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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왜 내 편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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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왜 내 편이 아닌가이케가야 유지 / 최려진위즈덤하우스뇌는 우리몸의 중요한 부분이다. 공부를 하더라도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로 라고 이야기 하지 않는가? 가슴만 가지고는 공부를 하지 못한다.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뇌를 잘 써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책을 들었다. 내 몸에 달려 있는 머리, 그런데 내 편이 아니면 어쩌라는 건가? 정말 내 편이 아닌까? 머리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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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왜 내 편이 아닌가

이케가야 유지 / 최려진

위즈덤하우스


뇌는 우리몸의 중요한 부분이다. 공부를 하더라도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로 라고 이야기 하지 않는가? 가슴만 가지고는 공부를 하지 못한다.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뇌를 잘 써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책을 들었다. 


내 몸에 달려 있는 머리, 그런데 내 편이 아니면 어쩌라는 건가? 정말 내 편이 아닌까? 머리로 알지만 실천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몸이 문제가 아닌가? TV를 보지 말아야지 하지만 교양 프로까지 다 보고 싶은 충동은 어쩔수 없다. 


가장 효과적인 공부법은?

40) 내용의 입력을 반복하는 것보다 출력을 반복하는 편이 뇌 회로에 정착되기 쉽다

 

42) 장기간 안정적으로 보존하기 위해서

참고서를 반복해서 주의 깊게 보는 것보다는 문제집을 반복해서 풀었을 때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입력보다 출력을 중시한다.’ 뇌는 그렇게 설계되어 있는 듯하다.


입력 보다는 출력에 힘을 쓰라는 이야기 이다. 자주 쓰면 필요하다고 느낀다는 것이다. 출력에 힘을 써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그것도 하나의 의문으로 남았다. 


책은 공부에 대한 부분으로 시작해서 점차 생활로 들어 온다. 그리고 인생으로 까지 점점 들어간다. 머리에 좋은 음식은? 이라고 했을때에는 생로 병사를 보는 느낌이였다. 그런데 왠지 좋은 느낌이다. 그 음식을 사고 싶은 충동은 생긴다. 좋은 음식은? DHA 가 들어간 오메가3 이다.  


재미난 실험이 하나 있었다. 


불특정 알파벳이 나왔을 때 누르고 싶은 알파벳이 나오면 누르라고 했다. 사람들은 언제 누르고 싶은 충동이 생길까를 본것이다. 언제쯤 생겼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가? 누르기 바로 전? 아니면 누를때? 


171) 본인이 누르고 싶어지기 전에 이미 뇌는 활동을 시작했다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의식에 누르겠다는 의도가 생기기도 전에 무의식의 뇌는 이미 의도의 원형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벌써 수초전에 누르고 싶은 충동을 뇌는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당신은 뇌에게 농락 당하고 있는 것이다. 알고 있어도 당하는것이다. 


161) 평소 행동 패턴을 알고 있을 경우 어떤 사람이 지금 어디에 있는 지를 평균 2곳 이내로 좁힐 수 있다는 의미이다.

생활 패턴이 불규칙한 사람이라 해도 80%를 밑도는 일은 없다즉 우리의 행동은 80% 이상 정해진 습관을 따르는 것이다.

우리의 의식은 극히 자유롭게 행동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상 본인조차 자각할 수 없는 행동의 습관이 있어서 모르는 새 판에 박힌 활동 패턴을 보인다.


우리가 매일 반복하는 행동들은 불규칙 해 보이지만 80%는 같은 행동을 한다고 한다. 정해진 습관에 빠져 있는 것이다. 그래서 습관을 바꾸기 어려운가 보다. 담배 피는 습관 하나를 바꾸었다면 79% 정도로 해 주어야 하는거 아닌가? 아참 담배는 끊었지만 담배 피는 사람들을 따라 다니는군요 ㅎ 다시 80% 


155) 인생에서 행복을 느끼는 정도는 U자 곡선을 그렸다. 20세 이전까지 높았던 행복감은 20대에 갑자기 낮아지고 40대부터 50대 전반 무렵에 가장 침체된다그리고 이 시기를 지나면 회복되기 시작해서 조사한 범위에서는 최고령인 85세까지 서서히 상승했다인생의 행복 절정기는 노년기였다이 경향은 자식이나 배우자 유무 등 생활환경 인자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나이에 따른 보편적 결과라고 할 수 있다.


156) 더불어 스톤 박사팀은 부정적 감정에 관해서도 해석했다스트레스불안그리고 분노의 감정은 젊었을 때 가장 강하고 나이를 먹을수록 점차 줄어들었다한편 슬픔은 연령에 관계없이 거의 일정했다여성은 감정 변화의 폭이 큰 경향이 있었지만 통계학적으로 남녀 간 차이는 무시할 수 있을 정도였다.


마흔이 되니 미혹되지 않았고쉰에는 하늘의 뜻을 알았으며

     예순에는 귀에 거슬리는 이야기가 없었다

                                                                    <논어


나이가 들면 더 행복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정말 행복 할까요?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쪽방촌의 노인들은? 평균적인 부분이니 넘어가야 겠군요. 


뇌는 왜 내 편이 아닌가? 질무에 대한 답을 얻어야 하는데 느낀점만 적게 됩니다. 어쩌면 80%의 법칙에 속해 있지 않나 싶내요. 그래도 책을 읽을 수 있는 눈과 머리가 있다는 점에 만족 하렵니다. 뇌가 내편이 되어줄 그날을 기약하면서 

g******i 2018.06.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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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내 편으로 만드는 비기(秘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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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관한 모든 의문을 파헤쳐 놓은 책'. 누군가 내게 이 책 <뇌는 왜 내 편이 아닌가>에 대해 설명해 보라고 한다면, 아마도 나는 그 한 줄로 이책에 대한 설명을 대신하게 될 것 같다.   "언제나처럼 공들여 썼다. 이 책에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줄줄이 튀어나온다. 어쩌면 정보가 너무 많다 보니 책의 주제를 파악하기 힘들지도 모르겠다. 그런 문제를 피하기 위해 책의 구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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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관한 모든 의문을 파헤쳐 놓은 책'. 누군가 내게 이 책 <뇌는 왜 내 편이 아닌가>에 대해 설명해 보라고 한다면, 아마도 나는 그 한 줄로 이책에 대한 설명을 대신하게 될 것 같다.

