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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어쩌다 쭈구리
지은이 소중애 그린이 김창호 펴낸곳 ㈜예림당 펴낸날 2020년 9월 30일
‘네 번이나 버림받아 심술쟁이가 된 쭈구리와 강아지 기르기 초짜가 만나 좌충우돌 매일매일 난리를 피우며 살아가는 이야기’
어쩌다 쭈구리를 너무나 잘 요약해 놓은 표지 뒷면의 설명글입니다. 우리 가족은 모두 강아지를 좋아 하지만 -특히 나와 우리 아이- 아파트에 살고 낮 동안 아무도 없는 우리 집 특성상 강아지를 키우기에는 무리가 있어 아직 함께 하는 것을 보류하는 중입니다.
이야기의 주인공 쭈구리는 퍼그 종의 강아지입니다. 주름도 많고 못생겼다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황 선생 댁에서 번잡이라는 이름으로 지내던 어느 날 황 선생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고 싫은 행동만 하는 번잡이를 다른 집으로 입양 보냅니다.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니라 더욱 슬퍼지는 순간입니다. 쭈구리가 기억하는 첫 집은 진혁이네 집입니다. 거기에서는 똘돌이라 불리었구요. 진혁이네가 외국으로 이민을 가며 진혁이네 아빠 친구 집으로 가게 됩니다. 그래도 진혁이네 집에서는 사랑받으며 지냈는데 새 가족은 쭈구리의 모든 점을 싫어하고 모질게 대합니다.
그렇게 1년을 함께 살았지만 결국 황 선생 댁으로 보내졌지요. 황 선생도 쭈구리의 번잡스런 행동들 때문에 힘들어 합니다. 집안 어디에나 오줌 싸고 똥 싸고, 화초 망가뜨리고 밥상위로 올라 다니다 사고치고... 음.. 사람에 따라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상황이긴 하네요. 그러던 어느 날 황 선생 댁에 놀러왔던 동화작가인 박 선생에게 보내지게 됩니다. 무궁무진한 사고를 치는 번잡이가 박 선생의 이야기 보물이 될 것이라면서요. 그렇게 사연 많은 견생을 살던 주인공은 ‘앗 쭈구리’란 이름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이 이야기는 지은이인 소중애 작가님의 실제 이야기라고 해요. 강아지를 처음 키워보는 작가님이 쭈구리와 지내며 겪는 좌충우돌, 우왕좌왕, 유쾌하고 즐거운 에피소드가 가득합니다. 게다가 173권의 책을 낸 어마어마한 경력답게 필력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반려견에 대한 세세한 정보들을 함께 전달하고 있어 더욱 읽는 재미가 있고 쭈구리의 관점에서 쓰여 진 글인 만큼 반려동물의 입장이나 감정을 더욱 잘 전달받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아이들과 반려동물을 입양하기 위한 고민이 시작된 가정이라면 반드시 필독을 권해드리며, 생명 존중, 책임감, 돌봄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는 아이와 부모님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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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참 특이하죠. 이 글을 쓴 소중애 선생님의 이름도 참 특이하죠.
