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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똑같은 하루를 시작해도 가끔 평소와 달리 너무나 무료할 때가 있다. 그때는 뭘 해도 잘 되지 않아서 혼자 끙끙 앓으며 지내게 된다. 혼자 끙끙 앓는 선에서 그치면 다행이지만, 괜스레 예민해져서 다른 사람이 툭 던진 말이나 행동에 민감헤가 반응하면서 갈등을 빚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런 날에는 우직하게 해야 할 일을 하기 위해서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잠시 해야 할 일의 순서에서 벗어나 웃을 수 있는 일을 해보는 것도 좋다. 나는 그럴 때마다 항상 아무 생각 없이 웃을 수 있는 바보 같은 에피소드가 그려지는 만화를 읽는다. 바로, 오늘 첨부한 <그랑블루 12권> 같은 만화다. 만화 <그랑블루>는 코미디 만화로 정말 부족함이 없는데, 오늘 <그랑블루 12권>에서도 시작부터 끝까지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그랑블루 12권>의 시작은 다이빙부 3학년 선배들이 이제 슬슬 은퇴를 준비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이오리가 "여러분의 여름은 그것으로 만족하시나요!?"라고 물으면서 여름이 다 가기 전에 한바탕 여름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하지만 그 여름을 즐기는 방법은 평소와 같으면서도 평소와 달랐다. 기억에 '장애가' 남을지도 모르는 여름을 보낸 그들의 일상을 읽으면서 '뭐, 때때로 저렇게 정신을 놓고 즐길 수 있는 것도 행복한 일이지.'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단 한 번도 나를 내려놓은 채 놀아본 적이 없고, 사람들과 어울려 떠들썩하게 이야기하며 분위기를 타본 적이 한 번도 없기 때문이다. (쓴웃음) 그래서 나는 만화 <그랑블루>처럼 떠들썩한 만화는 살짝 안 맞을 때도 있지만, 그 떠들썩한 분위기가 억지로 웃음을 그리는 게 아니라 너무나 자연스럽게 잘 그려질 경우에는 무척 재미있게 읽는다. 만화 <그랑블루>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공감 요소도 있었고, 주인공을 보면 괜히 나까지 들뜨는 기분이다. 오늘 만화 <그랑블루 12권>은 그렇게 선배들과 여름의 마지막 추억을 보낸 에피소드로 시작해, 주인공 이오리가 팔라우에 가기 위해 여권을 가지러 본가로 귀성하는 에피소드가 그려져 있다. 본가로 향하는 동안 만난 서양 오타쿠의 무서운 모습에 무심코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고, 본가에서 벌어지는 바보 같은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완전 대박이었다. 정말, 당시 책을 읽을 때 느껴졌던 가슴의 답답함이 해소되는 느낌었다. 역시 사람은 이렇게 좀 신나게 웃을 수 있어야 힘이 나는 법이다. 만약 당신에게 지금 웃음이 필요하다면, 나는 만화 <그랑블루> 시리즈를 추천한다! |
![]() 그랑블루 14권 정발! 이 번 이야기는 아이나의 이오리에 대한 감정, 치사와 치사 엄마와의 갈등이 중심내용이다. ![]() 아이나가 이오리에 대한 특별한 감정이 생겨서 이오리를 의식하고 그런 아이나의 감정을 알아챈 료헤이군ㅎ 순수한 마음으로 아이나를 돕고자 하지만....... 결국은!!!! 크게 한 방 먹는다 ㅋㅋㅋ 왜 그런지는 단행본을 통해 보시길ㅎ ![]() 스쿠버 강사가 되고자 하는 치사에게 그냥 취미로만 하라고 말하는 엄마에게 화난 치사짱! ![]() 사실은 치사 엄마는 한 쪽귀가 들리지 않는다는.... 스쿠버 강사하면서 귀에 무리가 가는데 이 떄 쉬어주면서 일을 해야하는데 회원님(손님)들을 위해서 쉬지않고 일하다 보니 귀가 out! 그래서 우리 딸 치사도 혹여 자신처럼 되진 않을까 걱정되어 그냥 취미로만 하라고 말했던 것... ![]() 엄마의 진심을 알게 된 치사는 눈물을 보이고 만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지 않을까? ![]() 이렇게 훈훈한 마무리와 함꼐 이오리가 있어 다행이라는 말로 이 번 에피소드도 마무리 된다. 그림체도 내용도 모두 만족하고 그랑블루 만의 개그도 좋았다. 대원씨아이 여러분 15권도 빨리 출간해주시길~ 기다리다 지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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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이름으로 드립치는 만화 퀄리티에 그림 표정이 일품이네요. 표정이 살아있네~ 그 와중에도 진지하게 독살용 생선을 찾는 이오리 그는 도덕책?! 그 외에도 결국 끝까지 말 앞뒤 잘라먹어 오해하는.패턴이 일품입니다. 정말 웃김. 그리고 결국 연습 한답시고 특수 플레이(?)가 되지않나 결국 경찰에 조여지고 무언가가 실패 하지않나 어쩌다 이렇게 되는건지.. 