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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 라는 말은 어린이들도 많이 들어본 말인데요 지구 온난화가 얼마나 무서운지는 저도 실감못하고 있긴 한데요 SOS과학구조대 <지구온난화에서 지구를 구하라> 를 읽으며 지구온난화에 대해 알아보아요~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지구온난화에 대해 먼저 알려드릴께요 지구는 오랜 세월 동안 일정 온도를 유지하며 수많은 생물들의 삶의 터전이 되었어 그런데 지구의 온도가 계속 올라가면 그 생물들은 더 이상 살 수가 없어 물론 사람도 살 수 없지 이렇게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는 현상을 '지구 온난화'라고 해 호시탐탐 지구를 침략할 기회를 엿보는 외계 마법 종족인 미시니아 종족을 막기 위해 UN이 세운 비밀 조직으로, 전 세계에서 특수한 능력을 지닌 아이들만 뽑아 입학을 시킨다 평소엔 초등학교로 위장하고 있다가, 사건이 발생하면 임무에 투입된다 '하늘'을 뜻하는 마루반, '바다'를 뜻하는 아라반, '강'을 뜻하는 가람반, '용'을 뜻하는 미르반까지, 모두 네 개 반으로 나뉘어 있다
2001년에서 2005년 사이에 북극의 얼음이 전보다 20%나 줄었다는 조사 결과가 있어 5년간 녹은 얼음은 한반도의 6배만큼이나 되요 만화는 그냥도 재미있는데 등장인물 소개부터 너무 웃겨요 천지, 타퐁, 치퐁, 쿠오, 발게이츠, 스티븐호쿵,뀌리 부인, 수무다, 달고나&돌고나 입니다
*지구 온난화가 부르는 남극의 위기 북극은 바다지만 남극은 커다란 대륙이야 북극보다 훨씬 춥고, 북극에는 없는 펭귄을 비롯해 세상에서 가장 큰 새인 앨버트로스와 수많은 물새들도 남극에 살고 있어 펭귄의 수가 줄고 있어! 바다가 따뜻해지면서 펭귄의 먹이인 크릴새우가 줄어들었고, 얼음이 갈라지면서 어린 펭귄들이 바다에 빠져 죽기도 해 온실 효과는 온실처럼 열을 가두어 온도를 높게 유지하는거야 태양으로부터 오는 열은 지구를 둘러싼 대기를 뚫고 지구에 도착한단다 지구에 도착한 태양열은 지구 표면에 반사돼서 다시 대기를 뚫고 나가려고 해 하지만 이중 절반 정도는 대기 중의 구름이나 수증기, 이산화탄소 등에 흡수되지 빠져 나가지 못한 태양열이 대기에 머물면서 지구의 온도가 오르는 거야
따끈따끈 과학이야기 지구의 기온이 올라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도시가 물에 잠길 거야 -죽음의 바다로 변할 거야 -지구는 죽음의 행성이 될 거야 -아마존 밀림이 사라질 거야 -땅이 사막으로 변할 거야 (가뭄과 집중 호우가 번갈아 생기면서 농사지을 땅이 사라지고 있어 잠깐! 이 모래 폭풍은 뭐지? 식물들이 말라 죽은 탓에 토양이 약해져서 밑에 있던 모래흙이 드러나 땅이 사막처럼 변해 버렸어!) 해마다 봄이되면 중국으로부터 황사바람이 불어오곤 하는데요,, 지구 온난화가 정말 무섭게 다가오네요
더워지는 지구 2100년에는 지구 기온이 6도 이상 오를 수도 있대 지구 기온이 그렇게 높아지면 벼나 옥수수 같은 곡물이 잘 자라지 못해 지금도 전 세계 인구 중 10억 명 정도가 굶주리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상황은 더 심각해질 거예요
뜨거워진 지구가 보내는 구조 요청, SOS! 지구의 생존을 위협하는 위험에 맞서 'SOS 과학 구조대'가 출동한다! 지구 온난화로 녹아내리는 북극과 강력한 슈퍼 태풍의 위협!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는 이상 기후에 지구가 신음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를 이용해 지구를 멸망시키려는 수무다의 음모 그에 맞서는 'SOS 과학 구조대'의 눈부신 활약이 펼쳐진다! 아이들의 마음속에 별이 지은책 글뿌리에서 나온 시사과학만화 SOS과학구조대 과학을 만화로 읽으니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할거 같습니다~ 재미있게 읽다보면 어느새 과학공부가 될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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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뿌리에서 과학 만화가 새로 나왔네요~
<SOS과학구조대>라고 우주악당 미시니아 종족에게서 지구를 구하기위한 어린이 과학조대가 그 주인공이랍니다.
책이 오자마자 책가방 벗어놓기가 무섭게 소파에 앉아 단숨에 읽어버리는 걸군...