 

"언제나처럼 공들여 썼다. 이 책에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줄줄이 튀어나온다. 어쩌면 정보가 너무 많다 보니 책의 주제를 파악하기 힘들지도 모르겠다. 그런 문제를 피하기 위해 책의 구성을 명확하게 해두었다."라고 저자가 직접 서문에서 밝혔을만큼, 뇌에 관한 온갖 정보가 다양하게 들어 있다.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흥미로운 책이다. 마치 뇌에 관한 이름난 연구들은 다 모아 놓은 것처럼 수많은 연구 결과들이 등장하고, 그에 대한 저자의 해석이 곁들여져 있다. 딱딱한 내용일 것 같지만, 저자의 친절한 설명 때문인지 부드럽고 가볍게 읽히는 책이다.

 

처음 이 책의 표지를 봤을 때부터, <뇌는 왜 내 편이 아닌가>라는 제목이 계속해서 내게 궁금증을 유발했다. 뇌가 내 편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반사작용을 제외하고는 나라는 존재 자체가 온전히 뇌의 명령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바로 그 뇌가 내 편이 아니라면, 내 생각과 행동의 모든 것이 부정되는 게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있었다.

 

이런 실험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자유의지란 본인의 착각에 지나지 않고 실제 행동의 대부분은 환경이나 자극에 의해, 혹은 평소 습관에 의해 정해진다는 것이다. 여기까지 읽고 '설마 자유가 없을 리가. 말도 안 되는 소리 마라!', '내 결정이 단순한 반사라니 믿을 수 없어!'하고 분개하거나 불쾌감을 느끼는 독자가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그 감정조차 그렇게 생각한 이상 벌써 일종의 '반사'일 뿐이다. 왜냐하면 다른 감정을 느낄 자유가 없을 터이기 때문이다. 나의 의견에 대해 긍정적인 감상을 가지는 선택이 가능했음에도 그렇게 느끼지 않았다. 이 역시 그 사람의 사고 습관이나 환경 인자가 결정한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내가 판단했다, 내가 해석했다고 자신만만하게 착각한다. 그 착각이야말로 인간이 빠지는 사고의 함정이다.

p.163

 

결론적으로 말해서 저자가 이 책에 그런 독특한 제목을 달게 된 것은,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들이 실제로는 환경이나 이미 우리가 지닌 평소의 습관에 의해 만들어진 무의식의 행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저자의 생각은 이미 <1부 깊이 생각하지 않는 뇌> <2부 내 마음대로 했다는 거짓말> <3부 뇌는 내가 하기 나름>이라는 이 책의 세부 제목들로부터도 드러나 있다.

 

 

저자의 이런 주장은 내가 이 책의 내용에서 완전히 공감하지 못한 부분이기도 하다. 저자의 주장을 조금만 더 확대하면, 마치 인간은 자유의지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환경의 노예라는 말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우리의 뇌가 따르는 평소의 습관조차도 뇌의 자유의지가 전혀 없다면 처음부터 오롯이 환경의 산물일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자동판정장치가 올바른 반사를 일으킬지 아닐지는 본인이 과거에 얼마나 '좋은 경험'을 해왔는지에 달렸다. 그렇기에 '잘 사는 것'은 '좋은 경험을 하는 것'이다. 그래야 '좋은 습관'이 생긴다.

p.169

 

그러므로 나는 좋은 경험을 쌓아서 좋은 '반사'를 할 수 있도록 전념하는 삶을 제안한다. 이것이 뇌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최선의 지름길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좋은 경험을 하고 그 이후는 뇌의 자동적 반사에 맡길 뿐, 이만큼 긍정적이고 건전한 생활이 또 있겠는가?

p.177

 

나는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모두 무의식의 반사작용으로 생각하고 싶지 않다. 저자가 근거로 내미는 미국 노스이스턴대학 알버트 바라바시(Albert Barabasi)박사팀의 연구(휴대전화를 통해 측정한 각 사람의 이동 엔트로피가 낮게 나오고, 파노부등성계수가 높게 나온 결과를 통해, 인간은 변화와 자발성을 간절히 바라지만 현실 생활은 강한 규칙성에 지배된다는 결론을 내림)나, 하버드대학 알바로 파스쿠알 레오네(Alvaro Pascual-Leone)박사팀의 연구(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에게 각기 손가락으로 물건을 가리켜 보게 하면서 한 쪽 뇌를 전기자극한 결과 당사자가 뇌에 전기자극을 받았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자기 의지로 왼손 혹은 오른손을 선택했다고 완고하게 믿는다는 결과를 얻음) 역시도 뇌의 자유의지를 부정하고 인간의 사고와 행동이 환경과 무의식의 작용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충분한 근거가 되지 못한다.

 

위의 연구들에서도 뇌의 자유의지가 완전히 부정된 결과가 아닌, 단순히 비율적인 측면에서 자유의지보다 무의식과 습관의 작용을 강조하는 결과가 나온 것 뿐이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이 책의 저자 이케가야 유지는 책 속에 등장하는 각종 연구의 결과를 지나치게 비약하는 측면도 없지 않다. 그러나 결국 좋은 경험을 쌓아 좋은 습관을 만들고, 그것을 통해 좋은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저자의 주장에는 백배 공감하는 바이다.

 

 

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뇌에 관한 흥미로운 이론과 연구들이 끊임없이 등장하여 지루할 틈이 없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고, 그 연구들이 충분히 신빙성있는 조건 하에서 충분한 샘플을 가지고 나온 것인지를 알 수 없고, 연구결과를 해석함에 있어서 저자의 주관적인 생각이 가미되어 객관성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았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단점이다.

 

장점과 단점을 적절히 갖추어, 때론 공감하고 때로는 반박하며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뇌에 관심이 있고, 우리의 습관이 뇌에서 어떤 식으로 좌우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져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페이지를 넘길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z********o 2013.09.02. 신고 공감 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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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왜 내편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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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뇌... 두뇌를 가지고 모든것을 좌우지하고 생각하고 말하며 느끼고 상상하는 우리에게 있어서 뇌가 차지하는 중요성은 두말할것 없이 매우..아주 매우 중요하다고 누구나 당연한 말이라 생각할 것이다. 흔히 주변에서 사람들이 말할때 왜 나는 몸따로 생각따로 노는가? 라는 질문을 한다. 책 제목만 듣고서 제일 먼저 떠 오른 말이 그 말이었다. 영화관에 가서 예고편과 함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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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뇌... 두뇌를 가지고 모든것을 좌우지하고 생각하고 말하며 느끼고 상상하는 우리에게 있어서 뇌가 차지하는 중요성은 두말할것 없이 매우..아주 매우 중요하다고 누구나 당연한 말이라 생각할 것이다.

