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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라벨클럽의 첫 공모전 당선 기대작으로 입소문으로만 듣다가 이번에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블랙라벨클럽의 수상작인 만큼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몸에 받게 되었다 베아트리체는 로맨스 판타지 다운 발랄함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의 매력을 지닌 작품으로 쉽게 잘 읽히는작품이면서도 밀도 높은 감정선을 갖춘 글이다 생생하게 살아있는 인물들은 각자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그들이 엮이면서 만들어 내는 화음은 결코 단조롭지 않다
왕녀 베아트리체로 살다가 나라가 멸망하면서 노예가 된 기구한 인생의 클로이 처음 태어날 때부터 세상을 발아래 두었지만 모든 것에 관심이 없는 알렉산드로 대공 자신의 정체를 숨긴 여자와 그 비밀을 파헤치고 싶은 남자 두사람의 밀고 당기는 여정을 열심히 쫓아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계속해서 읽게 된다
엘파사의 노예 출신 왕녀 베아트리체 원래 그녀는 대한민국에서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다 몇번을 실패하고 다시 공부해서 다른 직업을 가졌으나 그만 불의의 사고로 죽게되고 환생한 곳이 바로 엘파사 그곳에서 왕녀로 자라고 재상 길버트의 아내가 되었으나 결혼생활은 그리 행복하지 않았다 게다가 길버트가 배신을 해서 엘파사는 제국의 침략으로 멸망하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다시 노예 클로이가 된다 그런 그녀의 앞에 나타난 한 남자 아름다운 외모와 냉혹함으로 유명한 제국의 영웅 알렉산드로 대공
클로이는 우연히 대공의 시중을 들게 되고 알렉산드로는 묘하게 그녀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정체를 숨긴 클로이는 대공이 신경쓰는 것이 불안하기만 한데.. 앞으로 두 사람의 행보가 어떻게 흘러갈까 계속해서 읽고 싶어지는 판타지 로맨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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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키스 이후 다시 어색해진 두사람 클로이는 알렉산드로를 어떻게 봐야할지 고민중이다 한편 클로이는 트리거의 청혼을 받게 된다 그가 동성연애자임을 알고 있는 클로이 청혼의 이유는 트리거의 집안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서고 트리거 또한 클로이가 노예신분보다는 낫다는 것을 말하며 그녀에게 청혼을 했던 것이다 그 청혼을 클로이는 승낙한다
세레머니중 그만 길을 잃어버린 클로이는 우연히 한 노파를 만나 신세를 지게 되고 클로이가 없어지자 알렉산드로는 숲속에서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펼친다 그리고 다시 클로이와 어렵게 만나는데 클로이를 도와준 노파가 바로 맥코웰 가문의 사람이었던 것이다 노파는 클로이에게 알렉산드로의 모친인 소피아가 가지고 있던 일기장을 건내준다 그리고 클로이는 그걸 알렉산드로에게 주는데..
