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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코믹스) 10권입니다. 오모리 후지노 원작의 던만추 코믹스판으로, 이번 권은 미궁의 낙원을 무대로 한 대규모 전투가 압권이었습니다. 골라이어스의 갑작스러운 진격으로 분위기가 단숨에 긴박하게 전환되는데, 사방에서 모험자들이 쓰러지는 혼전 속에서 벨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 지켜보는 과정이 손에 땀을 쥐게 했습니다. 스스로의 한계를 밀어붙이는 장면은 원작 팬이라면 특히 반가울 부분이고, 쿠니에다의 그림이 그 긴장감을 한층 살려줘서 읽는 맛이 있었습니다. 동료들의 존재가 벨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권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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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코믹스) 09권입니다. 벨이 상층을 벗어나 본격적으로 모험자의 길에 들어서며, 던전에서의 첫 진짜 위기와 ‘영웅이 될지, 여기서 끝날지’를 가르는 분기점을 맞이하는 권입니다. 아이즈와의 인연, 험난한 전투, 주변 파밀리아와의 관계가 얽히면서, 벨이 동경하던 모험의 무게를 온전히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그려집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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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코믹스) 08권입니다. 벨이 중층으로 진출해 파티 플레이에 익숙해지는 가운데, 다른 파밀리아가 떠넘기고 도망간 몬스터 무리와 맞닥뜨리면서 중층의 무서움을 온몸으로 체감하게 되는 권입니다. 여행과 전령, 사기꾼의 신 헤르메스가 본격적으로 전면에 등장해 벨의 영웅으로서의 가능성을 시험하고, 던전 깊은 곳으로 추락한 벨 일행이 목숨을 건 돌파전을 펼치며 진짜 모험가로 성장해 가는 모습이 긴장감 있게 이어집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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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코믹스) 07권입니다. 벨과 헤스티아 파밀리아 일행이 워 게임 이후 재정비를 하면서도 향후 이슈타르 파밀리아와의 충돌로 이어질 전초전 격 에피소드들이 펼쳐지는 권이었습니다. 전개는 여전히 가볍게 읽히지만, 오라리오의 밤거리와 신들의 음모가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해 이후 ‘쾌락의 거리’ 편으로 넘어가기 전 숨을 고르며 분위기를 다지는 중간다리 역할을 합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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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코믹스) 06권입니다. 벨이 미노타우로스를 쓰러뜨린 뒤 ‘리틀 루키’라는 별명을 얻고 일약 스타 모험자로 떠오르면서, 그를 눈여겨본 여러 파밀리아와 신들의 이해관계가 본격적으로 얽히기 시작하는 후일담 겸 전환부에 해당하는 권입니다. 던전 액션보다 오라리오 시가지와 신들의 정치극 비중이 늘어나, 이후 아폴론 패밀리아와의 전면 충돌과 워 게임으로 이어질 갈등의 씨앗을 뿌려 두는, 한 템포 숨 고르기이자 세계관의 음지까지 드러내는 빌드업 파트였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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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코믹스) 05권입니다. 벨이 “더 강해지고 싶다”는 소망을 품고 아이즈에게 직접 검술 특훈을 받기 시작하면서, 이전 권에서의 패배와 공포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중심이 되는 권입니다. 동시에 미노타우로스와의 재격돌로 이어지는 긴장감 높은 전개 속에서, 벨이 도망치는 약자가 아니라 동료와 스스로의 신념을 위해 전면에서 맞서는 모험자로 성장해 가는 모습이 강하게 부각되는 클라이맥스 파트였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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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코믹스) 04권입니다. Lv.2로 성장한 벨이 ‘나는 더 강해지고 싶다’는 각오로 본격적인 중층 던전에 도전하고, 그 과정에서 동료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를 미끼 삼아 위험을 떠안는 선택을 하면서, 주변 모험가들과 신들로부터 기존의 ‘초보’ 이미지를 벗고 하나의 전사로 인정받기 시작하는 권입니다. 벨·헤스티아 쪽의 소규모 파밀리아 일상과, 강함을 향한 진지한 수련·실전이 적절히 섞여 액션 비중이 높아진 편이라, 전권들에 비해 한층 밀도 높은 배틀 성장물이 된 느낌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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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코믹스) 03권입니다. 미노타우로스 사건으로 ‘Lv.2’에 도달한 벨이, 검희 아이즈의 특훈을 받으며 한 단계 더 강해지는 한편, 벨의 급성장을 탐내는 프레이야의 간섭과 길드·다른 파밀리아들의 시선이 본격적으로 얽히기 시작하는 권입니다. 성장물 특유의 속도감 있는 훈련 파트와, 벨을 둘러싼 여신·소녀들의 호감이 코미디처럼 겹겹이 쌓이는 구성이 균형을 잘 잡아서, 액션·러브코미디 비율이 딱 좋은 분기점 같은 3권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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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코믹스) 02권입니다. 미노타우로스 사건 이후 한층 성장한 벨이, 여전히 작은 파밀리아의 가장으로서 돈벌이와 레벨업을 병행하며 분투하는 가운데, 오라리오의 축제 ‘몬스터 필리아’와 그 이면에서 벌어지는 음모에 휘말리는 내용을 다룹니다. 헤스티아와 벨의 관계를 둘러싼 러브코미디 톤은 유지하면서도, 몬스터를 둘러싼 가치관과 도시의 어두운 면이 드러나기 시작해 이후 전개를 위한 ‘본격 세계관 시동’ 같은 2권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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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코믹스) 01권입니다. 미궁 도시 오라리오에서 ‘던전에서 미녀와의 만남’을 꿈꾸며 뛰어든 초보 모험가 벨 크라넬이, 작은 여신 헤스티아와 단둘이 파밀리아를 이루고 사냥과 생계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일상을 그리는 시작 권입니다. 압도적인 전투력을 지닌 미노타우로스와의 조우, 그때 자신을 구해 준 여검사 아이즈에게 한눈에 반한 벨이 “저 사람에게 어울리는 모험가가 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성장 플래그를 세우는 흐름이 가볍고 경쾌해서, 애니나 원작 소설 입문용으로도 무난한 1권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