흔히 주변에서 사람들이 말할때 왜 나는 몸따로 생각따로 노는가? 라는 질문을 한다.

책 제목만 듣고서 제일 먼저 떠 오른 말이 그 말이었다.

영화관에 가서 예고편과 함께 등장하는 기타 광고들, 그리고 좌뇌와 우뇌를 발달 시키는 아주 좋은 방법이 가끔 소개될때 두 손을 다 활용해서 따라해보지만 역시...  말을 안듣는다.

오른손은 네모모양, 왼손은 세모를 그리는데 그것이 처음엔 엄청 쉽게만 느겼었지만 곧 포기했었다.

열심히 따라하고 또 상상으로 그림을 그려가면서 해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손은 생각과 따로 놀고 있었다.

왼손이 오른손을 따라하기도 했고 오른손이 왼손을 따라 하기도 했었다.

우리의 머리속에 꽉 차있는 복잡한 뇌구조... 의학쪽에서 일을 하지 않는 이상 그 누구도 그 속의 비밀을 알 수 없을꺼라 생각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많이 접근하는 IQ에 관해서도 뇌는 상당히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먼저 판단이 빨라야 하고 모든것을 느끼고 결정해야 할 때 뇌는 흔히 말하는 회전이 남달라야 함을 말한다.

두뇌의 상당한 역할을 그 무엇도 대신할 수 없을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다.

책속에서 설명하는 뇌의 모든것은 다양하고 다체로운 실험을 통해서 뇌가 반응하는 것을 설명하고 연구를 통해 우리의 생각과 느낌, 감정, 행동에 숨은 뇌의 습관을 알려주고 있다.

술을 마셨을때, 단것을 먹었을때, 쓴것을 먹었을때 기타 등등의 다양한 실험은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기본적인 반응을 보였다.

무더운 여름날 빨간색계열을 보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덥다고 느낀다. 그대신 파란계열의 색상을 보면 시원함을 느끼는것 또한 뇌에 습관처럼 박혀버린 고정관념이 아닌가 생각된다.

책에서 뇌는 우리가 하기 나름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변하고자 하면 뇌도 바뀐다는 것을 보여준다.

흔히 전자판그림을 그려서 상상해볼때 마음이라는 것은 뇌 회로에서 신체성을 생략한 것이라고 보면 이해가 쉽다.

즉 뇌에게 신체는 중요한 이동 수단이라는 것이다. 아주 흥마롭고 재미있는 문제이다.

모든 것을 의존해야 하는 기능적 토대라는 것이다. 정보를 발생시키고 정보를 집약시키기 위한 기반이라는 점을 설명해볼때 어찌보면 복잡하게 얽히고 섥힌 전자회로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의 습관을 자우하는 뇌를 길들이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무슨일이든  그 무엇이든  모든 결정과 그 판단과 결과에 따르는 모든 것은 본인 자신이라는 것을 또 한번 절실히 깨닫게 해주는 책인것 같다.

뇌라고 해서 특별히 나름대로의 기능은 많을지라도 그 뇌도 결국엔 내가 길들이고 내가 다스릴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이라 느꼈다.

q**********6 2013.09.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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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뇌 마음대로? 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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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은 넘 재밌다. 뇌에 관심있는 독자라면 나처럼 흠뻑 빠져들지도 모르겠다!저자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뇌에 관한 흥미진진한 연구 사례를 풍부하게 인용하고 있어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참 좋았다. 사실 이런 서술 기법은 저자가 선호하는 설득력 강한 전달 방식이기도 하다. 가령 3장 〈뇌를 속이는 프레젠테이션〉을 보면 이를 실감할 수 있다. 우리는 현명한 척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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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은 넘 재밌다. 뇌에 관심있는 독자라면 나처럼 흠뻑 빠져들지도 모르겠다!

저자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뇌에 관한 흥미진진한 연구 사례를 풍부하게 인용하고 있어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참 좋았다. 사실 이런 서술 기법은 저자가 선호하는 설득력 강한 전달 방식이기도 하다. 가령 3장 〈뇌를 속이는 프레젠테이션〉을 보면 이를 실감할 수 있다. 우리는 현명한 척 하지만 실은 비주얼에 속고 있는 것이다.

 

울든 웃든 어차피 인간으로 살아가도록 정해진 운명이라면 나는 즐겁게, 기분 좋게 계속 의미를 묻고 싶다. 감탄해도 좋고 염세적이 되어도 좋고 고뇌해도 좋다. 어쨌거나 기본적으로 항상 긍정적으로 웃으며 살고 싶다. 일등상을 받으며 출발한 삶인데 기분 좋은 것이 당연하니까!(5쪽)

저자는 이런 생각으로 이 책을 썼다고 서두에서 밝히고 있다.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깊이 생각하지 않는 뇌
2부 내 마음대로 했다는 거짓말
3부 뇌는 내가 하기 나름

저자는 책의 핵심은 바로 18, 19, 20장에 있다고 강조한다.
나는 저자의 추천대로 이 부분을 먼저 읽었다.

18장은 우리의 자유의지에 대해서 다룬다. 우선 첫 번째 사례로 든 에피소드가 호기심을 유발한다.

미국 노스이스턴대 알버트 바라바시 박사팀은 5만 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의 사용이력을 3개월에 걸쳐 조사하여 각 사람의 이동 엔트로피를 산출해 냈다. 즉 어느 곳에 있는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1.74였다. 이는 평소 행동 패턴을 알고 있을 경우 어떤 사람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평균 2곳 이내로 좁힐 수 있다는 뜻이다. 바라바시 박사는 우리는 변화와 자발성을 간절히 바라지만 현실 생활은 강한 규칙성에 지배된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나도 사실 곰곰 생각해 보면, 어떤 루트로 출퇴근하고, 어디서 밥을 먹고, 어디서 커피와 술을 마시는지 범위가 제한적이다. 또한 내가 회식이나 접대를 할 때면 어디를 주로 찾는지, 어느 시간대에 페이스북이나 블로그를 업데이트하는지 일정 패턴이 분명 정해져 있다.

