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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삶을 위한- 유대인의 한마디... 사람의 손가락이 왜 나무못처럼 생겼냐고? 만일 옳지 못한 얘기를 듣게 될 때, 바로 제 귀를 손가락으로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 바빌론계 탈무드 <케튜보> 살아가면서 후회는 누구나가 다 무조건 경험하는 것이리라...개개인의 입장과 사고가 다르므로 정도의 차이만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삶의 수많은 후회중에서 이 책은 [말]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나라 속담에도 말에 관한 것들이 참 많다. '한마디 말로 천냥빚을 갚는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등등~ 말의 중요성과 신중함에 대한 조언적인 속담인데 솔직히 가슴 깊이 새겨두지는 않았다. 그래서 때때로 '아... 그 말은 괜히 했어...ㅜ'하고 후회를 하고야 만다. 물론 내가 받은 상처들도 있다. 내가 말로 받은 상처중 아직도 풀어지지 않는 것이 있다. 마음이 열리지가 않아 그냥 그 상처를 그대로 갖고 있다. 언제쯤 마음이 풀릴지는 미지수다. 말 한마디가 누구에게는 희망을 주고 누구에게는 절망을 주니 말이 갖는 힘은 참 대단하다. 이처럼 말은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만 정작 사람들은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나오는 대로 말을 내뱉는다. 특히나 남의 험담이나 뜬 소문들은 재미있는 대화거리가 되곤 한다. 나 역시 그렇다. 이 책을 읽는 중에도 험담하는 나 자신을 보면서 난 정말 못난 사람임을 느꼈다. 하여튼 앞으로는 험담도 거의 하지 않을 것이며 말도 신중하게 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말이 많으면 실수도 하기 쉽기에 좀 과묵한 사람이 되는 것도 방법인 것 같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 말이 끼치는 영향을 늘 기억하라> 에서 부모가 말로써 자신의 자녀에게 주는 상처들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부모의 입장에서는 별거 아니라 생각되어지는 사소한 말들이 정작 그 당사자인 자녀에게는 평생 씻지못할 상처로 남게 되는 경우를 보았다. 부모와 자녀사이에도 넘지못하는 부분들이 있기에 말로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서는 세심하게 배려하고 자녀를 존중해 주는 부모의 자세가 꼭 필요한 것 같다. 그리고 절대 남과 비교하는 언행을 아이에게 하면 안된다는 사실 또한 주지할 수 있었다. 도덕적인 관점에서 볼 때의 선의의 거짓말에 대한 내용도 있는데 대부분 공감가는 것들이었다. 사고적인 관점에서 좀 더 깊고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참 좋았던 부분이기도 했다. 그리고 내가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들에 대한 일깨움 또한 참 좋았다. 세계에서 그 어느 민족보다 지혜로운 유대인의 '삶에 기본이 되는 네 마디 말' 을 끝으로 서평을 마무리 하겠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무얼 도와두릴까요?" - 라이머 랍비의 속죄일 설교.... p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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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삶은 참 건전하고, 이성적이고 올바르겠구나 하는 생각을 자주로 한다. 육아관련 책을 볼때도 항상 유대인의 교육법에 대해서는 다들 한번쯤 유심히 살펴보라고 충고를 한다. 이번에 만나게 된 책의 내용은 간단명료하게 정리하자면, 남에게 창피나 피해를 끼치는 독설을 퍼붓지 말라는 것이다. 물리적인 폭력만 그 사람을 해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런 의미나 생각없이 툭툭 내뱉는 말때문에 한사람의 인생이 처참할 정도로 무너질수 있음을 간과하지 말라는 내용이다. 유대교의 가르침에 나온다는 내용을 듣고 섬뜩했다. 못된 언행은 살인과 다를바 없다는 것이다. 친구랑 다투고 죽일것처럼 칼을 뽑아들고 덤벼들다가도, 바로 화해를 하고 이해를 하게 되면 칼을 내려놓거나 칼집에 넣을수 있지만 한번 내뱉은 말은 화살시위를 벗어난 화살과 같아 결코 주워담을수도, 또 상대에게 날아가 박혀 있는 화살을 뽑아들수도 없다는 것이다. 