

내일도 따뜻한 말을 들려줘야지!

가장 인상깊었던 문구는 아이가 사고칠 때면 우리 아이가 살아있기에

이런 사고도 치는 거라는 생각을 늘 염두에 두라는 문구.

살아있으니 말썽도 피우고, 장난도 치고, 날 힘들게도 할 수 있다.

다시 생각해보면 얼마나 다행인 일인지.

참 고맙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에게 내일 아침도 꼭 사랑한다고 해주고 싶다.

s********2 2020.11.24.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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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할지 고민하는 부모에게 꼭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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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끝판왕 오은영 선생님의 신간이 나왔네요.오은영의 현실밀착 육아회화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고민될때 참 많잖아요.훈육과 잔소리는 종이 한장 차이. 저의 육아는 어릴때 엄마가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라는 기억으로 해요.그치만 아이는 내가 아니니깐 또 달라요. 늘 공부의 연속입니다. 엄마는 저절로 되는지 알았는데....제가 아이를 낳고 보니 엄마가 너무 이해 되네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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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끝판왕 오은영 선생님의 신간이 나왔네요.

오은영의 현실밀착 육아회화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고민될때 참 많잖아요.

훈육과 잔소리는 종이 한장 차이.

저의 육아는 어릴때 엄마가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라는 기억으로 해요.

그치만 아이는 내가 아니니깐 또 달라요.

늘 공부의 연속입니다. 엄마는 저절로 되는지 알았는데....

제가 아이를 낳고 보니 엄마가 너무 이해 되네요.

울 엄마도 참 힘들었겠다. 나처럼 말도 잘 안하고 덜렁대는 아이 어찌 키웠을까 싶어요.

9번 참고 1번 욱하고 늘 후회하는 나.

애는 크는데... 엄마인 나는 안 크는 기분.. 오늘도 욱해서 눈물 바람.

누나가 우니깐 용용이도 옆에서 울고불고 난리 난리.

오늘도 책 읽으면서 반성합니다. 무릎 꿇고 읽어야겠어요 ㅋㅋㅋ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는 엄마지만 대답은 냉정하게 하는 편인데

오은영 선생님 책 보면서 많이 배우네요. 진정한 육아회화.

육아+회화라니 저같은 사람에게 딱 필요한 것 같아요.



k******l 2020.11.18.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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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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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못하는 말이 없는 5세 아들정말 아이 앞에서는 말조심을 해야한다는 걸요즘들어 절실히 깨닫고 있답니다특히나 제가 아이에게 욱하는 성격인 것 같아서최대한 마음을 다스리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제가 좋아하는 #오은영 선생님 신작 육아책이 나와서#예스24 로 주문했어요오은영 신작 육아책 yes24로 주문하고 11월예스24굿즈 겟 오은영 박사의 신간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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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못하는 말이 없는 5세 아들

정말 아이 앞에서는 말조심을 해야한다는 걸

요즘들어 절실히 깨닫고 있답니다

특히나 제가 아이에게 욱하는 성격인 것 같아서

최대한 마음을 다스리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오은영 선생님 신작 육아책이 나와서

#예스24 로 주문했어요

오은영 신작 육아책 yes24로 주문하고 11월예스24굿즈 겟

오은영 박사의 신간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저처럼 버럭 화내는 엄마를 위한 책인데요

책을 읽다 보면 아이의 마음도 이해가 되고

아이에게 부드럽게 말하는 법도 알려줘서

도움이 많이 되는 #육아서 인 것 같아요

게다가 #11월예스24굿즈 까지 받아서 기분도 좋네요

11월 #예스24굿즈 중에서도

오은영 박사의 신간 육아서를 사면 주는 건

바로 #스트랩플랫파우치 인데요

자잘한 물건들을 담고

가방 안에 걸고 다니기 좋더라구요

 

작지만 수납도 꽤 잘 되고

스트랩이 달려있어서 가방에 걸어놓고

차키나 카드를 넣고 다니면 좋아요


요즘 제가 자주 보는

금쪽같은 내새끼 라는 프로그램에도

오은영 박사님이 나오시는데요

이 육아서를 읽어보니

그 프로그램에서 보던 내용도 들어있더라구요

저도 벌써 아이를 키운지 만 4년이 다 되어 가는데요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 때문에

아이에게 너무 함부로 대하곤 하는 것 같아요

목차도 잘 되어 있어서

육아하느라 시간이 없는 엄마들도

짬짬히 내가 보고싶은 곳부터

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아이에게 주의를 줄 때

너무 많은 말을 하지 않는 것

생각해보면 저도 엄마가 몇번이나 똑같은 얘기 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

어린 아이여도 그건 똑같나봐요

아이가 하면 안되는 일을 할 때에는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기

오히려 머뭇거리면 아이의 자존감이 낮아질 수 있다고 해요

 

아이에게 따뜻한 말 해주기

대사로 연습도 해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요즘 저도 이걸 보면서 하루에 몇번 씩

소리내어 읽기 하고 있답니다

저도 가끔 우리애는 왜이럴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아이들은 살아있기 때문에 문제를 일으킬 수 밖에 없다는 것!