이외 유용한 팁도 있다. 여친이나 아내랑 쇼핑을 갔을 때 "자기가 보기엔 어느 쪽이 더 나은 것 같아?"하고 양손에 옷을 들고 이렇게 묻는다면, "내가 보기엔 이미 마음에 정한 게 있는 것 같은데?"라고 여유있게 웃으며 되받는 것다. 물론 계산까지 알아서 척척 해 주면 금상첨화! 그렇다면 최악은? "그거 지난 번에 산 거랑(혹은 집에 있는 거랑) 비슷한데 뭐?"

 

일을 했다고 여기는 나, 하지만 하지 않은 나. 분위기를 파악했다고 생각하는 나. 하지만 분위기 파악을 못한 나. 자기평가에 관한 착각은 틀림없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역시 인간이라는 생물은 스스로를 결코 알지 못하는 존재인 모양이다.(177쪽)

저자는 "좋은 경험을 하고 그 이후는 뇌의 자동적 반사에 맡길 뿐, 이만큼 긍정적이고 건전한 생활이 또 있겠는가?"라고 강조한다. 맞는 말이다. 사람들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

가정에서든 직장에서든 클럽 활동이든 나와 인간관계를 맺는 많은 사람들에게 변화시키려고 무리하기보다 그저 좋은 인상과 좋은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중요할 수도 있겠다싶다.

이어지는 19장은 더 흥미롭다. "일단 행동을 시작하면 의욕은 따라온다"는 것이다!

 

공부방과 교실만 오가며 성장한 사람과 산과 강에서 뛰어놀며 성장한 사람은 신체성의 풍부함에서 차이가 뚜렷하다. 그런데 교육만을 중시하는 가정에서 하듯이 놀이터의 정글짐에 올라가는 야외 경험조차 '떨어지면 위험하다'거나 '세균 덩어리'라며 회피하는 것은 뇌의 본질에서 조금 벗어났다고 느껴진다.(190쪽)

아이들 때에는 많이 놀고, 많이 경험하고, 많이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은 아직 대뇌피질이 덜 발달해 있으므로 활발한 신체 활동을 통해 뇌 발달을 자극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춘기를 지나 대뇌피질이 성숙해지면 그 때 차분히 앉아서 공부해도 충분하다. 아이 때는 많이 뛰어놀게 해야 한다. 특히 오감(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을 사용하는 좋은데, 비디오 게임의 경우 미각과 후각이 빠져 있어 제한적이다.

저자는 뇌에서 정보의 입력과 출력 중 어느 쪽이 중요한지를 묻는다면 주저 없이 '출력'이라고 답한다. 즉 뇌는 출력함으로써 기억한다, 뇌에 기억되는 정보는 얼마나 빈번하게 뇌에 그 정보가 들어왔는가가 아니라 얼마만큼 그 정보가 필요한 상황에 도달했는가, 즉 그 정보를 얼마나 사용했는가를 기준으로 선택된다고 한다.

이렇게 본다면 의욕이 솟아서 한다기보다 하기 시작하면 의욕이 솟는 경우가 많다. 흔히 '시작이 반'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뇌과학이 증명하기 오래 전부터 이미 이런 사실을 경험적으로 잘 알고 있었던 셈이다.

20장은 웃음의 미학에 관한 것이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은 실제로 증명되었다. 억지로 웃는 얼굴과 비슷한 표정을 짓더라도 도파민이 분비된다는 놀라운 사실! 즉 우리는 즐거워서 웃음 짓는다기보다, 웃음 지으니 즐겁다는 역인과 관계가 우리 뇌에서 성립되는 것이다.

이와 유사하게 우리가 자세를 바르게만 해도 자신감과 긍정심이 올라갔다. 그래서 어떤 '道'(가령 다도, 태권도)든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명상도 마찬가지.

이상으로 저자가 자신 있게 추천한 세 부분(18~20장)을 살펴보았다. 이 부분 외 흥미로운 내용이 다수 있으니 차근차근 소개해 보기로 한다.

 

우선 본문 28쪽에 소개된 Rorschach 테스트가 인상적이었다. 아래 그림은 무엇으로 보이는가?

 


 

사실 위 그림은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은 일러스트인데, 그림을 보는 사람은 규칙이 파악되지 않기 때문에 머리가 혼란스러워지며 당황해 한다고 한다. 이 경우 얼룩 그림 속에 의자며 개, 얼굴 등이 그려져 있다고 판단했다. 이처럼 우리는 자기제어가 어려워지면 의미나인과관계를 도착적으로 지각하게 된다고 한다. 조심, 또 조심할 일이다!

우리는 익히 숙면을 취하면 그날 배운 것을 잘 기억할 수 있다고 알고 있다. 여기에 아로마요법을 더 하면 더 잘 기억할 수 있다고 한다. 가령 머리맡에 장미를 꽂아두면 후각이 해마를 더욱 활성화시켜 기억력이 증진된다. 집안이든 사무실이든 향기로운 냄새가 그득하면 기억 뿐만 아니라 우리의 감성도 훨씬 좋아지지 않을까?

특히 아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주의해야 할 대목도 있었다.

 

아기 옆에 하얀 토끼 인형을 두면 아기는 누가 가르쳐 준 것도 아닌데 인형에 호기심을 보이며 가까이 다가간다. 실험자는 토끼 인형 뒤에 숨어서 아기가 다가오는 순간에 호랑이 포효하는 소리를 낸다. 아기는 놀라서 운다. 이렇게 몇 번 반복하면, 아기는 마침내 하얀 토끼 인형에게 다가가지 않는다. '조건화'라는 현상이다.(228쪽)

이렇게 되면 아기의 뇌는 '일반화'로 진행되어 토끼 인형뿐 아니라 유사한 것까지 싫어하게 된다고 한다. 아이에게 흥미를 지속적으로 유발하기 위해서는 부모와의 좋은 감정, 좋은 경험이 중요하겠다. 싫어하는 것까지 좋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격려와 칭찬 아니겠는가?