소중애 선생님을 아이랑 책을 읽다가 작가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어요. 책을 읽어줄 때 아이에게 제목, 글, 그림 작가 이름을 말해주거든요. 아이랑 책을 읽다보니 책 저자이름이 특이한걸 알았어요. 그래서 얼마 전 저희집에 있는 작가님의 책을 모아봤어요. 3권정도 소중애 작가님 책이 있더라고요. 얼마전 저희 도서관 축전에 딱 저자와의 만남에 오셨어요. 선생님도 행운이라고하시네요. 코로나19 때문에 모든 강연이 취소되고 그랬는데요. 전라북도 전주에서 이렇게 강연을 할 수 있어 행운이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런 저자와의 만남 소중한 시간 소중해 선생님과의 인연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38년간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재직하시고, 정년퇴임을 하셨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을 잘 다루시고, 사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소중애 선생님은 직접 쭈구리를 키우셨어요. 실제 이쁜이는 선생님 쭈구리는 개이름 처음 만나 가족이 되기까지 많은 시련이 있죠. 서로 맞춰가며 살아가는 모습이 비단 동물 뿐만아니라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동일하지 않나 생각해봤어요. 쭈구리는 퍼그 종으로 옛날 중국 황실에서 키우던 개라고 하더라고요. 이 책은 쭈구리(개)의 시선으로 이쁜이 선생님을 바라봐요. 개의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의 모습은 어떨까요? 한편으로는 사람들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중성화수술을 감행하는 장면,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먹이면서 탈이 나는 장면을 볼때마다 동물을 키우는데 있어 그냥 이쁘다고 키우는게 아닌 그에 따른 책임이 따라야할 것 같아요.
도서관 축전에 오셔서 저저와의 만난에서 사인 모습 쭈구리와 이쁜이와의 좌충우돌 가족이 되면서 서로 맞춰가며 살아가는 모습이 우리 삶의 모습과 닮아 있어요. 아이가 태어나 가족이 되기까지 오로지 그 아이에게 집중하며 정성스럽게 보살피죠. 그럼 그렇게 정성스럽게 키운 아이를 버릴 수 있을까요? 우리가 생각하는 개를 쉽게 버릴수 있을까요?
현재 키우고 있는 구피
지난 여름에 키운 장수풍뎅이 식물과 동물, 곤충을 키운다는 것은 소중애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미리 사전에 그 식물이나 동물, 곤충에 대한 사전지식을 배우고 키워야할 것 같아요. 그냥 무조건 가져와서 키우는 것보다는 살아가는 환경조건, 습성을 알고서 키우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또 그에 따른 책임이 있음을 아이들에게 심어주어야할 것 같아요. 물주기나 똥치우기, 밥주기 등등 아이에게 각자 맡은 역할을 주어도 좋을 것 같아요. 동물을 키우는 책임감과 부지런함이 따라야 한다는 사실을요. 지금도 아이들이 강아지 키우자고 하는데요. 그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없어 아직까지도 강아지는 집에서 못키우는 동물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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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그런지 아이가 친구네 집에 반려동물이 많이 생겼다고 하는 말을 참 많이도 들었다. 그 덕분에 아이는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는 말을 많이 했고 한동안 힘들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아이에게 반려동물에 관한 책들을 많이 사주기도 하고 읽게 하기도 했다. 어쩌다 쭈구리도 반려동물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고 표지를 보고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책이기도 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 책이다.
주인공인 쭈구리는 이집 저집을 옮겨다녀야 했고 그 덕분에 심술쟁이가 되었다. 쭈구리의 주인들은 쭈구리의 외모때문에 못생겼다고 놀리고 귀찮아 했고 그러다 만나게 된 주인이 이쁜이였다. 이쁜이는 동화작가이자 초등학교 교사이자 골드미스이다. 강아지를 처음 길러보기도 하지만 바쁘기도 해서 쭈구리를 잘 챙기지 못하지만 나름 서로 잘 지내보려고 노력을 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사이이다.....
책속의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눈에 띄는건 귀엽고 웃긴 칼라풀한 그림들이었다. 표지도 눈길을 끌지만 책속의 그림들을 보면서 책을 읽다보면 금방 다 읽을수 있다. 그리고 책속에 담겨 있는 반려견을 기르는 꿀팁 같은 이야기들이 눈길을 끈다.
아이와 약속을 한것이 아이가 어느정도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을 가지게 되고 아이도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같이 도움을 줄수 있는 때가 되면 생각해 보겠다고 했는데 책속의 내용을 읽으면서 아이도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는것 같아서 좋았다.
