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페이지에서 우연히 보기 시작한 책입니다. 누군가가 덧글에 이 책이 카카오페이지에 올라오다니 놀랐다 라고 써 놓으셨길래 궁금해서 보기 시작했죠. 너무 감동적이에요. 세상과 담을 쌓은 바둑천재 소년이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뒤로 갈수록 유머 코드가 있네요. 이번 권도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바로 예스24에서 주문하고 있어요. 한권 한권마다 내용이 너무 좋아요. |
| 만화 3월의 라이온이 아니라, 영화 개봉판 2편을 보고, (내가 좋아하는 카스미가 나와서) 원작이 궁금해서 구매했다 -1권만 읽었지만, 생각보다 재미가 있었다 세월이 좀 오래 되었는데도, 장기의 오래참음처럼일까? 여전히 퇴색되지않고 인기가 꾸준한 것 같다 리뷰를 찾아보니 팬들이 많은 걸 보면 말이다 - 장기의 장자도 모르지만, 만화카페 같은데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찾아서 읽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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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 치카 작가 선생님의 작품 '3월의 라이온'의 제 15권입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어딘가 따뜻해지는게 느껴지는 그런 작품이 무엇일까 하고 생각해보면 해당 작품만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오래 잡고 즐겨본 작품은 지금까지 많이 없었습니다만, 이렇게 잡고 보는 시리즈는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질리지 않게 즐기는 작품이라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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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이면 3월의 라이온 14권이 나오지 않았을까 찾아봤더니 알지도 못한 사이에 14권이 출간되었다. 손꼽아 기다리기엔 너무 지쳐서 이렇게 생각날 때마다 한 번씩 찾아보는 것이 나의 정신 건강에 좋를을 거 같다. 좀 빨리 빨리 출간 좀 해주셨으면 좋겠는데, 내가 좋아하는 작가님들마다 왜 이리 게으름을 부리시는 건지... 14권에서도 별 다른 일 없이 포근포근하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레이와 아카리네 식구들의이야기를 읽으니 평화로운 마음이 든다. 장기를 소재로 한 만화에 주인공이 천재 장기 기사임에도 장기 대결하는 이야기보다 요즘 대세인 먹방이야기가 더 즐거우니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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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야마와 시마다 씨의 대국이 어떻게 될까 조마조마하면서 봤습니다. 거의 이 한 권 전체가 대국 얘기군요. 아카리 , 히나 자매도 씩씩하게 가게 일을 하면서 새로운 메뉴 개발과 판매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권이 완결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정말일까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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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발간된지도 꽤 오래된 것 같은데 정말 천천히 발간되서 아쉬워요. 내용은 정말 마음에 들거든요. 고등학생 청소년이 주인공인데 내용이 상당히 어두워요. 일본 프로장기기사로 인생을 살아가는 내용들과 인생에 대한 고민, 그리도 주변인들의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서 꽤나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등장하는 인물들이 상당히 매력적이어서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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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가 쇼기 기사로서뿐만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도 성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권이었다. 히나타와 함께하는 문화제 장면은 잔잔하면서도 따뜻한 감동을 주었으며, 대국 장면에서는 다양한 기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성장하는 레이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주는 이야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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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17권은 조용한데 오래 남는다. 화려한 대국보다 사람들 마음이 더 크게 움직이는 권이었다. 레이가 한 발짝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괜히 내가 다 뿌듯했다. 히나를 둘러싼 시간들도 여전히 따뜻하면서도 먹먹하고, 프로기사들의 세계는 차갑지만 그 안의 진심은 또 뜨겁다. 크게 터지는 사건이 없어도 인물들 표정과 말 한마디에 감정이 휘청한다. |
| 뭔가 큰일을 하고 끝나서 앓아 눕는다는게 무슨 심정일지 내가 겪어 보진 않았지만 주위 사람들로 극복하는게 힘내게 되는 흐름이 좋은듯? 아 그리고 일본만화에 풍속점이 무슨 길바닥에 널린 치킨집에 맥주쯤으로 그려지는데 개역겨움 그냥 위스키바나 주류 판매점인것도 아니고 은연중에 사람과 시간을 보내는데에 돈을 쓰게 하는 구조이잖아 무슨 친척이 조카를 아낀다고 해도 이걸 시킨다는게 내 상식으로 이해가 안감 차라리 개예쁜 미모를 연예계에 진출 시켜서 인플루언서나 배우나 이런 쪽으로 가게 도와주지 이게 뭐야 |
| 실내에서 하는 경기인데 비오는거에 신경이 왜 쓰이는 걸까 날이 좋을 확률 보다 비가 올 날의 확율이 더 낮다는 통계를 봤는데 그렇게 치면 운이 없다정도면 될거 같은데... 게다가 승부를 하는 사람이면 날씨와 기분이 상관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것도 마인드 컨트롤을 하면 경기에 그렇게 영향을 안미치게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야하는거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