번뜩임과 직감의 차이도 분명히 제시되어 있다. '번뜩임'은 번뜩 떠오른 생각이나 착상에 대해 본인에게 분명한 이유가 있는 것이고, '직감'은 본인으로서도 그 이유를 알 수 없는 확신이라고 한다. 본문 82쪽에 그림으로 두 개념의 차이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눈여겨 보시기 바란다. ^^

또한 정리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의 뇌 활동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한다. 물건에 대한 동정이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는 느낌'의 원천일지 모른다는 것이다. '아깝다'는 감정은 물건을 의인화화여 물건의 아픔을 뇌에 투영하는 정신활동이라는 것. 저자는 정리정돈의 비결로 현재 '쓰는 물건'이나 '필요한 물건'이 아니라면, 막연한 기대가 반영된 '(언젠가) 쓸모 있는 물건'은 과감히 버리라고 조언한다.

나는 특히 마지막 부분에 눈이 꽂혔다.

 

해마가 관여한다면 아무래도 걱정되는 부분은 노화이다. 특히 치매로 손상을 입는 부분이 해마이기 때문이다. 해마가 약해지면 선명하게 미래상을 그릴 수 없다. 어쩌면 뇌가 ‘늙는다’는 것은 꿈을 갖지 못하게 되는 것과 비슷한지도 모른다. 확실히 꿈으로 눈이 빛나는 사람은 언제까지고 젊어 보인다. 최신 뇌 연구를 성과를 보다 보니 꿈꾼다는 것의 소중함이 새삼 느껴진다.(272쪽)

뇌를 내 편으로 만드는 비법은 바로 이것이 아닐까?

꿈을 향해 끊임없이 학습하고, 열정으로 뛰는 것!

YES마니아 : 로얄 h*******c 2013.08.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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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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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뇌는 우주만큼이나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기사를 읽은적이 있다. 그래서 다른말로는 '작은우주'로 표현하는 것을 종종 본 기억이 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은 우리 자신의 모든 움직임의 원천을 머리, 즉 뇌에서 일어 나는 명령으로 생각하고, 그렇게 배워서 알고 있다. 하지만 정말 그것이 우리가 아는 모든 뇌의 전부 일까?  뇌에 관련된 연구를 하고 있는 어느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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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뇌는 우주만큼이나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기사를 읽은적이 있다. 그래서 다른말로는 '작은우주'로

표현하는 것을 종종 본 기억이 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은 우리 자신의 모든 움직임의 원천을 머리, 즉 뇌에서 일어

나는 명령으로 생각하고, 그렇게 배워서 알고 있다. 하지만 정말 그것이 우리가 아는 모든 뇌의 전부 일까?

 뇌에 관련된 연구를 하고 있는 어느 학자 한테 직접들은 이야기로는 과학이 발달한 지금도 우리 뇌의 2%밖에 정확히

아는것이 없다는 말을 듣고 적잖히 충격을 받았다. 그만큼 작지만 우주만큼 신비한 곳이 뇌라는 의미로 해석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의 저자는 약학박사 출신이지만 현재 뇌를 연구하는 학자의 길을 걷고 있다. 책의 제목이 눈길을 끈다.

'뇌는 왜 내 편이 아닌가'처럼 내 의지대로 움직인다는것 보다 뇌의 의지대로 내가 움직이는것이 맞다고 할수 있겠다.

어떻게 따지고 보면 그것이 그것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내용처럼 사실로 느껴지는 것이 어느정도

충격으로 다가오기도 했다. 내가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것은 이미 그 행동의 과정이나 결과에 대한 메커니즘이 뇌에 결과

론적으로 들어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생각한다는 것은 뇌에 생각에 대한 결론은 있고 어쩌면

생각은 그냥 형식적으로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목차만 봐도 뇌에 관한 우리가 몰랐던, 아니면 익히 들어는 봤지만 궁금했던 뇌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있다.

머리크기와 IQ에 관한 관계 라든지, 남의 불행을 행복으로 느끼는 뇌의 행태, 사랑에 대한 뇌의 입장, 웃으니가 즐겁다는

역인과 관계, 취침 전은 기억의 골든타임 등등 순서대로 읽지 않더라도 궁금한 점을 골라 읽어도 흥미롭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에 뇌와 인체의 인과관계를 연구한 흥미있는 주제들도 있다. 약지에 비해 검지의 길이가 짧은

사람이 주식거래에서 많은 돈을 번다는 연구결과를 읽어보면서 자신의 손을 들여다보게 된다. 통계치라고는 하지만 그럭

많은 신뢰를 얻기는 힘들것 같다.

 웃으니까 즐겁다는 역인과관계를 읽어보면 즐거워서 웃는 것이 아닌 표정만 웃는 모습을 하고 있어도 뇌에서 쾌락에 관계

되는 도파민계의 신경전달 물질이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웃는 얼굴에 침 못 밷는다는 속담은 존중해 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밝은 표정은 자신에게도 더 없이 좋을뿐 아니라 남에게도 미소를 짓게 하는 인간만이 가진 특권이 아닐까

싶다. 이 밖에 실생활에서 이용이 가능한 것들도 담겨 있다. 취침전에 하는 공부는 기억에 많이 남는다는 것이나 공부를

하려면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기억에 오래 남는 좋은 방법이 실험을 통해 증명이 되었다는 부분은 우리가 직접 실

생활에서 이용이 가능한 부분이라 실천해볼 일이라 생각한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이렇게 말했다. 뇌 과학의  발달이 실생활에서 '더 즐겁게 기분 좋게 살기'로 활용이 되기를 바란다고.

자칫 딱딱해질수도 있는 뇌에 관한 이야기를 에피소드를 통해 흥미롭게 풀어냈다는 점이 더욱 재미를 더했다고 볼수 있겠다.

그렇다고 뇌의 발달과 활동에만 의존해서는 안되다는 점에 대해 저자의 사견이 담겨있다. "좋은 경험을 쌓아서 좋은 반사

를 할수 있도록 전념하는 삶을 제안한다. 이것이 뇌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최선의 지름길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뇌는 내편이 아닐지 몰라도 내편으로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는 삶이 아름답지 않을까 생각한다.

j*******s 2013.09.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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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뇌를 다시 사용하도록 만들수 있는 책..
"자신의 뇌를 다시 사용하도록 만들수 있는 책.." 내용보기
제목이 이 책의 모든것을 담고 있다고 할 정도로 정말로 잘 표현한 제목이다. 우리는 살면서 아마도 뇌.. 즉 자신의 머리속에 대해서 궁금하지만 항상 그 궁금함을 해결할 생각을 해 본적이 없을 것이다. 그냥 왜 그럴까? 하는 의문을 던질 뿐.. 이 책은 이 의문을 던지는 것에 대한 해결 답변이라고 생각하면 맞을 듯 싶다.. 저자는 뇌 관련 논문과 책을 두루 섭렵해서 뇌과학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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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이 책의 모든것을 담고 있다고 할 정도로 정말로 잘 표현한 제목이다.