요즘 아이들 책을 많이 읽는데 아이들 책속에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뿐 아니라 아이들이 알아두면 좋을, 어른들도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이 함께 담겨져 있어서 조금씩 배우면서 성장할수 있는것 같아서 좋았다. 또 한권의 반려동물에 관한 책을 읽게 되었고 그속에서 또 여러가지를 배울수 있어서 아이도 나도 참 좋은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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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이나 버림받아 심술쟁이가 된 강아지 (똘똘이-번잡이- 쭈글이) 이름이 몇 번이나 바뀐 강아지와 교사 이쁜이가 함께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엮어서 만든 동화에요. 일반 동화인 줄 알았다가 실제 작가가 겪었고 겪고 있는 이야기네요. 처음부터 맞는 것은 없으니 하나하나 맞춰가면서 진정으로 서로를 위하는 가족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어쩌다 쭈구리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 하는 딸아이를 위해 고른 책이에요. 동물을 키우는 것은 재미나 흥미만이 아닌 책임감이 따른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더라고요. 이 책은 쭈글이 관점에서 글을 써서 그런지 강아지의 입장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말썽을 부린다고만 생각했던 부분들이 의사 표시거나 맘에 안 들어서 일 수도 있지만 몰라서 그런 경우도 있네요.^^*
함께 살아가려면 꼭 필요한 배변 교육!!!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습관을 만들면 서로 서로 윈윈이네요. 배변 교육은 정말이지 초기에 자연스럽게 키워줘야 할 것 같아요. 첨부터 잘하는 강아지는 없으니까요.^^* 쭈글이를 읽으면서 제일 맘이 아팠던 부분이에요. 아파트에서 밤낮없이 짖어대는 난이는 결국 성대 수술을 하러 가나 봐요............. 보이시나요 난이의 눈에 맺힌 눈물이 목소리가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무서울까요?
개를 키우면서 꼭 알아야 할 것 주면 안 되는 음식!! 꼭 알아놓아야겠어요. 초콜릿 같은 경우는 죽을 수도 있다고 하니 절대 절대 주면 안 되겠어요.
딸아이에게 물어보았어요. 강아지를 아직도 키우고 싶냐고? 아직도 키우고 싶지만 ............ 책임감을 좀 더 키우고 나서 생각해본다고 하네요. 애완견은 아기를 키우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많이 드네요. 아기는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단계별 분유며... 이유식이며, 기저귀 때기, 말하기, 목욕시키기 등 부모인 저희도 그 많은 걸 다 알아서 한 번에 뚝딱뚝딱하지 않고 하나하나 배워가고 알아가듯이 애완견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의욕이 먼저 가 아닌 애완견의 정보와 특징도 미리 알고, 리 알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한 생명을 키우는 것은 끝까지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았겠습니다. 그것만 기억하신다면 정말 좋은 가족이 친구가 되어 줄 것 같네요. 애완견을 키우고 싶은 아이가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동화입니다. 글 밥이 좀 되긴 하지만 그래도 동화 형식이라 술술 읽히기도 하고 무엇보다 쭈글의의 대화가 너무 재미있어서 놓지 못하는 동화 어쩌다 쭈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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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쭈구리.. 소중애 자가님의 동물동화입니다~ 반려견인 쭈구리 시각으로 이끌어 가는 동화에요.. 쭈구리가 주인을 만나게 되는 과정들이 나와요.. 그러다 만나게 되는 여자 주인.. 처음 반려견을 기르고 준비되지않은 만남이어서.. 힘든과정들과 배워야할 내용들이 나와요.. 쭈구리의 성은 앗.. 앗쭈구리이지요.. 쭈구리의 주인은 선생님이여서.. 학교에서 있었던 이런저런 이야기를 계속했어요.. 선생님들과 회식을 하고 갈비를 싸와서 쭈구리에게도 선물했지요.. 이렇게 둘의 생활은 알콩달콩 이어져갔어요.. 물론 여러 문제들도 겪으면서.. 배우고 알아가는 시간도 있었지요.. 산책길에 목줄을 매야하는것.. 변을 치우는법, 물도 챙겨야하는것등등.. 많이 알게되는것들이 있어요.. 네번이나 버림받았던 쭈구리.. 마음이 어땠을까요 ㅜㅜ 그 쭈구리와 함께 하는 새로운 주인과의 만남과 쌓여가는 사랑스러운 이야기~ 이젠 둘도 없는 짝이 된 이쁜이 주인과 쭈구리의 이야기~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며 책을 덮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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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쭈구리>는 반려견을 소재로 한 동물 동화에요. 쭈구리는 여러번 가족이 바뀌었는데 첫번째는 주인이 이민가서였고 두번째는 코를 너무 굴어서 세번째 집인 황 선생 집까지 오게 되었어요. 그런데 쭈구리는 일년만에 또다시 슬픈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동화작가인 박 선생님 집으로 가게 되었기 때문이에요.
