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안젤리카와 올리비아가 있는데 또 한 명 추가인가? 리온 본인의 의도는 애초에 귀찮은 일에 얽히지 않고 조용히 사는 것이었을텐데 어째 권수가 거듭될수록 출세에 가속도가 붙고 하렘이 확장된다. 이 와중에 리온하고 노엘은 서로 좋아하지 않는척 오지는데 대게 이런 커플은 맺어지기 전에 뭔가 큰 사건이 한번 터지는 것이 클리셰이고, 그 약속된 전개가 기다렸다는 듯이 튀어나오게 되었다. 사실 클리셰라는 것을 알아도 연출에 따라 독자에게 전해지는 느낌은 천차만별인데 이 작품은 대게 "왕도적 전개로 인해 위기에 빠진 인물" 들은 대체로 험한 꼴을 당했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이에 대한 내성은 있다고 봤는데 그럼에도 상당히 긴박함이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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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권의 표지는 루이제가 장식해 현재의 리온과 많이 닮았다는 죽기전 어린 동생의 모습을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선 이번 편에서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안제와 리비아에게 노엘과의 행동들이 바람 의혹을 불러 일으키며 고전하는 주인공이었는데요. 그것도 잠시, 노엘이 성수묘목의 무녀라는 사실을 알게된 안제가 그녀의 의사와는 달리 에너지원으로서 그녀를 자신들의 나라로 데려가려하자 그것을 못마땅해하는 리비아와의 사소한 다툼이 벌어졌습니다. 또한 그사이 렐리아가 세르주의 도움으로 이데알이라는 과금 우주선을 찾아내 리온이 보유중인, 1탄의 과금 우주선 루크시온에게 대적하고자 행동합니다. 여러 이벤트들이 연이어 발생하는 가운데 이후 발생되는 사건들에서 리온의 활약은 이번에도 두드러지면서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지는 6권이었습니다.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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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의 8권이 드디어 발매되었다. 작가인 미시마 요무님의 말에 의하면 작가데뷔한지 8년째 되는 때에 8권이 발매되어 더 뜻깊은 권이었다고 한다. 이번 모브세계에서는 리온의 형인 닉스와 로즈블레이드 백작가의 도로테아의 혼담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하지만 도로테아 눈에 띄일만큼 엄청난 미인임에도 처음부터 강렬한 인상의 도로테아와 닉스의 만남은 초반부터 삐걱이기 시작한다. 그러던중 해답이 되는 아이템이 바로 '목줄(애완견용)'이다. 리온의 잘못되도 한창 잘못되어 보이는 참견덕에 걷잡을수 없이 커지는 두사람의 혼담속에 이 목줄이 두사람의 인연을 강하게 이어주는 결정적인 아이템이 되어버린다.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전개에 가히 전율이 일어나는 8권.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모브세계였다.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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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벌써 9번째에 이른 작품으로 이미 웹소설때의 스토리에서는 벗어나 서적판만의 매력을 찾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표지에서도 드러나듯이 웹소설때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신캐릭터들이 다소 눈에 띄는데요. 그중에서도 주인공 리온의 비장의 수단이자 해결사인 루크시온에 버금가는 포지션의 라이벌도 등장했습니다. 이렇듯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더해져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졌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전개가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또 이 책이 한국 정발 당시 일본 특전인 마리에루트 등의 외전격 이야기를 한국에서는 접할수 없어 이 소설의 배경이나 그안에 담긴 비밀들에 대해 본편을 통해서만 부분적으로 접할수 있는 점은 상당히 아쉬웠습니다만 뒤늦게 마리에루트도 한국에 정발화 되면서 팬들로서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기도 했었습니다.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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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의 초판은 우선 띠지자체가 노랑색이라 너무 산뜻하니 좋았다. 여타의 라노벨 시리즈들은 띠지에 노란색을 잘 쓰지 않아서 그런지 책장에 꽂아 넣음 혼자 돋보여 너무 이쁘다. 표지 또한 악역캐에서 요새는 호감캐로 다시 떠오르기 시작한 마리에의 고난을 담은듯한 국자를 든 모습에서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번권에서도 마리에는 바보 5인조 덕에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고생길이 펼쳐져 눈물이 앞을 가릴정도여서 또한번 웃음을 참지 못했다. 