육아서를 읽으면서 아이에 대해서 좀 더 이해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와 부딧하게 되는

여러가지 크고 작은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이야기를 해주면 좋을지

친절하게 옆에서 오은영 박사님이 얘기해 주시는 것 같은 느낌의 육아서예요

아이가 왜 이런 걸 할까

의문이 생길 때가 많았는데

#오은영육아책 을 읽으면서

궁금증이 해소되는 기분이었답니다

우리 아이가 왜이럴까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이에요~


t********2 2020.11.18.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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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육아 현실육아속 육아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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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가지의 이야기속에 담겨진 부모의 말 아이의 심리어떤 표현을 하느냐에따라 달라진 아이의 모습을 알수있는찐육아 현실육아속 육아회화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와 금쪽같은 내새끼 외다른 여러 방송에서 보이면서 국민육아멘토인 오은영박사님의새로운 신간 "어떻게 말해줘야할까?"를 만났어요   오은영박사님의 이번 신간은말을 통한 바른 훈육을 할수있는 정보와다른 사람들도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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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가지의 이야기속에 담겨진 부모의 말 아이의 심리
어떤 표현을 하느냐에따라 달라진 아이의 모습을 알수있는
찐육아 현실육아속 육아회화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와 금쪽같은 내새끼 외
다른 여러 방송에서 보이면서 국민육아멘토인 오은영박사님의
새로운 신간 "어떻게 말해줘야할까?"를 만났어요

 

 

오은영박사님의 이번 신간은
말을 통한 바른 훈육을 할수있는 정보와
다른 사람들도 그렇다고 괜찮다고
아이와 부모를 위로해주는 책이에요

 

 

우리도 그렇게 커왔듯이
엄마아빠가 하는말이 아무리 좋은말이라도
자꾸 들으면 잔소리처럼 들리고 그게 또 듣기 싫은말처럼 되어버리기도하다보니
말을 어떻게 표현하는지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할수있는 책이에요

 

 

 

 분명 알고있는 부분인데
그걸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하는지는
마음과 다른 말들을 쏟을때가 있어요
화내지말고 말해야지 하면서도
아이가 떼쓰면 욱하는 마음에 화를 내곤하는데
화를 내지 않으면서 마음을 다스리면서
아이도 부모도 진정하면서 할수있는 말들이 많이 담겨있어요

 

 

 

사람은 잘하는 것도 있고,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못하는 것은 자신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고쳐나가며 살면 됩니다
아이에게 그걸 가르쳐주시면 돼요
그래야 아이가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흔쾌히 마주할 수 있습니다

P 149쪽

 

 

 

익숙하게 하는말이라 아이에게 상처가 된다고 생각못한 말들이나
평상시 습관처럼 하고있는 표현들을
아이의 인격과 감정을 존중해주며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주면서 바른 훈육을 할수있는 책이에요

 

 

 

t******6 2020.11.15.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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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하는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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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쟁이 아기부터 사춘기 아이까지 육아를 하는데 꼭 필요한 언어법을 작성해 놓으셨네요~ 뻔할 줄 알았던 책 내용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배울 점고 많고 주변에도 공유하고 싶은 책입니다 저는 오래도록 소장하며 틈틈이 시간 날때마다 읽고 또 읽으면서 현명한 엄마로서 아기를 잘 키워 보려고 합니다 오은영 박사님 얼마나 아이들에 대해서 많이 연구하고 공부하셨는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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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쟁이 아기부터 사춘기 아이까지 육아를 하는데 꼭 필요한 언어법을 작성해 놓으셨네요~ 뻔할 줄 알았던 책 내용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배울 점고 많고 주변에도 공유하고 싶은 책입니다

저는 오래도록 소장하며 틈틈이 시간 날때마다 읽고 또 읽으면서 현명한 엄마로서 아기를 잘 키워 보려고 합니다 오은영 박사님 얼마나 아이들에 대해서 많이 연구하고 공부하셨는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o*****o 2020.11.07. 신고 공감 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