이처럼 순간기분에 취해 함부로 말을 하지 말라고, 항상 자신의 언행에 최선을 다하라는 충고를 들려준다. 말이라는 것이 참 무섭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쉽게 망각하고 있지는 않나 싶을때가 더러 있다. 어찌보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는 부분이 인간관계에서 오는 소소한 트러블부터 시작하여 걷잡을수 없을 정도로 커져가는 문제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조금만 더 신경써서 들여다보면 결코 처음부터 그 문제가 컸던 것은 아니다. 서로의 오해에서 비롯되었을수도 있고, 아님 가볍게 던진 말이 씨가 되어 서로를 갉아먹는 일이 되었을수도 있었음을 우리는 뒤늦게 깨닫게 된다. 그렇기에 결코 말이라는 것은 순간 기분에 내지르거나, 흥분된 상태에서 앞뒤 살피지 않고 뱉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가르쳐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서평을 쓰기 직전에도 난 그런 경험을 했다. 매일처럼 만나는 사람들에게 똑같은 말을 반복하며 질문을 던지는 것도 솔직히 회의가 들고 짜증이 날때가 있다. 거기에 상대방이 하나마나 한소리를 거들먹거리며 할때는 울컥하는 심정이 생길때도 있다. 그런데 난 아무렇지도 않게 평상시처럼 아무런 감정 안싣고 던진 말인데, 상대방이 아주 감사하다며, 다른 사람과 달리 친절하다고 쥬스를 건네는데 어찌나 얼굴이 화끈거리던지. 아니라고, 제가 특별히 친절한 것이 아니라고 했는데,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다른 사람은 똑같은 말도 너무 성의없이 툭툭 내뱉는데 너무 친절해서 감사하다는 것이다. 난 그순간 쥐구멍이 있으면 찾아 들어가고 싶을 정도였다. 그분의 코드가 어쩜 나의 말뽄새와 닿아있어 호의적으로 들렸을 것이다. 반대로 코드가 다른 사람에게는 똑같은 어조로 하는 말 자체도 불쾌감을 줄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며 반성을 하게 되는 순간이었다. 책에 이런 내용이 있다. 알콜중독자와 니코틴 중독자를 구분하는 방법외에, 만약 우리가 누군가에게 불친절한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고서는 하루를 마감하지 못한다면 그 자신이 바로 자신의 혀를 조종할 능력을 잃었다는 뜻이 된다는. 그 부분을 읽고 난 후, 포스트잇에 적어봤다. 내가 하는 말이 나를 비롯하여 상대를 피곤하게 하거나 절망하게 하거나, 화나게 하지 않도록 내 혀를 적절하게 조종할 능력을 갖추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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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말 한마디가 때로는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남이 무심코 뱉은 말들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받기도 하고, 위로와 칭찬의 말로 상처가 회복되기도 한다. 이 책은 유대교 율법학자인 랍비 조셉 텔루슈킨이 쓴 언어생활의 지침서로 말의 힘을 비롯해 타인에 대해 말할 때 주의해야 할 점, 남과 얘기할 때 꼭 지켜야 할 에티켓, 일상생활에서의 올바른 언행법 등 크게 4가지 주제로 14가지 이야기에 담았다. 저자는 “말이란 어떻게 해가 되고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를 수많은 에피소드와 예화를 들어가면서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력으로 흥미 있게 설명해 나간다. 이 책에서 저자는 유태교의 가르침에 못된 언행을 살인에까지 비유한다고 말한다. 아무리 나중에 후회를 한다 해도 다시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 “참회하는 도둑은 훔친 돈을 되돌려 줄 수가 있다. 하지만 살인자는 후에 아무리 진심으로 후회한다 하더라도, 피해자의 생명을 돌려 줄 수가 없다.”(p.19)고 했다. 이처럼 악의에 찬 소문으로 인해 입은 상처는 회복시킬 수가 없다. 말이 해가 될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처럼, 상처를 낫게 하고 남을 감동시킬 수 있는 힘 또한 대단하다. 중세기 유태교 경전인 <중용의 길>을 쓴 어느 무명작가는 평소 하는 말에서 빚어지는 커다란 해악에 대해 경고하기를 “사람은 혀를 이용하여 정보 제공, 유언비어, 조롱, 아양 또는 거짓말처럼 무시할 수 없는 많은 범죄를 범할 수가 있다.”고 했다. 