우리는 살면서 아마도 뇌..

즉 자신의 머리속에 대해서 궁금하지만 항상 그 궁금함을 해결할 생각을 해 본적이 없을 것이다.

그냥 왜 그럴까? 하는 의문을 던질 뿐..

이 책은 이 의문을 던지는 것에 대한 해결 답변이라고 생각하면 맞을 듯 싶다..

저자는 뇌 관련 논문과 책을 두루 섭렵해서 뇌과학자라는 설명이 맞을 정도로 뇌에 관해서 자신의

연구와 다른 사람의 연구자료까지 방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그것은 자신의 생각뿐이라는 것이다.

자신 생각한 것과 다르게 뇌는 다른 사고방식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전제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어떤 문제를 제시했을때..

자신의 해결답안과 비슷하지 않은 답안을 제출했는데..

나중에 정답을 공개했을때 자신이 그 답안 근처까지 갔다고 생각하는 사고방식..

그리고 어떤 사물을 보았을때 자신이 본대로 판단하는 것을 그대로 믿어버리는 사고방식..

같은 사물을 가지고도 서로 다른 판단을 하지만 서로 다른 판단을 했던 자신들이 자신만의 판단이

옳지 않음에도 옳다고 믿는 것까지..

시작 도입부에서부터 뇌에 관한 많은 궁금증에 관련된 질문을 던진다..

마치 저자가 우리들의 뇌를 조정하듯이..

아님 우리 뇌에 혼란을 주기 위해서라든지..

뇌에 대한 이제까지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사고 방식을 다시 재조명해보는 내용들로 가득차서 나 자신도

이 책을 읽는내내 머리속에 떠 올랐던 생각은 "정말로 그런가?" 라는 의문을 계속 머리속에 남아 생각하도록

만들었다..

자신이 믿는대로 뇌도 그 판단을 믿고 따르는 결과 상황에 따라서 좋은결과가 될수도 있는 반면에

자신의 뇌를 포기하는 결과도 낳을수 있다는 심도 깊은 얘기도 이 책에서는 무겁지만 가벼운 주제처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우리뇌가 기본적으로 어떻게 구성되어졌으며..

이 뇌가 우리 생활이나 인생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까지 정말로 뇌에 관한 많은 연구를 했다는 것을 알수 있을정도로

정말 많은 데이타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제시한다..

 후반부에서는 뇌를 자신이 컨트롤 하는 방법까지 이야기를 이끌어 낸다.

뇌는 자신의 생각하는 대로 따라오기 때문에 사람을 똑똑하게도 만들수 있고..

바보로 만들어 버릴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는 말도 함께 첨부했다.

그리고 뇌와 우리 신체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으면 늙어서도 뇌를 늙게 만들지 않으려면 어떻 행동을 해야 하는지까지

뇌를 정말로 잘 활용하는 설명서라고 해야 할정도로 뇌에 관한 설명을 다루었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말은 우리가 뇌의 1% 이상도 사용되지 않는다는 뇌의 무궁무지한 발전성을 얘기하지만

정작 뇌를 잘 활용하는 방법은 우리가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다면 이제까지 자신이 살아가면서 활용했던 뇌를 다시 재부팅 및 리셋으로 뇌를 더욱더

발전 되도록 사용하는 방법을 책의 전체적인 부분에 많은 활용법을 실어 주었다.

그냥 읽으면서 따라 하기면 하면 될 정도로..

그렇기 때문에 읽어보면서 이 책의 가치를 뇌가 인정할수 있기를 바란다..

k********l 2013.09.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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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왜 내 편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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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뇌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그에 따른 연구결과들은 매번 놀라움을 안겨다 주는 것 같다. 그러한 뇌과학의 최신 연구들을 이 책 전체에서 다루고 있는 것 같아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책을 읽는 동안에는 최신연구 결과들이 생소하기도 하고, 재밌었기에 때때로 주제를 잊기도 했다. 인상 깊었던 연구 중 하나는 뇌를 속이는 프레젠테이션에서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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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뇌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그에 따른 연구결과들은 매번 놀라움을 안겨다 주는 것 같다. 그러한 뇌과학의 최신 연구들을 이 책 전체에서 다루고 있는 것 같아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책을 읽는 동안에는 최신연구 결과들이 생소하기도 하고, 재밌었기에 때때로 주제를 잊기도 했다. 인상 깊었던 연구 중 하나는 뇌를 속이는 프레젠테이션에서 말한 뇌 트레이닝의 효과였다. 이를 입증한 클링베르그 박사팀의 트레이닝 방법은 작업기억을 훈련하는 방법으로 일종의 순간기억테스트 같은 것이었다. 이런 훈련을 반복하여 트레이닝을 마친 후 뇌의 활성화가 아닌 뇌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보는 변화를 ‘도파민 수용체의 양’으로 관측했다. 트레이닝 후 도파민 신호를 받아들이는 안테나(수용체) 수가 변화했고, 이는 ‘뇌가 물질적으로 변했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클링베르그 박사팀이 훈련한 트레이닝 분량은 하루 35분의 훈련을 주 5회 기준으로 5주 동안 반복한 것이다. 이는 끈기만 있으면 누구나 계속할 수 있는 양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의 주제이자 핵심인 <19장 일단 행동을 시작하면 의욕은 따라온다>는 부분은 막연히 생각했던 것을 시사적인 실험 데이터들과 연구를 제시하면서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마음이 변해야 생각이 변하고 생각이 변해야 행동이 변한다는 이야기를 종종하곤 한다. 그렇지만 이 책 19장을 읽으면 오히려 그 반대임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신체 행동이 생각보다 앞서는 것이다. ‘길에서 매력적인 사람과 마주치면 나도 모르게 눈이 간다’는 표현을 살펴보자. 지나가는 그 사람이 매력적이어서 눈길이 갔을까? 그렇다면 매력적인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이는 지나가다 시선이 가게 되는 사람을 매력적인 사람이라 표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와 마찬가지 예로 ‘저 사람은 시간개념이 없어서 이번에도 늦었다’든가 ‘그 남자는 바쁘니까 시간이 없을 것이다’는 표현도 비슷하다. 이 표현에서도 지각이 잦은 사람에게 시간개념이 없다는 ‘딱지’를 붙이는 것이다. ‘바쁘다’는 딱지도 시간을 낼 수 없는 사람, 업무를 제시간에 끝마치지 못하는 사람을 그렇게 부르는 것이다. 모두 신체 행동이나 습관이 언어에 의해 딱지가 붙게 되는 것이다. 딱지를 붙이면 편리하고 그것으로 뭔가 ‘알게 되었다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이는 역인과의 착오로 실질적 실효성이 없다. 딱지는 이유가 아니라 항상 결과이기 때문이다. 핵심을 파고들면 뇌 내부의 표현 대부분은 신체나 행동이 내적 ․ 외적으로 ‘언어화’된 것임을 알 수 있다. 19장의 마지막은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 싶은 주제이기도 한데, 그는 글로 주제를 정리하지 않고 연구결과의 자료를 보여주는 방법을 사용했다. 19장은 미국 듀크대학교 데이빗 크루파 박사팀의 쥐 연구결과로 마무리 되었는데, 이 연구의 결과는 같은 감각자극이 뇌에 전해지더라도 그 자극을 얻게 된 방식에 따라서 뉴런의 활동정도가 달랐음을 보여주었다. 쥐가 스스로 행동했을 경우, 즉 신체행동을 동반하면 뇌의 뉴런이 10배 더 강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쥐가 직접 행동하는 것과 실험자가 고의로 자극을 주는 것의 차이가 크게 달랐던 것이다. ‘건전한 정신은 건전한 신체에 머문다’는 명언은 유명하다. 생각을 바꾸고 싶다면 몸을 움직여야 한다. 그리고 몸이 움직여서 생각이 바뀌면 마음 또한 바뀔 것이다.