이 책은 한 번도 반려견을 키워보지 않은 박 선생님과 쭈꾸리의 좌충우돌 일상이 담겨진 이야기에요. 쭈구리는 네 번이나 버림받아 더욱 심술을 부리는 반려견이었는데, 박선생님과 쭈구리가 가족이 되기 위해 하나씩 배우고 맞춰가는 과정들이 유쾌하게 그려져 있어요.
어쩌다 쭈구리는 이 책을 쓰신 소중애 선생님의 경험담이여서 더 생생하고 재미있어요. 이쁜이 노트 코너는 쭈구리를 키우며 기록한 일기 같기도 했는데~~ 반려견을 키우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반려견에게 주면 안되는 음식, 반려견을 훈련시키는 법 등 함께 생활할 때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이 실려있어요.
저희 아이도 반려동물을 너무 키우고 싶어해요. 아이들은 동물을 가까이서 많이 본 적이 없어 귀엽고 예쁜 모습만 보고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진심으로 가족이 되어줄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되었을 때 함께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책에도 개가 타고난 수명을 다하도록 함께하는 경우는 20퍼센트도 안된다고 쓰여있더라구요. 가족이라고 믿었던 주인에게 버림받는다면 정말 절망적일 것 같아요. ㅜㅜ 쭈구리도 버림 받은 기억때문에 새 주인에게 마음을 여는 게 참 어려웠을 것 같아요. 그래서 쉽게 정도 주지않고 말썽을 피웠던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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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반려견을 키우는 일상의 모습과 쭈구리의 속마음이 말로 표현되어 있어 반려견의 마음을 한층 더 이해할 수 있었어요. 유쾌한 글과 그림을 통해 반려견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배우고 또 반려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기도 했어요.
동물에 관심이 있거나 반려견에 대해 알고 싶은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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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함께 하는 삶은 어떨까? 우리집 아이들은 늘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해요. 그래서 작은 강아지를 보면 만져보고 싶어하고 관심을 보이는데요.
그런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준 동물동화책이 바로 어쩌다 쭈구리 랍니다.
어쩌다 쭈구리는 강아지의 관점에서 쓰여진 동물동화책이에요. 네번이나 버림을 받고 이 집, 저 집 옮겨 다니는 쭈구리.. 마음에 상처를 받아 위축될거 같지만 늘 씩씩한 쭈구리의 이야기인데요.
주름이 자글자글하고 말썽꾸러기인 쭈구리를 좋아하는 주인이 없어요. 어느날 쭈구리는 강아지를 키워본적이 있는 여자를 새 주인으로 만나게 되요. 강아지를 키운다는게 단순히 먹이만 주는 걸로 끝이 아니죠. 먹이를 줄 때도 주의한 점이 있고, 키우는데 있어서 감정 교류도 해야 하고요. 신경쓸 부분이 많은데요.