어떤 말은 생명을 살리고, 아픔을 치유하고, 성공을 끌어내고,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힘이 있는가 하면 어떤 말은 죽이고 아프게 하고 실패로 몰아넣고 불행하게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그동안 나도 모르게 한 말을 통해서 가족이, 친구들이, 동료들이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을까를 생각해 봤다. 이 책은 나에게 폭넓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인생을 더 넓은 안목으로 볼 수 있도록 실질적인 깨달음을 주었다. 책 속에서는 부정적인 말을 해야 할 때, 험담을 하는 것에 대하여, 논쟁하는 방법 등에 대해 그의 지혜를 나눈다. 저자는 우리가 험담을 퍼뜨리는 가장 큰 이유로 다른 사람의 지위를 격하시킴으로써 나 자신을 높여 보겠다는 목적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험담을 해야겠다면 반드시 두 가지를 지키라’고 한다. 첫째는 험담을 같이 나누게 될 사람의 수를 대폭 줄이라는 것이다. 둘째로 험담에 소요하는 시간 또한 대폭 줄여야 한다고 했다. 또한 ‘여러 사람 앞에서 상대방을 모욕하지 말라’고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모욕 주는 일을 피하기 위해서 첫째, 남을 창피 주는 것에 관한 도의적 책임에 대하여 두고두고 마음속에 되새겨 보도록 하라. 둘째, 화가 났을 때는 말을 내뱉기 전에 먼저 생각을 하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내가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실질적인 깨달음을 주었고, 내 인간관계를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또 매일 내 입에서 나오는 말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보도록 해 준 책이다. 말 한마디의 힘에 대해서 알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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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우선 유대인들의 위력을 먼저 알아보고자 한다. 현재 전 세계에는 약 1천 3천만 명의 유대인이 살고 있으면 세계인구의 0.2%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이들은 세계 각국에서 상상 그 이상의 영향력을 끼치고 있음을 그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노벨상에서 경제학상 65%, 의학상 23%, 물리학상 22%, 화학상 12%,문학상 8%의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며, 미국 상위 400가족 중에서 24%를, 최상위 40가족 중에서 42%를 차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실제로 유대인이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분야는 무엇이 있을까? 언론매체 중에서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 포스트, A.P, 로이더 등. 금융 분야에서 뱅크오브아메리카, 체이스맨하튼 은행 등. 세계 7대 메이저 석유그룹 중 로얄터치, 덱사코, 쉘. 전 세계 매출 1, 2위권인 국방산업체, 헐리우드 7대 주요 영화사 중 6개 유니버셜, 콜럼비아, 워너브라더스, 엠지엠, 20세기 폭스, 파라마운트. 이 모든 것들이 유대인이 현재 경영하고 있거나, 유대인이 설립한 기업들이다.
유명인사 유대인을 거론 하면 한도 끝도 없을 것이다. 앨버트 아인슈타인, 스티븐 호킹, 토마스 에디슨, 오펜하이머, 프란츠 카프카, 안네 프랑크,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스티븐 스필버그, 그리고 빌게이츠 까지. 당연히 그 외에도 무수히 많다. 차마 이곳에 다 못 적을 정도로. 이정도만 적어도 유대인들의 위력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과연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그 어느 민족보다 고난의 길을 걸어 왔으며, 그 고난에 굴하지 않고 강한 정신력으로 버텨온 그들이다. 그들의 정신은 유대인 5000년 지혜의 책이라 불리는 탈무드에 고스란히 담겨져 내려오고 있다. 그 안에는 다양한 사례를 근거로 하여 사회, 가정, 도덕, 도리 등 우리가 앎으로 그치지 않고, 실행으로 옮겨야할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당연 오늘날에도 탈무드는 세계 각지에서 꾸준히 읽히고 있는 베스트셀러이다.