어머니가 남긴 일기를 읽고 드디어 자신의 마음을 확신하는 알렉산드로 한편 클로이는 트리거의 청혼을 받고 고민하던중 알렉산드로의 절절한 고백에 대책없이 흔들리고 만다 그러나 신분격차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이 청혼받은 사실이 그에 귀에 들어가는데... 알렉산드로는 클로이를 데리고 갑자기 기사단을 떠나는 엄청난 일을 저지르게 된다
한편 둘의 도피가 던칸에게도 소식이 전해지고 던칸은 아들이 남색이라 드디어 일을 저지른줄 알고 허탈해한다 클로이와 알렉산드로는 크산토스를 타고 엘파사왕국의 국경까지 가게되는데 과연 이 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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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로가 클로이에게 고백을 합니다. 하지만 클로이는 그 이전에 동성애자인 마부 트리거의 위장결혼 제의를 받아들였고 또한 알렉산드로의 창창한 미래를 망칠까봐 그의 마음을 받아들이지도 못합니다. 그냥 세리머니가 끝나면 각자 갈 길 갈 생각이었어요. 알렉산드로는 클로이가 트리거와 결혼할 생각이었고 그는 클로이가 왕녀 베아트리체였다는 것도 진즉 들었다는데 분노. 자신이 클로이에게 신뢰를 주지 못한 것 때문에 스스로에게 화가 납니다. 그래서 말다툼 끝에 그녀를 안아들고 도망을 가요. 이 소식을 받은 그의 아버지, 던칸은 아들이 떠들썩한 동성애자 애인 미동과 사랑의 도피를 한 것으로 오해하고 절망. 알렉산드로의 부하인 에반은 클로이가 임신해서 그들의 아이가 사생아가 될까봐 알렉산드로가 도망 간거라 생각합니다. 뭐, 도망가서 둘이 첫날밤을 치르는데요. 이게 말이 전연령가 소설이지 성기 같은 단어만 안쓴 19세로 보입니다. 너무 야해요. 전 19세 안붙은 소설 중에 이렇게 직접적 성애 표현 쓴 건 처음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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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파사의 왕녀의 신분을 되찾은 베아트리체와 섭정공이 된 알렉산드로. 알렉산드로는 그녀를 무시하는 귀족들에게 소소한 복수를 해가고, 베아트리체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네요. 알렉산드로의 아버지 던칸은 그녀를 좋아하게 되고 불임이라던 그녀는 쌍둥이까지 낳아요. 자신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사는 여주가 보기 좋았고, 오직 여주만 바라보며 질투심을 보이는 남주도 멋있네요. 여주의 일대기로 생각보다 잔잔했고, 권수의 압박에 중간중간 늘어지는 부분이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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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인정하고 사랑의 도피를 합니다. 슬슬 전권 구매한 것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말했지만, 여러 일들이 있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느낌에 조금 지루한 것 같아요. 두 번째 읽는 거라서 그런가? 1권은 두 번째 읽는 거래도 괜찮았는데 말입니다. 뭐, 4권에서 또 재미있어지니 잊어버리도록 하고, 4권으로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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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였던 시절이 오히려 소박한 낙이었던 주인공 클로이가 노예보다 못한 4권에서는 고구마 구간이 많다. 여주가 중국드라마 여주스럽게 오지랍에 삽질에... 남주는 그거 다 맞춰주고 채워주려다가 망가질뻔...ㅠㅠ 심지어 추잡스런 전남편이 질척이다가 죽다니... |
| 저의 인생 최애소설이에요. 종이책도 소장중인데 편하게 누워서 보려고 이북도 추가 결제했어요. 클로이의 마음가짐이 저에겐 힐링 그 자체입니다♡ 알콩달콩 사랑하는 모습이 마음을 간질간질하게 해요. 4권엔 적당한 긴장감도 녹아있어 더 흥미진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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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유명한 작품이라 궁금했는데 한권한권 구입하고 있습니다. 외전이지만 꽉 차 있는 외전이라 너무 만족합니다. 주인공들이 환생하여 다시 만난 이야기인데 이런 외전 너무 좋네요. 시대가 달라져도 너무 재밌습니다. 마셰리 작가님 팬이 되었습니다. |
| 본편 못지 않게 외전도 정말 재밌게 읽었다 외전은 보통 에피소드가 분량이 작은데 베아트리체는 외전도 완성도가 높고 해서 읽을맛이 났다 그리고 환생해서 다시 만난 두사람은 전생의 기억에 혼란스러운 상태였음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에 빠진다 물론 서로를 알아보는데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었다 |
| 벌써 외전을 읽게 되었다 5권까지 순식간에 읽었는데 어느새 외전이다 워낙 재밌게 읽어서 웹툰도 구매했었다 왕녀 베아트리체와 섭정 알렉산드로보다는 클로이와 알렌이라는 이름으로 두사람은 외전에서 영원한 사랑을 맹세한다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정말 읽으면서도 좋았다 그리고 두 사람은 백년 뒤 환생까지 하는데 과연 어떤 모습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