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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셀로단장의 과거편부터 시작해서 미라의 알카이트 학원 방문편입니다. 셀로단장의 과거편은 궁금하긴 했지만 재밌다고라고는 말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 후에 미라가 알카이트에 돌아가면서 일어난 냥마루와의 조우와 그것을 들은 솔로몬의 반응이 재밌었습니다. 그 후에 미라가 알카이트를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알카이트 학원에 행사가 있다는 것을 듣고 방문하기로 생각하면서 일어난 사건이 재미를 더합니다. 그런데 설마 학원에 소환술의 교사는 있는데 학생이 없다는 것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학생이 없는 소환술과의 교사가 과연 필요한지는 놔두고서라도 일단 교사의 소환술의 레퍼토리가 너무 없습니다. 미라가 라인업을 듣고 기초중의 기초라고 했을 정도니까요. 그만큼 소환술이 쇠퇴했다는 것이겠죠. 덕분에 학원에서 소환술의 최고 능력자인 미라가 학원제 나가서 어필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어려보이는 덕분으로 크게 위화감은 없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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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센 히로츠구 작가님의 라이트노벨 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를 코미컬라이즈 한 만화입니다. 스에미츠 짓카 작가님이 상당히 그림을 잘 그려주셔서 보는 맛도 있는 작품입니다. 이번 4권 발매 당시에 애니메이션 방영결정이 났다고 했는데 애니메이션이 원작의 작품성을 10분의 1도 담지 못했고 애니메이션화는 하지 않았다고 취급하고 있습니다. 혹시 애니메이션만 보신 분이라면 원작 소설과 만화로 눈을 정화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