어쩌다 쭈구리에서는 구수한 사투리를 사용하는 쭈구리가 새 주인과 함께 생활하면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 상황마다 재치있는 입담을 쏟아 내는 쭈구리의 말투도 너무 재미있고요. 이갸기 중간에 등장하는 강아지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꿀팁들도 있어서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아이들에게 좋은 정보를 주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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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쭈구리는 강아지를 키우면서 겪는 다양한 이야기기들을 재미있게 소개해 주는데요. 170쪽 분량이지만 곳곳에 컬러풀한 그림이 삽입되어 있어서 저학년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이야기 곳곳에 등장하는 이쁜이 노트를 통해서 강아지 사료, 페션, 배변교육, 주의 점 등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답니다. 눈을 사로잡는 익살스러운 그림과 재치있는 쭈구리의 말투로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우리집 초5 아이는 워낙에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라 재미있어 하면서 읽었고요. 독서를 좋아하지 않는 초3 아이도 재미있어 하면서 읽었답니다. 어쩌다 쭈구리를 통해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가 대리만족을 할 수 있었고요. 말 못하는 강아지지만 나름 생활 방식이라는게 있고, 사랑받으며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걸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거 같아요.
[ 본 후기는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어보고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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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네 번이나 전 주인들로부터 버림을 받아 마음의 상처를 입고 모든일에 부정적으로 행동하고 그런 과정속에서 어느새 심술쟁이가 되어버린 쭈구리와 처음 강아지를 분양 받아 기초지식 조차 없는 초짜인 이쁜이가 만나 서로가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아낌없는 사랑을 공유해가면서 하루 하루가 난리법석이던 시간이 어느새 서로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어버리게 되는 삶속에서 희노애락을 함께 공유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담고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누구나 처음이 있듯이 이 책의 저자 역시도 처음 반려견을 입양하게 되고 어떻게 키워야하고, 어떻 사랑을 주어야 하는지 뿐만 아니라 어떤 먹이를 주어야 하고 어떻게 보살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다가 처음 먹이를 주는 과정에서 쭈구리가 좋아하는 고기를 삼시세끼 동안 챙겨주게 되면서 결국 쭈구리의 몸이 탈이나게 동물병원으로 데려가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쭈구리의 경우 주름살이 많아서 세심한 관찰과 정성으로 키우는 강아지 임을 알게 되고 반려견은 혼자서 커가는 것이 아니라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과 함께 성장한다는 사실에 대하여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저 역시도 예전의 거주환경은 단독주택이어서 강아지를 키우기가 쉬워서 어렸을적에는 치와와를 비롯하여 진돗개, 말티즈, 콜리 등등 다양한 종류의 반려견을 키워본 경험이 있는데요. 확실히 키우다보면 알게 되는 것이 얼마나 사랑을 주느냐에 따라 반려견이 나를 따르는 범위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어떠한 경우에는 사람은 애정을 주지 않아도 반려견의 일방적인 사랑을 받게 된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답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동안 많은 사랑과 어쩔 수 없는 이별이 반복되면서 어느 순간부터는 더 이상 이별을 하기 싫어서 반려견 키우기를 중단하게 되었는데요. 물론 지금도 반려견을을 볼때면 옛 추억을 떠올리며 다시 한번 더 사랑스런 마음으로 키워볼려고 하는 마음은 있지만 여러가지 여건상 망설여지거나 보류하게 되는 현실에 순응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반려동물을 키움으로해서 반려동물이 받게 되는 혜택보다 반려동물로부터 선물받게 되는 마음의 안식과 더불어 위안과 사랑을 받게 되어 무료했던 일상의 삶의 활력소와 더불어 자식이 어렸을적 설레임으로 키워왔던 감정을 반려동물에게서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점도 반려동물을 키우게 되는 이유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반려동물과 사람은 절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음을 꼭 기억하고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을 키워나가야 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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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엄청 졸랐는데 어쩌다 쭈구리를 읽고나서는 제말을 이해하더라고요. 