하여간 다이빙 만화라 다이빙도 나오고 그림 퀄리티도 죽이는데 마지막에 또 오토리로 존재감 사라지는거 보면 안습하네요(어쩌다가 다이빙 좀 진지하게 한다 싶으면 술이 메인이 되버리는지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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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8! 그랑블루는 푸른색의 바다라는 뜻이다. 그 푸른색에 걸맞게 온갖 젊음과 정열이 약동하는 만화이다. 썸을 탈 것 같으면서도 타지 않는 은밀하고 도도한 관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5권에서 그 레즈비언 언니가 주인공에게 우리 Sㅒㅒ 하자고 했을 때 주인공의 느듯한 반응이 참으롣 답답했다. 나였다면 네, 1번이고, 10번이고 죽을 때까지 함 해요! 라고 적극적으로 했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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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바다와 다이빙이라는 건전한 소재를 앞세웠지만, 그 실체는 알코올과 광기가 난무하는 대학생들의 대환장 청춘 코미디입니다. 매 페이지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엽기적인 얼굴 개그와 혼을 쏙 빼놓는 템포의 상황극이 폭소를 유발합니다. 하지만 아주 가끔씩 등장하는 진지하고 훈훈한 청춘물로서의 에피소드가 묘한 감동을 주며 완벽한 완급 조절을 보여줍니다. 우울할 때 읽으면 만병통치약이 따로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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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4권까지 달려온 '그랑블루'는 여전히 저를 실망시키지 않네요. 대학 생활의 낭만과 다이빙이라는 스포츠, 그리고 그 사이사이에 터지는 광기 어린 개그 코드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텐션 높은 일상은 언제 봐도 웃음이 절로 나네요. 가끔은 너무하다 싶을 정도의 전개도 있지만, 그게 바로 이 작품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트레스받는 일상 속에서 아무 생각 없이 크게 웃고 싶은 날, 가장 먼저 손이 가는 최고의 코미디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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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24권입니다.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로 유명한 이노우에 겐지 작가와 요시오카 키미타케 작가가 함께 만든, 술과 다이빙(?)이 주가 되는 인기 개그 만화입니다. 이번 24권에서는 코헤이와 아이나가 드디어 사귀는 사이가 되었지만, 경험이 전무한 두 사람의 모습이 주변 인물들에 의해 점점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과정이 그려집니다. 드디어 여자 친구가 생긴 코헤이를 향한 친구들의 질투 어린 훼방과, 그들에게 잘못된 지식을 배우며 혼란스러워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벌어진 뜻밖의 사건은 다음 권에 대한 강력한 복선으로 남겨져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되는 권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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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23권입니다. 이즈대학 스쿠버다이빙 동아리 PaB의 엉망진창 일상을 그린 개그 만화입니다. 이번 권은 가을 축제 준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이오리와 사쿠라코의 뜬소문을 들은 치사가 이오리에게 삐진 모습이 메인 흐름을 이루고 있습니다. 여기에 치사를 경쟁 상대로 여기는 신캐릭터 유키코까지 등장하면서 얼떨결에 소동이 더 커지는 구조가 익숙하면서도 역시 재밌었습니다. PaB 멤버들의 황당한 대처는 이번 권에서도 건재했고, 웃음 포인트가 자주 터져서 쭉쭉 읽혔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꽤 의외의 장면이 등장해 다음 권이 기대됩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그랑블루 16권 재밌게 잘 봤습니다. 복권 당첨으로 성사된 이오리와 치사의 오키나와 여행! 이를 방해하려는 아이나와 코헤이의 콤비가 큰 웃음을 줍니다. 다이빙 만화를 가장한 음주, 재밌는 개그의 건재함을 보여준 유쾌한 16권이었습니다. |
| 그랑블루 15권 재밌게 잘 봤습니다. 만화의 주제가 스쿠버 다이빙이라는 게 가장 웃긴 포인트인 거 같습니다. 항상 활기찬 등장인물과 분위기 덕분에 만화를 읽다보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아무 생각 없이 웃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