 

더욱 흥미로운 실험들이 이 책 속엔 많다. 이번 가을 이 책을 통해 내 뇌에 대한 궁금증들을 알아가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되리라 생각해 본다.

a*****5 2013.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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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왜 내편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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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습관적으로 행동하고 습관적으로 말을 하는 것이 있다. 이것은 모두 뇌의 작용에 의해서 생기는 것인데 이런 뇌에도 좋은 습관으로 길들이면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에서 이 책이 출발하는 것 같다. 책의 첫 페이지를 보면 뇌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뇌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는 가지고 책을 읽으면 훨씬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작가의 생각과 배려인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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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습관적으로 행동하고 습관적으로 말을 하는 것이 있다. 이것은 모두 뇌의 작용에 의해서 생기는 것인데 이런 뇌에도 좋은 습관으로 길들이면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에서 이 책이 출발하는 것 같다. 책의 첫 페이지를 보면 뇌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뇌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는 가지고 책을 읽으면 훨씬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작가의 생각과 배려인 것 같아 이 부분이 참으로 좋은 것 같다.

책은 총 3부로 나뉘어진다. 1부는 깊이 생각하지 않는 뇌, 2부는 내 마음대로 했다는 거짓말, 3부는 뇌는 내가 하기 나름이라는 것으로 되어 있다.

1분에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는 뇌라는 것은 뇌의 일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 중에서 한 가지를 살펴보면 커튼이 빨강색으로 되어 있으면 분위기도 이상하고 집중도 잘 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대부분이지만 실제적인 실험에서 보면 빨강색이 파랑색보다 더 집중력을 좋게 하고 성적도 향상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이러한 이유는 평소에 공부할 때 중요한 부분을 빨강색으로 표시하고 하는 것이 그 부분에 대해 집중하고 시선도 한 곳으로 모을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래서 아마 더 집중이 잘 되고 파랑색은 평화와 투명성을 나타나기 때문이다.

책 부분에서 제일 중점적으로 이야기하는 부분이 2부인 것 같다. 2부에서 보면 우리가 인정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남의 불행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만 속으로 불행에 대해 좋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루 운수가 좋은 것에 대해서도 학자가 연구하였는데 검지가 약지보다 짧은 경우 주식으로 더 많은 돈을 번다는 것이 연구 결과로 나와 상당히 흥미롭게 읽었다. 그리고 사랑하면 뇌의 처리 능력도 높아진다는 것도 흥미롭게 읽었다. 그래서 사랑하면 평소에 할 수 없었던 능력도 생긴다는 것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닌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 3부에서는 내가 하기 나름인데 웃으니까 즐겁다는 말처럼 웃으면서 생활하면 평소에 짜증이 나고 화가 났던 것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여유롭게 넘기며 생활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린 것 같다. 이와 같은 분류에서 나온 것이 시크릿이 아닌가 싶다. 시크릿도 마음을 먹고 그렇게 행동함으로 인해 이루어진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뇌의 영역은 우리가 알 수 없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능력이 향상되고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으로 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 글을 적는 나 자신도 이 책을 통해 뇌를 정말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

d*******a 2013.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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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왜 내편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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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왜 내 편이 아닌가   내 인생, 뇌 마음대로 살게 하지 않겠다! 라고 주장해본다. 뇌 마음대로 ,즉 나의 지난 경험과 습관들에 익숙해진 뇌의 결정이 무의식이라 볼 수 있을 때, 그 무의식의 결정을 나도 모르게 따라하고 있다면 어떨까?   "인간은 자신에 대해 무자각하다는 사실에 무자각하다!" 버지니아 대학교 키모시 윌슨 박사의 말이다. 맞는 말 같다. 여태까지 여러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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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왜 내 편이 아닌가

 

내 인생, 뇌 마음대로 살게 하지 않겠다! 라고 주장해본다. 뇌 마음대로 ,즉 나의 지난 경험과 습관들에 익숙해진 뇌의 결정이 무의식이라 볼 수 있을 때, 그 무의식의 결정을 나도 모르게 따라하고 있다면 어떨까?

 

"인간은 자신에 대해 무자각하다는 사실에 무자각하다!" 버지니아 대학교 키모시 윌슨 박사의 말이다. 맞는 말 같다. 여태까지 여러권의 뇌과학 분야의 책을 읽으며 느낀 것이지만, 우리가 생각한다는 것과 느낀다는 것도 어쩌면 뇌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다. 다만, 그것을 모르고 마치 자신의 스스로 생각하고 느낀다고 착각할 뿐인 것이다.