그렇다면 [후회없는 삶을 위한 유대인의 한마디]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는가? 탈무드처럼 전반적인 모든 영역을 다루고 있지는 않다. 이 책의 원제인 [Words that hurt Words that heal]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말”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사람을 말을 잘해야 한다. 말 한마디로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경우를 우린 자주 보게 된다. 말 한마디, 단어 하나에 세상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것이 요즘이다. 이런 시대 속에서 우린 과연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가? 이 책은 유대인은 왜 혀를 화살에 비유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시작된다. 그러면서 말이 갖고 있는 힘에 대해 이야기하고, 타인에 대해 말할 때, 남과 말할 때 어떠한 자세를 갖추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실제 이행해보지는 않았지만, 내가 하루 동안 하는 말들을 녹음기에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자신이 하는 말들은 본인은 잘 기억하지 못한다. 하지만 다른 이들은 정확히 기억하고 있다. 그 말이 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강한 자극으로 남아있다면 더욱 더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궁금했다. 나는 과연 하루 종일 어떤 말을 하고 다니는가. 알게 모르게 남을 험담하고 있지는 않을까,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있지는 않을까, 내 자신과 남을 속이는 거짓말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
이 책의 내용은 우리가 익히 다 알고 있는 내용일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을 O, X 문제로 만든다면, 누구나 다 만점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수치화된 점수와 현실에서의 크나큰 차이 때문에 이 책이 세상이 나온 것일 것이다. 이 책은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는 책이 아니다.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고, 앞으로 개선해나가고자 하는 다짐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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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삶을 위한 유대인의 한마디』를 읽고 우리 인간의 생활 모습 즉, 삶은 거의 동일하다 할 수 있다. 정말 귀하게 이 세상에 태어난 운명이기에 죽을 때까지 인간답게 생활하다가 다시 저세상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 당연한 모습이다. 그러나 세계 각 지역에서는 아직도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상당수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불공평한 생활모습이지만 이런 상황을 완벽하게 해결 할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함께 공존하고 있다 할 수 있다. 공존하는 세계가 점차 하나의 세계로, 마을로, 가족으로 변모하고 있다. 전혀 다른 민족이고, 인종이고, 다른 언어를 사용해도 인간으로서의 본연의 모습에는 똑같다는 것이다. 물론 환경에 따라서 여러 차이는 있을지언정 인간으로서의 모습은 동일하다. 바로 이런 세상에서 우리와는 전혀 다른 지역 사람들에 대해서도 공부하면서 하나의 끈으로 이어가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면 그 만큼 가까우면서도 서로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점이다. 바로 이런 상황 하에서 많은 사람들과 생활하는 가운데 필수적으로 따르는 말의 놀라운 힘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다. 특히 유대사회에서 강조해오고 있는 말의 힘과 올바른 언어생활에 대해서 유대교 랍비이기도 한 저자가 비교적 사람사이에 반드시 갖추어야 할 말 즉, 언어생활의 기본을 제시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자칫 소홀히 하기 쉬운 말의 힘을 비롯해 타인에 대해 말할 때 주의해야 할 점, 남과 말할 때 꼭 지켜야 할 에티켓, 일상생활에서의 올바른 언행법 등에 대해서 많은 에피소드와 예화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확실하게 말의 소중함과 함께 말을 할 때 여러 방법과 바른 자세 등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정말 우리에게 말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인간의 활력이고 살아가는 재미를 갖게 해주는 것은 틀림이 없다. 그 반면에 가장 큰 비수로 변할 수 있는 것이 또한 말이다. 말에 대한 확실한 요령과 방법을 알고, 잘못된 것은 과감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잠 잘 때까지 반드시 행하는 말들이 생산적으로 이루어져서 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들이 다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한다. 남에 대한 험담과 부정적인 말들은 정말 추방을 하면서 진실과 긍정적인 말을 통한 건실한 생활이 되도록 했으면 한다. 아울러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배려합시다. 미안합니다.’ 등 비록 한 마디 말들이지만 끼치는 영향은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올바른 언행 법을 숙독하고 이를 일상생활에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응용해 갈 수 있다면 더 좋은 세상이 되리라는 것은 확실하다. 좋은 말 한마디가 때로는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명제를 받아들이면서 적극 활용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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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담 금지일'을 전 미국에 설립하기 위한 국회 결의안을 낼 수 있게 만든 책이라고 한다.