처음엔 유감 캐릭터였지만 너무 고생만하는 캐릭터성을 계속해서 보다보니 동정이 깊어졌달가, 예전의 잘못이 이젠 크게 보이지도 않고, 그죄를 뒤늦게 받고있다 생각하면서도 이만하면 용서를 넘어 너무 불쌍하다는 인상이다. 마리에여 이젠 부디 행복해졌음 좋겠다 진심ㅎㅎ 리온의 활약은 주인공 버프라쳐도 여전히 대단합니다. 주인공을 화나게 하면 안되는겁니다. 다음권이 너무기다려져요.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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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시리즈가 벌써 12권에 다다랐습니다. 한고비 한고비 넘길때마다 또다시 덮쳐오는 사건들로 인해 눈코 뜰새 없는 주인공 리온에게 이번에는 제국으로부터 피할수 없는 암살 명령을 받은 핀과 브레이브로 인해 긴장감이 높아집니다. 또한 구인류, 신인류에 관련한 떡밥들이 조금씩 풀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미아의 각성으로 인해 부활한 신인류 측의 비장의 수이자, 마장들의 수장인 지능을 가진 요새 아르카디아가 제국을 등에 엎고 리온과 루크시온을 위협합니다. 이와중에 핀은 차마 암살을 실행하지 못한채 리온에게 모든 사실을 알리고, 무적이라 생각했던 루크시온 마저 승률은 한자리라며 리온에게 우주로의 탈출을 권고합니다. 아르카디아를 위시한 강대한 힘을 지닌 제국과의 전쟁 위협이 코앞으로 시시각각 다가오는 가운데 리온이 이번 고난을 어떻게 헤쳐나가는지, 또 리온에게 내쳐진 주변인물들이 어떤 각오를 담고 성장해 리온에게 의지가 되어주는지 무척이나 숨가쁜 전개의 연속이었습니다. 또한 후일담으로 이민선인 루크시온이 만들어지던 당시의 연구소에서 죽음을 앞둔 남녀 연구원의 마지막을 담은 이야기도 담겨있는데, 이들의 정체가 밀렌과 리온의 전생이 아닌가하는 추측을 남기면서 그간의 밀렌에 대한 리온의 구애가 이해가 되는 대목이기도 해 볼거리가 많은 12권이었습니다.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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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에서 출간한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13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분량이 꽤 긴데 드디어 13권이 완결입니다. 1~3권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마무리가 잘 된 것 같네요. 초판 부록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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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소개된 라이트노벨 중 엄청난 분량을 보여주었던 여성향 게임 모브 시리즈가 이번 권으로 끝났다. 이번 권은 특히 본편 마지막에 나오는 리온의 상황과 그의 절규가 너무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에필로그에서 나오는 상황에서는 어떤 의미로 대박이었던... 아무튼 정말 재미있게 봤다. |
| 이번은 주인공인 리온보다 리온의 형의 이야기라고 봐야 될 것 같네요. 물론 리온도 존재감이 있긴하지만 리온의 형인 닉스가 이번권에 한해서는 주인공입니다. 이번에 닉스가 도로테아라는 백작가 영애와 맞선인 줄 착각해서 일어난 일이 중심입니다. 맞선이라고 말한 적은 없는데 주인공의 본가는 가난한 시골 귀족이라 백작가 영애가 갑자기 찾아올 이유를 알지 못했고, 자연스럽게 맞선이라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주인공은 승작을 거듭해서 주인공 본인은 후작이 되었지만 본가는 남작 가문이죠. 그래서 거절할려고 머리를 쓰다가 오히려 정답을 맞춰버렸다가 결국 사과하고 약혼이 파탄 날 듯 했지만 공적의 습격을 닉스가 구해줌으로써 다시 연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남동생은 노엘을 짝사랑 했지만 결국 첫 사랑 상대가 형의 약혼자라는 것을 알고 바로 실연이 되었네요. 이런 내용이 이번권입니다. 솔직히 내용상으로는 거의 끝나가는 것 같은데 뒷부분 보면 공략대상이라는 말이 또 나오는 것을 보니 아직 내용이 좀 더 남은 것 같네요. |
| 이번은 공화국 편입니다. 그것도 공화국 편이 끝나는 것 같군요. 일단 공화국에서 쿠테타가 일어났지만 주인공이 어찌어찌 해결했습니다. 이번만큼은 엄청 무리했네요. 이때까지 신체 강화 약 같은 건 안 썼지만 이번엔 두번이나 썼으니까요. 그 쿠테타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루크시온 같은 인공지능과 싸우게 되었는데 일단 루크시온과 그 이데알이라는 인공지능은 처음부터 성능이 다릅니다. 루크시온은 이민선인 것 같고, 이데알은 보급함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서로 싸운 것은 좀 안타깝네요. 서로 협력했다면 엄청 강력한 힘이 되었을 텐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인공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후작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바보 5인방중에 4명을 떠안게 되었네요. 한명은 왕자라 떠안고 싶어도 안되지만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