 

이 책은 뇌과학에 대한 최신의 다양한 연구자료들이 백과사전처럼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읽는 내내 흥미진진했습니다. 제가 재미를 느낀 것중 하나는 오른손의 검지와 약지의 길이 비교를 통해 남성성의 유무를 알수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오른손을 들어 남자와 여자를 비교해보면 일반적으로 남자는 약지가 검지보다 긴 반면, 여자는 검지가 약지보다 깁니다. 그런데, 이 반대의 경우들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여자의 약지가 검지보다 길다면, 그것은 모태내에 있을 때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통계적으로 약지가 검지보다 길수록 높은 연봉을 받는 것이라는 결과도 있고, 남성성이 강해서 여성의 경우에는 매우 활동적으로 사회생활에 참여하는 것으로 보이며 어떤 경우에는 동성에게 호감을 가지기도 한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가족들의 오른손을 보시고 검지와 약지의 비율을 확인해 보세요. 정말 흥미로운 실험이였습니다.

 

그리고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수감자를 대상으로 종합영양제를 투여하는 실험이 있었는데, 위약(플라시보)을 투여한 실험군보다 영양제를 투여받은 실험군이 폭력성이 30% 떨어졌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영양소의 부족이 일으키는 폭력성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로 사람의 심리와 행동이 미세한 영양소 결핍에서도 올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즉, 사람의 의지가 아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과격한 행동을 자주 하는 아이들이나 사람들에게 영양제를 투여하는 것도 학교폭력과 사회안정을 예방하는 한가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노인분들에게서 나타나는 우울증같은 경우는 증세가 치매와 비슷하지만 단시간내에 급격하게 문제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 경우는 신체의 노화와 많은 연관관계가 있습니다. 신체의 노화가 우울증의 원인이 될 수 있기때문에 약물로 치료효과가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의외로 영양소의 부족으로 다양한 마음의 병(불면증, 우울증, 공황장애, 폭력성, 중독등)이 나타나고 있고, 그 원인치료(부족한 영양소의 보충)를 잘 해서 너무나 쉽게 건강해진 케이스가 다른 건강관련 서적에도 많이 있습니다.   

 

저자는 사람들에게 자유의지가 있는가를 되묻고 있습니다. 무엇을 결정하고 행동하기 전에 뇌는 이미 7초~10초전에 그 부위의 신경을 활성화시키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뇌는 행동할 준비를 미리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다만 사람들이 무자각하고 있는 것이고, 그래서 자유의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무의식적인 반응을 의식하고, 오히려 이미 익숙해진 습관에 따라 움직이는 뇌의 작용을 역이용해 좋은 경험과 습관을 통해 반사적인 무의식적 행동이 좋고 정확하게 나오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골동품 연구가가 새로운 골동품을 보는 순간 반사적으로 그것의 연도와 진짜유무를 판단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던 지식과 좋은 골동품을 많이 접한  경험이 바로 결과로 나타난다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뇌는 행동을 일단 시작하면 의욕이 따라오게 된다고 합니다. 제 경우 예전에 중국어를 시작하며 뇌에 서서히 중국어언어방이 만들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저 듣기만 해도 흥미가 생기고, 한국어와의 연계관계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좋은 경험의 시작이 반이라고 생각됩니다. 나쁜 경험보다는 가치있는 좋은 경험을 많이 해보는 것이 인생을 더 흥미진진하게 즐겁게 사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책에 나온대로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라는 말을 적고 싶습니다. 아무리 생각만 잘해도, 몸이 따라주지 않으면 뇌의 활동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충분한 영양소의 섭취와 적당한 운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를 만들게 되면, 자연적으로 우리의 정신또한 건강해집니다.

 

이 책에는 제가 언급한 내용외에 다양한 주제가 담겨있어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뇌과학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필독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버릴 내용이 하나도 없는 뇌과학책입니다.

 

이 책을 읽은 시점부터는 뇌가 뇌마음대로 당신을 조절하는 대로 살아가지 말고, 내 마음대로 뇌가 움직이도록 역할을 바꾸어 보면 어떨까요.

a****a 2013.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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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왜 내편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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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목만으로 단순하게 재밌는 책일거라고 생각했다 당연히 분야로 나눈다면 심리학에 대학 책일거라 생각했다 심리학+자기계발~ 책을 읽다보니 물른 심리학적인 부분도 자기계발서 비슷한 부분도 있었다 책은 단순하게 심리학적으로 뇌를 다루고 있지는 않아서 더욱 신선했고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사람의 신체에서 뇌가 자치하는 부분은 결코 크지는 않다 하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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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목만으로 단순하게 재밌는 책일거라고 생각했다

당연히 분야로 나눈다면 심리학에 대학 책일거라 생각했다

심리학+자기계발~

책을 읽다보니 물른 심리학적인 부분도 자기계발서 비슷한 부분도 있었다

책은 단순하게 심리학적으로 뇌를 다루고 있지는 않아서 더욱 신선했고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사람의 신체에서 뇌가 자치하는 부분은 결코 크지는 않다

하지만 그 작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뇌가 결국 사람을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은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다

책에서는 저자가 연구한 분야의 많은 연구들이 재밌게 설명되어 있다

어떤 부분에서는 지금까지 당연히 뇌가 지배한다고 생각햇던 많은 부분들이 뇌 역시도 지배당하고 있다고 사실도 있어 흥미로웠다

 

책은 한권을 다 읽을때까지 참으로 재밌고 신기한 이야기들이 많았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이야기들이 나와서 지금은 일일이 다 기억은 하지 못하지만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아니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다양한 사람의 뇌와 인체의 신비에 대해서 알수 있엇다

책을 다 읽으면서 가장 충격을 받았던 부분은 인간의 뇌에 신과의 연결부분이 있다는 사실이었다

신학이나 종교 관련된 이야기들을 재밌게 읽기는 하지만 신의 존재나 그 존재에 대한 신빙성에 대해 회의적이었던터라 더욱 신비롭게 다가왔다

지금까지 스스로의 의도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나의 의도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은 신기했다

마지막으로 저자의 의도는 전혀아니었겠지만 심란했던 마음이 조금은 이 책을 읽으면서 편안해졌다

 

[이글은 위즈덤출판사사평단으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s****2 2013.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