현대에 들어서면서 우리는 말 못지않게 글로도 서로 의사소통을 하곤 한다. 게다가 과학의 발전으로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의 얼굴을 보며 실시간으로 대화를 할수가 있다. 그런데, 우리 조상들이 말하는 이 작은 '혀'가 내뿜는 힘은 그야말로 칼이나 화살보다도 더 무섭도록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을 만큼 커다란 것이다. 너무도 쉽게 뱉을 수 있는 말이기에 더 조심하고, 더 생각해서 내뱉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종종 잊고 살기 때문이리라.
유대인은 혀를 화살에 비유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다음과 같다고 한다.
자칫 소홀히 하기 쉬운 말의 힘, 타인에 대해 말할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남과 말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한 마디 말이 세상을 바꾼다 총 4부로 담았다. 유명인들의 많이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에피소드와 예화로 이해하기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수가 있다. 소문을 내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소문을 듣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화났을때 대처하는 법,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말의 힘,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 등 우리가 흔히 생각 할 수 있는 '말'의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가르쳐주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유대인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랍비의 이야기라기 보다는 랍비를 통한 예화로 풀어낸 이야기이다. 할머니께서, 혹은 할아버지께서 손자 손녀들에게 이야기해주는 살아가면서 '입조심'해야한다는 말씀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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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삶은 무한하지 않기에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갈련지 언제나 자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이 책을 보게 되었고 추천해주시는 분들의 글을 책 뒷장에서 읽으면서 더더욱 관심이 증폭되어진 책입니다. 성경에서도 거듭되면서 반복되는 것들 중의 하나가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는 말이 얼마나 위협적인지 혀를 다스리라고 말합니다. 이 책에서도 우리들이 의식하지 않고 살아가는 순간순간마다 얼마나 많고많은 실수와 아픔들을 말로써 전하고 말하고 있는지 실례를 들어가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고많은 말들이 일으키는 아픔들이 큰지 다시금 하나씩 되짚어보는 시간이 됩니다. 읽는 동안 성경의 말씀들이 계속해서 떠오르는 순간들이 되었습니다. 침묵하며 지켜가야할 것들이 참 많은 인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누구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말을 전하지 말라.는 글에서 만나는 글귀. 확실치가 않다면 그 어느 누구에 대해서도 나쁜 얘기를 하지 마라. 확실하다면, 네 자신에게 ' 무엇 때문에 내가 그 얘기를 남에게 해야하는가 ' 라고 물어라. - 조나단 래버터- 중상모략자로 인해 명예에 손해를 본 사람은 더할 여지없이 잃는게 많으나, 중상모략자는 아무것도 얻는게 없는 듯하다. -세익스피어- 분노를 이겨내라.는 글에서 만나는 글귀. 우리가 내뱉지 않은 분노에 찬 말들은 오로지 하나님만이 알고 계신다. -<가지고 싶었던 것을 가지고 나서 허탈해 질 때 > 중에서 그외에도 기억하고픈 글귀들이 실려있는 도서이다. 한 권을 읽으면서 더 다듬어지고자 노력하게 되는 좋은 도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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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가 천냥빚 값는다.'란 우리나라 옛 속담도 있듯이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말이 매우 중요한 것임에는 틀림없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인 조셉 텔루슈킨 랍비도 '말 한마디가 때로는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자칫 소홀하기 쉽지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말의 놀라운 힘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 주장하고 있다.
