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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실수? 과연 어떤 실수를 하셨나 궁금했어요. 하느님도 실수를 하시는구나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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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칸트키즈철학동화 하느님의 실수의 주제는 공존(함께 사는 것)이네요.
아직 멀~게 느껴지는 대입 연계된 논술까지 나와서 놀라기도 했지만 아이들에게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꾸며지고 그만큼 공존이란 주제가 중요하다는걸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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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며칠 만에 지구 안에 빛과 바다, 땅, 동물, 곤충..등을 만드셨어요. 도깨비 방망이라도 갖고 계신 듯 뚝딱! 만드셨네요.^^
하지만 무슨 문제가 생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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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육강식. 약한 녀석에게 강한 녀석이 다가올수록 약한 녀석들은 하느님께 울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어요. 하느님이 만드셨는데 누군 강하게 누군 약하게 만들어서 슬프고 억울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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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리에 하느님의 표정이.. 끄~응. ^^;
나름 생각해내신게 약한 동물들에게 강한 동물이 가진 무기와 같은 것들을 달아주려 했지만 그걸 견뎌낼 사이즈가 아니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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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느님은 각각의 특징에 맞춰 예쁘게 다시 꾸며주셨어요. 이번엔 다들 만족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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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동물 앞에서도 강한 동물이 찾지 못하거나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하느님께서 주셨어요. 그러자 그 시끄럽던 울음과 불평이 완전히 그쳤대요.
우리가 봐왔던 멋진 동물들의 색깔과 특징이 보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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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이미지>
아이들과 보호색에 관해서도 말하며 그 동물들에 대해 얘기도 나눴어요.^^ 함 찾아보세요~ 눈을 아~주 크게 뜨고요!!ㅎㅎ 아이들도 찾느라 정신이 없네요~^^
위장술이 대단해요. 역시 하느님은 대단하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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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날 최초의 인간. 아담과 이브를 만드셨대요. 참 잘하신 일 같아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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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끝에 공존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요. 좀 더 쉽게 서로 성격이 다른 엄마, 아빠가 만나 싸우지 않고 같이 사는거라고 얘기해주니 고개를 끄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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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아이들에게 질문도 하고 답도 들을 수 있는 시간도 있네요.
작은 동물이라면 하느님께 어떤 소원을 빌거냐고 하니 유니콘이 되어 날게 해달라고 하네요~ㅎㅎ
손가락을 하나씩 치켜 들며 손가락의 특징을 알아보았어요. 새끼 손가락을 보며 약속을 한다는걸 알면서 그게 앞에 나왔다고 하네요. 네번째 손가락이 약손가락인데 그거랑 똑같은 줄 알았나봐요.^^;
아이들 코파고 귀파고 ㅎㅎ 소지(새끼 손가락)의 활용도를 보고 말았네요.^^;
하느님이 창조하신 몇 가지들이예요. 신난 아담과 이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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