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권 계속 기다리고 있다가 출간되자마자 구매해 보았어요. 20권은 보댕이 표지를 장식했네요. 항상 광기어린 모습이 인상 깊었는데 이번에 나와서 재미있었어요. 파르스 아르슬란군의 활약이 돋보여서 좋았어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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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슬란 왕자는 루시타니아 군에 나라를 빼았기고 아버지인 안드라고라스와 왕비가 인질로 잡혀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병력을 모으는 중이었다. 그렇다. 아르슬란 왕자의 목적은 나라 탈환 그리고 인질 구출이었다. 그런데... 인질의 상태가 이상하다. ????? 누가 누굴 구한다고 왜 저 사람 반년동안 맞았는데 갑자기 무쌍찍음 작품을 잘 못 찾은거 같은데 호문큘러스 아닌가?? 아르슬란 전기 12권을 보고나니 왓치맨이라는 영화에서 로어셰크라는 등장인물이 말한 대사가 생각이 난다. "내가 너희들과 여기 갇힌 게 아냐. 너희가 나와 갇힌 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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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이 끝날때 발생한 아르슬란 진영의 내분 내분의 원인은 명백했으나 내분의 의도는 따로있었다. 모든 것은 계획대로를 주장하던 나르사스 그런 나르사스에게도 예측 못 하던 일이 발생하고 아르슬란 왕자는 위기에 빠지는데... 그림작가 소여사의 유명작 강철의 연금술사를 보면 겉으로는 주인공이 속한 집단과 이교도 이슈발의 대립을 속으로는 인간과 호문클루스의 대립을 통해 결말을 내는 작품이었는데 원작자가 따로 있는 아르슬란 전기에서도 뭔가 겉으로는 파르스 vs 루시타니아의 대립을 내세우고 있는데 가끔 출연하는 벽을 통과하고 뱀을 다루는 기괴한 놈들과 싸우는 걸 보면 이면에 무슨 악의 집단과 싸우는 결말이 나려는 거 같은 기분이 드는건 착각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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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권은 안드라고라스의 급사로 파르스 왕위가 공석이 된 상황에서 아르슬란이 마침내 왕좌에 가까워지는 듯하지만, 오히려 이전보다 훨씬 불길하고 위협적인 싸움이 시작되어 인상적이었다. 뱀왕의 부활을 노리는 마도사들이 움직이면서 전쟁과 정치 중심이었던 이야기에 본격적으로 어두운 판타지 요소가 섞이고, 아트로파테네에서 죽은 것으로 알려졌던 대장군 바흐리즈와 과거의 만기장들이 어둠의 힘으로 되살아나 왕도를 습격하는 전개는 상당한 충격을 준다. 무엇보다 현재의 파르스를 지키려는 아르슬란 일행과 한 시대를 대표했던 과거의 영웅들이 맞붙는 구도가 흥미로웠다. 단순히 강한 적을 물리치는 싸움이라기보다 과거의 영광과 새로운 시대가 충돌하는 것처럼 느껴져 의미가 깊었다. 아르슬란이 왕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이 혈통이나 보검이 아니라 위기의 순간에 사람들을 지켜내는 책임감이라는 점도 다시 한번 강조된 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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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권은 오랫동안 이어져 온 파르스 왕위 문제에 커다란 전환점이 찾아오는 권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이 상당했다. 왕위의 증표인 보검 루크나바드를 손에 넣고 왕도로 돌아온 아르슬란이 힐메스의 즉위를 막고 마침내 아버지 안드라고라스와 직접 마주하는 장면에서는 지금까지 쌓여 온 갈등이 한꺼번에 터지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자신의 출생과 운명에 관한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 뒤에도 그것에 휘둘리기보다 파르스와 백성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려는 아르슬란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 여기에 이노켄티스까지 예상치 못하게 개입하면서 왕위 쟁탈전이 단순한 부자 대립이나 힐메스와의 경쟁을 넘어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흘러간다. 권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백성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왕인가라는 작품의 주제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 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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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슬란 전기 11권 리뷰입니다. 어떻게 매권 이렇게 재밌을 수 있는지 작가님의 역량이 정말 대단하네요. 기이브 진짜 매력터지는 캐릭터에요. 자신때문에 아르슬란이 피해를 입을까봐 일부러 분란을 조장하는 척 하면서 내정을 염탐하러 자진해서 떠나네요. 아르슬란이 워낙 좋은 지도자라 좋은 인재들이 모이는거겠지만요. 드디어 아르슬란 일행은 페샤와르를 떠나 왕도 액바타나로 떠나게 됩니다. 1권에서 만났었던 루시타니아인 소녀 검사와 다시 재회하게 되네요. 참 종교가 뭔지 루시타니아인들이 너무 맹목적이라 눈살 찌푸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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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권에서 주절주절 안드라고라스의 죽음을 이야기했는데 이번 권 마지막에서 사왕파 마도사에 의해 부활함. 아르슬란이 쉽게 샤오가 되지 못 하는구나. 마르즈반들과의 싸움도 재밌었으나 마지막에 안드라고라스의 부활로 다음 권이 너무 기다려진다. 타흐미네가 또 죽이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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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라고라스가 탑에서 떨어졌을 때는 당연히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일어났을 때는 또 안 죽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만큼 강한 인물이었는데 타흐미네에게 단검으로 찔리고 다시 죽었다. 딱히 타흐미네한테 화도 안 내고 죽었다. 그 후 사왕파 마도사들에게 되살아난 마르즈반들과의 전투가 주된 내용인데 처음 안드라고라스의 죽음만큼의 충격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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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올해 초 미뤄두었던 아슬란전기를 한방에 21권까지 구매했습니다 1권도 뒤늦게 구매했습니다 구매 후 다시 정독을 해보자라고 했지만.......에너지가 고갈되었습니다 진짜 나이를 무시 못한다라는 말을 요즘 많이 체감합니다, 어찌나 나약한지..... 여하튼 각설하고, 여사님의 다른 작품인 황천의 츠카이도 잘 나가고 있고 작가님은 진짜 대단하십니다 아르스란도 애니로 나온다고 하니, 작가님 작품은 전부 애니화가 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