너무 재이있데요 ㅎㅎ 지구 온난화로 기온이 올라가면 안좋은 점이 뭔지 아냐며 퀴즈도 냅니다.
엄마가 해수면이 올라가서 바다에 잠기는 부분이 많아진다고 하니 딩동댕~~ ㅎㅎ 그거 말고도 있다면서 책에 나오는 내용을 줄줄 말하네요~
기특기특 ^^
과학구조대는 UN에서 만든 비밀조직으로 전세계에서 특수 능력을 지닌 아이들만 뽑아 입학을 시키고 평소엔 초등학교로 위장하고 있다가 사건이 발생하면 임무에 투입한답니다.
그런데 애들이 참 좋아할만한 요소가 군데군데 보여요 ㅎㅎ 학교 등교해서 본부로 갈때 변기를 타고 간다던지 미래로 임무수행 하러갈땐 뭉크의 그림안에 손을 넣어 간다던지... 소소한 재미거리가 많네요.
1권은 지구온난화에 대한 내용이랍니다.
솔직히 온난화 온난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우리 어린이들에겐 참 어려운 단어지요~ 주인공 마루도 처음엔 온난화를 온나나로 알아들었답니다.
이렇게 어려운 개념인 온난화를 아이들이 받아들이기 쉽게 잘~ 설명해 놨어요.
일단은 온난화로 평균기온이 높아진 미래의 지구에서 아기 북극곰을 구해오는 에피소드를 통해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면 왜 안좋은지 알려줍니다.
솔직히 지구 온도가 올라가면 우리나라에서 바나나, 파인애플도 재배되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어린이들이 많을 꺼에요~ 이 책 주인공도 똑같았답니다.
하지만 뀌리부인이 기온이 올라가면 빙하가 빙하가 녹아내리고 벼나 옥수수 같은 식량자원들이 잘 자랄수 없어 약 10억이 넘는 인구가 굶주림에 허덕일 거라고 알려준답니다. 게다가 10억의 인구라는게 거의 중국의 인구와 같다는 것도 알려주죠~
중국 전체가 밥을 굶을지도 모른다니... 온난화가 왜 무서운 건지 바로 확~ 와 닿게 만들어 주네요.
게다가 책의 구성도 만화로만 되어 있지 않고 군데군데 따끈따끈 과학이야기라고 사진자료와 함께 상세히 설명해 놓은 페이지가 있어 궁금증이 거의 해결 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등장인물들입니다. 이름들도 참 재미있네요 발게이츠, 스티븐호쿵,뀌리부인... 뭔가 하나씩 이상하죠??? ㅎㅎ
아이들은 이런걸 좋아하죠.
우리 걸군만 좋아하나요?? 이름만 보고도 낄낄 난리 났는데... ㅎㅎ
그림만 봐도 뭔가 흥미진진
각 단원의 제목만 봐도 뭐가 문제인가가 딱 나와요. 이번엔 더워지는 지구...
도대체 지구가 더워지면 어떻게 되는건가? 좋은건가 나쁜건가?
게다가 만화지만 군데군데 '따끈따끈 과학이야기'에는 실제 사진으로 문제점이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 아이들이 지구 온난화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갖게 해주고 그게 왜 나쁜건지 잘 알수 있게 해 준답니다.
게다가 책 마지막에는 지구 온난화가 외계인의 침공때문에 생긴게 아니라 지구인 스스로가 지구를 그렇게 만들어버린거란걸 알려줘요. 그래서 온난화를 막기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 각국에서 행하고 있는 법규 등을 소개해서 우리 어린이들이 실천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려준답니다.
게다가 차를 타고 갈때 에어컨을 틀고 창문을 열면 왜 안되는지 급출발, 급제동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해서는 안되는지 생활속 습관들로 인한 CO2배출량도 알려주어 평소에 궁금해 했던 점들도 해소가 되었어요~
심심할때 그냥 후루룩 읽기 편한 만화책이지만 다양한 지식이 잘 담긴 것 같아요~ 책 읽기 싫어하는 남자 아이들에게 참 좋네요.
물론 저도 만화책보다는 일반 책들을 더 선호하는 편이긴 하지만 과학이나 사회처럼 어려운 내용들은 다가가기 쉽게 만들어주는 학습만화들도 자주 보여주는 편이랍니다.
학습만화만 보는 것은 문제이지만 이런 만화로 어려운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일반 글밥있는 책으로 넘어간다면 좀더 쉽게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어서 효과적인 것 같아요~
걸군은 초3이라 아직 만화와 책을 적절히 조절해서 주는 것은 엄마몫이기는 하지만 SOS과학구조대 내용과 구성이 참 마음에 드는 과학만화네요~
초등 남아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솔직한 후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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