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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20년 10월 arte(아르테) 출판사에서 출간된 기마늘 작가님의 더 포스터 북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사하면서 문도 흰색, 벽지도 흰색, 가구랑 책상 책장까지 흰색으로 맞추면서 방의 심심함을 감출 수가 없었는데요,,,맘에 드는 포스터를 뽑자니 소량으로 뽑아주는 곳도 찾기 어렵고 또 패브릭 원단으로 뽑는 건 개인적으로 관리도 힘들고 지저분해보이기 십상이라 선호하지 않았습니다. 그 와중에 예스24에서 더 포스터 북이라는 걸 발견해서 구매했는데, 종이도 빳빳하고 맘에 드는 액자에 넣으니까 정말 맘에 들더라구요. 좋은 구매 한 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