말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다만 삶 속에서 실천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잘못된 언행을 하고 돌아서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내용 중에 이런 글이 있다. "예부터 유대교의 가르침에 혀는 화살에 비유되어 왔다. "왜 다른 무기, 예를 들면 칼에다 비유하지 않았는가?"하고 어느 랍비가 질문했다. 그분에게 답이 온 즉, "누가 제 친구를 죽이려고 칼을 뽑았다가도 그 친구가 빌며 용서를 구하면 그 사람은 화가 누그러져 그 칼을 도로 집어넣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한번 쏜 화살은 아무리 나중에 후회를 한다 해도 다시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이 랍비의 이야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말이란 되돌릴 수 없는 상처를 초래할 수 있기에 말을 조심해서 해야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후회없는 삶을 위한 올바른 언행법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곁들여 상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구성은 다음과 같다.
1부_자칫 소홀하기 쉬운 말의 힘 2부_타인에 대해 말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3부_남과 말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4부_한 마디 말이 세상을 바꾼다.
각 부에서 강조하고 있는 언행법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어느 누구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말을 전하지 말라. - 분노를 이겨내라. - 공정한 방법으로 논쟁하라. - 부모와 자녀사이에 말이 끼치는 영향을 늘 기억하라. - 여러 사람 앞에서 모욕을 주지 말라. - 삶의 기본이 되는 네 마디의 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무얼 도와드릴까요?)
말하는 사람은 물론 말을 조심해서 해야 한다. 첫째는 다른 사람의 남부끄러운 비밀을 누설함으로써 오는 피해를 그 상대방이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요, 둘째는 거짓말을 퍼뜨림으로 해서 오는 먼지 낀 마음을 나 자신이 갖지 않기 위함이요, 셋째는 내 자신 특유의 마음 상태로 억측해 버린 세상일을 섣불리 남과 나눔으로 해서 후에 따르게 되는 복잡한 인생살이를 하지 않기 위함이다. 이 책을 번역한 이가 전하는 말이다. 정말 옳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나서 느낀 점은 말을 조심해서 해야겠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으며, 앞으로 삶을 살아가는 동안 이 책을 통해 배운 올바른 언행법을 실천하면서 늘 긍정적인 삶을 살아야겠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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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매일을 후회하면서 또 반복적인 실수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 어제의 실수를 내일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것인데 왜 후회속에서 매일 반복하는건지 알수가 없다. 이 책을 읽어보면 어느정도 그 이유를 찾을수 있을것 같았다. 유대인들의 참 지혜속에서 내 삶이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되짚어보고 싶었다. 너무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일상들이기에 또 주변인들은 모두 편해 보이는데 유독 왜 나만 이렇게 사는건가 싶어서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어려운 숙제를 풀어보려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죽기전에 꼭 한번은 유대인을 만나보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왜 그런 말이 생겨났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바로 유대인들의 말과 행동에는 우리가 모르고 있는 비밀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타인을 대할때 절대로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말로 인해 실수하고 잃어버리는 것이 너무 많아서 유대인들은 우리 인간의 혀를 화살에 비유한다고 한다. 그만큼 조심해서 사용을 해야 함에도 우리는 정말 생각없이 또는 개념없이 말들을 하고 있어서 이런 작은 행동하나로 인하여 엄청난 값을 치르게 되기도 한다.