반려견을 키우는게 생각보다 쉽지않다는걸 어쩌다 쭈구리를 보면서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반려견 기르기 꿀팁도 나와있어서 처음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나 아이들이 함께봐도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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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쭈구리는 주인이 바뀌게 되면서 심술쟁이가 되었어요 그러다 초등학교 선생님이면서 동화작가인 이쁜이가 키우게되요. 강아지를 처음키우게된 이쁜이가 초반에 쭈구리를 키우면서 우왕좌왕하는 모습이였어요. 아이가 아무데나 응가하고 다니는 쭈구리를 보더니 다시한번 강아지 키우는 걸 생각해보겠데요 자기가 아끼는 곳에다가 하면 정말 속상할거같다면서 이야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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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이나 버림받아 심술쟁이가 된 쭈구리와 강아지를 처음 기르는 이쁜이가 만나서 일상을 그린 이야기인데 재미있게 읽었어요. 반려견인 쭈구리의 시각에서 이야기를 해나가니 아이가 재미있다면 엄청 웃었어요. ![]()
쭈구리는 퍼크라는 종이라고 해요. 아이가 강아지 얼굴이 웃기게 생겼다면서 그러더라고요 ㅎㅎ 쭈구리는 옛날 중국 활실에서 키우던 개라고 해요. 사람을 잘따르고 먹보이면서 맘에 들지 않으면 심술도 부린데요. 아이랑 같이 읽어보면서 강아지의 특징도 알게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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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가 쭈구리에게 고기를 많이먹어서 쭈구리가 아파서 병원도 가게되고 쭈구리 데리고 초등학교에 가서 반아이들에게 쭈구리도 보여주면서 쭈구리와 함께한 일상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풀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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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쭈구리 앨범도 재미있게 보았어요. 반려견 키우는게 쉽지않을거같았는데 이렇게 책으로 간접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반려견을 키우게되면 끝까지 책임감있게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많이들더라고요 아이랑 함께 재미있게 읽었어요. 반려견 꿀팁도 있어서 유용하고 아이랑 어른도 함께 읽어보면 좋아요~ 어쩌다 쭈구리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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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기는 예림당으로부터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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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가을한 하늘입니다~ 이런가을은 독서의 계절.. 아이들도 어른들도 요즘은 휴대폰에 넘 많이 노출되어있어서 정작 책한권 읽기 어렵다는 사실입니다. 다들..이렇게 선선한 가을.. 독서로 마음의 양식을 쌓아보는것은 어떨까요...
제목: 어쩌다 쭈구리..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어쩌다 쭈구리는 예림당에서 나온 새책입니다. 한마디로 신간이죠..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아이들이 요즘은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는데... 저는 절대 NONO~답합니다. 그냥 이참에 이렇게 책으로.. 읽어보는것은 어떨지..ㅋㅋ 엄마의 생각입니다. 소중애 동물동화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넘마 많이 애완견을 기르기에.. 운동을 하다가도 가끔은 식당에서도 강아지를 흔히 볼수 있죠..
쭈구리에 관한 이야기죠.. 큰아이부터 읽고작은아이. 아직은 작은아이가 글밥 많은것에 대해서 부담감이 있기에.. 이렇게 누나가 읽어보고 잼나다고 하면 작은애가 읽는걸로... 뭐~~말해뭐하겠습니다. 척보면 넘나 잼나다는 사실... 그림만 봐도 딱 봐도.. 잼나겠지요.,..ㅎㅎ 그리고 맨뒤장은 이렇게 쭈구리의 사진들이.. 똥을 누는 사진도 귀엽고 여러가지 표정들도귀엽고.. 이래저래 다귀엽네여.. 강아지를 좋아하거나.. 강아지인 애완동물을 기르자고 하는 아이들있으신분들은 이렇게 한번더더더 책을 읽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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