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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마케팅에서 15년을 종사하면 항상 고민은 고객이 진정 무엇을 원하고 어떻게 접점을 이뤄서 고객에게 전달할것인가?어떻게 우리제품을 사랑하게 할것인가를 매일 고민하는 종사자로써 항상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이 항상 목말랐는데 이책은 그런점이 좋았다 특히 사례별로 12명의 대표의 진심의 노하우가 뚝뚝~ 묻어있는 경험을 서술하고 있어서 너무 좋았다 특히 12명 대표님들의 업의 본질을 고민하고 직원들에게 어떤 마인드를 심어줘야하는지를 고민하는 부분은 작지만 큰울림을 주는 부분이었다 식당을 운영하는 대표는 당연하고 스타트업 임원 이나 대표 현업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업을 하고 있는 동료 선후배 마케터 한테 오랜만에 추천하고 싶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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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사람들. ☆☆☆☆☆ "당신을 무엇을 팔고 있습니까?" 외식업에서 성공한 12명 사장님들의 이야기. 나하고는 아주 거리가 먼 이야기지만, 분야의 전문가들의 살아있는 경험이 담긴 이야기는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당신의 경쟁력은 무엇입니까?" "당신만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당신만이 줄 수있는 Value는 무엇입니까?" 와인에 감정을 담은 이름을 붙여 판매하고, 벌어들이 돈을 장비와 시스템에 투자하고, 코로나 위기가 찾아오자 지난 사업을 복귀하고, 배달사업에 진출해 새로운 경쟁에 과감히 부딪치고, 무엇보다 음식의 맛에 집중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어리고 부리기 쉬운 직원보다, 나이도 많고 명령하기 힘들지만 업에 충성도가 높은 사람과 일하고, 다들 맛과 외식업을 향한 애정과 정성이 가득찬 모습이다. 외식업 뿐이겠는가?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어디에나 적용되는 것같다. 근데 어떻게 가본 식당이 한군데도 없냐?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