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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는 뒤엎을 수 없기 때문에 예지인 것이지, 예지 속의 카오루와 지금의 카오루는 다른 사람, 이라고 간단히 단언해 버리면 이야기의 근간이 붕괴되는 것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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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권 표지는 아카시 카오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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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dcw라는 출판사에서 이북으로 출간된 절대가련 칠드런 58권을 예스이십사에서 구입하게 되어 이렇게 블로그에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시이나 타카시입니다. 전작은 고스트 스위퍼입니다. 표지 역대급으로 예쁩니다. 20살 미래의 카오루는 솔직히 비주얼이 영 노취향이었는데 노잼 스토리와는 별개로 작화가 점점 예뻐져서 호감이네요 아무튼 미나모토가 블랙팬텀에서 완전히 탈환되지 않는 한 계속 노잼일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