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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끝나가고 있어서 아쉽네요. 제가 만화책을 천천히 보는 편이고 작화가 워낙 좋아서 꼼꼼하게 구경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데도 삘받아서 한꺼번에 너무 많이 읽어서 아까워요 ㅎㅎ 오리지날은 중간단계는 아예 건너뛰고 맥락없이 지나간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스케일이 시원시원하고 세계관이 크게 확장됐는데도 부드럽게 이어지더라고요. 인물들도 좀 더 입체적이고 매력적이면서도 궁금증 유발하는 멋있는 캐릭터가 많아요. 중간중간 나오는 그들의 속사사정도 흥미진진하고요. 사건도 커지고 캐릭터도 많아지는데도 이렇게 이야기가 탄탄해서 정말 잼납니다. 화성전기도 잼나길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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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몽 라스트 오더 완전판 12권. 아주 오랜 옛날 놀라운 판타지 만화로 등장한 총몽. 이 만화는 사실 짧게 완결이 나버려서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이후 라스트 오더라는 이름으로 또 책이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완전판으로도 완결이 난 상태이고.. 최근에는 다시 시즌 3로 이어지려 하고 있습니다. 바로 총몽 화성전기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가격은 좀 쎄지만 소장용으로 최고의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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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부의 대망의 완결, 총몽 12권입니다. 찬란한 명작이던 1부에 비해서 작가의 역량이 좀 떨어진 게 보이기는 하지만, 2부까지는 작가의 뚝심이 잘 이어진 작품입니다. 3부는 지금 연재 중이고 계속 국내 정발되나 본데 개인적으로도 약간 가우뚱한 부분들이 있어서 구입할지 지금도 망설이고 있긴 합니다. 아무튼 워낙에 구하기 힘들었던 작품이 번역 등에서 힘을 준 완전판으로 새로 나와서 소개되어진 것 자체로 기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