매사에 경건하고 경우바른 행동에 따른 뒷일은 불보듯이 뻔하다 누구에게든 적을 만들지 않아서 결국 언젠가는 복으로 다가올것이다. 유대인들의 자녀교육이나 여러가지 행동속에서 우리는 정말 선인들의 지혜도 엿볼수가 있다. 지금까지 내가 했던 행동들에 대한 반성과 더불어 앞으로의 인생에 전반적인 이야기들이 한 그림속으로 스며들듯이 이 책을 읽다보면 그렇게 그려지는것 같다. 유대인들을 왜 그렇게 배우라고 하는것인지 이제 알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우리의 몸과 마음 그리고 행동까지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고싶다. 후회없는 삶을 살기위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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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유명인들의 자살이야기들을 보면 대부분 우울증이 원인이다. 그 우울증의 근본원인은 가사에 달린 댓글들이 본인의 일이 아니라고 차마 입에 담지 못 할 정도의 막말을 하다보니 당사자들의 상처가 심해져 우울증까지 가는 경우가 많다. 눈을 마주치며 대화하는게 아닌 가상의 인터넷 공간이고, 누구보다 자신을 숨기고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다보니 악성댓글이 난무하게되고 악플러도 생기게 된다. 요즘은 인터넷, 스마트폰이 생활화되다보니 글이나 문자로 표현하다보면 상대방이 오해 사는 경우가 많다. 감정이 담긴 말이 아니다 보니 읽는 사람은 본인의 감정을 집어 넣기에 의도와 다르게 받아 들일 수 있다. 굳이 문자가 아니더라도 대화를 하면서도 오해가 쌓이게 마련이다.
"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가 죽는다" 라는 말이 있듯이 나의 말 한마디가 때론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뜻이다. 이처럼 말이란 되돌릴 수 없는 상처를 초래할 수도 있기에, 유대교의 가르침에서는 못된 언행을 살인에까지 비유하기도 한다. 참회하는 도둑은 훔친 돈을 되돌려 줄 수가 있다. 하지만 살인자는 후에 아무리 진심으로 후회한다 하더라도, 그 피해자의 생명을 돌려 줄 수가 없다. 말이 해가 될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처럼, 상처를 낫게 하고 남을 감동시킬 수 있는 힘 또한 대단하다. 말이 가진 힘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유대인들의 일찍이 유대사회에서 그 중요성을 강조하며 살아왔다. 가족이나 친구와 동료뿐만아니라 사회에서도 왜 올바른 언어 생활이 요구되는 지에 대해 강조해왔다. 이 책은 유대교 랍비이기도 한 조셉 텔루슈킨이 쉽게 풀어쓴 언어생활의 지침서로 자칫 소홀히 하기 쉬운 말의 힘을 비롯해 남의 얘기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점, 남과 얘기할 때 꼭 지켜야 할 에티켓, 일상생활에서의 올바른 언행법 등 크게 4가지 주제로 나누어져 있다. "말이란 어떻게 해가 되고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를 수많은 에피소드와 예화를 들며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력으로 흥미 있게 설명해 나간다.
우리는 나 자신이 어떻게 살고 어떻게 살아야하는가가 중요하기보다 타인에게 어떻게 보여지는가를 더 중요시해서 나를 놓치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자신의 삶이 손해보는 경우가 생기면 타인을 험담하거나 부정적인 말을 하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타인에 대해 말할 때는 어느 누구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말을 전하지 말고 남의 명예를 손상시키지 않는 사실에 근거한 진실된 말을 해야한다. 웬만하면 우리는 남과 말할때는 공정한 방법으로 논쟁하고 비판하고 비판을 받아들이는 법을 잘 알아야한다. "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라는 말이 있듯이 그 만큼 말의 힘은 실로 엄청나다.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듯이 그 말 한마디로 세상을 움직이는 힘을 발휘 할 수도 있다. " 고마움, 사랑에 찬 말들, 배려하는 마음, 미안해요" 삶의 기본이 되는 네 마디의 말을 항상 기억하며 살아간다면 우리는 후회없는 삶을 살아 갈 수 있을 것이다. 한번 내뱉으면 주워 담기 힘든것이니 입에서 내뱉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생각해서 나의 말이 세상을 움직이는 말이 되게끔, 나의 말이 상대방에게 힘이되게끔 조금씩 노력을 기울여보자. 내 가족에게 먼저 사랑한다는 말 고마움에 가득한 말을 입버릇처럼 하다 보면 사회에서도 자연스럽게 습관처럼 될 것이고 그러다 보면 타인과의 관계나 사회에서도 보다 성공적인 삶을 살아 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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